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달곰 복원사업도 일나는거 아니냐는 얘기 좀 나오더라.
November 5, 2025 at 4:21 AM
한국 반달곰 복원사업도 일나는거 아니냐는 얘기 좀 나오더라.
백성귀족이라는 만화에서, 훗카이도 농가 출신작가님이 불곰에 비하면 반달곰 정도는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가, 반달곰의 무서움을 알고 나서는 여포를 보다가 관우를 보면서 관우 정도는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격이라고 했던게 기억 나네요 😖
September 30, 2025 at 10:31 AM
백성귀족이라는 만화에서, 훗카이도 농가 출신작가님이 불곰에 비하면 반달곰 정도는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가, 반달곰의 무서움을 알고 나서는 여포를 보다가 관우를 보면서 관우 정도는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격이라고 했던게 기억 나네요 😖
한국은 사실상 야생곰이 멸종한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복원사업 하긴 했어도 솔직히 숲에서 반달곰이랑 마주칠 거라고 생각 안하잖아? 그리고 동북 만큼 뭔가 곰이 민간에... 공포스러운 존재로 많이 묘사가 되는 존재가 아니어서인지... 반달곰 하면 그냥 귀엽고 뽀짝하고 그냥 그런 곰 같은데
중국 쪽 사료 읽어보면 진짜 무서운 동물이라서 가끔 인지부조화 느껴... 중국인들은 반달곰을 진짜 두려워하고 黑瞎子(검은 장님이란 뜻인데) 라고 부르고 "黑瞎子가 문을 두드린다" 이런 말이 공포스러운 격언으로 나돌고 그럼... 민가로 자주 내려와
중국 쪽 사료 읽어보면 진짜 무서운 동물이라서 가끔 인지부조화 느껴... 중국인들은 반달곰을 진짜 두려워하고 黑瞎子(검은 장님이란 뜻인데) 라고 부르고 "黑瞎子가 문을 두드린다" 이런 말이 공포스러운 격언으로 나돌고 그럼... 민가로 자주 내려와
September 27, 2025 at 6:48 PM
한국은 사실상 야생곰이 멸종한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복원사업 하긴 했어도 솔직히 숲에서 반달곰이랑 마주칠 거라고 생각 안하잖아? 그리고 동북 만큼 뭔가 곰이 민간에... 공포스러운 존재로 많이 묘사가 되는 존재가 아니어서인지... 반달곰 하면 그냥 귀엽고 뽀짝하고 그냥 그런 곰 같은데
중국 쪽 사료 읽어보면 진짜 무서운 동물이라서 가끔 인지부조화 느껴... 중국인들은 반달곰을 진짜 두려워하고 黑瞎子(검은 장님이란 뜻인데) 라고 부르고 "黑瞎子가 문을 두드린다" 이런 말이 공포스러운 격언으로 나돌고 그럼... 민가로 자주 내려와
중국 쪽 사료 읽어보면 진짜 무서운 동물이라서 가끔 인지부조화 느껴... 중국인들은 반달곰을 진짜 두려워하고 黑瞎子(검은 장님이란 뜻인데) 라고 부르고 "黑瞎子가 문을 두드린다" 이런 말이 공포스러운 격언으로 나돌고 그럼... 민가로 자주 내려와
사실 저도 2000년에 포착된 지리산 반달곰도 인근 사육장 반달곰 탈출한 거 농장주가 쉬쉬해서 그런 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곤 했습니다.
September 23, 2025 at 3:42 AM
사실 저도 2000년에 포착된 지리산 반달곰도 인근 사육장 반달곰 탈출한 거 농장주가 쉬쉬해서 그런 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곤 했습니다.
일본도 홋카이도 말고는 한국하고 같은 반달곰.
폭염 때문에 곰들이 좋아하는 나무 열매가 꾸준히 흉작이어서 사람 사는 동네로 내려올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냥 고속도로 오가기만 했는데 지역 사냥꾼이 의뢰 받고 가서 쏴죽이기도. 물론 저 동네도 동물보호단체가 항의하고 그러는데 사람 죽는 사건도 종종 있다보니 항의 자체가 희화화되는 경향이 있음....
폭염 때문에 곰들이 좋아하는 나무 열매가 꾸준히 흉작이어서 사람 사는 동네로 내려올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냥 고속도로 오가기만 했는데 지역 사냥꾼이 의뢰 받고 가서 쏴죽이기도. 물론 저 동네도 동물보호단체가 항의하고 그러는데 사람 죽는 사건도 종종 있다보니 항의 자체가 희화화되는 경향이 있음....
August 25, 2025 at 10:07 AM
일본도 홋카이도 말고는 한국하고 같은 반달곰.
폭염 때문에 곰들이 좋아하는 나무 열매가 꾸준히 흉작이어서 사람 사는 동네로 내려올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냥 고속도로 오가기만 했는데 지역 사냥꾼이 의뢰 받고 가서 쏴죽이기도. 물론 저 동네도 동물보호단체가 항의하고 그러는데 사람 죽는 사건도 종종 있다보니 항의 자체가 희화화되는 경향이 있음....
폭염 때문에 곰들이 좋아하는 나무 열매가 꾸준히 흉작이어서 사람 사는 동네로 내려올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냥 고속도로 오가기만 했는데 지역 사냥꾼이 의뢰 받고 가서 쏴죽이기도. 물론 저 동네도 동물보호단체가 항의하고 그러는데 사람 죽는 사건도 종종 있다보니 항의 자체가 희화화되는 경향이 있음....
동물권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리산 반달곰 복원해서 그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 받는 실질적 위협은 나몰라라 하는것도 어떻게보면 호남혐오로 느껴짐......
왜냐면 맨날 이런 환경이나 동물관련한 문제는 전라도랑 광주쪽에서 다 일어났거등......
게다가 멍청하고 이기적인 지역 골놈들 프레이밍도 너무 심함.....
새만금도 글고 지리산도 글고 왜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의견은 한 번도 듣질 않는지.....
왜냐면 맨날 이런 환경이나 동물관련한 문제는 전라도랑 광주쪽에서 다 일어났거등......
게다가 멍청하고 이기적인 지역 골놈들 프레이밍도 너무 심함.....
새만금도 글고 지리산도 글고 왜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의견은 한 번도 듣질 않는지.....
August 18, 2025 at 4:25 AM
동물권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리산 반달곰 복원해서 그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 받는 실질적 위협은 나몰라라 하는것도 어떻게보면 호남혐오로 느껴짐......
왜냐면 맨날 이런 환경이나 동물관련한 문제는 전라도랑 광주쪽에서 다 일어났거등......
게다가 멍청하고 이기적인 지역 골놈들 프레이밍도 너무 심함.....
새만금도 글고 지리산도 글고 왜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의견은 한 번도 듣질 않는지.....
왜냐면 맨날 이런 환경이나 동물관련한 문제는 전라도랑 광주쪽에서 다 일어났거등......
게다가 멍청하고 이기적인 지역 골놈들 프레이밍도 너무 심함.....
새만금도 글고 지리산도 글고 왜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의견은 한 번도 듣질 않는지.....
근데 솔직히 나도 진짜... 나 진짜 이상한 직업 갖고 있다고 생각함. 아니 가끔 대체 이런걸 하라고 나한테 돈을 주는 사람들이 진짜 있다고? 싶을 때가 있음... 아니 사람들이 진짜로... 보송보송한 노루 엉덩이에 대해서 글을 쓰라고 나한테 돈을 준다고...?
나의 잡토크도 "이... 귀여운 베이비 호랑이를 보아라!" 이런 식이었음. 근데 이걸로 채용이 된다고...? 나한테 누가 직업을 준다고...?
진짜 누가... 70년전에 호랑이랑 죽음의 결투를 벌이다 죽은 반달곰 이야기를 쓰라고 돈을 준다고....? 진짜로?
나의 잡토크도 "이... 귀여운 베이비 호랑이를 보아라!" 이런 식이었음. 근데 이걸로 채용이 된다고...? 나한테 누가 직업을 준다고...?
진짜 누가... 70년전에 호랑이랑 죽음의 결투를 벌이다 죽은 반달곰 이야기를 쓰라고 돈을 준다고....? 진짜로?
August 7, 2025 at 3:16 PM
근데 솔직히 나도 진짜... 나 진짜 이상한 직업 갖고 있다고 생각함. 아니 가끔 대체 이런걸 하라고 나한테 돈을 주는 사람들이 진짜 있다고? 싶을 때가 있음... 아니 사람들이 진짜로... 보송보송한 노루 엉덩이에 대해서 글을 쓰라고 나한테 돈을 준다고...?
나의 잡토크도 "이... 귀여운 베이비 호랑이를 보아라!" 이런 식이었음. 근데 이걸로 채용이 된다고...? 나한테 누가 직업을 준다고...?
진짜 누가... 70년전에 호랑이랑 죽음의 결투를 벌이다 죽은 반달곰 이야기를 쓰라고 돈을 준다고....? 진짜로?
나의 잡토크도 "이... 귀여운 베이비 호랑이를 보아라!" 이런 식이었음. 근데 이걸로 채용이 된다고...? 나한테 누가 직업을 준다고...?
진짜 누가... 70년전에 호랑이랑 죽음의 결투를 벌이다 죽은 반달곰 이야기를 쓰라고 돈을 준다고....? 진짜로?
나는 삶의 되게 많은 부분을 '반달곰은... 콩 봉지를 왜 들었을까?' 이런 것을 생각하며 보내 😂 쉬고 덕질할 때도 그냥 반달곰 사진을 더 많이 찾아봄...
아마 인풋이 없어서 별 생각 없는거겠지... 인풋이 있었으면 거슬렸을 수도 있음... 나도 인터넷에서 역사 쪼가리 보다가 내 전공이면 '오잉 이건 틀렸는데?' 이런 기분 들기 때문에...? 다만 나는 그냥 별 인풋이 없을 뿐이야 😂 디씨 이런데서... 역사 지식 싸움하는 한남들... 굳이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아갖고
아마 인풋이 없어서 별 생각 없는거겠지... 인풋이 있었으면 거슬렸을 수도 있음... 나도 인터넷에서 역사 쪼가리 보다가 내 전공이면 '오잉 이건 틀렸는데?' 이런 기분 들기 때문에...? 다만 나는 그냥 별 인풋이 없을 뿐이야 😂 디씨 이런데서... 역사 지식 싸움하는 한남들... 굳이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아갖고
July 31, 2025 at 1:58 PM
나는 삶의 되게 많은 부분을 '반달곰은... 콩 봉지를 왜 들었을까?' 이런 것을 생각하며 보내 😂 쉬고 덕질할 때도 그냥 반달곰 사진을 더 많이 찾아봄...
아마 인풋이 없어서 별 생각 없는거겠지... 인풋이 있었으면 거슬렸을 수도 있음... 나도 인터넷에서 역사 쪼가리 보다가 내 전공이면 '오잉 이건 틀렸는데?' 이런 기분 들기 때문에...? 다만 나는 그냥 별 인풋이 없을 뿐이야 😂 디씨 이런데서... 역사 지식 싸움하는 한남들... 굳이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아갖고
아마 인풋이 없어서 별 생각 없는거겠지... 인풋이 있었으면 거슬렸을 수도 있음... 나도 인터넷에서 역사 쪼가리 보다가 내 전공이면 '오잉 이건 틀렸는데?' 이런 기분 들기 때문에...? 다만 나는 그냥 별 인풋이 없을 뿐이야 😂 디씨 이런데서... 역사 지식 싸움하는 한남들... 굳이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아갖고
잘 모르겠다 뭐 미국학계가 정답은 아니겠지 😂 한국인이 굳이 그걸 따를 이유도 없고... 근데 그냥 나는 한국에서 조금도 대학원에 발을 담가본 적 없어가지고서
글고 그냥 나는 한국 역덕이 좋아하는 분야 같은 거에 애당초 관심이 없어서 학부생일 때도 잠깐 봤다가 격하게 튕겨져 나옴. 뭔가 나는 권력 있는 남자들이나... 제도나... 무기나... 뭐 이런 것에는 진짜 1도 관심이 없어서
내 연구는 중국 숲의 작은 시골마을에 내려와서 콩 봉지 들어보는 반달곰 이런 쪽임... 그리고 역덕들은 이런 게 진짜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글고 그냥 나는 한국 역덕이 좋아하는 분야 같은 거에 애당초 관심이 없어서 학부생일 때도 잠깐 봤다가 격하게 튕겨져 나옴. 뭔가 나는 권력 있는 남자들이나... 제도나... 무기나... 뭐 이런 것에는 진짜 1도 관심이 없어서
내 연구는 중국 숲의 작은 시골마을에 내려와서 콩 봉지 들어보는 반달곰 이런 쪽임... 그리고 역덕들은 이런 게 진짜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July 31, 2025 at 1:54 PM
잘 모르겠다 뭐 미국학계가 정답은 아니겠지 😂 한국인이 굳이 그걸 따를 이유도 없고... 근데 그냥 나는 한국에서 조금도 대학원에 발을 담가본 적 없어가지고서
글고 그냥 나는 한국 역덕이 좋아하는 분야 같은 거에 애당초 관심이 없어서 학부생일 때도 잠깐 봤다가 격하게 튕겨져 나옴. 뭔가 나는 권력 있는 남자들이나... 제도나... 무기나... 뭐 이런 것에는 진짜 1도 관심이 없어서
내 연구는 중국 숲의 작은 시골마을에 내려와서 콩 봉지 들어보는 반달곰 이런 쪽임... 그리고 역덕들은 이런 게 진짜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글고 그냥 나는 한국 역덕이 좋아하는 분야 같은 거에 애당초 관심이 없어서 학부생일 때도 잠깐 봤다가 격하게 튕겨져 나옴. 뭔가 나는 권력 있는 남자들이나... 제도나... 무기나... 뭐 이런 것에는 진짜 1도 관심이 없어서
내 연구는 중국 숲의 작은 시골마을에 내려와서 콩 봉지 들어보는 반달곰 이런 쪽임... 그리고 역덕들은 이런 게 진짜 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우리나라에도 동물원 탈출해 매점 털어서 캔맥주랑 양갱 먹었던 반달곰 있었는데.. 그때 뉴스듣다 털어먹은 품목이 넘 인상적이라 기억했었는데 검색으론 잘 안나오고 요런 기사에 ’매점을 털었다‘고만 짧게 나오네요. n.news.naver.com/article/036/...
June 26, 2025 at 1:08 AM
우리나라에도 동물원 탈출해 매점 털어서 캔맥주랑 양갱 먹었던 반달곰 있었는데.. 그때 뉴스듣다 털어먹은 품목이 넘 인상적이라 기억했었는데 검색으론 잘 안나오고 요런 기사에 ’매점을 털었다‘고만 짧게 나오네요. n.news.naver.com/article/036/...
June 25, 2025 at 9:41 AM
반가사유상.
반달곰.
반고흐.
반씨 집안.
반달곰.
반고흐.
반씨 집안.
June 19, 2025 at 12:09 PM
반가사유상.
반달곰.
반고흐.
반씨 집안.
반달곰.
반고흐.
반씨 집안.
연혁 : 화야 저게 반달곰이란다.
연화 : 우와!
반달곰 : 우어?
너털웃음 짓는 마저씨 보면서 우리 화가 너무 잘 따라서 가끔은 질투가 나. 이 세상에서 내 질투를 일으킬 여자는 딱 하나 뿐이네. 지금 자네 옆에 붙어있는 내 딸. 하고 가자미 눈 떠욬ㅋㄱㅋ ㅋㅋ ㅋ그래도 마저씨가 싫진 않아서 옆구리 쿡 찔러보고요.
마저씨 작은 천국이다. 기쁘다. 마저씨 행복한 얼굴보고 빵 터질 혁이에요.
ㅋ. ㅋㅋㅋ 매달리면 자네 덩치 좀 생각하고오오오! 하면서 같이 퐁당 빠집니다?
연화 : 우와!
반달곰 : 우어?
너털웃음 짓는 마저씨 보면서 우리 화가 너무 잘 따라서 가끔은 질투가 나. 이 세상에서 내 질투를 일으킬 여자는 딱 하나 뿐이네. 지금 자네 옆에 붙어있는 내 딸. 하고 가자미 눈 떠욬ㅋㄱㅋ ㅋㅋ ㅋ그래도 마저씨가 싫진 않아서 옆구리 쿡 찔러보고요.
마저씨 작은 천국이다. 기쁘다. 마저씨 행복한 얼굴보고 빵 터질 혁이에요.
ㅋ. ㅋㅋㅋ 매달리면 자네 덩치 좀 생각하고오오오! 하면서 같이 퐁당 빠집니다?
May 29, 2025 at 8:44 AM
연혁 : 화야 저게 반달곰이란다.
연화 : 우와!
반달곰 : 우어?
너털웃음 짓는 마저씨 보면서 우리 화가 너무 잘 따라서 가끔은 질투가 나. 이 세상에서 내 질투를 일으킬 여자는 딱 하나 뿐이네. 지금 자네 옆에 붙어있는 내 딸. 하고 가자미 눈 떠욬ㅋㄱㅋ ㅋㅋ ㅋ그래도 마저씨가 싫진 않아서 옆구리 쿡 찔러보고요.
마저씨 작은 천국이다. 기쁘다. 마저씨 행복한 얼굴보고 빵 터질 혁이에요.
ㅋ. ㅋㅋㅋ 매달리면 자네 덩치 좀 생각하고오오오! 하면서 같이 퐁당 빠집니다?
연화 : 우와!
반달곰 : 우어?
너털웃음 짓는 마저씨 보면서 우리 화가 너무 잘 따라서 가끔은 질투가 나. 이 세상에서 내 질투를 일으킬 여자는 딱 하나 뿐이네. 지금 자네 옆에 붙어있는 내 딸. 하고 가자미 눈 떠욬ㅋㄱㅋ ㅋㅋ ㅋ그래도 마저씨가 싫진 않아서 옆구리 쿡 찔러보고요.
마저씨 작은 천국이다. 기쁘다. 마저씨 행복한 얼굴보고 빵 터질 혁이에요.
ㅋ. ㅋㅋㅋ 매달리면 자네 덩치 좀 생각하고오오오! 하면서 같이 퐁당 빠집니다?
제즈 최애인 분을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
:프사가 반달곰 재즈인지 확인한다.
:프사가 반달곰 재즈인지 확인한다.
February 27, 2025 at 1:36 AM
제즈 최애인 분을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
:프사가 반달곰 재즈인지 확인한다.
:프사가 반달곰 재즈인지 확인한다.
홋카이도 거대 불곰(히구마) 동부 시레토코(知床) 횡단 도로 차량 습격! 현재 이 도로는 동절기 폐쇄중이다. 혼슈에는 흑곰(반달곰, 츠키노와구마)뿐이다. 22년 시레토코 반도 앞바다에서 관광선 침몰사고가 발생했다.
January 9, 2025 at 12:28 PM
홋카이도 거대 불곰(히구마) 동부 시레토코(知床) 횡단 도로 차량 습격! 현재 이 도로는 동절기 폐쇄중이다. 혼슈에는 흑곰(반달곰, 츠키노와구마)뿐이다. 22년 시레토코 반도 앞바다에서 관광선 침몰사고가 발생했다.
가사만 만들어 주고, 음악풍과 악기만 설정해주면
노래도 만들어 주고, 불러도 준다.
반달곰 작사, HER 작곡
노래도 만들어 주고, 불러도 준다.
반달곰 작사, HER 작곡
October 25, 2024 at 3:15 PM
가사만 만들어 주고, 음악풍과 악기만 설정해주면
노래도 만들어 주고, 불러도 준다.
반달곰 작사, HER 작곡
노래도 만들어 주고, 불러도 준다.
반달곰 작사, HER 작곡
누구도 그 상처를 선택하지 않겠지만, 조개는 상처를 통해 빛나는 진실을 남기고, 진주로 기록된게 아닐까요? 5.18의 민주화 정신처럼, 그리고 그 위에 핀 한강의 글처럼 말이죠. 라고 옆에 계신분이 어느 지나가는 반달곰 한마리가 말했다고 전해주세요 ㅎ
October 19, 2024 at 5:52 AM
누구도 그 상처를 선택하지 않겠지만, 조개는 상처를 통해 빛나는 진실을 남기고, 진주로 기록된게 아닐까요? 5.18의 민주화 정신처럼, 그리고 그 위에 핀 한강의 글처럼 말이죠. 라고 옆에 계신분이 어느 지나가는 반달곰 한마리가 말했다고 전해주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