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민수용 타입181(1983단종이라 하던)을 군용 처럼 도색을 한 걸로 보입니다. 2차대전 사양의 포인트인 외장형 헤드라이트나 본넷 위의 스페어타이어가 안보이니까요.

당연히 오리지널 퀴벨바겐은 1945년에 생산종료라 그건 박물관에 가야 할 물건쯤 됩니다. 이후엔 독일연방군도 성능이 더 좋은 미제 지프 썼죠.
차는 잘 모르는데, 1975년 단종된 폭스바겐 퀴렐바겐이 고속도로 활개중이라고 합니다.
October 23, 2025 at 2:52 AM
그게 미제 두부는 조선두부공정으러 만들었다거 하는거 아니면, 재료,유통,제조법 셋다 하자가 있어서....
미국콩은 범용종자 쏘서 저단백 고지방입니다.

두부의 경우 응고에 영향이가고, 결국 결집력이랑 유화치가 올라가서 맛없는 두부가 됩니다.

보관윤용도 장거리윤송 가준인 수분 8푸로에 맞추고, 미제두부는 개네 식품법이 후잡해서(1973후 개선 안됨) 황산칼슘만 응고제로 허가된 상태라 제조공정도 좀 하자 임ㅅ습니다.

1. 종자
2.보관법
3.제조법

총체적 난국...
맛난 두부 된장 두유 간장 보면 원료는 미국콩이던데
October 20, 2025 at 1:51 AM
미제 아닐까?!?!
April 30, 2024 at 5:04 AM
코가 좆만한 미제 흰둥이들같으니
December 4, 2024 at 11:52 AM
[사건수사대 Q]
<미결처리반 Q> 볼 때마다 2시간이란 러닝타임으로 미제 사건들을 척척 해결해버리는 것이 좀 아쉬웠는데 이번엔 영국에서 시리즈로 제작. 사건 하나 가지고 9화 분량이 되다 보니 곁다리 인물과 사건들이 너무 많기는 하다. 그럼에도 시리즈 특유의 매력은 살아 있고 다혈질의 괴팍한 형사 칼을 의외로 매튜 구드가 연기하면서 덴마크 버젼과는 다른 신선한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
#스콧프랭크
July 24, 2025 at 10:32 PM
미국브랜드라 그런지 토론토에도 지티 꽤 굴러다니는데 한국에선 보기 힘들어서 그런가 볼때마다 먼가 자세히 관찰하게 됨
키치한거 좋아해서 그런지 끌리는 브랜드는 결국 그시절 미제 감성이다🥲
August 13, 2025 at 1:12 AM
가끔 나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그저 또래가 아닌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오래된 클래식 음악도 좋아해요.
편안하고 여유로운 옷차림을 좋아해요.
그리고 아무 영화나 보는 게 아니에요.
미제 사건이나 살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좋아해요.
September 20, 2025 at 3:09 AM
힘들었던것도 좋았던것도 복구해나가는데 조금씩 사람같아지는 쟝이 정말로 이것도 다 잊어버리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하고 물어보면 해리가 이건 6년전의 그것과는 다르게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그럴 수는 없다고 대답하기
미제 사건인거네
그렇지
다시 온전하게 돌아온 쟝빅 집안에 둘이 서있다가 마주보고 말하기
그럼 해결하는거 도와줄거지?
그래야지, 파트너니까
November 11, 2025 at 9:21 PM
코카콜라는 전세게를 상대로 영업을 합니다.

소련이 미제 공산품 막아 버리고 대처품으로 환타 만든 건 유명하죠.
-환타하니 딴거 놔두고 해외 환타는 실과즙액 섞은 과채주스혼압액인데 한국 환타는 향료만 탄거라 맛 다른데 이거 좀 어찌 우리도 상향안하냐

그덕에 운영하고 홍보 하는 과정에서 몇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November 12, 2025 at 3:18 PM
원글과 전혀 무관한 말씀입니다만, 퍼레이드 시작할 때 '회전익기'라는 이름이 자막에 나오면서 국산/미제 핼기들이 나왔습니다.

블친이신 고정익 운전수 님이 바로 생각났습니다.
October 1, 2024 at 2:32 AM
미제 도깨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e 29, 2025 at 11:38 PM
“역대 최악 미제 사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표창원, 염 상사 피살 진실 추적→유족의 오랜 한에 닿다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표창원 #염순덕상사피살사건
“역대 최악 미제 사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표창원, 염 상사 피살 진실 추적→유족의 오랜 한에 닿다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표창원 #염순덕상사피살사건
누군가의 인생에서 ‘그날’은 시간의 흐름을 멈춰버리고, 남겨진 이들의 삶마저 얼어붙게 만든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군 역사상 최악의 미제 사건으로 불리는 염순덕 상사 피살 사건을 표창원의 시선으로 다시 펼쳐냈다. 오랜 세월 가족의 시간은 2001년 겨울밤에 멈췄고, 표창원은 자신의 부친과 겹쳐지는 염 상사의 이야기를 염원처럼 좇는다. 24년이라는 긴 줄기 끝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은 한 명의 군인과 그 곁에 남겨진 이들의 명예, 그리고 정의를 묻는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그날, 자신의 숙제라고 말한 비극이 한국 사회에 남긴 질문을 집요하게 좇았다. 염 상사는 군 간부 회식 이후 홀로 귀가하던 중 숨진 채 발견됐고, 뺑소니 사고와 강도살인설, 이어진 진상 규명은 모두 흔들렸다. 현장에서 발견된 피 묻은 몽둥이, 남겨진 현금, 뒤섞인 경험담은 증거도, 책임도 분명히 하지 못한 채 가족을 사지로 내몰았다. 표창원은 피해자와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군 간부 홍 준위와 기무부대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되짚으며, 범인의 몽타주 대신 현장의 공기를 직접 마주했다. “역대 최악 미제 사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표창원, 염 상사 피살 진실 추적→유족의 오랜 한에 닿다 / SBS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인물과 물증, 그리고 지워지지 않은 의문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또렷이 표면 위로 떠올랐다. 미제수사팀이 재조사한 2016년, DNA 감정과 용의자들의 알리바이 공방, 혼란스러운 증거 조작 논란까지 모든 과정에 지독한 무력감이 내려앉았다. 특히 부인과 자녀 등 유가족에게 돌아온 건 진상 규명 대신 주거지 퇴거 통보, 그리고 ‘직무와 무관하다’는 몰인정의 처분뿐이었다. 리스너로 참여한 강승윤과 장도연, 옥자연이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오열한 장면에서는, 잔혹함 앞에서도 가족을 지켜내려는 이들의 침묵이 길게 메아리쳤다. 표창원은 사건의 실마리를 위해 끝끝내 유력 용의자를 찾아 나섰다. 홍 준위와 대면하는 과정에서, 평정심을 가장하는 표정 너머 본능적으로 튀어나오는 단어와 몸짓, 드럼통이라는, 잠복된 진실의 징표를 스스로 발설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그는 “이렇게 기가 막힌 사건은 처음”이라고 할 만큼, 외면되는 증거들과 왜곡된 기억들 속에서 진실의 편린을 붙잡으려 애썼다. 죽음으로 이어진 군 안팎의 부조리, 드러나지 않은 부대 내 비리의 얼룩은 여전히 희미한 안갯속에 머물러 있었다. 방송은 염 상사의 플로피 디스크를 복원해낸 과정을 통해, 사건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 실마리에 다가섰다. 오래 전부터 상부 지시로 ‘유류 관리’와 관련된 강압이 있었고, 수송관 홍 준위가 기름을 빼돌렸다는 정황들이 추가로 드러났다. 그러나 증거의 끈은 자주 끊어졌고, 용의자 이 중사는 스스로 생을 달리했으며, 남겨진 자들의 억울함은 하얗게 남았다. 그럼에도 표창원과 ‘꼬꼬무’ 제작진은 4개월여에 걸쳐 새로운 증거와 증언을 찾아 나섰고, 마침내 염 상사의 명예와 유가족의 상처를 세상 앞에 드러냈다. 마지막 순간,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된 염 상사의 미소를 사진으로 전달받은 유가족의 눈물에는 24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시청자들은 “진실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과 분노, 그리고 가슴 저민 슬픔을 나누며, 미제 사건 재조명의 울림을 SNS 의견으로 쏟아냈다. 진실은 멈추지 않은 질문 속에서 길을 찾고 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20분, 여전히 누군가의 이야기이자, 모두의 기억이 돼 우리 곁에 머문다.
www.topstarnews.net
June 27, 2025 at 7:06 AM
'윤석열∙김건희' 7대 미제 사건
🐕 slownews.kr/131281

검찰 정권 몰락이 임박했다.
윤석열과 한몸이었던 검찰의 7대 부실수사 사건.

1. 휘어라 얍! 양평 고속도로 미스터리
2. 김건희 도이치 주가 조작 사건
3. 검찰의 진짜 파워는 불기소: 디올백 사건
4.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이복현 손절?
5. 채상병, 윤석열 격노!
6. 21그램과 감사원의 무능
7. 몰락의 시작, 명태균

공수처는 윤석열 수사를 망쳤고, 검찰은 윤석열과 계속 한몸이었다.
그 무너진 자리에서 출발해야 한다.

#슬로우리포트
심판자는 누가 심판할 것인가, 윤석열 3년 동안 검찰이 한 일. - 슬로우뉴스.
오는 20일 또는 21일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검찰 정권의 몰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조기 대선과 함께 다시 검찰 개혁이 시대정신이 됐다.
slownews.kr
March 18, 2025 at 2:21 AM
선배 오늘은 제가 미제 8연발 속사 리볼버로 준비했어요.

제가 만든 스피드 클립, 저희집에만 있고요.

납탄은 없어, 오직 풀메탈자켓만.
August 14, 2025 at 7:52 AM
전주 금암동을 덮친 ‘가스배관 강도’…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20여 년 전 미제 사건 추적 나선다 #그알 #그것이알고싶다 #전주금암동강도 #가스배관침입범
전주 금암동을 덮친 ‘가스배관 강도’…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20여 년 전 미제 사건 추적 나선다 #그알 #그것이알고싶다 #전주금암동강도 #가스배관침입범
2001년 무렵,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일대를 불안에 떨게 한 정체불명의 강도 사건이 있었다. 밤마다 조용히, 그러나 치밀하게 이루어진 이 사건은 절도 이상의 위협이었다. 범인은 거주자의 방심을 노려, 외벽 가스 배관을 타고 올라가 발코니를 통해 집 내부로 침입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시간과 장소, 그리고 수법은 유사했다. 피해자들은 아침이 되어야만 도난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고, 침입 흔적조차 명확히 남지 않아 수사는 난항을 겪었다. 범인의 대담함과 숙련된 접근 방식은 당시 수사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조직적이거나 숙련된 단독범이라는 분석을 낳았다. 그러나 사건은 끝내 해결되지 못한 채 미제로 남았고, 피해자들의 기억도 세월 속에 잊혀져 갔다.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는 이 사건을 다시 꺼내들었다. 20여 년 전의 사건이지만, 범죄의 수법과 당시 수사의 한계,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의 단층에 집중하며 진실을 좇고 있다. 특히 제작진은 사건이 발생한 2001년 무렵 금암동 일대에서 유사한 피해를 입었거나 관련된 기억을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이번 사건은 단지 과거의 미제사건으로서가 아니라, 현재도 유효한 구조적 질문을 던진다. 첫째, 당시 수사는 왜 결정적 단서 확보에 실패했는가. 둘째, 가스 배관을 이용한 침입이라는 고난도 범행 수법이 어떻게 반복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는가. 셋째, 이후 이와 유사한 수법의 범죄가 전국적으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 간 연계와 분석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점이다. 발코니 침입 방식은 위험 부담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사용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범죄 이상의 치밀함을 가진 범인의 범행 습관이나 흔적일 수 있다. 그알 제작진 또한 동일범의 연쇄 범행, 혹은 조직적 성격 여부를 다각도로 분석 중인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공소시효가 폐지된 강력범죄의 경우, 과거의 사건이라 할지라도 지금의 제보와 증언이 새로운 실마리가 될 수 있다. 과거의 기억이 오늘의 진실로 이어질 수 있는 이유다. 이 사건에 대해 작은 단서라도 알고 있는 국민들의 제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사건에 대해 제보를 받고 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해 보인다. 미궁에 빠진 과거의 강도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지금, 지역 주민들의 기억과 증언이 진실을 밝히는 결정적 열쇠가 될 수 있다. 범인은 사라졌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사건을 다룬 방송은 향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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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6, 2025 at 4:20 AM
사실 저 경우는 수집하고 있었어도 문제인게, 미제 사건일 때 내부인의 소행을 아무도 의심 안했다고 봐야 하잖아요?
August 28, 2024 at 1:22 PM
요건 60년 넘은 미제 파이렉스 그릇. 엄마가 20대 때 사신 건데 내가 챙김 ㅎㅎ 뚜껑 있고 오븐 사용 가능.
February 2, 2025 at 9:24 AM
안주 나왔다!🌶️🍲🤤 멕시코식 콩 스튜가 텍사스에서 미제 놈들에게 마개조되어 탄생한 텍스-멕스 요리인데, 맵찔이기는 하지만 할라페뇨 정도는 견딜 수 있고 매콤짭짤한 맛이 대부분의 맥주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골라봤다.

안주 나왔다!🌶️🍲🤤 멕시코식 콩 스튜가 텍사스에서 미제 놈들에게 마개조되어 탄생한 텍스-멕스 요리인데, 맵찔이기는 하지만 할라페뇨 정도는 견딜 수 있고 매콤짭짤한 맛이 대부분의 맥주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골라봤다.
April 22, 2025 at 11:38 AM
그알 보면서 문득 생각났는데

대형언어모델(LLM)은 방대한 학습량때문에 사실상 인간이 할 수 있는 온갖 씽크빅(?)도 다 생성해낼 수 있다는걸 감안하면

미제 사건 기록도 돌려보면 추가적인 실마리를 찾는데 쓸 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문득 들었음
April 10, 2025 at 12:16 AM
죄다 똑같이 이제 우리나라도 중국한테 먹히겠다 이러는데 이쯤되면 솔직히 미제 스파이 아니냐
July 16, 2025 at 5:03 PM
도람푸가, 정말로 '미제'를 쓰러뜨릴 '투사'가 될 줄, 운동권의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비아냥입니다)
March 30, 2025 at 4:45 PM
Speak With Dead 있으면 미제 사건도 풀 수 있을 듯~
April 14, 2025 at 3:07 AM
교통사고를 낸 뒤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가해 운전자의 차량을 피해자의 가족들이 CCTV 영상까지 확인해 경찰에 알렸는데 경찰이 CCTV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미제 사건에 남을 뻔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mbcgn.kr/article/vqQi...
[ND_경남] "뺑소니범 못 잡을 것 같다"더니‥ ::::: 기사
[ND_경남] "뺑소니범 못 잡을 것 같다"더니‥
mbcgn.kr
August 8, 2024 at 1:01 PM
머리자르고 오는길에 차안에 둔 두번째 술박스를 들고왔다. 보르도 화이트, 미제 샤도네이, 하쿠시카의 야마다니시키준마이(밥이랑 먹음 맛있다), 은하철도의 밤(켄지선생님 흑흑흑), 이름이 멋져서 산 호주의 드래곤즈밀크와 드래곤 레전드라는 맥주..를 샀드랬다. 사진씩는걸 까먹고 정리해버려서 사진은 없다.

포르쉐는 집에 갔더라.
June 2, 2024 at 6: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