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250919 부국제 <친애하는 X> GV 에서 김유정.mp4

우리 유정이는 이런 배우랍니다:)
TVING 오리지널 <친애하는 X>
현재 1~4회까지 공개 되었습니다!!
매 주 목요일 오후 6시 (KST)에 2회씩 공개합니다:)

많사부❤

#김유정 #KimYooJung #KimYouJung #キムユジョン #金裕貞 #친애하는X #친애하는_X #Dear_X #DearX #백아진
November 9, 2025 at 11:52 AM
250919 부국제 <친애하는 X> 야외무대인사.mp4

여러분 TVING 오리지널 <친애하는 X>
현재 1~4회까지 공개 되었습니다!!
매 주 목요일 오후 6시 (KST)에 2회씩 공개합니다:)

많관부❤

#김유정 #KimYooJung #KimYouJung #キムユジョン #金裕貞 #친애하는X #친애하는_X #Dear_X #DearX #백아진
November 9, 2025 at 11:52 AM
헐 부국제 왔던 서기 연출작 소녀에 9m88가 나왔대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너무 신기하다
October 31, 2025 at 3:18 AM
저는 포켓몬 트레이너 못할 것 같아요
부국제 갔을 때 거기 있던 연예인마다 다 피해갔던 사람이라
October 25, 2025 at 9:30 AM
짱인 영화들 많아서 부국제 못 간 한이 아아메 마신 뒤 점심식사처럼 내려가는 중
October 22, 2025 at 2:06 PM
생각도 못한 할배누이와 함께 부국제 볼펜과 티켓홀더의 등장🤩✨
부국제 볼펜 막날에 사야지해놓고 까먹은거 나야 나….
진짜 가지고싶었던것들이라 무한 감사올립니다🙇‍♀️🙇‍♀️🙇‍♀️
October 21, 2025 at 5:55 AM
그저 사고였을 뿐 드디어 봤고 100분 안에 웃겼다가 짠했다가 슬펐다가 섬뜩했다가 완전 오만 거 다 하느라 미친 바쁜 영화다. 만듦새도 좋지만 재미-재미 영화기도 하다는 모나씨 말이 딱 맞았고, 부국제 뽕이 덜 빠져서 영화 다 끝나고 박수칠 뻔ㅋㅋㅋㅋㅋ '그저 사고였을 뿐'이란 대사가 되게 영화 초반에 나와서 엥 벌써 제목의 의미를 말해준다고? 싶지만 진정한 의미는 거의 마지막 나무 씬까지 가야지 나오는데 여기까지 가는 과정의 쏟아지는 말 말 말 대화씬 연출이 진짜 좋음. 그 흔한 클로즈업이나 숏/리액션도 없고, 패닝 정도만 하는
October 7, 2025 at 10:51 AM
그러고 밤에는 같이 화이트 노이즈(재작년 부국제 때 넷플 공개 되면 그때 보지 뭐 하고 제껴놓고는 이제서야 봄ㅋㅋ)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이상하게 웃기는 블랙코미디였고요? 그래도 꽤 재밌게 잘 봤고 오늘은 다같이 센텀 와서 난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 보고 남편이랑 시부모는 그동안 센텀을 배회할 예정 😊🤗
October 7, 2025 at 4:11 AM
친구가 부국제 스탭했는데 와 30주년 행사라더니 아직도 젊은 애들 열정페이 착취하는 스탭인권 없음 영화제라고 혹평을 하더라.
스탭 일 하느라 1-7층을 오가야 하는데 배우분들이랑 감독님들 의전하셔야 한다고 엘베를 스탭은 못 쓰고 비상구 계단으로 오르내리라고 했다고 해서 듣다 질려버림.
September 29, 2025 at 1:20 AM
오늘 부국제 철거 구경(?) 하면서 달래랑 그 앞 공원 산책함. 우리 달래 차 탈 때 진짜 개의젓 합니다.
September 28, 2025 at 3:37 AM
지인분 만날겸 다녀온 부국제🎬🍿
September 27, 2025 at 3:37 PM
나 그래도 더빙이 있으면 더빙을 즐겨야 하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부국제 영상에 어? 영상을 잘라? 어? 더빙을 해? 뭐 이럼서 분노하는 사람들 보니 아 나도 걍 오타쿠라 그런 거였구나...하고 코슥하게 되 (교보문고 가챠빵은 사이언스다 쥬다이를 품고 가야할텐데 쥬다이 굿즈가 없음
September 26, 2025 at 11:19 AM
영화의 전당이 지어지는 과정을 1나1나 지켜보며 자라왔는데 부국제 단 한번도 가본적없음
September 26, 2025 at 9:40 AM
*올해 부국제 결산*
-절 이 영화랑 묻어주세요 급 띵작: 안타깝게도 0
-(너무) 좋다, 잘 봤다! 😊🤗 5편: 대통령의 케이크 / 공존이라니, 웃기시네 / 스윗, 스윗하트 / 와일드 폭스 / 마르크스 캔 웨이트
-제가 좀 잤지만 좋았어요 🥲 3편: 두 검사 / 사랑을 꿈꿀 때 / 굿모닝, 나잇
-이 정도면 괜춘 만족 4편: 내가 여자가 된 날 / 이슬이 온다 / 신비로운 플라밍고의 눈빛 / 흐르는 여정
-기대 이하 3편: 소년 하나 둘 셋 / 내 아버지의 그림자 / 누마카게 시립 수영장
-똥망작 또는 탈주: 다행히 이것도 0
September 26, 2025 at 5:45 AM
나오는 여자애 대접이 좀 아쉬운데 그래서 야스 오디션은 붙었나요?!
여튼 뭔가 잘 만들었다기보단 잘 찍었단 표현이 더 어울리는 영화라서 좀 더 호평이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이번 부국제 탐라에 별로 회자가 안돼서 아쉽다. 기본적으로 서사충인지라 항상 이 이야기에 제일 잘 어울리는 형태가 영화인가 책인가 뭐 이런 이상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영화를 보는 사람인데(좋은 태도라곤 생각 X) 이 작품은 진짜 복싱이란 소재가 가진 역동성, 배우들의 연기, 묵직한 음악 사용, 숲으로 둘러싸인 체육고교라는 뭔가 고립되어 보이는 공간을 담아내는 방식
September 26, 2025 at 5:25 AM
지난주 일요일 부국제 마지막 회차 스윗, 스윗하트 너무 좋았다! 하루의 피로를 싹 날려주는 매우 사랑스러운 여름 + 아이 이탈리아 영화 😍😘❤️ 엔딩 크레딧 끝나고 박수도 완전 크게 나왔고 GV 보고 싶었으나 월요일도 긴 하루가 예정되어 있어서 포기하고 나갔다ㅠㅠ 진짜 갓반인 가족 친구 등을 동반하여 부국제 오실 분들이 보시면 딱 좋을 영화였음. 일단 짧고(92분!), 따뜻하고 귀엽고 행복한 내용이고, 그뭔씹 요소도 없고, 아역배우들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할머니들이랑 케미도 좋고 여튼 넘나 대중픽 부국제 영화임!
September 26, 2025 at 5:18 AM
어제 연락함 ㅇㅇ 근데 낮에는 일을 해서 못보고 저녁에 볼 수 있다고함. 이번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같이 뭐 하지?? 일단 영화 좋아한대서 같이 영화보자고 함.
킹쩔 수가 없다 보기로 했음.
부국제 안가셨냐고 하니까 낮에 돌아다니는게 싫대... 그래서 창백한건가... 미인은 낮을 싫어하는 구나...
September 26, 2025 at 12:13 AM
올해 부국제 후기: 나보다 엄마가 영화 더 많이 봄 ㅜ 나 진짜 이제 타지에서 영화 보러 오는 직장인들 존경하기로 햇어
그리고 부국제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표를 더 확보하라•••
September 24, 2025 at 12:05 PM
부국제 부산국제영화제

[561] 사일런트 프렌드 (9/25) 19:30을
[566] 흑사회 9월 25일 20:00 D6이랑
교환합니다. 문의는 타래 오픈채팅으로 주세요

You: 561 사일런트 프렌드(9/25)
Me: 566 흑사회(9/25)
September 24, 2025 at 7:36 AM
부국제 때문에 내 인스타 팔로되어 있는 대만 배우, 일본 배우 다들 부산에 있네. 전 부국제 한 번도 못가본 고향 부산인 사람...
September 24, 2025 at 2:24 AM
과연 나는 내년에는 전국제 부국제 가볼 수 잇을가 오타쿠인데 아직도 못 가봄ㅋㅋㅋ
September 24, 2025 at 12:06 AM
부국제 상영에도 특전 줘요??
September 23, 2025 at 1:02 AM
영어가 모국어인 남편이랑 부국제 볼 때는 뭔가 평소에 둘이 같이 볼 수 없는 영화(한국어나 영어가 아닌 작품)를 보고 싶은데 이 영화 영어와 히브리어와 아랍어와 페르시아어를 막 자유자재로 오가고 있어서 매우 적합한 선택이었다 😂😂
September 22, 2025 at 1:51 AM
와 오늘 날씨 전형적인 부국제 날씨네
영화 늦었는데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음
September 21, 2025 at 11:32 PM
부국제 부고니아 후기가 슬슬 올라오는데 캐스팅 성별로 인한 우려는 덜하게 만든건가? 평들 무난한듯... 어쩔수가 없다 후기들이 험악했던 거 보면 영화제 후기라고 부고니아를 특별히 윤색해서 평해준 건 아닌듯.
지구를 지켜라를 안 본 눈이라서 부고니아 직전에 보고 가려했는데 후기들보니 이렇게하면 부고니아가 시시해질듯한 분위기네. 지구를 지켜라에 비하면 부고니아가 밋밋한듯?
부국제에서 오종의 이방인 후기는 언제 올라올지 궁금하다.
September 21, 2025 at 1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