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에서
원룸서 범인 잡았는데…"우선 수액부터" 사비 턴 형사들
수정2025.10.27. 오후 12:42

복지 사각지대에서 극심한 기아 상태에 내몰렸던 50대가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검거됐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삶의 희망을 얻게 됐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원룸서 범인 잡았는데…"우선 수액부터" 사비 턴 형사들
오늘 언론사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2일 오전 2시 30분 청주시 오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A씨가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등에 대한 값을 치르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news.sbs.co.kr
October 29, 2025 at 4:25 PM
#괴담출근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세상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는 현자. 🚇
October 10, 2025 at 10:51 PM
최근 이사를 했는데 전에 살던도시는 사람들이 다들 운전을 젠틀하게했다는걸 깨달아버렸다.

지금사는 곳은 시민의식최악

오토바이 신호무시는 기본이고
깜빡이안키고 들어오는 차들
이미 머리박고 시작하는 택시와 버스
내가깜박이키는순간 절대안끼워주려고 급가속 급브레이크 미친듯이 해대는 주민들
이동자체가 불편한 도로

진짜엊그제 일반 시내도로에서 내가깜박이키고 들어가르는순간 사각지대에서 포터가 100으로 밟고 안끼워주려고 날스쳐지나갔다.
쌩하는 순간 차가 흔들려서 사이드미러 부숴지든 내목숨날라가든 할줄 알았는데 오늘도 살아있다....;;
April 16, 2025 at 5:04 PM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당부드립니다. 이준석 후보의 거짓말과 폭력을 그대로 옮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인용과 전언의 가장 교묘한 사각지대에서 무책임한 말들로 공론에 어지럽히는 것이 이준석 후보의 패턴입니다. 공론장 최후의 보루, 언론인 여러분께서 그 교묘함을 막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May 29, 2025 at 5:12 AM
처음 방문한 누나 한의원이 낯설었던 가나지
cctv 사각지대에서 쉬야함🫢
June 1, 2025 at 1:04 PM
노동법의 사각지대에서 직업을 고른 죄라는 것이다… 아이돌노조 결성하라 노동법을 준수하라 인권탄압 각성하라
June 10, 2025 at 3:11 PM
물가 안정시켜
포괄임금제 폐지해
최저임금 인상해
노동법의 사각지대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보호해
주4일제 내놔
March 10, 2025 at 3:02 AM
"김영환 도지사가 폐지 줍는 노인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추진하게 되었다는 ‘밥퍼 사업’과 노인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형 사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말했던 “가난한 사람, 부정식품이라도 선택할” 기회를 주려는 사업이 아니라면, 어르신들을 노동법의 사각지대에서 안전한 ‘보호지대’로 모셔 오고, 업무상과실치사 전과자로 내모는 패륜적인 노인 복지정책을 당장 뜯어 고쳐야 한다"
July 27, 2025 at 5:02 PM
[김충현 대책위·KPS비정규직지회 노숙농성돌입 기자회견 발언문]

- 일시 : 2025년 8월 21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서울중앙지법 정문

"한전KPS의 경상정비 하도급의 실질은 불법파견이다."

지난 6월 2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기계정비실에서 홀로 선반 작업을 하다가 선반 회전체에 감겨 끼임사고로 사망한 2차 하청노동자 고 김충현님의 죽음을 기억합니다.

이 사고는 하청의 하청, 다단계 하도급 구조가 만든 안전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August 21, 2025 at 5:08 AM
우린 원래도 죽어 갔지만 시끄러웠던 대학살 이후, 매일 숨통이 조용히 끊긴다. 산소도 약도 밥도 집도 없다. 처벌만 있고 보호는 없다. 난민도 동일한 사람이란 사실을 왜 받아들이지 못할까? 가난처럼 악도 세습되나? 착취와 외면을 학습하나?

난민에겐 죽음보다 삶이 버겁다. 사각지대에서 착취되며 신음한다. 삶보다 죽음이 가깝다. 천명은 울타리를 높이 세웠다. 울타리와 울타리 속 모든 걸 짓는 데 있어서 가장 궂은 노동과 가장 험한 희생은 우리 몫이었다. 옥시아늄보다 천한 재료로 소모되는 난민의 생명. 거친 모래 바람에 자꾸 꺼진다.
November 18, 2024 at 11:41 PM
직장 폭언 시달리던 20대 생 마감…법 사각지대에서 우는 을(乙)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5421
직장 폭언 시달리던 20대 생 마감…법 사각지대에서 우는 을(乙) [취재후]
지난달, 자동차 부품 대리점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상사의 욕설과 폭언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news.kbs.co.kr
July 28, 2023 at 12:06 PM
매니저랑 1 대 1 미팅 하면서 속으로 난 정말 폐급쓰레기다 흑흑 하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작년에 정말 잘 해줬다고 나를 회사 임직원 추천 프로그램에 영 탤런트로 추천했고 선정돼서 보너스 받게 된다고 함....
저번주 운전연습 개좆망하고 (비보호 횡단보도 사각지대에서 튀어나오는 틴에이저들을 칠뻔함) 우울해있었는데 오늘 운전은 쌤이 입 댈 게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ㅆㅅㅌㅊ로 해냄....

인생이란 도대체 뭘까
February 24, 2025 at 1:06 PM
경찰들이 cctv 사각지대에서 뭔 짓 안 하길 바래야 겠는데 솔까 경찰을 못 믿겠어
December 22, 2024 at 6:53 AM
때로는 사회가 좀 먼저 앞서가주기를 바랐는데… 늘 시민들이 걸어간 길을 사회가 뒤따라 바쁘게 쫓아오는 시늉이라도 하면 감사할 지경이라니(…) 그리고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예비장애인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 이런 글 볼 때마다 조심스럽다. 누구나 겪을 수 있을 일이라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웃이기 때문에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게 당연하지. 서울교통공사는 제발 자화자찬을 그만 했으면 싶은 게 비슷한 주장을 하는 자들이 자꾸 나타난다;;

twitter.com/unniecar/sta...
여성운전 프로젝트 '언니차' on X: "시민들과 버스기사는 이미 휠체어 탄 시민과 공존할 준비가 되어있군요!😄 지하철공사만 따라오면 되겠습니다." / X
시민들과 버스기사는 이미 휠체어 탄 시민과 공존할 준비가 되어있군요!😄 지하철공사만 따라오면 되겠습니다.
twitter.com
March 6, 2024 at 2:41 AM
3년이라는 긴 복무 기간과 낮은 급여 탓에 장교 복무를 기피하는 건데요.
문제는 농어촌지역 같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공중보건의가 크게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3/...
현역 가는 의대생, 4년 만에 2배 급증‥비상 걸린 보건소
의대에 입학했는데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가 아닌 일반 사병으로 입대하는 경우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3년이라는 긴 복무 기간과 낮은 급여 ��...
imnews.imbc.com
August 27, 2023 at 12:01 PM
사각지대에서 스윽 나타나서 더듬더듬 히죽히죽히죽
ㅋㅋㅋㅋㅋㄱㅠㅜㅜ아 개웃겨ㅠㅜㅠ 은밀하게 몸 더듬을 수 있냐구 우리 귀염둥이ㅠ 와기말랑 하양복실 매튜 머리 복복복 해주는 상상이나 함ㅠㅠ
은밀하게 몸을 더듬는 메튜가 되
April 14, 2025 at 2:30 AM
"메탄올 중독 실명 사례는 모두 1960년대 이전에만 보고되었다. 2016년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한 후진적 산재"

"제조업 파견은 원칙적으로 불법이지만 법은 무력했고"
"사용 사업주는 파견 노동자의 안전에 관심이 없었다"
"파견 사업주 역시 수수료를 챙길 뿐 안전 문제는 사용 사업주에 떠넘겼다"

"그 사각지대에서 메탄올 중독 실명 사건이 발생"

"중대재해처벌법 완화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www.ohmynews.com/NWS_Web/View...
출근 나흘 만에 실명한 20대, 2016년 한국서 벌어진 일
'2007년 삼성반도체 백혈병 노동자 황유미 사망 사건,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건, 2015년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건, 2016년 구의역 사망 사건, 이한빛 피디 사망 사건, 2017년 현장실습생 이민호군 사망 사건,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사망 사건, 2019년 이천 한익스프레스냉동창고 화재 참사, 잇따른 ...
www.ohmynews.com
April 18, 2025 at 7:09 AM
야노, 야외노출 내가 좋아라 하는 분야이지만, 잘못하다가 잡혀갈 우려가 있기에 조마조마하다.

옷 벗고 아파트 계단 걸어다니기, 운전할 때 바지 벗고 운전하기, 1층 cctv사각지대에서 벗고 있기 또 뭘 해봤더라 그런데 사람 앞에서 노출은 아직 못해봤다.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야노 #야외노출
November 5, 2025 at 9:48 AM
rt> x.com/Kr_Justice/s...
"고 양회동 열사의 2주기
건설 노동자들을 비롯해 1500만명에 달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노동권의 사각지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년 기준 임금이 체납된 노동자는 무려 28만 3천 명이고 체납액은 2조 원에 달합니다. 이 중 5분의 1이 그나마 알려진 건설노동자의 체납액입니다. 복잡한 하도급 관계로 얽힌 건설업의 특성상 알려지지 않은 체납액은 더 많습니다. 돈 떼먹는 사장이 판치는 나라입니다."
May 1, 2025 at 7:33 AM
여튼 그렇게 벚나무가 있는 곳에 가까이갔는데, 바닥이 붉게 물들어있는거에요. 환영처럼. 나뭇가지 사이로 새어드는 바람에 피비린내가 훅 딸려오고. 무언가 질퍽이는 덩어리 사이를 헤집고 찌르는 소리가 상당히 기이할 정도로 반복되고 있었죠. 커다란 나무가 가린 그 뒷편의 사각지대에서.
February 8, 2025 at 5:21 AM
그리고 그야말로 극대노해서 법의 사각지대에서 노니는 공수처의 무능하고 철없는 행태를 준엄하게 꾸짖는 SBS의 취재파일.
[취재파일] 다시는 공수처를 무시하지 마라
수사의 목적은 공소의 제기와 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범인의 확보’와 ‘증거의 수집’이다. (형사소송법 제6판, 이재상 著, 167쪽) 체포나 구속은 수사의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다.
news.sbs.co.kr
January 28, 2025 at 2:06 AM
이거 혼자 탈출한 적 처음이라 손에 땀 줄줄 남
사각지대에서 혼자 존버 탄게 신의한수였다
October 28, 2025 at 11:37 AM
호텔 복도 CCTV 사각지대에서
한컷 올려봅니다.
May 25, 2025 at 11: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