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정이는 이런 배우랍니다:)
TVING 오리지널 <친애하는 X>
현재 1~4회까지 공개 되었습니다!!
매 주 목요일 오후 6시 (KST)에 2회씩 공개합니다:)
많사부❤
#김유정 #KimYooJung #KimYouJung #キムユジョン #金裕貞 #친애하는X #친애하는_X #Dear_X #DearX #백아진
우리 유정이는 이런 배우랍니다:)
TVING 오리지널 <친애하는 X>
현재 1~4회까지 공개 되었습니다!!
매 주 목요일 오후 6시 (KST)에 2회씩 공개합니다:)
많사부❤
#김유정 #KimYooJung #KimYouJung #キムユジョン #金裕貞 #친애하는X #친애하는_X #Dear_X #DearX #백아진
여러분 TVING 오리지널 <친애하는 X>
현재 1~4회까지 공개 되었습니다!!
매 주 목요일 오후 6시 (KST)에 2회씩 공개합니다:)
많관부❤
#김유정 #KimYooJung #KimYouJung #キムユジョン #金裕貞 #친애하는X #친애하는_X #Dear_X #DearX #백아진
여러분 TVING 오리지널 <친애하는 X>
현재 1~4회까지 공개 되었습니다!!
매 주 목요일 오후 6시 (KST)에 2회씩 공개합니다:)
많관부❤
#김유정 #KimYooJung #KimYouJung #キムユジョン #金裕貞 #친애하는X #친애하는_X #Dear_X #DearX #백아진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너무 신기하다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너무 신기하다
부국제 갔을 때 거기 있던 연예인마다 다 피해갔던 사람이라
부국제 갔을 때 거기 있던 연예인마다 다 피해갔던 사람이라
부국제 볼펜 막날에 사야지해놓고 까먹은거 나야 나….
진짜 가지고싶었던것들이라 무한 감사올립니다🙇♀️🙇♀️🙇♀️
부국제 볼펜 막날에 사야지해놓고 까먹은거 나야 나….
진짜 가지고싶었던것들이라 무한 감사올립니다🙇♀️🙇♀️🙇♀️
스탭 일 하느라 1-7층을 오가야 하는데 배우분들이랑 감독님들 의전하셔야 한다고 엘베를 스탭은 못 쓰고 비상구 계단으로 오르내리라고 했다고 해서 듣다 질려버림.
스탭 일 하느라 1-7층을 오가야 하는데 배우분들이랑 감독님들 의전하셔야 한다고 엘베를 스탭은 못 쓰고 비상구 계단으로 오르내리라고 했다고 해서 듣다 질려버림.
-절 이 영화랑 묻어주세요 급 띵작: 안타깝게도 0
-(너무) 좋다, 잘 봤다! 😊🤗 5편: 대통령의 케이크 / 공존이라니, 웃기시네 / 스윗, 스윗하트 / 와일드 폭스 / 마르크스 캔 웨이트
-제가 좀 잤지만 좋았어요 🥲 3편: 두 검사 / 사랑을 꿈꿀 때 / 굿모닝, 나잇
-이 정도면 괜춘 만족 4편: 내가 여자가 된 날 / 이슬이 온다 / 신비로운 플라밍고의 눈빛 / 흐르는 여정
-기대 이하 3편: 소년 하나 둘 셋 / 내 아버지의 그림자 / 누마카게 시립 수영장
-똥망작 또는 탈주: 다행히 이것도 0
-절 이 영화랑 묻어주세요 급 띵작: 안타깝게도 0
-(너무) 좋다, 잘 봤다! 😊🤗 5편: 대통령의 케이크 / 공존이라니, 웃기시네 / 스윗, 스윗하트 / 와일드 폭스 / 마르크스 캔 웨이트
-제가 좀 잤지만 좋았어요 🥲 3편: 두 검사 / 사랑을 꿈꿀 때 / 굿모닝, 나잇
-이 정도면 괜춘 만족 4편: 내가 여자가 된 날 / 이슬이 온다 / 신비로운 플라밍고의 눈빛 / 흐르는 여정
-기대 이하 3편: 소년 하나 둘 셋 / 내 아버지의 그림자 / 누마카게 시립 수영장
-똥망작 또는 탈주: 다행히 이것도 0
여튼 뭔가 잘 만들었다기보단 잘 찍었단 표현이 더 어울리는 영화라서 좀 더 호평이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이번 부국제 탐라에 별로 회자가 안돼서 아쉽다. 기본적으로 서사충인지라 항상 이 이야기에 제일 잘 어울리는 형태가 영화인가 책인가 뭐 이런 이상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영화를 보는 사람인데(좋은 태도라곤 생각 X) 이 작품은 진짜 복싱이란 소재가 가진 역동성, 배우들의 연기, 묵직한 음악 사용, 숲으로 둘러싸인 체육고교라는 뭔가 고립되어 보이는 공간을 담아내는 방식
여튼 뭔가 잘 만들었다기보단 잘 찍었단 표현이 더 어울리는 영화라서 좀 더 호평이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이번 부국제 탐라에 별로 회자가 안돼서 아쉽다. 기본적으로 서사충인지라 항상 이 이야기에 제일 잘 어울리는 형태가 영화인가 책인가 뭐 이런 이상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영화를 보는 사람인데(좋은 태도라곤 생각 X) 이 작품은 진짜 복싱이란 소재가 가진 역동성, 배우들의 연기, 묵직한 음악 사용, 숲으로 둘러싸인 체육고교라는 뭔가 고립되어 보이는 공간을 담아내는 방식
킹쩔 수가 없다 보기로 했음.
부국제 안가셨냐고 하니까 낮에 돌아다니는게 싫대... 그래서 창백한건가... 미인은 낮을 싫어하는 구나...
킹쩔 수가 없다 보기로 했음.
부국제 안가셨냐고 하니까 낮에 돌아다니는게 싫대... 그래서 창백한건가... 미인은 낮을 싫어하는 구나...
그리고 부국제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표를 더 확보하라•••
그리고 부국제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표를 더 확보하라•••
[561] 사일런트 프렌드 (9/25) 19:30을
[566] 흑사회 9월 25일 20:00 D6이랑
교환합니다. 문의는 타래 오픈채팅으로 주세요
You: 561 사일런트 프렌드(9/25)
Me: 566 흑사회(9/25)
[561] 사일런트 프렌드 (9/25) 19:30을
[566] 흑사회 9월 25일 20:00 D6이랑
교환합니다. 문의는 타래 오픈채팅으로 주세요
You: 561 사일런트 프렌드(9/25)
Me: 566 흑사회(9/25)
영화 늦었는데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음
영화 늦었는데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음
지구를 지켜라를 안 본 눈이라서 부고니아 직전에 보고 가려했는데 후기들보니 이렇게하면 부고니아가 시시해질듯한 분위기네. 지구를 지켜라에 비하면 부고니아가 밋밋한듯?
부국제에서 오종의 이방인 후기는 언제 올라올지 궁금하다.
지구를 지켜라를 안 본 눈이라서 부고니아 직전에 보고 가려했는데 후기들보니 이렇게하면 부고니아가 시시해질듯한 분위기네. 지구를 지켜라에 비하면 부고니아가 밋밋한듯?
부국제에서 오종의 이방인 후기는 언제 올라올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