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었다
요새 심심하면 목젖이 부음. 하루 중에도 부었다 가라앉았다. 커피 마시면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무슨 알러지인가... 살은 오히려 빠졌는데.
November 11, 2025 at 8:16 AM
이쁘게 부었다
November 9, 2025 at 2:50 PM
이게 혹이 커졌다 작아졌다하는게 아니라 갑상선이 부었다 가라앉았다 하는 듯. 오늘은 오른쪽만 부어서 튀어나왔네. 이젠 걍 눈으로 보인다. 오른쪽만 부었다 왼쪽만 부었다 둘다 부었다 갑상선의 야바위. 쉬고 자고나면 다시 가라앉음.
November 5, 2025 at 6:55 AM
사랑니... 원래 없어야 했던 게 없어진 것만큼 전혀 안 아프고 안 부었다 요금 추가된다더니 지혈제도 쓰고 뭔가 꿰메도 주셔서 긍가
November 4, 2025 at 4:13 AM
2주 동안의 하드스케줄로
결국 엊그제 아침부터 오른쪽 편도선이
제대로 부었다
침은 삼키고 딱히 아픈 것도 없지만
그냥 물리적으로도 아픔^_ㅠ
November 1, 2025 at 9:54 PM
오늘 지하철에서 발 접질렀는데 죤나 퉁퉁 부었다ㅜ
October 30, 2025 at 4:27 PM
잇몸이 부었다 -> 허걱스 저에게 사랑이 찾아왔어요 가능
걍 이가 뿌리체로 다 아프다->
꽉 물거나 이갈이한체로 잠
October 24, 2025 at 1:28 PM
귀와 턱 사이에 뭔가가 부었다. 아파.. 예전엔 피곤하면 귀 뒷 쪽이 부었었을 때도 있었는데. 이 부분이 부은건 처음이다. 이번 주 토요일까지 바쁜 일 있어서 병원도 바로 못 가. 흑흑.
October 22, 2025 at 2:43 AM
원래 모기 잘 안물리는데 주말에 성묘갔다가 된통 뜯겼나보다. 기피제 뿌리고 갔어야 했는데 방심했다가 당했네. 어젠 그리 간지럽지 않길래 모기가 아니고 다른건가? 했는데 밤부터 대박 ㅋ 이제 팔이 부었다. 으으. 긁고싶어.
October 20, 2025 at 9:21 AM
날달걀의 투명한 흰자는 노른자를 담은 그릇에, 칠하고 남은 바니시를 부어서 연출했었다. 물론 바니시는 레진이 아니기 때문에 푹 가라앉았고, 나중 다른 작업을 하며 남은 바니시를 다시 부었다.
이번엔 워낙 양이 많아서인지 다 마르고 가라앉은 뒤에도 그럴싸한 투명 내용물이 되었다.
큼직한 작품을 만든다면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적은 양의 바니시가 남아도, 미니어처에선 몇 개 더 칠하고도 남을 양이라 항상 작업을 끝내면 신경이 쓰여왔다. 다음에도 이렇게 활용하고 싶다.
October 19, 2025 at 10:45 AM
손바닥 만한 마당에(자전거 두 대 세워둘 만큼 작은...) 잡초가 너무 많아서 원래라면 금단의 기술인...

끓인 소금물을 부었다.

아마 한 1~3년정도는 작물도 못 자라는 땅이 되어버리겠지.
October 16, 2025 at 11:45 PM
연휴동안 매일매일 아침 점심 저녁 새벽 할 것 없이 박혔더니 아래가 부었다 🥲

#섹블 #섹트 #부커
October 12, 2025 at 11:25 AM
...(거실 중앙의 테이블과 소파를 흘긋 보고는 손가락을 퉁겨 당신을 소파 위로 올려버린다.)
그러면 매화차로 하도록 할까. (처리를 한 매화잎을 넣은 티백을 꺼내 잔에 넣어두고는 물을 끓여 부었다. 우려내는 동안 뭘 곁들이면 좋을까, 찬장을 보다 유과를 꺼내어 조금 담아내고는 티백을 뺀 후 테이블로 들고왔다.)
안 맞다면 말하도록 하고. 홍차로 바꿔주마.
October 11, 2025 at 11:45 AM
반은. (샷이 뽑히는 것을 보며 잠시 생각하다 샷 두 개가 담긴 당신의 잔과 자신의 잔, 그리고 더운 물과 더운 우유를 담은 병을 접시에 함께 담아 거실로 가져와 테이블에 내려둔다.)
진을 고안했다. 단지 그걸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내가 마력을 부어넣은 것이 전부야. (더운 물을 제 잔에 부었다.)
October 10, 2025 at 11:58 AM
어제 모기물렸을땐 디게 쪼꾸맸는데 지금보니 옴청 부었다...ㅡㅡ 나 진짜 왜이르지?? ㅋㅋㅋ
October 9, 2025 at 5:41 AM
입에 몇 방울 넣었는데 입천장이 부었다 가라앉았으며 지금은 속을 훑고 있음

그런데 너무 맛이 좋음
ㅡㅁ ㅡ 악마의 음료다

확실히 서터레스 받을때 맛 보면 기분 좋아질 맛이야..!
October 7, 2025 at 8:18 AM
어제 일이 빡세긴 했나봐. 미열도 났고. 자고 일어나니 미열은 사라졌는데 손이 너무 부었다...
October 4, 2025 at 2:03 AM
민첩한 엘레젠 되어야한다...... (샷만 두 개 담긴 머그컵을 건네준다. 루가딘은 뜨거운 물을 부었다.)
October 2, 2025 at 4:20 AM
쓰방 얼굴이 부었다
September 25, 2025 at 11:07 PM
자꾸 보지에 불닭소스 바르고 집게 찝고 하니까 너덜너덜해짐 ㅜㅜ 클리두 부었다... #광대플 #더티플 #수치플 #맘눌뎀 #병신년 #병신짓 #광대녀 #광대년 #음식플 #푸드플 #하드플 #극하드
September 20, 2025 at 9:39 AM
호르몬 때문인지 어제 먹은 불닭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얼굴이랑 몸이 부었다...
September 16, 2025 at 11:30 PM
눈이 부었다 3v3)...
September 12, 2025 at 2:20 AM
쓰담이 잇몸이 많이 아픈가보다. 위 송곳니 영구치가 꽤 커졌는데 유치가 아직 안빠졌네. 잇몸이 퉁퉁 부었다..
September 12, 2025 at 12:04 AM
삼덕 끽다점. 사람이 시간 없다는 핑계로 라떼 잔 준비하지 않고 우유 데우지 않고 우유 계량한 잔에 커피를 그냥 부었다. 그래도 사과파이는 데웠고 데미타세에 설탕 한 봉은 톡톡.
September 11, 2025 at 8: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