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방
명방 엔필 퀄 좋은가보네
기대된다
November 12, 2025 at 1:23 AM
늦었지만 빼빼로 데이이자 명방 시 생일이여서 급하게 생일축전 휘갈겨 그림
November 11, 2025 at 1:57 PM
명방 립구는 빅 업데이트 주기가 꽤 겹치는 편인데...
장점: 10시 전까지 명방하다가 10시부터 립구하고 4시부턴 명방하면 됨
단점: 공백기도 비슷해서 어느 쪽이던지 할 게 없는 노잼 시기 존재

오늘내일은 노잼 시기로군요
November 11, 2025 at 11:15 AM
명방 코스 할생각에 두근댐 .. 사유
타바 예약금걸엇음.
November 11, 2025 at 9:38 AM
명방 가챠 뜰때마다 뭔소린지 몰라서
맨날 탐라 박사들이 (그래봣자 님들 이야기임)
아~~~!~!~!! 김 뫄뫄!! 김 뫄뫄 못 뽑으면 죽어~~!~!~!!
이러거나
오는가.
이러고 있음
뭔소리임 대체
November 11, 2025 at 4:23 AM
뜬금없지만 제 명방 최애는... 바로 슈예요
근데 이제 스토리는 시간 없어서... 유튜브 요약본 이런걸 본.............
November 11, 2025 at 4:05 AM
아 명방
November 9, 2025 at 2:46 PM
그리고 전에 명방 일베충 논란났지 않았나
November 9, 2025 at 12:30 PM
명방 솔직히 게임만 보면 그렇게 남초픽도 아니고 게임 내 여캐서사도 굉장히 잘 챙겨주고 노출이랑 성적대상화 같은 게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눈 감아줄 수 있는 가벼운 수준인데 ㅅㅂ 게임사나 배급사나
아 젠장 한섭만 그 망할 그림체로 콜카 제품낸 거 생각났어 쌰갈
November 9, 2025 at 12:27 PM
하씨 진짜 유튭 보면 명방 접고싶게 만들어
뭘 자꾸 캐릭터보고 남캐인게 유일한 단점이네 뭐네 하면서 지들 대가리 비우고 얘기하는 거 티 낸다고
November 9, 2025 at 12:25 PM
명방 원화가의 비포&애프터

그러나 여전히 손은 그리기 싫으신 듯한
November 9, 2025 at 11:24 AM
바 로 그 겁 니 다
스테이지 자체가 하드하진 않은데 그런 제한이 걸려 있으니 난이도가 배로 뛰는 느낌...
쉽지않은겜이에요 명방
머리터지는중
November 9, 2025 at 1:57 AM
명방 다시 지울까...
November 8, 2025 at 10:48 AM
(((퇴근 후 일본여행 가방 싸는 중)))

어무니 : 준비는 다했고, 여기다가 너가 넣어야할 거 넣어놔봐~

나 : (지갑, 충전기, 명방 인형 넣...)

어무니 : 인형은 왜? 어차피 가서 또 살 거 아냐?

나 : (뜨끔) 왜~이거 필요해~

어무니 : (곰곰...) 진짜 인형은 왜?

나 : 다, 다 큰 어른이 인형 가지고 갈 수도 있지!

어무니 : (곰곰222...일반인의 정말 이해가 안 가는 표정) 정말 왜...

그렇게 결국 이타백은 커녕 명방 인형 하나도 없이 가기로 하였다😂💦💦💦
November 7, 2025 at 4:04 PM
명방 이번 이벤 보내준다. 잘가라.
November 7, 2025 at 1:26 PM
아 어딜가나 명방계에서는 명방 포스트만 보고 싶단 욕심이 있는데
이렇게 보통 이주해올 때는 마카롱김치찌개 계정으로 운영한다는 걸 알아서 걍 친구 없는 고인물로 살음
November 6, 2025 at 10:44 PM
명방 팬텀 짭이 여기 캐릭터였구나...
November 6, 2025 at 7:51 PM
아 명방 재밌다
호요겜(ㅗ) 만 하다가 해서 그런지 넘 재밌슨
November 6, 2025 at 7:27 PM
뭔가 그림 (명방 드림이에요)
November 6, 2025 at 4:21 PM
명방 몇년 전에는 종종 플레이 했는데
스토리 다 까먹음
November 6, 2025 at 3:53 PM
최근 프리스티스와 오리지늄의 비밀과 같은 규모가 큰 사건으로 흘러가는 명방의 스토리 흐름 상, 평범한 음악가가 스토리상으로 부각될 일은 더는 없어 보인다. 사실, 링거링에서 거의 끝났겠지. 그래도 이런 식으로 한 캐릭터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건 좋지 않을까.

여지껏 고생 많으셨어요 체르니(명방)씨.
November 6, 2025 at 7:02 AM
체르니(명방)의 오퍼레이터 레코드를 보면 언젠가 자신도 내려올 날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이 때문에 예전의 신랄함보단 후학을 양성하는 점에 더 초점을 두는 삶을 택한 느낌. 전과 같은 활발할 활동 대신 후학 양성에 힘을 썼다는 면에선 실제 체르니보단 리스트에 더 가깝지 않을까. 캐릭터 하나에서 스승과 제자 계보(베토벤-체르니-리스트)가 살며시 보이는 건 참 기묘한 일이네.
November 6, 2025 at 7:02 AM
전에도 적었지만 체르니(명방)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되는 듯한 느낌이다. 한 때는 날카롭고 신랄한 인물이었던 체르니가 이제는 조용히 학생들을 가르치며 살아간다는 면에서.

이렇게 보면 명방의 체르니가 카를 체르니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 같아 보이나, 실제 체르니의 경우 말년에는 학생을 가르치는 일도 그만둔 채 작곡에만 몰두하는 삶을 살았다. 비록 고전과 낭만의 경계에서 어정쩡한 곡을 양산한 탓에 지금 와서는 연습곡 외에는 잊혀지긴 했지만.
모듈 스토리 보니까 대놓고 명방의 체르니는 카를 체르니가 모티브 맞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심지어 저 849번은 소위 체르니 30번이라고 일컫는 연습곡의 정식 op 번호임.
November 6, 2025 at 7:02 AM
명방 가챠일정+스킨일정 너무 최악이라서 소위 빙하기 걷는 기분이 난다.. 사실 이정도 로테이션이면 미니이벤 더 줘야함
사실 이벤 다 돌아도 하드도 안하면 10뽑도 거의 못하는게 말이야 뭐야
November 6, 2025 at 12:52 AM
요즘 괴출 밀린거 싹 보고있느라 명방 출석만하고잇음..ㅋㅋ....
November 5, 2025 at 10: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