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새뱅이전
“전 장사하고 싶다”…장신영, ‘신상출시 편스토랑’서 미나리새뱅이전→현실 엄마와 티격태격 #장신영 #신상출시편스토랑 #미나리새뱅이전
“전 장사하고 싶다”…장신영, ‘신상출시 편스토랑’서 미나리새뱅이전→현실 엄마와 티격태격 #장신영 #신상출시편스토랑 #미나리새뱅이전
장신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새로운 재능을 드러냈다. 정성 가득한 미나리새뱅이전과 친정 엄마와의 티격태격 케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친정 엄마와 함께 가족의 추억이 담긴 새뱅이 한상을 차렸다. 장신영의 친정 엄마는 민물새우의 한 종류인 새뱅이를 꺼내 얼큰하고 칼칼한 새뱅이탕, 밥도둑 새뱅이장을 직접 만들었다. 장신영 역시 보조셰프로 활약하며 메인 셰프로 나서 새뱅이장을 곁들인 수육, 새뱅이튀김, 미나리새뱅이전 등 직접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전 장사하고 싶다”…장신영, ‘신상출시 편스토랑’서 미나리새뱅이전→현실 엄마와 티격태격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특히 장신영이 만든 미나리새뱅이전이 방송 내내 화제를 모았다. 여러 조리 도구를 활용해 바삭하게 구워낸 미나리새뱅이전에 ‘편스토랑’ 출연진은 “전신영이다”, “정말 먹고 싶다”, “이거 美쳤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미나리새뱅이전이 완성되는 순간은 분당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장신영은 이날 자신이 만든 전을 맛본 뒤 “전 장사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이에 미나리새뱅이전 한 장에 만 원을 받겠다는 장신영의 너스레에 친정 엄마가 “그냥 연기 하세요”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요리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했고, 현실적인 모녀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장신영의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전국 춘향 선발대회 입상 순간이 공개되며 장신영의 남다른 미모와 과거 행보도 조명됐다. 장신영이 고교 시절 우상이었던 이정현과의 깜짝 인연을 털어놓는 장면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먹방과 쿡방의 즐거움, 그리고 스타의 진솔한 스토리가 어우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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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9, 2025 at 1: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