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만난 새들
직박구리, 곤줄박이, 큰부리까마귀, 왜가리, 괭이갈매기, 재갈매기, 가마우지, 뿔논병아리, 세가락도요, 백할미새, 바다직박구리, 거위, 오리
텃새 반 겨울철새 반 반려새 하나😄
역시 산, 바다, 민물 다 가진 지역이라 다채롭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직박구리, 곤줄박이, 큰부리까마귀, 왜가리, 괭이갈매기, 재갈매기, 가마우지, 뿔논병아리, 세가락도요, 백할미새, 바다직박구리, 거위, 오리
텃새 반 겨울철새 반 반려새 하나😄
역시 산, 바다, 민물 다 가진 지역이라 다채롭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November 6, 2025 at 12:00 PM
강원도에서 만난 새들
직박구리, 곤줄박이, 큰부리까마귀, 왜가리, 괭이갈매기, 재갈매기, 가마우지, 뿔논병아리, 세가락도요, 백할미새, 바다직박구리, 거위, 오리
텃새 반 겨울철새 반 반려새 하나😄
역시 산, 바다, 민물 다 가진 지역이라 다채롭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직박구리, 곤줄박이, 큰부리까마귀, 왜가리, 괭이갈매기, 재갈매기, 가마우지, 뿔논병아리, 세가락도요, 백할미새, 바다직박구리, 거위, 오리
텃새 반 겨울철새 반 반려새 하나😄
역시 산, 바다, 민물 다 가진 지역이라 다채롭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에히메 (마츠야마)는 뭐 일본 오래 산 분들은 그런데 굳이 왜 가, 라는 입장이던데요.
귤 때문에 가본 입장에선 꽤 큰 상점가도 있고, 오래된 온천 마을도 가깝고, 바다 예쁘고, 노면전차도 귀엽고 해서 괜찮은 여행지였음. 물론 저는 지역 마이너한 음식 문화나 다 무너진 대중적인 노포 선호하긴 합니다만...
귤 때문에 가본 입장에선 꽤 큰 상점가도 있고, 오래된 온천 마을도 가깝고, 바다 예쁘고, 노면전차도 귀엽고 해서 괜찮은 여행지였음. 물론 저는 지역 마이너한 음식 문화나 다 무너진 대중적인 노포 선호하긴 합니다만...
November 1, 2025 at 11:40 AM
에히메 (마츠야마)는 뭐 일본 오래 산 분들은 그런데 굳이 왜 가, 라는 입장이던데요.
귤 때문에 가본 입장에선 꽤 큰 상점가도 있고, 오래된 온천 마을도 가깝고, 바다 예쁘고, 노면전차도 귀엽고 해서 괜찮은 여행지였음. 물론 저는 지역 마이너한 음식 문화나 다 무너진 대중적인 노포 선호하긴 합니다만...
귤 때문에 가본 입장에선 꽤 큰 상점가도 있고, 오래된 온천 마을도 가깝고, 바다 예쁘고, 노면전차도 귀엽고 해서 괜찮은 여행지였음. 물론 저는 지역 마이너한 음식 문화나 다 무너진 대중적인 노포 선호하긴 합니다만...
칭다오는 사실 제 입장에서는 속초와 큰 차이가 없어서(바다 있음 산 있음) 칭다오 가는 유일한 이유가 마라바지락과 맥주라서 ㅋㅋㅋ 당일치기 너무 좋아요.
October 26, 2025 at 5:58 AM
칭다오는 사실 제 입장에서는 속초와 큰 차이가 없어서(바다 있음 산 있음) 칭다오 가는 유일한 이유가 마라바지락과 맥주라서 ㅋㅋㅋ 당일치기 너무 좋아요.
응. 자기 말로는 선물이래. 하하, 그 사람이 앞에 없었으면 나도 너처럼 그런 표정 지었을 거야. (손을 쓰다듬) ... 선물이 뭐였냐면, 자기가 보여주는 장소 중에 한 곳을 골라보래. 거기엔 산, 정글, 사막, 바다, 평지가 있었어.
October 24, 2025 at 8:28 AM
응. 자기 말로는 선물이래. 하하, 그 사람이 앞에 없었으면 나도 너처럼 그런 표정 지었을 거야. (손을 쓰다듬) ... 선물이 뭐였냐면, 자기가 보여주는 장소 중에 한 곳을 골라보래. 거기엔 산, 정글, 사막, 바다, 평지가 있었어.
👤 어때? 맘에 드는 장소가 있나?
🐻 이게 다 뭔가요? (전자 패드에 뜨는 건 바다, 산, 정글, 평지, 사막이었다.)
👤 뭐든 가능한 장소지. 복수, 시기, 질투, 동맹, 감동, 용서, 배신, 그리고 사랑까지.
🐻 (긍정과 부정이 이것저것 섞인 단어에 그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었다.) ...
👤 자네의 그 표정, 참 맘에 들어.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다 드러나는 느낌이야. 그래서 이 선물을 주고 싶네. 자, 하나 골라봐.
🐻 다 좋아서 못 고르겠습니다.
👤 선물을 다 갖고 싶어 하는 건 욕심인데...
🐻 이게 다 뭔가요? (전자 패드에 뜨는 건 바다, 산, 정글, 평지, 사막이었다.)
👤 뭐든 가능한 장소지. 복수, 시기, 질투, 동맹, 감동, 용서, 배신, 그리고 사랑까지.
🐻 (긍정과 부정이 이것저것 섞인 단어에 그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었다.) ...
👤 자네의 그 표정, 참 맘에 들어.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다 드러나는 느낌이야. 그래서 이 선물을 주고 싶네. 자, 하나 골라봐.
🐻 다 좋아서 못 고르겠습니다.
👤 선물을 다 갖고 싶어 하는 건 욕심인데...
October 20, 2025 at 12:09 PM
👤 어때? 맘에 드는 장소가 있나?
🐻 이게 다 뭔가요? (전자 패드에 뜨는 건 바다, 산, 정글, 평지, 사막이었다.)
👤 뭐든 가능한 장소지. 복수, 시기, 질투, 동맹, 감동, 용서, 배신, 그리고 사랑까지.
🐻 (긍정과 부정이 이것저것 섞인 단어에 그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었다.) ...
👤 자네의 그 표정, 참 맘에 들어.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다 드러나는 느낌이야. 그래서 이 선물을 주고 싶네. 자, 하나 골라봐.
🐻 다 좋아서 못 고르겠습니다.
👤 선물을 다 갖고 싶어 하는 건 욕심인데...
🐻 이게 다 뭔가요? (전자 패드에 뜨는 건 바다, 산, 정글, 평지, 사막이었다.)
👤 뭐든 가능한 장소지. 복수, 시기, 질투, 동맹, 감동, 용서, 배신, 그리고 사랑까지.
🐻 (긍정과 부정이 이것저것 섞인 단어에 그의 속마음을 알 수가 없었다.) ...
👤 자네의 그 표정, 참 맘에 들어.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다 드러나는 느낌이야. 그래서 이 선물을 주고 싶네. 자, 하나 골라봐.
🐻 다 좋아서 못 고르겠습니다.
👤 선물을 다 갖고 싶어 하는 건 욕심인데...
안개 바다 위의 샤베트
이건 이번에 산 건 아니고 재정주행때린 건데
아직 안 보신 분 있으면 ㅃㄹ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진짜 레전드맛도리인생백합임
이건 이번에 산 건 아니고 재정주행때린 건데
아직 안 보신 분 있으면 ㅃㄹ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진짜 레전드맛도리인생백합임
October 18, 2025 at 2:44 AM
안개 바다 위의 샤베트
이건 이번에 산 건 아니고 재정주행때린 건데
아직 안 보신 분 있으면 ㅃㄹ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진짜 레전드맛도리인생백합임
이건 이번에 산 건 아니고 재정주행때린 건데
아직 안 보신 분 있으면 ㅃㄹ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진짜 레전드맛도리인생백합임
고등학교 멀리 다닌 사람 많을텐데, 교가란 게 대충 동네 산 강 바다 주워삼기는 것 아니야? 근데 학교가 머니까 그 산 이름이 낯설어. 일부러 찾아보니 지금도 모르는 산임. 그 산이 거기에 있..어?
그리고 교가란 자고로 지겨운 조회시간 끝났다 하고 대충 꽥꽥 부르는 '제창'이잖아? 근데 그 망할노무 학교는 전교생한테 부분적으로나마 '합창'을 시킴😴
그리고 교가란 자고로 지겨운 조회시간 끝났다 하고 대충 꽥꽥 부르는 '제창'이잖아? 근데 그 망할노무 학교는 전교생한테 부분적으로나마 '합창'을 시킴😴
October 13, 2025 at 11:52 PM
고등학교 멀리 다닌 사람 많을텐데, 교가란 게 대충 동네 산 강 바다 주워삼기는 것 아니야? 근데 학교가 머니까 그 산 이름이 낯설어. 일부러 찾아보니 지금도 모르는 산임. 그 산이 거기에 있..어?
그리고 교가란 자고로 지겨운 조회시간 끝났다 하고 대충 꽥꽥 부르는 '제창'이잖아? 근데 그 망할노무 학교는 전교생한테 부분적으로나마 '합창'을 시킴😴
그리고 교가란 자고로 지겨운 조회시간 끝났다 하고 대충 꽥꽥 부르는 '제창'이잖아? 근데 그 망할노무 학교는 전교생한테 부분적으로나마 '합창'을 시킴😴
이제 일본 가볼 곳은 구마모토인데, 여기는 진짜 산/바다 여서 일정 짜기가 어렵구만...; 그냥 시내에서만 놀기엔 아깝고.;;
October 11, 2025 at 4:28 AM
이제 일본 가볼 곳은 구마모토인데, 여기는 진짜 산/바다 여서 일정 짜기가 어렵구만...; 그냥 시내에서만 놀기엔 아깝고.;;
사실 이렇게 옛날에 산 옷 발굴해서 입는거 재밋는데, 바다 건너 이사 두세번 하면서 너무 다 버려서 이젠 너무 없지...옷은 좋아하지만 이제 더이상 많이 사긴 싫은데 이거 넘 아쉬운 부분이다.
October 9, 2025 at 3:29 PM
사실 이렇게 옛날에 산 옷 발굴해서 입는거 재밋는데, 바다 건너 이사 두세번 하면서 너무 다 버려서 이젠 너무 없지...옷은 좋아하지만 이제 더이상 많이 사긴 싫은데 이거 넘 아쉬운 부분이다.
드디어 지난한 결혼 준비가 끝이 나는구나..
나에게 새 가족이 생겨 행복한 것과 별개로 준비 과정은 진짜 존나 산 넘어 산 . 파도 너머 바다. 이 지롤이라 1년간 계속 지쳐있었음…
나에게 새 가족이 생겨 행복한 것과 별개로 준비 과정은 진짜 존나 산 넘어 산 . 파도 너머 바다. 이 지롤이라 1년간 계속 지쳐있었음…
October 7, 2025 at 2:58 AM
드디어 지난한 결혼 준비가 끝이 나는구나..
나에게 새 가족이 생겨 행복한 것과 별개로 준비 과정은 진짜 존나 산 넘어 산 . 파도 너머 바다. 이 지롤이라 1년간 계속 지쳐있었음…
나에게 새 가족이 생겨 행복한 것과 별개로 준비 과정은 진짜 존나 산 넘어 산 . 파도 너머 바다. 이 지롤이라 1년간 계속 지쳐있었음…
산도 가야하니까 ㅋㅋㅋ
고양이 데리고 산 바다 못 가는 게 제일 서러움...ㅠ....ㅠ..
고양이 데리고 산 바다 못 가는 게 제일 서러움...ㅠ....ㅠ..
October 3, 2025 at 8:41 AM
산도 가야하니까 ㅋㅋㅋ
고양이 데리고 산 바다 못 가는 게 제일 서러움...ㅠ....ㅠ..
고양이 데리고 산 바다 못 가는 게 제일 서러움...ㅠ....ㅠ..
동네 최애 산책 코스가 있는데 어제 점심엔 좀 다른 곳을 가 보고 싶어서 자전거를 타고 안 가본 길로 갔다. 대단한 풍경은 아니지만 뭔가 좀더 시골스러운 풍경이라 담아봤다.
나는 자연보다 도시 좋아 사람인데 나이 드나 요새 자연이 좋아진다.
산보다 바다, 강, 계곡 등 물이 더 좋았는데 요샌 물비린내가 싫고 파릇파릇한 산, 나무 보는 게 좋다.
나는 자연보다 도시 좋아 사람인데 나이 드나 요새 자연이 좋아진다.
산보다 바다, 강, 계곡 등 물이 더 좋았는데 요샌 물비린내가 싫고 파릇파릇한 산, 나무 보는 게 좋다.
October 1, 2025 at 1:50 AM
동네 최애 산책 코스가 있는데 어제 점심엔 좀 다른 곳을 가 보고 싶어서 자전거를 타고 안 가본 길로 갔다. 대단한 풍경은 아니지만 뭔가 좀더 시골스러운 풍경이라 담아봤다.
나는 자연보다 도시 좋아 사람인데 나이 드나 요새 자연이 좋아진다.
산보다 바다, 강, 계곡 등 물이 더 좋았는데 요샌 물비린내가 싫고 파릇파릇한 산, 나무 보는 게 좋다.
나는 자연보다 도시 좋아 사람인데 나이 드나 요새 자연이 좋아진다.
산보다 바다, 강, 계곡 등 물이 더 좋았는데 요샌 물비린내가 싫고 파릇파릇한 산, 나무 보는 게 좋다.
여름 내 산책을 잘 못 하다가 오랜만에 나가서 본 것
September 27, 2025 at 9:20 AM
여름 내 산책을 잘 못 하다가 오랜만에 나가서 본 것
월경은 어제로 끝났다고 !
오늘 갑자기 까꿍하면서 뒤늦게 나오지 말라고 !!
그 와중에 빨래 캡슐 다 써서 바다 퇴근해 오고 코스트코 가서 사 왔다.. 겸사 겸사 내 화장품도..ㅎ
그리고 결혼할 때 박스로 산 물티슈도 드디어 두 개 남음 !!
오늘 갑자기 까꿍하면서 뒤늦게 나오지 말라고 !!
그 와중에 빨래 캡슐 다 써서 바다 퇴근해 오고 코스트코 가서 사 왔다.. 겸사 겸사 내 화장품도..ㅎ
그리고 결혼할 때 박스로 산 물티슈도 드디어 두 개 남음 !!
September 22, 2025 at 1:21 PM
월경은 어제로 끝났다고 !
오늘 갑자기 까꿍하면서 뒤늦게 나오지 말라고 !!
그 와중에 빨래 캡슐 다 써서 바다 퇴근해 오고 코스트코 가서 사 왔다.. 겸사 겸사 내 화장품도..ㅎ
그리고 결혼할 때 박스로 산 물티슈도 드디어 두 개 남음 !!
오늘 갑자기 까꿍하면서 뒤늦게 나오지 말라고 !!
그 와중에 빨래 캡슐 다 써서 바다 퇴근해 오고 코스트코 가서 사 왔다.. 겸사 겸사 내 화장품도..ㅎ
그리고 결혼할 때 박스로 산 물티슈도 드디어 두 개 남음 !!
장 하늘
서문 도하(강)
강 산
한 바다
해서 만들고싶은 욕심이 꾸준히 있었음.....
서문 도하(강)
강 산
한 바다
해서 만들고싶은 욕심이 꾸준히 있었음.....
September 7, 2025 at 4:16 PM
장 하늘
서문 도하(강)
강 산
한 바다
해서 만들고싶은 욕심이 꾸준히 있었음.....
서문 도하(강)
강 산
한 바다
해서 만들고싶은 욕심이 꾸준히 있었음.....
얼마전에 친구랑 아이쇼핑하러 교보 갔다가 크기별로 세권이나 사버림...
맨날 독서 미루던+미니북이 귀여워서 산 변신이랑
미루던+표지가 예뻐서+한정 커버라 산 앵무새 죽이기랑
좋아해서+미니북 키링형이라서 산 노인과 바다ㅋㅋㅋ
근데 난 사실 요즘 둘 공간이 없어서 종이책은 못 사고 책을 이북으로 읽고 있다...
맨날 독서 미루던+미니북이 귀여워서 산 변신이랑
미루던+표지가 예뻐서+한정 커버라 산 앵무새 죽이기랑
좋아해서+미니북 키링형이라서 산 노인과 바다ㅋㅋㅋ
근데 난 사실 요즘 둘 공간이 없어서 종이책은 못 사고 책을 이북으로 읽고 있다...
August 26, 2025 at 10:11 AM
얼마전에 친구랑 아이쇼핑하러 교보 갔다가 크기별로 세권이나 사버림...
맨날 독서 미루던+미니북이 귀여워서 산 변신이랑
미루던+표지가 예뻐서+한정 커버라 산 앵무새 죽이기랑
좋아해서+미니북 키링형이라서 산 노인과 바다ㅋㅋㅋ
근데 난 사실 요즘 둘 공간이 없어서 종이책은 못 사고 책을 이북으로 읽고 있다...
맨날 독서 미루던+미니북이 귀여워서 산 변신이랑
미루던+표지가 예뻐서+한정 커버라 산 앵무새 죽이기랑
좋아해서+미니북 키링형이라서 산 노인과 바다ㅋㅋㅋ
근데 난 사실 요즘 둘 공간이 없어서 종이책은 못 사고 책을 이북으로 읽고 있다...
여기가 완전 시골(바다 건너서 산 올라가야 하는 2만명 이하가 사는 면임)이기도 하고 할아버지 혼자 사니까 관리가 안되서 곰팡이가 너무 심해짐... 추석때 벽지 하러 내려갈수도 있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August 24, 2025 at 2:30 AM
여기가 완전 시골(바다 건너서 산 올라가야 하는 2만명 이하가 사는 면임)이기도 하고 할아버지 혼자 사니까 관리가 안되서 곰팡이가 너무 심해짐... 추석때 벽지 하러 내려갈수도 있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August 23, 2025 at 12:27 PM
산 싫어
바다 조와
연합에서
똑같은 모양의 요트를 광안대교 한바퀴 코스로 15:00-15:50 동안 탔는데 우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다 조와
연합에서
똑같은 모양의 요트를 광안대교 한바퀴 코스로 15:00-15:50 동안 탔는데 우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August 19, 2025 at 7:35 AM
산 싫어
바다 조와
연합에서
똑같은 모양의 요트를 광안대교 한바퀴 코스로 15:00-15:50 동안 탔는데 우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다 조와
연합에서
똑같은 모양의 요트를 광안대교 한바퀴 코스로 15:00-15:50 동안 탔는데 우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25 강릉 책방 스탬프 투어. “바다 산~ 책 강릉”
bookevent.kr/n2he
강릉, 책과 길 위에서 만나는 여행
강릉의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저마다의 향기를 품은 작은 책방들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2025 강릉 책방 스탬프 투어’는 책 한 권의 따스함을 나누며 도시의 숨은 풍경을 발견하게 하는 여정입니다. 책방마다 찍히는 스탬프는 단순한 도장이 아니라, 머문 순간의 기억이자 이야기가 되고, 모아갈수록 특별한 선물이 되어 돌아옵니다. 여름 끝자락부터 겨울의 설렘까지, 강릉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걸어보세요.
bookevent.kr/n2he
강릉, 책과 길 위에서 만나는 여행
강릉의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저마다의 향기를 품은 작은 책방들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2025 강릉 책방 스탬프 투어’는 책 한 권의 따스함을 나누며 도시의 숨은 풍경을 발견하게 하는 여정입니다. 책방마다 찍히는 스탬프는 단순한 도장이 아니라, 머문 순간의 기억이자 이야기가 되고, 모아갈수록 특별한 선물이 되어 돌아옵니다. 여름 끝자락부터 겨울의 설렘까지, 강릉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걸어보세요.
2025 강릉 책방 스탬프 투어
2025 강릉 책방 스탬프 투어. 작은 책방을 잇는 스탬프 투어에서 책의 향기와 도시의 풍경을 함께 만납니다. 스탬프마다 담긴 순간이 여행의 특별한 선물이 됩니다. 2025.8월~12월 강릉 서점 11곳.
bookevent.kr
August 18, 2025 at 11:43 AM
2025 강릉 책방 스탬프 투어. “바다 산~ 책 강릉”
bookevent.kr/n2he
강릉, 책과 길 위에서 만나는 여행
강릉의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저마다의 향기를 품은 작은 책방들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2025 강릉 책방 스탬프 투어’는 책 한 권의 따스함을 나누며 도시의 숨은 풍경을 발견하게 하는 여정입니다. 책방마다 찍히는 스탬프는 단순한 도장이 아니라, 머문 순간의 기억이자 이야기가 되고, 모아갈수록 특별한 선물이 되어 돌아옵니다. 여름 끝자락부터 겨울의 설렘까지, 강릉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걸어보세요.
bookevent.kr/n2he
강릉, 책과 길 위에서 만나는 여행
강릉의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저마다의 향기를 품은 작은 책방들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2025 강릉 책방 스탬프 투어’는 책 한 권의 따스함을 나누며 도시의 숨은 풍경을 발견하게 하는 여정입니다. 책방마다 찍히는 스탬프는 단순한 도장이 아니라, 머문 순간의 기억이자 이야기가 되고, 모아갈수록 특별한 선물이 되어 돌아옵니다. 여름 끝자락부터 겨울의 설렘까지, 강릉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걸어보세요.
내가 저번 주 금요일에 간 바다가 최남단 비석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동해, 왼쪽은 남해라고 했음. 즉 해가 넘어가는 그 산 있는 부분의 바다는 남해고 그 약간 오른 쪽은 동해였음. 그 사진 속 바다는 동해와 남해가 같이 있는 거였다. 바다 경계가 딱 나뉘는 게 아니라 최남단 비석 기준으로 오른쪽 바다는 동해, 왼쪽 바다는 남해였다.
August 18, 2025 at 4:50 AM
내가 저번 주 금요일에 간 바다가 최남단 비석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동해, 왼쪽은 남해라고 했음. 즉 해가 넘어가는 그 산 있는 부분의 바다는 남해고 그 약간 오른 쪽은 동해였음. 그 사진 속 바다는 동해와 남해가 같이 있는 거였다. 바다 경계가 딱 나뉘는 게 아니라 최남단 비석 기준으로 오른쪽 바다는 동해, 왼쪽 바다는 남해였다.
내가 저번 주 금요일에 간 바다가 최남단 비석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동해, 왼쪽은 남해라고 했음. 즉 해가 넘어가는 그 산 있는 부분의 바다는 남해고 그 약간 오른 쪽은 동해였음. 그 사진 속 바다는 동해와 남해가 같이 있는 거였다. 바다 경계가 딱 나뉘는 게 아니라 최남단 비석 기준으로 오른쪽 바다는 동해, 왼쪽 바다는 남해였다.
August 18, 2025 at 4:50 AM
내가 저번 주 금요일에 간 바다가 최남단 비석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동해, 왼쪽은 남해라고 했음. 즉 해가 넘어가는 그 산 있는 부분의 바다는 남해고 그 약간 오른 쪽은 동해였음. 그 사진 속 바다는 동해와 남해가 같이 있는 거였다. 바다 경계가 딱 나뉘는 게 아니라 최남단 비석 기준으로 오른쪽 바다는 동해, 왼쪽 바다는 남해였다.
제주네요. 시내 한정이지만...
진지하게 서귀포 시내는 페르소나4 스러운 시골 도시 라이프를 즐기시는데 최적임. 바다, 산, 강(...작지만 일단 은어 낚시 가능) 이 다 있어서...
진지하게 서귀포 시내는 페르소나4 스러운 시골 도시 라이프를 즐기시는데 최적임. 바다, 산, 강(...작지만 일단 은어 낚시 가능) 이 다 있어서...
August 17, 2025 at 2:07 PM
제주네요. 시내 한정이지만...
진지하게 서귀포 시내는 페르소나4 스러운 시골 도시 라이프를 즐기시는데 최적임. 바다, 산, 강(...작지만 일단 은어 낚시 가능) 이 다 있어서...
진지하게 서귀포 시내는 페르소나4 스러운 시골 도시 라이프를 즐기시는데 최적임. 바다, 산, 강(...작지만 일단 은어 낚시 가능) 이 다 있어서...
하 그래.... 예전엔 산 그자체에 맞서고 바다 그 자체에 맞서는 기분이었어. 외계도마뱀 같은 게 아니라.
August 7, 2025 at 1:56 PM
하 그래.... 예전엔 산 그자체에 맞서고 바다 그 자체에 맞서는 기분이었어. 외계도마뱀 같은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