‘한일톱텐쇼’가 한일 대표 가수들의 삼파전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환상적인 팀워크와 대결 속에서 뜨거운 무대가 펼쳐졌고, 출연진 모두가 각자만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뽐낸 한밤이었다. 68회 방송에서는 ‘현역가왕1’ 황금 막내 김다현의 초대로 마리아, 요요미, 윤수현, 두리 등이 대표로 출격해 넘치는 기세를 자랑했다. 두리는 마사야를 도발하며 “YOU 춤 안 되지?”라고 말했고, 마사야는 즉석에서 에너지 넘치는 춤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집안싸움도 축제”…마사야·박서진, ‘한일톱텐쇼’ 삼파전 무대→열기 최고조 첫 대결 ‘교태 1순위’에서는 신승태, 요요미, 슈가 각축을 벌였다. 신승태는 ‘십분 내로’로 감미로운 무대를 만들었고, 요요미는 ‘땡벌’에 맞춘 댄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슈가 ‘사랑스러워’로 귀여움과 신선함을 선보이며 예상치 못한 반전을 이끌어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진 ‘흥신흥왕 1순위’ 무대에서는 박서진, 윤수현, 쥬니가 흥을 겨뤘다. 윤수현은 ‘비싼 술 먹고’ 무대로 흥을 안겼고, 쥬니는 ‘눈물은 장식이 아니야’에서 마사야, 슈, 타쿠야와 함께 상큼함을 전했다. 박서진은 “조사하면 다 나온다” 무대에서 ‘흥 형사’ 콘셉트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세 번째 대결 ‘이 지역 1순위’에서는 마리아, 진해성, 마사야가 맞붙었다. 마리아는 자작곡 ‘거시기하네’로 전라도 사투리의 매력을 살리며 K-문화의 진가를 드러냈고, 진해성은 ‘아담과 이브처럼’으로 감미로움을, 마사야는 ‘오사카 LOVER’로 무음 고백과 흔들림 없는 열창을 선보였다. 이번 승리는 마리아의 차지가 됐다. 단체전에서는 윤수현, 마리아, 요요미, 두리가 한 팀, 타쿠야, 쥬니, 슈, 신이 또 다른 팀이 돼 무대를 채웠다. 일본팀이 ‘자기야’로 한국 트로트의 흥을 이끌어내며 승리했고, 한국팀 역시 ‘마음 약해서’로 유려한 화음과 감미로운 멜로디를 전했다. 이어진 ‘기대되는 조합’에서는 신승태-윤수현, 에녹-마리아, 진해성-요요미가 팀을 이뤄 각각 ‘사랑의 포로’, ‘나를 살게 하는 사랑’, ‘분위기 좋고’ 등으로 트롯 선남선녀의 무대를 완성했다. 감성적 듀엣의 호흡 속에서 에녹과 마리아가 승리를 가져갔다. 또한 황민호, 타쿠야, 김다현이 ‘대들보’ 대결로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주목받았다. 황민호는 ‘사모곡’으로 성숙한 감수를, 타쿠야는 ‘Blue Bird’로 청량한 보이스와 팬클럽급 매력을, 김다현은 ‘정든 님’으로 정통 트롯의 감동을 남겼다. 끓어오른 열기 속 타쿠야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 박서진, 타쿠야, 에녹, 마사야가 ‘한일 대표 러브송’ 배틀에서 남성미와 섹시함, 각기 다른 팀워크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에녹과 마사야는 ‘루비 반지’로 부드러운 화음과 재즈 감성을 전달했으며, 박서진과 타쿠야는 ‘겁쟁이’의 록발라드 무대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무대는 두리, 최수호, 신이 8090명곡을 각기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두리는 ‘그 집 앞’으로, 최수호는 ‘모두 잠든 후에’로, 신은 ‘텅 빈 마음’으로 특별한 아우라를 남겼다. 결과는 두리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3.9%, 전국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화요일 밤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화려한 삼파전과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순위는 누적 조회수에 따라 공개되고 특별한 기념 버튼 또한 주어지고 있다.

'한일톱텐쇼'에서 '현역가왕' 패밀리가 뭉친다. 11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68회는 '현역가왕 삼파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현역가왕’ 마리아, 요요미, 윤수현, 두리가 출연해 ‘현역가왕1’, ‘현역가왕2’, ‘현역가왕 재팬’의 명예를 걸고 ‘현역가왕 삼파전’을 펼친다. MBN '한일톱텐쇼' 공식 채널 MBN '한일톱텐쇼' 공식 채널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에녹과 마사야의 듀엣 무대가 담겼다. 두 사람은 J-팝 명곡 중의 하나로 뽑히는 ‘루비 반지’를 부른다. 또한 박서진의 '조사하면 다 나온다'(원곡 윤태화)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박서진은 '흥서진' 답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선공개 영상에는 간주 중 수갑을 채우는 안무에 도전하다 실패한 박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진은 마사야에게 수갑을 채우려다 실패해 수갑을 던지고 무대에 복귀,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타쿠야와 박서진의 버즈 '겁쟁이' 무대도 공개된다.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한 무대는 조회수 5만 회의 베네핏이 주어지며, 방송 직후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무대들의 조회수를 바탕으로 매주 1~10위 차트가 공개된다. 누적 조회수 100만 달성 시 실버버튼, 누적 조회수 500만 달성 시 골드버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분기별로 왕중왕전을 열어 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한일톱텐쇼'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OTT로는 티빙, 왓챠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일톱텐쇼’가 ‘순정 마초’ 조합으로 뭉친 에녹과 마사야의 듀오 무대를 예고했다.  에녹과 마사야는 오는 11일(화) 방송될 ‘한일톱텐쇼’ 68회에서 ‘순정남’ 듀오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순정남’ 팀으로 나서 재즈 무드의 ‘루비 반지’를 선곡, 감미로운 그루브와 환상적인 음색 합으로 ‘어른 남자’의 매력을 전한다. 에녹은 “겉으로는 강해 보이는데 속으로는 순애보를 가지고 있는 ‘순정 마초’ 조합”이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첫 호흡을 맞추는 자리에서 에녹과 마사야는 MC 린의 “어떤 매력으로 모인 팀인가요?”라는 질문에 즉석으로 ‘렛잇비’를 화음으로 들려주며 ‘꿀 보이스 듀엣’의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하모니가 본 무대의 완성도를 예감케 했다. MBN ‘한일톱텐쇼’ 무대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마사야의 변신이다. 마사야는 ‘감성 천재’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오늘만큼은 댄.머(댄싱머신)”를 선언했다. 한 출연자가 “YOU 춤 안 되지?”라며 도발하자 마사야가 벌떡 일어나 현장을 댄스파티로 바꾸며 유쾌한 반전을 만들었다. 이어지는 퍼포먼스 끝에 마사야가 “제발 멈춰줘”라고 외친 순간까지 흥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는 ‘현역가왕1’의 주역 마리아, 요요미, 윤수현, 두리가 총출동한다. ‘현역가왕1’, ‘현역가왕2’, ‘현역가왕 재팬’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현역가왕 삼파전’ 구도가 형성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특히 ‘현역가왕1’ 대표 ‘센 언니즈’의 강렬한 기세에 여기저기 ‘기 빨림’ 호소인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한일톱텐쇼’는 ‘2025 한일가왕전’에서 활약한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양국의 명곡으로 정상을 다투는 차트쇼다. 우승 무대에는 조회수 5만 회 베네핏이 주어지며, 방송 직후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무대 조회수를 합산해 매주 1~10위 차트를 공개한다. 에녹과 마사야의 ‘루비 반지’로 예열을 마친 가운데, ‘현역가왕’ 진영들의 자존심 대결이 어떤 무대를 탄생시킬지 관심이 쏠린다. 감미로운 보이스와 재치 넘치는 리액션이 교차할 이번 회차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더한다.

'한일톱텐쇼' 11월 첫째 주 조회수 TOP10이 공개됐다. 4일 MBN '한일톱텐쇼' 공식 계정에는 "[11월 첫째 주 TOP10차트 공개] 1위는 바로 ‘781,650’ 조회수를 얻은 타케나카 유다이의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MBN '한일톱텐쇼' 공식 계정 '한일톱텐쇼' 측은 "한일톱텐쇼> 공식 유튜브 채널 ‘MBN MUSIC’과 ’트롯가왕‘에 업로드 된 영상 조회수 + 베네핏 5만뷰 추가 합산 (대결에서 이긴 무대) -집계 기간: 10/28(화) 방송 직후 ~ 11/2(일) 23시 59분 59초"라고 덧붙였다. 1위는 10월 넷째 주에 이어 타케나카 유다이가 차지했다. 유다이 '달맞이꽃' 무대는 높은 조회수에 베네핏까지 더해져 78만 이상의 조회수로 1위에 올랐다. 2위 역시 유다이의 'Forever Love'였다. 베네핏 없이도 46만 회를 넘어섰다. 3위는 '마사야'의 'TSUNAMI'였다. 베네핏 5만을 더해 27만 회를 기록했다. 4위, 5위는 박서진 '사랑가'와 '울긴 왜 울어'였다. 두 영상 모두 베네핏 없이 20만 회를 넘어섰다. 10위 안에는 전유진 '당신이어서', 쥬니X김다현 '이제는', 마사야 'for you...', 김준수 '담배가게 아가씨', 타쿠야X신 '연분홍빛 춤출 무렵'이 들었다. 누적 조회수 100만 달성시 실버버튼, 누적 조회수 500만 달성시 골드버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분기별로 왕중왕전을 열어 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 4일 방송된 '한일톱텐쇼' 67회에서는 지난 1일 열린 한일 가수들의 첫 합동 콘서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의 실황이 담겼다. 또한 ‘귀뚜라미 가요제’가 시작됐다. 박서진은 스페셜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기준 3.2%를 기록했다. '한일톱텐쇼'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OTT로는 티빙, 왓챠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MBN ‘한일톱텐쇼’가 한국과 일본 대표 가수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와 치열한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8일 밤 방송된 66회는 전국 시청률 3%,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출처=MBN '한일톱텐쇼' 이날 방송은 ‘도전! 매력 찾기 넘버원’ 특집으로 꾸며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이 ‘미녀 삼총사’로 특별 출연했다. 진해성과 마사야의 ‘리벤지 대결’에서는 진해성이 ‘울긴 왜 울어’를 열창했으나, 마사야가 ‘TSUNAMI’로 또 한 번 승리를 가져갔다.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은 ‘사쿠란보’ 무대로 상큼한 매력을, 타쿠야와 신은 ‘연분홍빛 춤출 무렵’으로 감성 보컬을 선보였고, 승리는 ‘미녀 삼총사’에게 돌아갔다. 황민호와 유다이의 대결에서는 유다이가 밴드 ‘노벨 브라이트’의 ‘달맞이꽃’으로 감동을 전하며 승리했고, 진해성과 타쿠야, 김다현과 쥬니는 한일 듀엣 대결을 펼쳐 김다현 팀이 승리를 거뒀다. 마이진, 박서진, 마사야는 퍼포먼스 대결에 나섰고, 마사야는 J-팝 ‘for you…’로 진한 감정을 전달하며 우승했다. 김다현의 제안으로 이뤄진 ‘국힙 대결’에서는 신승태, 김준수, 김다현이 출격해 불꽃 튀는 무대를 선보였고, 김준수가 승리를 차지했다. 에녹과 신은 각각 ‘오! 사라’와 ‘내 사랑 내 곁에’로 꿀 보이스 대결을 펼쳤고, 결과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유다이, 박서진, 전유진의 가왕 대결에서는 전유진이 ‘당신이어서’로 승리하며 1대 가왕의 위엄을 증명했다. 또한 린과 마사야는 ‘My Destiny’로 완성도 높은 듀엣 무대를 선보였고, 마이진은 태권도 격파, 유다이는 휘파람 연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전유진은 신곡 ‘어린잠’, 에녹은 ‘사랑은 마술처럼’으로 감성을 전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방송 직후 업로드된 무대 조회수에 따라 주간 차트가 결정된다. 누적 100만 뷰 이상은 ‘실버 버튼’, 500만 뷰 이상은 ‘골드 버튼’이 수여된다.

'한일톱텐쇼' 조회수 차트 TOP10이 공개됐다. 28일 MBN '한일톱텐쇼' 공식 계정에는 "[10월 넷째 주 TOP10차트 공개] 1위는 바로 ‘1,201,400’ 조회수를 얻은 타케나카 유다이의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MBN '한일톱텐쇼' 공식 계정 '한일톱텐쇼' 측은 " 공식 유튜브 채널 ‘MBN MUSIC’과 ‘트롯가왕’에 업로드 된 영상 조회수 + 베네핏 5만뷰 추가 합산 (대결에서 이긴 무대)"라며 "누적 조회수 100만 달성시 ‘실버버튼’을! 누적 조회수 500만 달성시 ‘골드버튼’을 제공합니다. 또한 분기별로 왕중왕전을 열어 을 선정, 시상할 예정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TOP10에 든 무대를 보면 유다이-라온의 '사랑이라든가 연애라든가'가 52만으로 2위, 마사야 '이방인'이 베네핏을 포함해 43만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박서진 '비와 당신'으로 베네핏 없이 43만을 기록했다. 5위는 마사야-황민호 '아! 옛날이여'로 베네핏을 포함해 25만을 기록했다. 또한 타쿠야 '히로인', 진해성 '목마른 사슴', 신승태 '시절인연', 박서진-민수현 '쓰리랑', 김준수-민은경 '사랑, 결코 시든지 않는'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날 방송된 '한일톱텐쇼' 66회는 한일 현역들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도전! 매력 찾기 넘버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이 ‘한국 대표 미녀 삼총사’로 함께했다. '한일톱텐쇼'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OTT로는 티빙, 왓챠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Philos 시리즈 19권.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철학자이자, 21세기 일본 철학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고 평가받는 지바 마사야의 신간. 출간 즉시 일본 학계가 극찬하고, ‘신서대상 2023’ 대상을 수상하며 ...

'한일톱텐쇼'가 시즌 2로 돌아왔다. 21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65회는 ‘2025 한일가왕전’ 한일 멤버들이 자신들과 함께할 멤버를 직접 초대해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대결하는 ‘듀엣이 기가 막혀’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일톱텐쇼'는 지난 8월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MBN '한일톱텐쇼' 공식 채널 MBN '한일톱텐쇼' 공식 채널 다시 돌아온 '한일톱텐쇼'에는 한국팀 대표 박서진-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와 ‘2025 한일가왕전’ 스페셜 대결에 등장했던 황민호, 일본팀 대표 타케나카 유다이-마사야-타쿠야-쥬니-슈-신이 출연해 대결을 벌인다. 새롭게 단장한 ‘한일톱텐쇼’에서는 방송에서 소개된 각 무대가 방송 직후 공식 채널에 업로드되며, 차트 집계 기간 동안의 무대 조회수를 바탕으로 매주 1~10위 차트가 공개된다. 또한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넘기면 ‘실버 버튼’을, 누적 조회수 500만 뷰를 넘기면 ‘골드 버튼’이 수여된다. 앞서 '한일톱텐쇼'에서는 팬들의 투표로 주간 베스트 송을 선정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95즈 박서진과 유다이가 ‘듀엣전’으로 다시 한번 맞붙는다. 박서진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정통 트롯 강자 민수현과 팀을, 유다이는 구독자 450만 명에 빛나는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라온과 팀을 이뤘다. 진해성은 유다이에게 '2025 한일가왕전' 패배를 복수하기 위해 나서기도 한다. 방송에 앞서 유다이X라온 '사랑이라든가 연애라든가', 박서진 '비와 당신', 진해성X신 '찬 바람이 불면' 등의 무대가 선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일톱텐쇼'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일톱텐쇼 인 도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9일 유튜브 채널 '트롯가왕'에는 '[JP/비하인드] 도쿄타워에 등장한 귀요미 5인방 마사야가 알려주는 오사카 스타일 도쿄타워 샷 나도 같이 사진 찍고 싶다｜한일톱텐쇼'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도쿄 타워를 찾은 '2025 한일가왕전' 출연진 최수호, 박서진, 마사야, 타쿠야, 쥬니의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트롯가왕' 유튜브 '트롯가왕' 마사야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최수호와 박서진의 사진을 찍어줬다. 마사야는 자신의 스타일로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었다. 박서진은 열심히 포즈를 취했지만 정작 사진은 마사야의 셀카였다. 이어 최수호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나섰고, 도쿄 타워는 나오지 않는 사진에 "그냥 공원이잖아", "도쿄타워 다리밖에 안 나오잖아", "어디서든 찍을 수 있는 사진이야" 등의 반응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타쿠야가 나서 최수호와 박서진의 사진을 완벽하게 찍어주며 상황이 일단락됐다. 이어 박서진이 고른 릴스를 촬영하기로 했다. 최수호는 마사야에게 센터에 어울린다고 말했고, 마사야는 "징그러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마사야 안 할 것처럼 생겼는데 다 맞춰주고 열심히 하는 게 너무 재밌네요", "남자 다섯이 너무 귀엽게 노는 거 아니에요? 카와이데쓰", "5인방끼리 이렇게 모여 사진 찍고 좋은 시간들 보내셨군요. 멋진 우정 쌓아가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5 한일가왕전' 출연진들이 출연하는 '한일톱텐쇼'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일톱텐쇼'가 방송을 재개한 가운데, 시청률에 이목이 쏠린다. 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in TOKYO' 시청률은 전국 기준 3.2%였다. 이날 방송에서 '2025 한일가왕전' 출연자들은 '한일톱텐쇼' 시즌2를 앞두고 일본으로 단합 여행을 떠났다. MBN '한일톱텐쇼' 방송 캡처 유다이가 박서진을 통해 한국 TOP7을 일본으로 초대했고, 부득이한 일정으로 불참한 진해성과 신승태, 강문경을 제외한 박서진, 에녹, 김준수, 최수호가 일본 도쿄로 향했다. 멤버들은 일본에서 음식을 먹고 여러 관광을 즐겼다. 이어 교민들을 위한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박서진과 에녹은 최수호가 어릴 때 지냈던 집을 찾아 최수호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며 도쿄 첫날밤을 마무리했다. 다음날 타쿠야, 쥬니, 마사야, 박서진, 최수호는 일본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동산으로 알려진 후지산 뷰의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일 현역즈의 도쿄 여행기는 “곧 한국에서 만나요”라는 밝은 인사와 약속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한일톱텐쇼’ 시즌2는 ‘2025 한일가왕전’에서 활약한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한일 양국의 명곡으로 차트의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무제한 명곡 전쟁을 펼치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한일 명곡 차트쇼다. 오는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2025 한일가왕전'에는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 등이 출연했다.

'2025 한일가왕전' 대구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13일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에서는 '2025 〈한일가왕전〉 대구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2025 한일가왕전' 출연진들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1시, 오후 6시 대구 엑스코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NOL티켓 이날 오후 2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티켓 가격은 VIP석 154,000원 / R석 143,000원 / S석 121,000원으로 책정됐다. 출연 가수 라인업은 박서진, 진해성,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마사야(Masaya), 타쿠야(TAKUYA), 쥬니(Juni), 슈(SHU), 신(Shin) 등이다. 공연 소개에는 "한일 정상급 가수들의 맞대결! 각국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고품격 음악대전 국적을 초월한 트롯 국가대표들이 선사할 감동과 희열의 무대들을 2025 〈한일가왕전〉 대구콘서트에서 확인하세요!"라는 글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진행된 '2025 한일가왕전' 최종 결과 2:1로 한국 팀이 승리했다. MVP는 한국 팀 박서진이 차지했다. 박서진은 한일 응원 투표에서도 1위에 올랐다. 베스트상은 최수호와 유다이가 받았다. 양 팀 출연진들은 한국과 일본에서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을 만난다. 도쿄 콘서트는 11월 1일, 서울 콘서트는 11월 8일, 9일 양일간 열린다. 콘서트 관련 정보는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 빅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 한일가왕전' 본선 2차전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23일 방송되는 MBN '2025 한일가왕전' 4회에서는 본선 2차전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본선 1차전 결과 4:3으로 한국 팀이 승리를 가져왔다. MBN '2025 한일가왕전' 이어진 본선 2차전은 1:1 라이벌 한 곡 배틀이었다. 진해성-타쿠야는 '유리의 기억'을 불렀다. 승자는 타쿠야였다. 이어 박서진-유다이는 'I LOVE YOU'를 불렀고, 박서진이 승리했다. 서프라이즈 대결에서는 황금 막내 황민호, 카와이 유토가 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황민호였다. 2:1로 한국 팀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강문경-마사야, 최수호-쥬니, 신승태-슈, 가왕 솔로 대결(박서진-유다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본선 3차전 1:1 현장 지목전에 임하는 양 팀의 모습이 담겼다. 본선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2차전 승리 팀을 예측할 수 있었다. '2025 한일가왕전'에는 한국 팀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과 일본 팀 유다이, 마사야, 타쿠야, 주니, 슈, 신노스케, 신이 참가했다. 현재 '2025 한일가왕전' 응원 투표가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는 마지막 회에서 공개되며, 누적 투표 1위 현역 가수에게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가 제공된다. 투표는 오는 10월 6일까지 '스타덤'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 한일가왕전'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