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빙어
영탁, "안락사 하던지, 버리던지"라는 前보호자의 막발에 분노…'개는 훌륭하다' #영탁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데뷔20주년 #개는훌륭하다
예리하면서도 작은 행동도 놓치지 않는 교무부장 영탁이 어김없이 멋진 수트를 차려 입고 '개는 훌륭하다' 프로그램에서 없어서는 안될 명MC 면목을 보여줬다. 지난 6일 KBS '개는 훌륭하다'가 시즌2에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사람들에게 입질을 하는 고민견 '럭키'의 사연이 공개됐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오늘의 고민견 썰매견으로 많이 알려진 말라뮤트 종의 '정럭키'가 등장했고, 보호자와 가족이 된 사연을 이야기하며 "애견카페에 손님으로 왔던 분들이 럭키를 몇달간 봐달라고 이야기하셔서 "키우는 아이들이 많아서 럭키의 성격과 성향을 좀 봐야한다, 그러니 한번 데리고 오셔야 한다"했더니 데리고 오셔서는 그날 버리고 간거예요"라며 그 이후에 어렵게 연락이 되자 "알아서 책임 지셔라. 안락사를 시키든 길에 버리든 알아서 하셔라"라는 인터뷰를 보자 영탁은 말도 안되는 상황에 분노했다.  함께 출연한 훈련사들도 "호텔링을 맡기거나 훈련을 맡겼다가 놓고가시는 분들도 많아요"라며 사례들을 이야기 하자 영탁은 "너무 화나네"라며 분노를 표현했고, 본격적럭키의 고민을 보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럭키의 '입질'에 대해 심각성이 담긴 VCR을 함께보며 문제점을 파악해나갔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또 럭키를 애견카페에 놓고 갈 당시 약봉투가 함께 있어 문의해본 결과 간이 좋지 않다고 말해 건강이 염려된 보호자는 피검사를 하러 동물병원을 방문했고, 개의 평균 간수치가 18-214가 정상인데 럭키는 1000이 나왔다는 진단결과에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 VCR을 모두 본 영탁은 "특정 상황에서 입질이 나오고 있는데..."라고 질문했고 훈련사들은 원인들을 파악해보며 '감정신경계'가 예민해서 그렇다는 의견이 나오자 궁금증 많은 교무부장 영탁은 오늘 새로온 훈련사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질문을 하며 "혹시 감정 신경계도...쉬이이이" 방법으로 나아질수 있냐는 질문을 하자 교장 이경규는 "저...교무부장! 우리 선생님을 폄훼하지 마..."라고 말하자 영탁은 "궁금해서 그래요, 궁금해서"라며 분위기를 유연하게 풀어나갔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관찰력이 뛰어난 영탁은 보호자와의 상담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앉지 않았거든요"라며 상황을 정확히 체크했고, 다리가 좋지 않다는 보호자의 말에 어떻게 훈련을 해야할지 계획을 세우고 오늘은 이웅종 훈련사가 럭키의 담당선생님이 되어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졸업시험을 앞두고 오늘의 테스트를 위해 안전 장비를 착용한 피지컬 만점! 비율천재 교무부장 영탁이 등장해 직접 쓰다듬으며 입질 테스트를 진행했고, 테스트 전 영탁은 "럭키! 내가 아까 간식 좀 줬다잉"이라며 잘 부탁한다는 인사와 함께 머리부터 몸통까지 쓰다듬으며 입질없이 잘 참아낸 럭키에게 졸업장을 수료했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소통왕 영탁은 어느땐 개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표현으로 더 와닿게! 또 어느땐 훈련사의 입장에서 단호하게 한번 더 상황을 설명하며 시청자들도 궁금해 하는 상황과 정보를 확실하게 전달했고, 분위기가 딱딱해지거나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순간에는 출연한 강아지들보다 더 댕댕미 넘치는 귀여움으로 프로그램의 맛을 살려주는 영탁의 안정적인 진행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치명적인 귀여운 개들 보다 더 귀여운 댕댕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개들의 마음까지 접수한 영탁이 MC 교무부장을 맡아 진행하는 KBS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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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2:15 PM
영탁 시리즈, 예능 공포증을 극복하게 해준 내동생, 내 형…'다시보러歌탁-뽕숭아학당' #영탁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타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영탁스클럽 #영탁앤블루스 #영블스 #어비스컴퍼니 #주시고 #영탁의희망블루스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2021년 5월 5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뽕숭아 학당 1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10년 100년을 책임져줄 이사장 장윤정이 몸이 허해진 멤버들을 위해 양손 가득 건강식 선물을 들고 방문했고, 자연산 송이와 전복 등등 바리바리 싸가지고 왔다는 소식을 전하자 영탁은 동전 제스쳐를 하며 "확실히 이사장님이! 우와아아"라 감탄하자 붐쌤은 "그게 뭐니? 이거지"라며 지폐를 세는 동작을 했고 이사장님은 카드를 긁는 제스쳐를 하며 웃음 가득한 오프닝을 열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그냥 줄수 없는 법! 초심도 찾고 퀴즈도 풀어보는 기억과 추억 강제(?) 소환시간을 가지며 1교시 '뽕을 돌아봐'가 시작됐고, 초심과 협동심이 중요하게 작용될 단체전으로 진행된다며 같은 듯 다른 두 사진에서 '틀린 그림 찾기'를 하며 60초 안에 틀린곳을 5군데 찾는 연습문제 후 "각자 자기 모습 보면 되겠다!"라고 방법을 터득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분명 각자 자신의 모습에서 틀린 부분을 찾자고 약속 했으나 멤버들이 보이는대로 정답을 말해 이제 영탁만 남은 상황! 보이지 않는 틀린부분을 찾고 또 찾으며 실눈을 뜨고 열심히 찾았으나 결국을 찾지 못해 상품 획득에 실패했다.  이어 몸에 좋은 농산물을 얻기 위해 다음 게임을 진행하며 '너의 눈. 코. 입'이란 게임으로 지금까지 게스트로 등장한 선배들의 눈코입만 잘라놓은 사진을 보고 선배님을 맞추는 게임을 설명했고, 얼굴 중에서 눈 코 입만 떼어 놓으니 멤버들 모두가 알아볼 수 없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영탁은 사진을 이리저리 꼼꼼히 살펴보며 "홍현희", "전광렬" 등 여러 정답을 맞추며 힘을 모았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점점 깊어가는 뽕학당의 밤, 2교시로 넘어간 멤버들에게 붐은 "지금부터 트로트를 처음 시작했던 설레고 순수했던 그 첫 느낌을 기억하기 위해 뽕숭아 학당 1주년 '노래 한마당'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벌써 일년 되었Song'을 시작했고, 가장먼저 노래를 하게 된 영탁은 "제가 관객들 앞에서 가장 처음으로 노래를 불렀던 때가 국민(?)학교 6학년 때더라구요. 그때 가요를 처음 부른거예요. 엄청 떨렸던 기억이 아직도 있어요"라며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을 선곡해 노래를 시작하기 전부터 '부릉부릉' 시동을 걸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초등학교 6학년 탁린이로 돌아간 영탁은 그 때 그 떨림을 기억하며 노래를 시작했고, 첫소절을 부르자 이사장 장윤정은 "어머나, 김정민씨 아니예요?"라고 칭찬을 시작하다 노래를 부르는 중간에도 "어머나 너무 좋지 않니?"라며 추억에 빠져 행복해 하며 잘하는 후배의 노래에 뿌듯하고 흐믓한 미소를 뿜어냈고, 영탁은 노래방 점수 97점 고득점을 받아 이사장 장윤정은 "너무 좋다! 너무 좋아! 어우 너무 좋아요. 사실 노래 시작하기전에 감점요인이 많았어요, 말이 너무 많더라고! 근데 노래하는데 옛날감성을 잘 살리더라고!"라며 극찬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이어 1주년 특집을 마무리 하며 모두 함께 준비한 저녁식사를 한 후, 누구보다도 바쁘고 알차고 사랑을 잔뜩 받아온 1년을 돌아보며 영탁은 "저는 사실 예능 공포가 있었어요, 근데 미스터트롯 하기 얼마 전에 윤정이 누나가 초대해 주셔서 '집사부 일체' 촬영을 하게 됐는데 그게 가장 큰 예능의 시작이었거든요. 그때 소위 말하는 예능 공포증이 생겨버린거죠. 근데 '뽕숭아학당' 시작했는데 너무 다 내편인거예요. 심지어 같은 장르에 있는 찐 내편들! 내 동생, 내 형이 있으니까 그러면서 예능 공포가 많이 사라진것 같고...방문해주신 레전드 선배님들께서도 다 예뻐해주시고..."라며 혼자였다면 힘들었을 시간을 함께라서 행복했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영탁만 보이는! '뽕숭아학당 - 내눈엔 영탁만 보여' 49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학당 재밌으셨나요?  영탁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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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5 at 3:27 PM
영탁, 고민견 보다 더 치명적인 댕댕미 넘치는 귀여움으로 보호자와 공감대 형성 '개는 훌륭하다' #영탁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데뷔20주년 #개는훌륭하다
오늘도 멋지게 수트를 차려 입고 개훌륭 사관 학교로 출근하게 된 교무주임 영탁이 없어서는 안될 명MC 면목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KBS '개는 훌륭하다'가 시즌2의 교무주임을 맡아 아나운서 같은 정확한 딕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영탁이 출연한 강아지들보다 더 댕댕미 넘치는 귀여움 겸비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착하개 살자!"를 외치며 오프닝을 연 영탁은 교장 이경규에게 "교장 선생님! 제가 요즘 이상증상이 생겼습니다. 외출하면은 개만 보여요!"라며 진행 2주만에 나타난 새로생긴 직업병을 호소하자 이경규는 "개가 주변에 지나가게 되면 자기가 전문가가 된 것 처럼 '저 개는 무슨 문제가 있나?' 하면서 봐지게 돼요"라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이 빵빵 터졌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오늘 입학할 고민견에 대해 영탁이 힌트를 주는 '고민견 키워드'로 '파워E', '구타', '감금', '외톨이'라는 키워드를 명필로 적은 후 오늘의 고민견을 영상으로 만나며, 등장부터 강렬한 귀여움을 뿜어내는 고민견과 보호자의 영상을 보며 영탁은 "강아지도 그렇지만...보호자님이 E인데요?"라며 활발한 성격의 보호자와 요즘 인기가 좋다는 골든리트리버와 푸들의 교배종 '골든두들'을 소개했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사교성도 좋고 친화력도 만렙이지만 25kg나가는 대형견이다 보니 보호자가 끌려다녀 통제가 불가한 상황들이 보여졌고, 몸으로 놀아주는 장면이 나오자 훈련사들은 "지금 저 행동들이 너무 안좋거든요"라고 말하자 영탁은 시청자를 대변하듯 "안좋다고요? 놀아주는 건데?"라고 물었고 훈련사는 "몸으로 놀아주다보면 '인간 삑삑이' 장난감이 되어주는 거라 흥분하면 문다"라고 말해 영탁은 "아! 본인이 삑삑이?!"라며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궁금증을 싹 풀어줬다.    또 보호자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분리불안'의 소견을 보이는 고민견의 모습을 보고 훈련사들은 "주인이 옷입는 것만 봐도 세상이 무너지는거예요. 이 친구들한테는"이라 말하자 영탁은 "아..저도 옛날에 그랬어요. 아빠가 차 시동걸면 시무룩 했어요. 어디 가는줄 알고"라 말하며 공감요정의 모습도 보여주며 함께 안타까워 하고 같이 걱정해주는 명MC 자질을 가감없이 뽐냈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보호자가 방치된 강아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느꼈다던 사연을 들은 영탁은 "왜 눈물이 나지?"라며 코끝이 찡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보호자님 문제가 심각해요. 보호자님 상태(?) 때문에 애가 이렇게 된 거예요"라고 냉정하게 말하는 교장선생님의 말에 센스 넘치는 영탁은 "지금 보호자님이 이걸 다 보고 계신거죠?"라며 교장선생님 이경규 잡는 교무부장 영탁의 역할을 톡톡히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고민견은 훈련사의 교육을 받아 단시간에 행동이 교정되면서 마지막 관문인 졸업시험 '영탁의 최종 테스트'가 시작됐고, 작은 반응까지 꼼꼼하게 적던 영탁은 "오! 너무 잘 기다리는데? 훌륭합니다"라며 칭찬과 함께 고민견은 졸업장을 받아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한편, 치명적인 귀여운 개들 보다 더 귀여운 댕댕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개들의 마음까지 접수한 영탁이 MC 교무부장을 맡아 진행하는 KBS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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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 2025 at 5:38 AM
영탁, 밤에 하는 작업이 예술적인 감각을 끌어 올려 #영탁 #타로카드 #타로 #마이스타로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 '덕질'을 타로카드와 접목 해보는 시간!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이름하여 '재미로 보는 My Starot'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고 보기만해도 행복을 충전해주는 내 스타를 덕질을 하는 '덕질 사랑꾼'들을 위한 좋은 기운의 긍정타로!  "일주일 동안 일어날 좋은일", "내년에 올 좋은 기운", "하늘이 도와주는 좋은일", "조만간 듣게 될 기쁜 소식"등 내 스타의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긍정의 운세를 재미로 보는 타로를 기획해 대국민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어 영탁이 가는 길이라면 어디든 함께 걸어가는 영탁앤블루스의 사랑을 듬뿍받는 영탁의 타로를 뽑아보며 행복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본다.  마이스타로 영탁 / 타로카드 _영탁 '염려되는 일, 주의 할 일'      -유리하고 탄탄한 입지에서  무의식적인 불안과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들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게 된다. (일적으로 본다면 밤에 하는 작업이 예술적인 부분을 더욱 끌어 올리게 된다는 뜻) 경험을 기반으로한 올바른 철학과 통찰력으로 멋진 리더쉽을 발휘하면서 한 분야에서 자신의 기반을 확고히 하는 상황.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스스로를 작아지게 만들수 있으나 지금까지 잘 해왔고, 잘 하고 있고, 부족해서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많은 도닥도닥 칭찬을 아끼지 말자.    _'소울 메시지 카드'   -'SUPPRESS 절제하세요' 욕심을 경계하고 요구를 다스리세요. 더 큰 만족을 누리게 됩니다.    _'결정의 신'  -너무 크게 의미 부여하지 말 것.   _'조언의 오라클 카드'  -'NO NEED TO WORRY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신의 질문에 대한 걱정과 근심은 불필요하다. 이미 그 상황을 훤히 꿰뚫고 있고 모든 일은 완벽하게 진행될 테니까! 이 문제에 대한 집착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두려움과 걱정의 기운은 결국 당신의 바람을 이루는 데 걸림돌이 될 뿐이다. 행복하고 애정어린 결과를 시각화하고 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라. 머지않아 곧 왜 이걸 걱정했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다음 타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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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 2025 at 12:22 PM
영탁, 영블스한테만 말해주는 TMI '개는 훌륭하다' MC 선택한 이유 #영탁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데뷔20주년 #개는훌륭하다
수트를 입고 시상식이 아닌 학교로 출근하게 된 영탁이 '개는 훌륭하다' 개훌륭 사관학교 교무주임으로 부임했다. 지난 9일 KBS '개는 훌륭하다'가 시즌 2로 찾아오면서 교무주임을 맡아 빛나는 비주얼로 등장한 영탁은 아나운서 급 정확한 딕션, 찰떡같은 리액션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탁 / 인스타그램 시즌 1에서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 문제견들의 최후의 보루로 입체적이고 다각화 된 교육으로 여러 전문가들이 함께 하게 된 '개훌륭'이 시작되자, 유쾌함과 긍정매력이 넘치는 쾌남 영탁이 "첫 출근이라 떨리네?"라는 말과 함께 교무실로 가장먼저 출석해 교실을 둘러보며 교훈도 읽고 준비를 하는 그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섬뜩한 "으르렁"대는 소리에 영탁은 눈이 동그래지며 긴장하기 시작했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그 때 교무실을 급습한 커다란 개 한마리가 영탁쪽으로 향하자 방송에서는 "지금부터 새로 부임한 영탁 선생님의 임용고시가 실시됩니다"라며 영탁에게 잘 달래서 목줄을 해달라는 미션이 주어지자 영탁은 "내가 예전에 키우던 애들보다 큰데...?"라며 멈칫 하나 싶더니 목줄의 형태를 파악한 영탁의 눈빛이 돌변했고, "쮸쮸쮸 이리와!"라고 부르더니 부드러운 손길로 쓰담쓰담 하다가 "너 진짜 잘생겼다"라며 칭찬도 하더니 속전속결로 목줄을 채워 임용고시를 통과했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목줄을 잡고 교실 한바퀴를 돌고 있는데 교장선생님 이경규가 등장해 교무부장 영탁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잘 맡아줘! 난 너만 믿고...그 교가도 하나 만들어줘"라고 부탁하자 영탁은 "안그래도 제가 그냥 빈손으로 오기 뭐해서 살짝 스케치를 해서 오긴 했어요"라며 준비성이 철저한 완벽한 교무부장 영탁은 준비해 온 노래를 들려줬고, '진돗개도 셰퍼트도 바둑이도 치와와도' 등 여러 견종을 가사에 담아 신나는 리듬과 함께 '개는 훌륭하다, 훌륭해!' 라고 끝나는 교가를 보고해 교장 이경규는 매우 만족한 박수로 칭찬했다.   영탁 / KBS '개는 훌륭하다' 방송 예능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영탁은 지난 11일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인천 콘서트에서 "제가 얼마전에 KBS2 TV '개는 훌륭하다' 시즌2 MC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야외나 야생에서 일하고, 어르신들 뵙고, 요리 해 먹고 이런 예능을 좋아해요. 왜냐하면 웃기지 않아도 되니까...전 잘 못 웃기거든요. 유머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보니까 스튜디오 안에서 입담과 유머감각을 쏟아내는 예능은 어렵더라구요"라며 MC 자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탁은 '개는 훌륭하다' MC를 선택하게 된 이유로 "제가 어린시절 10마리 넘게 강아지들과 살았었고, 프로그램에 두번 출연 했었는데 출연했을때의 제 기억이 제가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었었고, 존경하는 이경규 선배님이 잘 이끌어주고 계시니까 함께하게 됐습니다"라며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언제 교무부장이 갈아 끼워질지 모른다고...갈아끼워지기 전까지 '개는 훌륭하다' 잘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는 훌륭하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영블스 홀리는 능력은 물론이고 강아지 마음까지 접수한 영탁이 MC 교무부장을 맡아 진행하는 KBS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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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3, 2025 at 6:00 AM
영탁 시리즈, 첫 수업때도 하루 전날 온 급하탁…'다시보러歌탁-뽕숭아학당' #영탁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타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영탁스클럽 #영탁앤블루스 #영블스 #어비스컴퍼니 #주시고 #영탁의희망블루스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2021년 5월 5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영탁 / TV 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오랜만에 야간 수업을 시작한 멤버들에게 붐쌤은 "오늘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여러분? 기억나요?"라고 묻자 영탁과 멤버들은 서로 눈을 맞추며 도저히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자 붐쌤은 "오늘 뽕숭아학당 50회 수업 날입니다!"라며 제 1회 개교기념일이자 뽕숭아학당 1살이라며 1주년을 알리자 영탁은 "벌써 50회라구요?"라며 깜짝 놀랐다.  영탁 / TV 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2020년 5월 13일 '뽕숭아학당 개교' 이후 멤버들은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는 선배님들과 함께 뽕으로 하나되었던 시간들을 떠올리는가 하면, 그 외에도 수 많은 스타들과 함께 잊지못할 여러 추억을 만들며 달려온 시간들이 모이고 모여 벌써 1년이 됐다는 소식을 전하자 감회가 새로운듯 축하 노래를 부르며 자축했다. 영탁 / TV 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바로 그때! 검은 그림자 같은 입간판이 멤버들 뒤쪽으로 줄줄이 등장했고, 붐쌤은 "선생님이 여러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나다!' 생각하는 곳에 서시면 돼요"라며 자신의 모습인 듯 한 선물 앞에 모두가 자리를 잡자 한 사람씩 입간판에 붙어있던 검은 종이를 떼는데 영탁의 순서가 다가와 검은 종이를 떼자 깜찍하고 앙증맞은 풋풋한 1년 전 영탁이가 등장했다. 영탁 / TV 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1년전 영탁의 모습을 바라보던 영탁은 "아니 이때는 엄지를 피다 말았네?!"라며 능청스럽게 이야기 하다 갑자기 뭔가 떠오른 영탁은 "사실...이때 멤버들한테 얘기는 안했지만, (1회때) 저희 어머니와 저는 전날 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학교에서 먼저 자고, 항상 하루 전에 오는!"이라며 미리미리 늘 준비되어 있는 학생이라고 어필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영탁만 보이는! '뽕숭아학당 - 내눈엔 영탁만 보여' 49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학당 재밌으셨나요?  영탁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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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5 at 3:13 PM
영탁, "20년 전, 음악의 시작이 OST...20년만에 OST상 감회가 새로워" #영탁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데뷔20주년 #개는훌륭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
OST로 데뷔해 OST에 남다른 애정이 넘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만능엔터테이너인 영탁이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OST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유튜브 THE K-POP 계정에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5ㅣ영탁 - 알 수 없는 인생ㅣ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25'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업로드 됐다.  영탁 /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5 영탁 /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5 업로드 된 영상이 시작되자 서울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장이 비춰지며  K-드라마 부문 OST 상을 받은 반가운 목소리 영탁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KBS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OST인 '알 수 없는 인생' 노래가 시작됐다.  고급스러운 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 수트를 착장해 멋지게 소화한 영탁이 방긋방긋 웃는 미소와 함께 달달하고 촉촉한 보이스로 드라마의 명장면이 파노라마로 흘러 지나가게 만드는 'OST의 황제'다운 멋진 라이브 무대를 보여줬다. 영탁 /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5 이 무대를 본 영블스들은 "큰 무대가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 영탁! 오늘도 최고", "멋지다 영탁, 서울 드라마 어워즈 OST상 수상 축하드려요. 영블스의 자랑", "이렇게 글로벌 한 큰 행사에서 상도 받고 노래도 하다니 대단합니다",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영탁! OST수상을 축하합니다", "내년에는 드라마로, 배우로 이곳에서 수상하시길", "라이브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영블스도 행복한 날이구요"라며 영탁의 수상을 축하하는 댓글이 가득했다.   다재다능 만능 엔터테이너 영탁은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25에서 K-드라마 OST부문 수상을 하며 "이런 귀한 공간에, 귀한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밤입니다. 개인적으로 20년 전, 음악의 시작이 OST였기 때문에 데뷔 20년만에 OST상을 받는 이 순간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작품에 OST로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또 존경하는 이문세 선배님의 곡을 리메이크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또 윤일상 작곡가 형님의 제안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OST로 데뷔해 좋은 곡으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탁은 "마지막으로 늘 제가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우리 영탁앤블루스! 영블스! 우리 팬분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애정하는 영블스에게도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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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 2025 at 4:56 PM
영탁, 새로운 기회가 들어오면서 특별한 가치를 발견 #영탁 #타로카드 #타로 #마이스타로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 '덕질'을 타로카드와 접목 해보는 시간!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이름하여 '재미로 보는 My Starot'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고 보기만해도 행복을 충전해주는 내 스타를 덕질을 하는 '덕질 사랑꾼'들을 위한 좋은 기운의 긍정타로!  "일주일 동안 일어날 좋은일", "내년에 올 좋은 기운", "하늘이 도와주는 좋은일", "조만간 듣게 될 기쁜 소식"등 내 스타의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긍정의 운세를 재미로 보는 타로를 기획해 대국민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어 영탁이 가는 길이라면 어디든 함께 걸어가는 영탁앤블루스의 사랑을 듬뿍받는 영탁의 타로를 뽑아보며 행복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본다.  마이스타로 영탁 / 타로카드 _영탁 '남은 9월안에 생기는일'      -어떠한 이유로 불만을 내색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정적인 욕구가 결핍이 되었거나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생기는 고민이 생긴다. 그래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현실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회가 들어오면서 특별하게 얻게 되는 큰 동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주의할 점 -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상황을 주의 하라. 혹은 주변 환경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끊어내야한다.       _'잘될 운명 확언 카드'   -'WIN 당첨' 가치있는 기다림이었다. 드디어 나의 순간이 왔다. 당첨 소식에 기쁨의 눈물이 흐른다.     _'중요 숫자와 키워드 한마디'  -'중요 숫자' 9, 1 -키워드 한마디 'I AM TERRIFIED 겁이 난다' 'I AM MANIFESTING YOU 너에게 표현한다'   _'조언의 오라클 카드'  -'A time for healing 치유의 시간' 이 카드를 뽑는다는 것은 과거는 지나가고 밝은 미래가 손짓함을 암시한다. 하지만 다음 걸음을 내딛기 전에, 당신과 당신의 상황이 모두 치유되었음을 반드시 확인하라. 지금은 갈라진 틈을 종이로 대충 덮어두거나 그저 모든 것이 괜찮은 척 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당신이 믿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자신을 달래고 치유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강한 통찰력이 생길수도 있으니 당신의 꿈에 대한 믿음을 가지려 노력하라. 때가 왔을 때 준비된 상태일 수 있도록.    다음 타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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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25 at 7:18 AM
영탁 시리즈, 눈치빠르고 겁없는 귀염둥이 해맑탁…'다시보러歌탁-뽕숭아학당' #영탁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타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영탁스클럽 #영탁앤블루스 #영블스 #어비스컴퍼니 #주시고 #영탁의희망블루스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2021년 4월 28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뽕 교육청에서 심신이 허약해진 뽕6를 위한 '담력 & 심신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며 등굣길에 세가지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고, 첫번째 '체력 테스트'로 시작지점에서 공룡들이 사방에서 출몰해 종료지점까지 달려오는 시간을 측정하고, 두번째 '담력 테스트'로 키오스트에서 음료를 주문하며 모니터에 갑자기 귀신 영상이 뜰때 데시벨 측정, 세번째 보너스 테스트로 '순발력'을 보며 갑자기 돌이 날아올 때의 리액션을 평가한다는 비밀 지령이 내려왔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오늘 심상치 않은 수업이 예상된다는 붐쌤의 예고에 이 사실을 아무것도 모른채 영탁이 등장했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스탭들과 시민들에게 "날씨가 너무 좋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다 저 멀리 있는 카메라들과 출발선 같은 시작점을 본 영탁은 "응? 뭐지? 달리기라도 해야 해?"라며 정말 육상선수 출발포즈로 갑자기 달리기를 시작했다. 출발선에서 영탁을 놀래켜야 하는 공룡들은 이미 달리고 있는 영탁을 보고 당황해 했지만 그런 영탁을 잡으려 사방에서 나타나자, 뒤늦게 공룡을 발견한 영탁은 "으악! 으악!"이라며 전속력으로 도착지점을 향해 달려갔고, 상황실에서 모니터로 영탁을 보고있던 멤버들은 '믿고 보는 급한 영탁'의 모습에 박장대소 하다 붐쌤은 "아니! 공룡이 뛰어오면 뛰어야지 먼저뛰어!! 아우 망했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무려 9초대로 기록은 세운 영탁은 도착점에 들어오자 해맑에 "내가 이긴거야?"라며 공룡 한명한명 얼굴을 확인하며 "누구야? 누구야?"라고 영탁 전매특허 친화력까지 보여줘 웃음짓게 만들었고, 2단계로 진입한 영탁은 또 스탭들에게 "안녕하세요오"라며 밝게 인사 하고는 키오스크 화면에서 음료 하나를 누르자 귀신 영상이 튀어나와 깜짝 놀란 영탁은 "우이쒸!"라고 반사적으로 소리가 나왔으나 생각지 못한 서프라이즈에 해맑게 웃으며 재밌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이제 상황실로 들어갈 시간, 영탁은 겁이 없다며 뿌듯해 하면서 상황실 문을 열었고 갑자기 날아오는 돌을 순발력으로 여유있게 받아들자 영탁을 본 붐쌤은 "뽕 교육청에서 프로젝트로 야심차게 오랜시간 준비했는데 먼저 뛰었어!"라고 말하자 영탁은 "카메라가 쩌 앞에 보이는데 이건 마치 '뛰라고 하는거구나'하고 뛰었는데 공룡이 나와ㅋㅋ"라고 말해 멤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 '백세인생'을 공개하며 붐쌤은 "여러분의 심신 건강! 마음건강부터 체력 건강까지! 여러분이 100세, 150세까지 쭉 노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몸 보신' 특집입니다"라고 밝혔고, 뽕6를 위해 봄철 보양식을 육해공으로 준비했다며 그냥 주지는 않고 1교시 우등생에게 임금님 수라상을 제공한다며 우등생을 뽑기위해 플라잉 요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전신 근력과 코어강화, 피부 리프팅과 노화 예방에 좋다는 플라잉 요가를 배워보며 보양식을 먹기위한 미션으로 '최고의 인증샷'을 찍는 지령이 내려졌고, 영탁은 "아, 이거 꼭 1등 해야하는데.."라고 다짐해, 기본 동작을 배우면서 응용동작까지 자체 업그레이드 하며 우승생 면모를 보여줬다. 그 모습이 자랑스러운 붐쌤은 요가 선생님에게 "선생님! 영탁은 운동신경도 좋고 에너지도 넘치는 친구인데, 어떠한 동작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라고 묻자 지금까지 했던 멤버들 동작의 업그레이드 버전 '최고난도' 동작을 추천했고, 한 동작 한 동작을 할때마다 다음 동작을 예측하며 "이렇게 하면 맞나요?", "일어나면 되나요?"묻자 멤버들은 "급해, 급해"라며 웃음이 빵빵 터졌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요가 선생님이 "이쪽 발을 빼시면 돼요"라고 방법을 알려주려는 순간, 영탁은 "이케 이케!"라며 발을 털어 빼자 선생님은 "아...알겠어요"라며 급한 영탁을 따라가기 버거워했고, 그 모습을 본 붐쌤은 "선생님 살짝 짜증난거 같은데?"라며 놀렸고 영탁만큼 마음이 빨라진 선생님과의 호흡으로 '탁인어'를 완성시키며 인증샷까지 찍자 급한 영탁은 "끝났나요? 끝이에요?"라며 벌써 내려갈 준비를 하자, "양손으로 왼쪽해먹을 잡으셔서..."라고 선생님이 설명하려는 순간 "촤악"이라고 효과음을 내며 이미 내려와 있어 멤버들은 "자기가 먼저 했어 그냥ㅋ"이라며 웃음바다가 됐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급했지만 어려운 동작에도 최선을 다한 영탁을 본 요가 선생님은 영탁을 우등생으로 뽑았고 수라상을 획득한 영탁은 신선로, 탕평채, 갈비찜, 전 등 맛있게 차려진 음식을 하나하나 맛보며 몸보신 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영탁만 보이는! '뽕숭아학당 - 내눈엔 영탁만 보여' 48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학당 재밌으셨나요?  영탁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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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4, 2025 at 11:20 AM
영탁, 입덕하게 된 순간을 추억하며 "거짓말 하지마!" 20주년 라이브 방송 #영탁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데뷔20주년
영블스 한정 로멘티스트 영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영블스와 특별한 시간을 갖는 라방을 준비했다.  12일 오랜 무명시절을 꿋꿋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포기하지 않고 잘 버텨 온 영탁이 '영탁이 빛나는 밤에'라는 간판을 탁 걸고 9월 12일 9시 12분에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영탁 / 위버스 라이브 방송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어제부터' 영탁의 라이브 방송을 기다리고 있던 영블스들은 아직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기 전이지만 '영탁 20주년 축하합니다!', '영탁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이쁠까?', '시간이 너무 안가요!'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영탁을 기다렸다. 5. 4. 3. 2. 1 ! 시작! 12분이 되자 브라운 자켓을 입은 댄디남 영탁이 등장했고, 반가운 인사와 함께 안녕하세요! 영탁입니다!" 인사했으나 화면이 돌아감 이슈! 잠깐 영상을 끊고 다시 시작한 영탁은 멋진 우주선 같은 케이크 컷팅식을 했고, 귀여운 망치로 케이크를 탕탕 두드리자 케이크 안에는 영탁의 마스코트인 하우와 20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20' 영탁이 담겨 있었고 초에 불을 켜고 축하 노래도 부르며 파티를 시작했다. 영탁은 2004년에 서울로 올라와 음악을 시작하면서 2005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동했던 이야기들을 쭉 나열하고는 코너속의 코너로 '영탁에게 빠지게된 순간!'을 시작했고, 90%로 1위를 차지한 순간이 뭔지 알겠다며 '2020년-21년 사이 입덕하게 됐다'를 오픈했고, 2위로는 2010년대 '히든싱어', '누나가 딱이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시기에 좋아하기 시작했다고 말하자 "거짓말 하지마!"라며 좋지만 믿지 못했고, 3위로 2022년 'MMM'앨범과 '탁쇼1'때 입덕하게 됐다는 것을 보고 놀라워했다. 영탁 / 위버스 라이브 방송 이어 영블스들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던 영탁은 그 외 답변을 읽으며 '누나가 딱이야 를 공원에서 불렀을때 좋아했다'는 집계를 보고 기억난다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며 '개구기 꼈을때!', '쌍수 전에'라고 이야기해 채팅창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또 영탁이 생각하기에 영블스가 입덕하는 순간을 이야기 해달라고 하자 "설마 제가 까메오로 출연한 연기를 보고 입덕하지 않았을꺼 아냐"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다음 질문으로 '가장 사랑하는 영탁의 노래는?'이란 질문에 전화찬스로 함께 음악을 작업하는 지광민에게 전화해 의견을 듣고 맞춰보며 "1등 이불!!!"이라고 자신있게 뜯었으나 앞자리가 '싱'이라고 나오자 "싱이 뭔데?"라며 싱글 이불을 보고 "더블 이불 안 된데!!"라며 박장대소 했다. 한편, 노래, 댄스, 연기, 운동, 프로듀싱 등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육각형 아티스트 영탁은 서울에서 시작한 영탁 단독 콘서트 'TAKSHOW 4'를 대구, 인천을 거쳐 안동과 청주까지 이어가며 영블스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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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5 at 1:05 PM
영탁, 일상의 평온함과 행복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낌 #영탁 #타로카드 #타로 #마이스타로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 '덕질'을 타로카드와 접목 해보는 시간!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이름하여 '재미로 보는 My Starot'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고 보기만해도 행복을 충전해주는 내 스타를 덕질을 하는 '덕질 사랑꾼'들을 위한 좋은 기운의 긍정타로!  "일주일 동안 일어날 좋은일", "내년에 올 좋은 기운", "하늘이 도와주는 좋은일", "조만간 듣게 될 기쁜 소식"등 내 스타의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긍정의 운세를 재미로 보는 타로를 기획해 대국민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어 영탁이 가는 길이라면 어디든 함께 걸어가는 영탁앤블루스의 사랑을 듬뿍받는 영탁의 타로를 뽑아보며 행복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본다.  마이스타로 영탁 / 타로카드 _영탁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흐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주며 후배들에게는 롤모델로 자신의 재능과 아우라를 뿜어낸다. 가족들, 함께 하는 사람들과 이상적인 행복을 그리며 일상의 평온함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며 만족하게 된다. 무의식, 감정,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두려움이 올 수 있으나 자신을 믿고 묵묵히 걸어갑니다.  *주의할 점 - 계약이나 새로운 관계에서 좋은 부분만 보여주기보다는 상호 보완이 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공감대를 형성하면 좋습니다.      _'소울 가디스 카드'   -'우호페' 그 사람도 같은 마음이에요. 터놓고 이야기해 보세요.    _'소울 주역 카드'  -'중택태' 기쁨의 카드입니다. 단, 기뻐하되 기쁨에도 과유불급은 적용됩니다.    _'조언의 오라클 카드'  -'SISTERHOOD OF THE ROSE 장미의 자매' 장미의 자매는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전 세계에 빛을 뿌리내리게 하는 데에 일생을 바친 여사제와 신비주의자들이다. 이 길을 걷는다는것은 당신이 어디를 가든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창조하는 데 전념한다는 뜻이다. 장미는 모든 생명의 성스러운 구조이자 심장을 상징한다. 주위의 아름다움,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라. 그리고 대지의 속삭임을 들어라. 비밀이 살아 숨쉬는 자연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시간을 내어 대지가 빚어낸것들과 함께하면 통찰력과 같은 보상을 받게 되리라. 당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만들며 조금이나마 지구를 조화롭게 만들고 변화를 느끼게 되리라.    다음 타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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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6, 2025 at 2:58 PM
영탁 '신경쓰여서 미치겠네' 입덕 영상 - 유튜브 '댓글 읽기'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TAKSHOW4가 한창인 영탁의 근황에 과거를 소환하는 영상이 재조명 받고있다.  5.년.전. 미스&미스터트롯 유튜브 계정에 '특별영상* 미스터트롯 영탁 유튜브 댓글 읽기 (입담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제목으로 업로드 된 영상의 조회주가 최근 오르고 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영상이 시작되자 패드 하나를 받은 영탁은 "아 영탁 신경 쓰여서 미치겠네, 내가 지금 새벽 한시에 트로트 가수 직캠 보고 있는 게 실환가???"라는 댓글을 읽고는 "직캠...이 뭐지?"라며 순수함을 가득 머금은 채 스탭에게 질문했고 스탭이 직캠에 대해 설명하자 "아아아아아!"라며 이제 알겠다는 듯 다음 댓글로 넘어갔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영탁 씨 2030 싱글녀 픽!"이란 댓글을 읽고도 "싱글녀 픽이 뭐야...?"라며 그 극찬이 가득담긴 댓글에도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표정으로 다음 댓글을 읽으며 "이거 진짜 어떡할 거임, 일단 어떻게든 책임져보세요; 님 잘못이신듯"이란 말에는 "오...이거 완전 좋은 얘기인데? 근데 2030이면 저랑 나이대가 좀 맞네요ㅎㅎ 저 총...총각인데...싱글녀 픽 좋네 싱글녀픽!"이라며 너무나도 해맑게 웃어 자막에는 '싱글녀픽이 좋은 서른아홉짤 총각'이라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은 "사실 트로트를 20대 30대 분들이 듣는게 아니기 때문에 저희한테는 미스터트롯이 감사한 프로그램이고, 가요계에서 중심이 되는 장르가 아닌데 미스터트롯 덕분에 2030 싱글녀픽도 받아보고...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드리는 '남자'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남자임을 어필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또 다른댓글 '탁.신.셋'을 읽으며 "영탁에게 신경 쓰이면 게임 셋...이미 스며든듯 함"이라 읽으며 "아! 말 줄인거예요?  그럼 '이. 스. 합!' 이미 스며든듯 합니다"라며 답변하고는 "저는 칭찬을 받으면 좀 오글거려서...부끄러워요ㅎㅎ칭찬받으면"라고 말하며 웃는데...어찌나 귀여운지 댓글 읽는 영탁에게 조금씩 빠져들게 만들었다.  "얼굴어쩔, 피부어쩔, 노래어쩔, 댄스어쩔, 골반어쩔, 가슴어쩔, 손구락헉, 코끝어쩔, 흐미흐미"를 읽고 영탁은 "피부는 화장으로 잘 해주시는 것 같고, 노래는 계속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치인데 춤연습도 많이 하고있고요, 골반...고관절이 좀 아파요 춤연습하느라...가슴, 손구락, 코끝...아! 제가 비염이 심해서 콧물이 많이있죠(TMI)"라며 댓글 하나하나에 정성스러운 답을 해주는 따스함을 보여줬다.  또 "영탁 너무 신경 쓰여서 여기까지 옴;;; 누가봐도 삼촌뻘인데...자꾸 생각나고 찾아보게 됨ㅠ"이란 댓글을 읽으며 영탁은 "으흐흐, 10대신가 보네요. 신경 쓰인다는 말이 좀 있네요? 이 신경쓰인다는 말을 좋은 의미로 접해보는건 처음인거 같아요"라며 자꾸자꾸 생각나는 거니까 자꾸자꾸 찾아봐 달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그때부터 영블스 마음 훔치기에 능했던 영탁에게 '영탁이 입술 깨물때마다 자꾸 신경 쓰이는 거 뭔 줄 알지'라는 댓글이 달리자 영탁은 "입술 깨무는게 원래 없었는데 '누나가 딱이야'라는 노래로 4년 가까이 활동하는데 가사에 '깨물어 주고싶은 걸' 이게 있어요, 그거 연습하다보니 입술 무는게 습관이 됐어요. 좋다고 하시니 계속 깨물께요"라며 말했고, 지금까지도 '누나가 딱이야'에서 어김없이 입술을 앙 깨무는 영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첨엔 노래 잘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잘생겨보인다고....", "20대 손들어보자! 영탁이 귀여운데 정상..? 내가 영탁이 땜에 트로트를 찾아듣고 아빠랑 미스터트롯을 본방으로 챙겨보는 게 도대체 실화인가 싶기도 하고 후; 결론은 영탁 내 원픽!"이란 댓글을 쭉 읽으며 감사해 하다가 "민호님께서 영탁 님에게 댄스곡을 뽑으면 항아리 속에 들어가고 오지 말랬는데 영탁님께서 잘 뽑았네요"라는 댓글을 읽고는 "이건 비하인드인데...저는 나갈때부터 댄스 뽑으려고 했어요!"라고 말해 현장 스탭들을 빵터지게 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영탁은 "왜냐면 그들을 혹사(?)시켜야 시청률이 나올꺼라 생각했기때문에...그 다리에 뿌리내린 사람들! 그 사람들 또 뿌리내리고 노래시키면 안돼요 ㅋㅋ"라며 방송을 아는 영탁의 큰그림이라며 뿌듯해 했고, 다음 댓글 "아 오늘밤도 잠 못자고 영탁님 찾아다니고 있네요, 미스터트롯 현역 A조 댄스트롯 올하트의 최고상은 당연히 댄스 트롯을 선택한 영탁씨로부터 시작됐고...영탁씨 최고중에 최고 멋지십니다"라며 칭찬댓글을 향해 꾸벅 인사를 했다. 이어 멤버들과의 사이를 이야기 하며 "워낙 친하기도 하고, 솔직히 욕심내고 그랬으면 대중들한테 다 티가 나요, '이 무대 재밌게 해서 우리 좋은 추억 하나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무대가 나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저희가 기회가 된다면 좋은 무대에서 같이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말하다 "그런 무대가 계속 있어야 할텐데...미스터트롯 아니면 그런 무대가 없어요ㅠㅠ 제가 미스터트롯 나온 이유도 이거예요! 단체로 하는게 없단 말이야"라며 아쉬운 속마음도 살포시 내비쳤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5년 후 댄싱머신이 될지 모르고 자칭 몸치라 말하던 영탁은 "영탁님의 댄스가 나날이 발전하는듯한 무대였습니다. 트로트가 그냥 트로트가 아닌 댄스 트롯이 되는건가요? 영탁님 FLEX!"라는 댓글을 읽고는 "제가 몸치예요 원래, 미스터트롯 덕분에 또 발전했어요 한단계! 댄스 트로트 그리고 정통트로트도 보여드렸으니까 여러가지 트로트의 모습들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는 가수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던 영탁이, 이 말을 지금까지도 잘 실천하며 찬찬히 찬찬히 걸어가는 중인 가수 영탁! 영상이 마무리 되기 전 영탁은 "관심과 사랑을 이만큼 받아보는게 처음인 것 같아요. 팔로우도 엄청 늘었어요! 깜짝 놀래게...댓글이나 DM 최대한 다 읽어서 리액션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고, 원래 저는 진짜 댓글 보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남은 무대...솔직히 우승, 다음 라운드 이런 욕심보다 하나하나 앞에 있는 무대를 잘 하면 그것에 상응하는 대가가 올 거로 생각하고 열심히 무대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엇! '주시고' 가사가 이때부터!)... 미스터트롯에 나오지 않은 다른 현역 트롯맨들! 같이 응원해 주시면 저희가 갈 날이 많습니다! 10년 20년 계속 트로트를 해야 하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시면 좋은 방송에서 저희 트로트 하는 사람들이 좋은 무대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탁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대한민국 트롯맨들 화이팅!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탁 / 유튜브 '미스&미스터' 이 영상을 본 영블스들은 "댓글 읽기는 주기적으로 보러오게 됨, 말투랑 눈웃음 미치겠다",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 영탁오빠 어쩜 이리 말도 이쁘게 잘하고", "이스합 되어 아직 영탁중!", "얼굴도 얼굴이지만 성격이 매력있음", "싱글녀픽 넘 좋아하시는 영탁님보니 총각 맞네요ㅎㅎ", "트로트 싫어했던 사람인데 본방송 보겠다고 티비틀고 스밍하고 있음"이라며 영탁에게 스며들어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영블스의 푸른바다를 이루는 댓글들이 가득했다.  5년 전 영상을 다시봐도 지금과 변함없는 한결같은 마인드의 영탁. 왜 그렇게 사람이 노래도 잘하고, 잘생기고, 춤도 잘추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인간적이고, 센스넘치고, 말도 이쁘게 해서 10대 소녀들부터 100세 누나들까지 영탁에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는지 앞으로 513년 더 연구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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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 2025 at 5:11 AM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응원하고 싶은 이름 YOUNGTAK 영탁 'TAKSHOW4' ③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TAKSHOW'라는 말만 들어도 심장을 두근두근 하게 만들며 '공연계의 에르메스'라 말해도 손색없는 매력 한도 초과인 영탁이 명품 무대들을 선보이는 영탁의 단독콘서트를 2023년 'TAKSHOW2'부터 사심 가득한 기사로 기록을 남기며, 어떤 이는 '이제는 가볼만큼 가봤잖아' 라고 할 수 있으나 갈때마다 영탁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더 빠져들게 만드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견하게 돼 'TAKSHOW 시즌4'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싶은 '내돈내산' 서울 잠실콘서트 세번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유튜브에 가면 영상이 다 있다지만, SNS에도 생생한 현장이 다 있지만 그래도 글로 표현하는 TAKSHOW4는 또다른 공연의 맛을 느낄수 있을듯해 시작한 '기자도 가봤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지난 1편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YOUNGTAK&BLUES만 아는 우리들의 이야기 'TAKSHOW4'① - 조양경 기자 - 톱스타뉴스 - 엔터/가요 에서 '신인상' 수상까지 발표한 후, 그 다음 2편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눈빛 하나로 통하는 공로상의 주인공 YOUNGTAK&BLUES 'TAKSHOW4'② - 조양경 기자 - 톱스타뉴스 - 엔터/가요 에서 '조연상'과 '공로상'을 발표하고 이제 대상만이 남은 상황! 대상을 수상하기 전, 다시 찾아온 VCR '올해의 영화 명장면'이라는 주제로 가장먼저 '탁저씨(2025)'에 등장한 영탁은 영화 '아저씨'의 명장면! 거울보고 삭발하는 장면을 패러디하며 '지켜야 할 존재가 생겼다. 오늘만 사는 내가, 내일만 사는 놈들이 두렵지 않았던 내가, 끝까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생겼다. 내가 누구냐고? 영탁 아저씨...오늘부터 난 더 멋진 모습으로 우리 영블스를 지켜줄거야'라며 세상 멋진 모습을 보여주더니 '링 : 나는 솔로 귀신 (2025)'에서는 1인 2역을 맡아 엉터리 일본어로 일본어를 몰라도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대사와 함께 청년 영탁이 웃음을 빵빵 터트리다가 무서운 효과음과 함께  TV속에서 영탁 처녀귀신이 등장했고, 처녀귀신의 얼굴을 확인한 청년 영탁은 "바이바이 다시는 안 봄 데스네"라고 이야기하자 "아...사요나라"라며 TV속으로 들어가 웃음바다가 됐다. 또 '러브 액추얼리 : FOREVER YOUNGTAK& BLUES (2025)'영화에서는 스케치북에 메시지를 적은 영탁이 등장해 영블스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운 좋으면 내년 이맘 때 쯤에 저는 아마 거기 있을거예요. TAK SHOW5'라며 ' 저는 지금 너무나 완벽한 사람들을 만나 사랑하고 있어요. 누구냐구요? YOUNGTAK&BLUES 우리는 늘 여기서 만날거예요'라며 검은머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세상 가장 이쁜  미소로 아장아장 퇴장했고, '영탁본색(2025)'에서는 엉터리 일본어에 이어 엉터리 중국어로 매력 넘치는 비주얼로 등장해 한정판 '영탁 굿즈'를 건네며 영블스의 입꼬리를 한껏 끌어올렸고 명장면들이 끝나자 시상식으로 돌아온 영탁은 "제가 최고로 꼽는 명장면은 역시나 저와 여러분이 함께하는 순간들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들만의 영화같은 명장면들을 많이 만들어 내길바라봅니다"라며 스페셜 스테이지를 소개했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딸기우유색 수트가 저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 세상 하얗고 비주얼 폭발하는 왕자님 등장! 탁쇼에서 처음 선보인다는 무대를 준비한 영탁은 1995년에 발매된 쿨의 '작은 기다림'을 시작으로 "Welcome to 1990!!"을 외치며 쿨의 '슬퍼지려 하기전에'를 부르는데 살랑살랑 춤을 추며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제대로 데려와 몽글몽글해지는 무대를 보여주더니 갑자기 뒤돌아 선글라스를 끼고 리듬을 타는데 '어? 이 노래 아는데?'라는 생각과 함께 몸이 먼저 반응하는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로 영블스 모두를 일어나게 만들며 누가 시키지 않아도 '테크노 댄스'와 떼창을 하며 보는 재미뿐만아니라 듣는 즐거움 함께 즐기는 '콘서트의 정석'을 보여줬다. 끝난줄 알았지? 1990년대 메들리의 화룡점정을 찍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으로 확 전환이 되면서 '댄서탁'으로 변신한 영탁은 신곡 '주시고' 한숨 챌린지 비슷하게 만만치 않은 그 시절 랩을 시작하며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라며 격렬한 댄스 다음으로 어찌나 그렇게 안정적인 보컬로 완벽한 무대를 하는지... 영탁 / 어비스컴퍼니 '누가 TAKSHOW4 콘서트 라이브 앨범 좀 내줘요!' 듣고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소장가치 높은 국보급 문화제 같은 무대를 보여준 영탁은 무대가 끝나자 "아, 조금 더 놀고 싶다! 그쵸?"라며 2집 앨범 6번 트랙 '우길걸 우겨'로 살짝 마음을 달래고 4번트랙 '올려'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는 장난꾸러기 모먼트로 영탁은 목소리에 오토튠을 깔고 '우리만 아는 그 게임', '팬이라면 좋아하는 가수의 트랙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그 게임' 영탁과 영블스가 함께 즐기는 티키타카를 마음껏 누리는 '트랙 맞추기 게임'을 시작했다. 쉬운것부터 시작한다며 영탁이 "다아아아암"이라고 외치자 영블스들은 "1번!!!"이라 자신있게 외치니 "참 쉽죠"라고 워밍업을 끝내고는 "요거는 알려나? 톡톡톡!"이라고 문제를 내자 영블스는 "2번"이라고 외쳤고 외침을 들은 영탁은 "아까보다 목소리가 작아요"ㅋㅋ라며 바로 이어 '달이되어'를 출제하자 당황한 영블스들이 뒤늦게 '6번'을 외쳐봤지만 영탁은 "목소리가 자꾸 작아지죠"라며 영블스 놀리기에 진심이었고, 그 다음문제로 바로 '머선129'를 외치자 여기저기에서 큰 목소리로 "7번!"을 외치자 영탁은 "연습 좀 해왔네, 공부 해왔네에에에에"라며 쿵짝이 잘맞는 사이임을 인증했고 이 게임이 재밌는 영탁은 "아, 하나 더하고 싶다. 오토튠 재밌다! 계속해야지"라며 세상 귀엽게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믿을 사람 바로 영블스뿐! → 믿을 사람 바로 박영탁 뿐!' 이어 TAKSHOW의 하이라이트 '오케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메들리로 "영블스랑 사랑할래! 오케이?!", "니가 왜 잠실서 나와", "찐하게 사랑할거야!"를 외치며 콘서트장을 뜨겁게 달군 영탁이 마지막 곡을 부르고 들어가자 영블스는 "한 곡 더! 한 곡 더!"를 외치며 영탁의 앙코르를 기다렸고, 영탁이 나오기 전 다시한번 VCR이 켜지며 반가운 영탁의 무명시절 사진들이 등장했다. "가수로서 한계가 있구나, 내가..."라고 시작한 영상에서는 영탁의 속마음이 담겨있었고, 그 당시 꿈이 없어서 제일 힘들었다던 영탁은 "제가 누군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불러요"라며 행사도 없었고, 30만원 50만원을 받으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나가야 했기에 힘들고 외로웠다던 영탁은 '노래 해도 되나? 노래 해야될 사람인가?'를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멈추지 않는다'는 각오로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잘하면, 그리고 어제보다 조금 더 발전하면 그러면 성공한거 아닌가요?"라며 계속 좋아하고 계속 하려고 하며 그렇게 쉼없이 달려오던 어느날 '미스터 트롯'을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음악이 나오니까 미치네요. 음악에 미쳐서 혼자 막 놀잖아요. 노래에 미쳐서 노래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기겠어요?"라는 장윤정의 말, "곱게 다져서 만든 도자기처럼, 너무 선명하고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라는 조영수의 말, "영탁씨가 무대를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는지, 음악이 있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고 감사하는 마음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라는 이무송의 말까지...영탁의 음악을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나타난 순간,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진심이 닿은 그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며 영탁은 "지금까지 음악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음악을 해야 되는 사람이었나 봐요"라며 앞으로도 잘 걸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응원하고 싶은 그 이름 YOUNGTAK 영탁'이 TAK's Awards의 대상을 수상했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찬찬히 찬찬히 갈래요, 우리 만남이 얼마나 귀한가요. 서두르지 말고 경치도 보면서 한발 두발 가자구요' 그 감동적인 순간 무대에 등장한 영탁은 '우리의 노래' 찬찬히를 부르며 눈에 반짝이는 방울방울 구슬이 가득 고이며 고마운 그 마음을 '오래 봐요 우리'라는 메시지로 마음을 촉촉하고 뭉클하게 만들었고, 노래가 끝나자 "사랑해요 박영탁! 사랑해요 박영탁"을 외치는 영블스에게 "사랑해요 영블스!"를 크게 외치며 TAKSHOW에 귀한 시간을 내 와준 영블스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좋았죠? 제가 더 좋았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계속 열심히 좋은 음악 들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자 앵앵콜 '이불' 반주가 흘러나왔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미남 왕자 박영탁! 이불 왕자 박영탁! 사랑해요 박영탁! 평생 박영탁!'     무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영블스들과 눈을 맞추기 위해 눈빛으로 사랑을 전하던 영탁은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또 한장의 추억 한페이지를 완성시켰고, 영블스의 요청이 담겨있는 스케치북을 보며 '사랑의 총알', '볼하트', '애교', '셀프 오구오구', '허공에 싸인' 등 온몸으로 애정표현을 하며 팬바보 영탁, 영블스 바보 영탁임을 인증하듯 콘서트에 다 주지 못한 남은 사랑을 싹싹 긁어모아 모두 보답하며 커튼콜의 아쉬움을 달랬다. 다시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라...뿅! 영탁 / 어비스컴퍼니 TAKSHOW 시즌1 때부터 TAKSHOW 시즌4 까지 빠짐없이 관람하며 기록을 남겨놓은것을 봤을때, 탁쇼 시즌 1 때 영탁과 영블스와의 사랑이 '러브러브', '하트뿅뿅', 'lovely'이런 느낌이였다면 시즌이 거듭할수록 영탁과 영블스의 사랑은 '끈끈함', '애틋함', '뭉클함', '신뢰', '믿음' 같은 키워드로는 형용할 수 없는 진한 사랑이 느껴지는 사이가 된듯 했고, 서로 더 주고 싶은, 서로 더 표현하고 싶은 그런 사이로 발전 한듯해 티키타카에 행복하고, 농담 한마디에 웃음이 빵빵 터지는 그런 콘서트라 여운이 많이 남았다.  앞으로도 전주와 대구, 인천 등 여러 지역의 콘서트가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기대되는 TAKSHOW5. 영탁 / 어비스컴퍼니 지금까지 잘 걸어온 영탁의 행보가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이어지길 바라며, 잘 걸어가다가 잠깐 느려지더라도 멈추지 말고 천천히 함께 손잡고 걸어가며 TAKSHOW10, TAKSHOW20 을 넘어 굿즈로 '코블 지팡이'가 제작 될 때까지!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대체불가 국보급 뮤지션, 독보적인 아티스트 영탁의 길을 응원하며 또 어떤 엄청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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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 2025 at 2:28 PM
영탁 시리즈, 사슴형 챙기는건 역시 탁이뿐…'다시보러歌탁-뽕숭아학당' #영탁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타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영탁스클럽 #영탁앤블루스 #영블스 #어비스컴퍼니 #주시고 #영탁의희망블루스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2021년 4월 21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오늘의 인생수업 주제로 김원준의 'SHOW'가 공개됐고, 2021년 뽕숭아학당 상반기 대기획으로 팬들을 위한 디너쇼(?)를 준비한다며, 붐쌤은 1교시 첫번째 수업으로 개별 개인기 수업을 진행하며 최고의 선생님들을 초빙했다며 각자에게 탁 맞는 개인 맞춤형 개인기 레슨을 받고 강당으로 모이기로 약속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한 수업. 영탁에게 쌍절곤을 쥐어주자 영탁은 "그냥 무조건 저 혼자 하는거예요? 미션을 주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 하는거라고?"라며 폭풍 질문을 했고, 제작진은 성공(?)한 것 같다며 독학으로 쌍절곤 개인기를 끝낸 영탁을 강당으로 이끌었다.  반장을 뺀 멤버들이 하나둘 강당으로 모였고 붐쌤은 멤버들에게 "2021년 3월 2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우리 반장이 트로트 가수 데뷔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라며 오직 맏형 반장을 위한 깜짝 파티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사전에 가정통신문으로 반장에게 주고싶은 선물을 조사해 교육청에서 모두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이어 그 준비된 선물을 걸고 '가짜 퀴즈쇼'를 진행한다며, TOP6모두가 맞춰야 선물을 증정한다는 룰을 설명할 예정인데 '반장을 제외한 TOP5가 정답을 다 맞혀라'라는 미션으로 반장만 혼자 틀려야 깜짝 카메라가 성공한다고 말하며 난이도가 최상인 문제들을 준비했다고 하자 영탁은 "저희중에서도 정답을 까먹어서 틀릴 수도 있는거잖아요"라고 말했고 붐쌤은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정답지를 미리 여러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공부 할 시간을 줬다.   무조건 맞추겠다는 신념으로 영탁은 미리받은 '족보'를 열심히 외웠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사슴형까지 모두 모여 '사슴형 속이기 퀴즈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첫번째 '속담'문제로 영탁에게 "십 년이면?"이라는 문제가 제시되자 영탁은 "강산도 변한다!"라고 자신있게 외쳐 아주 쉽게 통과 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그 이후로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라는 속담과 '구구 / 절절'사자성어도 맞추고, 인물 퀴즈에서도 사진만 보고 풀네임을 말하며 '닐 암스트롱'을 맞추는 등 활약했고, 사슴형이 틀릴때마다 형을 도닥이기도 하고 몰래 답도 흘려주며 속이기도 해야겠고 난처해 하는 형의 기분도 챙겨야 하는 영탁의 모습이 보여졌다.    그렇게 영탁과 멤버들의 열정 넘치는 메소드 연기로 기쁨과 감동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반장 속이기 퀴즈쇼' 깜짝카메라를 성공시키며 본격적으로 사슴형의 트롯가수 데뷔 10주년 이벤트를 시작했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영탁만 보이는! '뽕숭아학당 - 내눈엔 영탁만 보여' 47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학당 재밌으셨나요?  영탁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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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25 at 12:22 PM
영탁, 아프리카 우간다에 희망과 진심을 전한 시간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영탁의희망블루스
가수 영탁이 음악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24일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youngtak_abyss 계정에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영탁 /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 속에는 시즌 그리팅 8월 표지에 등장한 하늘색 셔츠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착장을 한 영탁이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미소와 따뜻함을 발산하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피드에는 '유니세프와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에 희망과 진심을 전한 시간'이라는 글과 '#영탁 #YOUNGTAK #영탁의희망블루스'라는 해시태그가 적혀있었다. 이 피드를 본 영블스들은 "아침부터 눈물샘 폭발...좋은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해요", "선한 마음으로 다녀와서 영블스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영탁님과 같은 마음으로 동참했어요", "울 가수님의 선한 영향력에 함께 동행합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영탁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을 지켜주고 싶네요. 동참했습니다", "영블스가 함께합니다", "보는동안 뭉클 했습니다. 찬찬히 함께 해요"라며 영탁과 함께 희망 에너지를 뿜어내는 댓글이 가득했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JTBC에서는 특별 프로젝트로 '영탁의 희망 블루스'를 방송하며 유니세프와 JTBC가 함께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 '프로젝트 블루'의 첫 번째로, 선한 영향력을 전 세계로 펼치는 영탁이 우간다 현장에 직접 다녀온 이야기를 전했다. 우간다 현장을 방문한 영탁은 우간다 모로토 지역의 대리석 광산과 영양실조 아이들을 응급으로 치료하는 치료센터, 하루 한끼의 식사를 위해서 등교하며 꿈을 찾아가는 학교 등을 찾아 빈곤과 영양실조 그리고 기후 위기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희망을 함께 전달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리석 광산에서 만난 꽃무니 원피스를 작은 소녀 파스카에게 인사를 건넨 영탁은 날카로운 대리석 위를 맨발로 걸으며 무거운 대리석을 보호장비 없이 옮기는 파스카를 도와 대리석을 옮기며 들었던 마음을 나래이션으로 전하며 "직접 들어본 돌의 무게는 아이가 들 수 있는 무게가 아니었습니다"라며 성인 남성이 하기에도 힘든 작업을 10살 아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모습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지금도 어리지만 더 어린 여섯, 일곱살 때 광산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던 파스카는 아침 7시부터 두시까지 일을 한다며 병든 엄마를 대신해 대리석 광산에서 일을 하게 됐고, 커서 간호사가 되어 예방접종도 못하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며 파스카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파스카의 집으로 가게된 영탁은 "살면서 방송으로 봤던 환경들을 직접 마주하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이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너무 밝고 각자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느끼는 바가 많고,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라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이야기 하자 그 마음이 닿은걸까? 파스카는 흙바닥에 앉아야 하는 영탁을 배려하듯 돗자리를 가져와 안내했고, 영탁은 파스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삼촌이 선물을 갖고왔는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파스카에게 선물했다. 영탁은 색연필을 사용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하면서 마음을 담은 기념이 될 수 있게 파스카의 그림을 그려주며 파스카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송을 함께하는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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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5 at 8:44 AM
영탁, 가족을 위해 작은 병에 음식을 담는 아이들을 보며 눈시울이 붉어져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영탁의희망블루스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의 본보기 영탁이 '영탁의 희망 블루스'를 통해 함께 희망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24일 JTBC '영탁의 희망블루스 - 프로젝트 블루'에 희망을 전하는 긍정마인드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탁이 열악한 환경으로 많은 아이들이 생사를 오가는 아프리카에 방문해 그 심각함을 알렸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심상치 않은 풍경이 포착됐다며 길 한가운데 진흙에 빠진 트럭을 발견했고, 아이들의 급식 재료들을 실은 트럭이 이틀째 빠져 아무리 트럭을 견인해도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하자 그 소식을 들은 마을사람들은 너나할것 없이 당연하다는듯 50Kg이 넘는 식재료를 짊어지고 1Km가 넘는 거리의 학교를 걸어서 배달했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아이들을 굶길 수 없다는 따듯한 마음이 모아져 모든 재료가 학교에 도착했고 미취학 아동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우리나라의 유치원에 도착한 영탁은 "무대에서도 안떨리는데 왜이렇게 긴장되지?"라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인사를 건내며 "만나서 반갑고 삼촌이랑 노래 한 곡 같이 할까요?"라며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함께 노래를 하는 사이 오늘의 식사가 완성됐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각기 다른 빈통을 들고 서 있던 아이들은 한줄로 맞춰서서 하루 한번 학교에서 제공되는 한끼 식사를 먹으며 하루를 버틴다는 아이들에게 영탁이 직접 배식을 하며 그들만의 룰도 파악하고 '한사람당 한 국자씩' 담아주던 영탁은 아이들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다 음식을 다 먹지 않고 작은 병에 담는 모습을 보며 "그걸 왜 거기다가 넣어, 왜? 왜 넣지? 아..담아서 집에 가져간다고? 이만한 애기가 뭘 안다고 집에가서 나눠먹는다고 그걸 담고 있네..."라며 가족을 위해 음식을 챙기는 아이들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어 교장선생님이 되고싶다던 임마누엘은 걷는 것 조차 힘들지만 불편한 다리로 왕복 3시간을 걸어다니며 꿈을 이루기 위해 상위권의 점수를 유지하며 열심히 공부한다던 임마누엘에게 치료할 방법을 찾아주기 위해 다음날 병원을 찾았고, 보조기구를 맞춰 척추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현장에서 본을 떠 주문이 되고 성장에 맞춰 바꿔줘야 한다며 그 사연을 전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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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5 at 2:46 AM
영탁, 직접 마주한 아프리카 아이들의 아픔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영탁의희망블루스
'선한 영향력' 하면 떠오르는 이시대의 멋진 올라운더 아티스트 영탁이 '영탁의 희망 블루스' 프로젝트로 희망을 전했다. 24일 JTBC '영탁의 희망블루스 - 프로젝트 블루'에 희망을 전하는 긍정마인드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탁이 열악한 환경으로 많은 아이들이 생사를 오가는 아프리카에 방문해 그 심각함을 알렸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담담한 목소리로 나래이션을 하며 등장한 영탁은 날카로운 대리석을 보호장비 없이 나르는 아이들을 현장에 직접 가서 두눈으로 본 영탁은 헛웃음이 나올만큼 믿기 힘든 광경을 보고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밝은 얼굴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우간다 카라모자에 도착한 영탁은 급성 영양실조로 인해 아이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병원을 찾아 엄마 뱃속에서부터 제대로 먹지 못해 힘이없는 아이이들에게 웃음을 주고싶었지만 열악한 환경에 그마저도 쉬운일이 아니라는 현실에 영탁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자녀 네명중 세명이 영양실조인 상황을 보며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있는 두살 아이의 팔뚝 둘레를 직접 재보기로 한 영탁은 팔뚝 둘레 10cm, 몸무게는 6kg에 불구해 심각한 영양실조를 눈앞에서 본 영탁은 함께 희망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 모든 단숨에 아픔을 덮어줄 수는 없지만 영탁의 진심의 메시지가 담긴 '이불' 노래로 도닥도닥 그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이어 대리석 광산 현장으로 간 영탁은 10살 작은 소년 로쿠탑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냈고, 부끄러운듯 수줍게 웃던 소년은 점점 마음을 열며 영탁에게 마음을 털어놓으며 "아픈 할머니 혼자 동생들을 돌보기 때문에 제가 일하지 않으면 당장 먹을 것이 없어요"라며 10살 아이가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아버지는 어렸을때 말라리아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다섯살때 결행으로 돌아가셨다며 너무 일찍 부모를 여윈 로쿠탑은 익숙해진 듯 담담하게 아픈 이야기를 꺼냈다. 영탁 /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동생들을 위해 학교가 아닌 광산으로 일을 하러 나가야 하는 로쿠탑. 이제는 익숙해 졌다는 말을 하며 묵묵히 일하다 무심코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라는 아이의 말에 위로의 말조차 건낼수 없던 영탁은 매일 일터가 아닌 아침 학교를 가고 싶다던 로쿠탑의 사연을 전하며 도움의 손길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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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5 at 2:14 AM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눈빛 하나로 통하는 공로상의 주인공 YOUNGTAK&BLUES 'TAKSHOW4'②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영탁시축 #침착맨유튜브 #TAKSHOW4 #탁쇼4
'TAKSHOW'라는 말만 들어도 심장을 두근두근 하게 만들며 '공연계의 에르메스'라 말해도 손색없는 매력 한도 초과인 영탁이 명품 무대들을 선보이는 영탁의 단독콘서트를 2023년 'TAKSHOW2'부터 사심 가득한 기사로 기록을 남기며, 어떤 이는 '이제는 가볼만큼 가봤잖아' 라고 할 수 있으나 갈때마다 영탁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더 빠져들게 만드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견하게 돼 'TAKSHOW 시즌4'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싶은 '내돈내산' 서울 잠실콘서트 두번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제공 유튜브에 가면 영상이 다 있다지만, SNS에도 생생한 현장이 다 있지만 그래도 글로 표현하는 TAKSHOW4는 또다른 공연의 맛을 느낄수 있을듯해 시작한 '기자도 가봤다' 지난 1편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YOUNGTAK&BLUES만 아는 우리들의 이야기 'TAKSHOW4'① - 조양경 기자 - 톱스타뉴스 - 엔터/가요 에서 '신인상' 수상까지 발표한 후, 그 다음 '조연상'을 발표해야 할 차례!  '조연상'은 영탁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 중에서 스탭과 관계자분들, 영블스의 의견을 모니터링 해서 선정한 노래라며 "가장 최근에 발표된 노래이기도 하구요, '미스터트롯3' 우승자인 김용빈씨에게 만들어준 곡입니다"라며 김용빈이 오랫동안 사랑한, 오랫동안 걸어온 트롯이란 길, 그리고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담았다며 "그런데 곡을 쓰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어요. 내 이야기가 들어갈 수 밖에 없잖아요. 저한테 '너'는 '여러분들' 입니다"라며 기습 고백으로 영블스를 심쿵하게 하고는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원곡에 리듬감을 더 입혀 영탁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영블스에게 선물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제공 이어 '미스터트롯' 경연당시 애정했던 동생 최대성에게 선물한 '혹시(HOXY)'를 꼬리가 513개 달린 여우처럼 살랑살랑 애교를 겸비해 부르며 "혹시 혹시 혹시 나와 같은 맘이면 내 이름을 크게 불러줘요"라고 선창하면 영블스가 "박.영.탁!"이라 외치는 떼창을 즉석에서 이끌어 냈고, 팬 송으로 만들게 됐다는 비하인드를 들은 영블스들은 "'혹시' 좋은거였네", "'혹시' 부르는 영탁이 이렇게 이쁠 일인가?", "팬송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니 눈물나"라며 강약조절이 만렙인 밀당의 고수 영탁의 노래와 깜찍한 안무까지 보여준 매력 한도 초과인 무대에 점점 더  빠져들어갔다.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저 나의 손을 잡아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그대만 사랑하고 사랑할게요' 우리도! 영탁 / 'TAKSHOW4 영탁 콘서트 현장 영블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혹시' 무대가 끝나자 'TAKSHOW'의 꽃 VCR이 다시 시작됐고, 진행자 영탁은 다음 시상을 이어가며 '씬 스틸러상'에 대해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하는 강렬한 존재감과 깊이있는 메소드 연기를 통해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영탁의 캐릭터들 중에서 넘버원은 누가 될 것인가!"라며 수상후보로 폼미쳤다의 '존탁', 폭싹 속았수다의 '영순', 금쪽 고민해결소 '오은탁', 폭싹 속았수다의 '탁씨'를 발표하며 쟁쟁한 후보들을 소개했고 캐릭터 한명한명이 호명될때마다 여기저기에서 영블스의 즐거움 가득한 웃음 소리가 빵빵 터졌다.  1인 다역이 아닌 정말 한명 한명이 모두 있을법한 인물들을 캐릭터마다 어찌나 기가막히게 잘 표현 했는지, 말 그대로 '메소드 연기'가 돋보이는 영탁의 연기력에 감탄하게 만들었고, 특히나 '탁씨'와 '영순'이 등장했을때는 영블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 '씬 스틸러상'의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짐작하게 만들며 예상대로 폭싹 속았수다의 영순이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되자 진행자 영탁은 "폭싹 속았수다의 영순은 교복부터 원피스까지 꿈많고 야무진 섬 소녀의 스타일은 물론 다양한 감정 씬 들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수상 소감을 물었다.  영탁 / 'TAKSHOW4 영탁 콘서트 현장 영순은 "오빠! 상탔어! 이 영광을 영식이 오빠한테 돌리구요, 우리 오빠 니편 내편 하면서 평생 마주보고 전복 먹으면서 살자! 너무너무 사랑하고...제가 지금 오빠랑 듣고싶은 노래가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함께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자 그럼 준비하시고 음악 주.시.고!"라며 다음 무대 '주시고'가 시작되자 '떼창의 정석' 영블스가 쩌렁쩌렁 울리는 응원법으로 영탁의 무대를 함께 채우며 신남이 MAX인 '주시고'를 열창했고, 노래가 끝나자 영탁은 "7월 22일에 발매된 따끈따끈한 곡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누나! 연자누나께서 함께 해 주셨구요. 간만에 즐겁게 작업을 했습니다"라며 응원법이 다소 좀 어렵더라도 "해 내야지!"라는 탁교수님의 독려가 이어졌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제공 이어 영탁은 시상식을 다시 언급하며 "저는 도대체 언제까지 여장을 해야할까요...여장을 벗어날 수가 없네...여러분들은 아까 '씬 스틸러'후보들 중에 누가 제일 좋으셨어요?"라며 '존탁 좋은 사람 손'을 외쳤으나 반응이 적자 영탁은 "존탁 멋있지 않아요?"라 서운한듯 이야기 했고 '영순'에서 함성이 터져나오자 영탁은 "영순 안녕! 저 멀리 가렴"이라 배웅했으나 영블스는 "해 내야지!" 라고 입을 모아 외쳤고, 이 소리를 들은 영탁은 웃음이 빵터지며 정신이 번쩍드는듯 "해 내야지! 같이 하는거야! 우리는 같이 해 내는거야!"라며 다짐해 또 어떤 멋진 여장이 찾아올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제공 이렇게 합이 잘 맞는 폼미친 영탁과 영블스는 원조 떼창곡인 '폼미쳤다'로 다시한번 단합을 하듯 잠실 실내체육관이 떠나가라 호흡을 맞췄고,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리는 곡 'SuperSuper 슈퍼슈퍼'로 '함께 즐기는 진정한 콘서트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듯 아티스트와 팬이 모두 즐길수 있는 무대를 이어가며 흥을 참지 못하고 함께 뛰는 곡으로 '풀리나'까지 열창하며 콘서트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영탁 / 'TAKSHOW4 영탁 콘서트 현장 이어 다시 VCR로 시상을 이어가며 영탁이 지금의 영탁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많은 공헌을 한 분에게 수여하는 상이라며 '공로상' 수상을 하며, 아픈 날에도 웃는 날에도 모든 순간, 어떤 상황에서도 말 한마디 눈빛 하나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영탁앤블루스'라며 영탁의 음악 인생에 든든한 동반자이자 제가 노래하는 이유이며 영탁의 인생에 가장 깊고 넓은 방향성이 되어줬다며 이제는 언모만이라는 말로도 충분히 통하는 애틋하고 소중한 '영블스'라며 영탁이 영탁이 될 수 있도록 지금도 여전히 묵묵하고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영블스에게 영탁은 헌정곡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최성수의 '동행'을 선물하며 뭉클하고 찡한 감동을 전했다.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저요! 영탁 / 'TAKSHOW4 영탁 콘서트 현장 무대가 끝나자 영탁은 "제가 마음같아서는 2층 3층까지 다 올라가고 싶은데 안전상 위험이 있어서...그래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까이 가볼까 해요. 제가 대신에 가까이 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라며 토롯코를 타고 객석을 크게 돌며 1층, 2층, 3층 영블스를 조금 더 가까이 눈에 담으며 '하숙생'을 불렀고, 한바퀴를 돌아 다시 무대로 도착한 영탁은 "노래 잘 좋으셨어요? 노래 잘 안들렸죠? 정신이 딴데 가있어가지고ㅋㅋ 근데 저도 그랬어요! 가사 다 틀렸어요, 정신이 여러분한테 가 있어가지고..."라며 말도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몽글몽글함이 느껴지는 격이 다른 영블스 사랑이 느껴지는 애정을 잔뜩 선사했다.   아직 시상할 부분이 남아있는데, 아직 몸도 풀지 못했는데 이 중요한 순간에 벌써 끝날 시간이 다가와 다음 탄으로 넘어가야 하는 '기자도 가봤다 영탁 단독콘서트 'TAKSHOW4 TAK'S AWARDS'' 아직 풀지못한 스토리가 한가득이라...더 자세한 이야기는 세번째 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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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25 at 8:05 PM
영탁, 연자 누나와 겸손 배틀이 난무하는 '주시고' 활동 비하인드 영상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가오정 #영탁시축 #영탁축하무대 #침착맨유튜브
'대한민국은 영탁 보유국'이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국보급 아티스트 가수 영탁이 신곡 '주시고' 발매 후 활동을 공개했다.   20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계정에 '[BEHIND] 영탁(YOURNGTAK) '주시고(Juicy Go)' 활동 비하인드(Promotions Sketch)'이란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업로드 됐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영상이 시작되자 문을 빼꼼 열고 귀엽게 등장한 영탁은 '사랑의 콜센타 세븐 스타즈' 녹화장 대기실에 들어와 "여기가 '사랑의 콜센타' 대기실입니까? 안녕하세요 '사랑의 콜센타' 초대 센터 직원 영탁입니다"라며 오랜만에 만나는 센터장님과 붐쌤, 오메가 쓰리 멤버들, 형님, 동생들을 만나게 되서 기쁘다며 김연자와 함께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리허설을 진행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평소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영탁은 선배님과의 리허설이 끝난 후에도 "딱 한번만 더요!"라며 대기실에서도 연습하자 김연자는 "참 열심히 산다..."라며 영탁을 리스펙 했고, 영탁은 연습을 할때에도 '풀파워 보컬'을 자랑하며 실전처럼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김연자에게 테크토닉을 전수하며 "오른손, 왼손, 슈퍼맨"이라고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댄스 티칭까지 꼼꼼하게 마무리 했다.  드디어 무대 위에서 처음 맞춰보는 녹화 방송이 시작됐고, 첫 호흡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는 촬영이 끝난 후 무대 뒤에서 영탁은 김연자에게 "저희 오늘 첫 무대 끝났는데 괜찮으셨어요?"라고 묻자 김연자는 "어떻게 끝났는지 모르겠어요, 긴장해가지고...근데 영탁씨가 워낙 잘하니까"라고 칭찬하자 대선배님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는 영탁은 "저는 선생님한테 묻어갔어요"라며 완벽한 무대의 공을 돌렸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그러나 김연자는 "우리가 보면은 영탁씨가 70점! 내가 30점"이라 이야기 했고 이에 질세라 영탁은 "선배님이 99점이구요, 제가 1점으로 묻어가는"이라며 겸손 배틀을 주고 받으며 '진짜 진짜 멋있는 영탁'이라는 선배님의 칭찬으로 훈훈하게 배틀을 마무리 하며 김연자는 "원래도 팬이었지만 더 반해버렸어요. 어떡해"라며 많이 많이 사랑해 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이어 '버스킹 라이브 현장'으로 자리를 옮긴 영상에서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찾아와 자리를 가득 채워준 영블스가 먼저 등장해 '응원법'을 연습하고 있었고, 아무나 소화할수 없는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영탁이 등장해 "자 여기는 타임스퀘어 입니다! 뉴욕 아니고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늘 '주시고' 발매 기념 버스킹 진행하려고 합니다"라며 오프라인에서 영블스와 함께 호흡하고 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하는 모습을 보인 영탁은 행복하다며 "응원법 준비 했죠? 공부 많이 했죠? 해야지 그죠? 해왔죠?"라며 탁교수 바이브로 "(슬로건) 뒤에 이렇게 친절하게 다 있는데 못하면 실풰"라며 영블스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주시고'에 김연자와 실전같은 리허설을 끝낸고 영블스에게 '깜짝카메라'까지 준비한 영탁은 동선 정리 후에 영블스 앞에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오프닝을 열었고, 노래가 끝나자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니가 왜 타임 스퀘어에서 나와? 안녕하세요 영탁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이곳 저곳 빠짐없이 인사를 나눴고, 대본대로 김연자 없이 '주시고'를 부르며 영블스와 김연자 부분까지 나눠 부르면서 빈틈없이 무대를 채웠다.  이어 영탁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김연자가 등장했고 '아모르 파티'로 다시한번 열기를 끌어 올린 영탁과 김연자는 듀엣으로 찐 '주시고' 무대까지 무사히 완료 한 영탁은 대기실로 돌아와 "오늘 버스킹 무대를 잘 마쳤습니다. 어떻게 보면 앨범이 나오고 나서 첫번째로 갖는 무대였는데 연자 누나와 저와 우리 영블스 그리고 많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아주 행복한 하루 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거 같고요, 오늘 또 잘 마쳤으니까 내일 '뮤직뱅크'도 열심히 잘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타임스퀘어 버스킹을 마무리 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음방 뮤직뱅크에서 '주시고' 음원으로 음방 활동을 마무리 한다며 영탁은 "파이팅 넘치게 무대 부셔 주시고! 카리스마 끌어내 주시고! 잘 즐겨주시면 되겠습니다"라며 잘생쁨을 대방출하는 짧은 인터뷰를 마친 영탁은 하얀 천사 김연자와 의상 이야기를 하며 김연자가 "어제 사콜 보고 이 의상(화이트)이 더 이쁘다고 해서 또 입었어요. 똑같은거 입어서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김연자에게 영탁은 "다 잘 어울리시지만, 제가 오늘 실버라서 너무 잘어울립니다!"라며 말도 이쁘게 하자 김연자는 "근데 실버가 진짜 잘어울린다...."라며 훅들어 온 칭찬에 영탁은 몸둘바를 몰라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캡쳐 이어 인이어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평소 한쪽만 끼운다는 영탁은 "보통 현장 사운드가 느껴져야 저는 잘 되가지고, 둘다 막으면 현장 사운드가 안들리니까...그게 제 취향이에요"라며 어찌나 말도 이쁘게 하는지...무대 전 셀까까지 찍은 영탁은 무대오르기전 뒤에서 대기 하며 스탭에게 "너무 영광입니다. 어떻게 보면 평생 박제 될 하나의 메모리잖아요"라며 소중한 순간에 무한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무사히 뮤직뱅크 촬영을 마무리 한 영탁은 "오늘 연자 쌤과 함께 너무너무 행복하고 신나는 무대였고, 개인적으로 내가 흥분해가지고 ㅎㅎ 너무 신나게 노는 바람에 무대를 잘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오늘 함께해주신 영블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또 갈길 멉니다! 콘서트도 있고 제가 또 좋은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뮤직뱅크 끝!"이라며 영상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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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5 at 12:36 PM
영탁,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영향력 강화 #영탁 #타로카드 #타로 #마이스타로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 '덕질'을 타로카드와 접목 해보는 시간!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이름하여 '재미로 보는 My Starot'  영탁 / 인스타그램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고 보기만해도 행복을 충전해주는 내 스타를 덕질을 하는 '덕질 사랑꾼'들을 위한 좋은 기운의 긍정타로!  "일주일 동안 일어날 좋은일", "내년에 올 좋은 기운", "하늘이 도와주는 좋은일", "조만간 듣게 될 기쁜 소식"등 내 스타의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긍정의 운세를 재미로 보는 타로를 기획해 대국민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어 영탁이 가는 길이라면 어디든 함께 걸어가는 영탁앤블루스의 사랑을 듬뿍받는 영탁의 타로를 뽑아보며 행복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본다.  마이스타로 영탁 / 타로카드 _영탁 '8월 하반기 흐름'    -어떠한 집단 내에서 교육, 인재관리 등을 맡아 후배, 동생 등 잘 되게 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 소모를 하며 자신의 유무형 가치를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영향력을 강화 시키는 인물. 도전도 좋아하지만 안정적으로 가려다 보니 나신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갇힐수 있다. 결코 자신이 부족해서 안풀리는것이 아니기에! 잘 해왔는데 꿈이 크기 때문에 아직 닿지 못했을뿐,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스스로를 믿고 진행하라!     _'소울 스타 카드'   -'URANUS 천왕성'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를 드러내게 됩니다.    _'조언의 오라클 카드'  -'OPPORTUNITY 기회' 긍정적인 성장과 확장의 시기가 당신 앞에 펼쳐진다. 이 기회는 영감, 통찰과 함께 올 수도 있고, 당신이 이미 품고 있는 아이디어를 행동에 옮길 기회일 수도 있다. 당신은 자신의 작업에 변화를 주거나 집을 사고 팔거나, 당신 인생에 로맨스를 불러 일으킬 기회를 발현 시키려 노력할 것이다. 당신의 바람이 무엇이든 지금 기운은 당신을 위해 가능성의 문을 열려는 참이다. 앞으로 곧바로 나아가라.     _'결정의 신 - 마법의 고민 해결 카드' -뒤돌아 보지마라.   다음 타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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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5 at 8:08 PM
'기자도 가봤다' 영탁 콘서트, YOUNGTAK&BLUES만 아는 우리들의 이야기 'TAKSHOW4'①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가오정 #영탁시축 #영탁축하무대 #침착맨유튜브
'TAKSHOW'라는 말만 들어도 두근두근 하게 만들어 '공연계의 에르메스'라 말해도 손색없는 매력 한도 초과인 영탁이 명품 무대들을 선보이는 영탁의 단독콘서트를 2023년 'TAKSHOW2'부터 사심 가득한 기사로 기록을 남기며, 어떤 이는 '이제는 가볼만큼 가봤잖아' 라고 할 수 있으나 갈때마다 영탁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더 빠져들게 만드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발견하게 돼 'TAKSHOW 시즌4'가 시작됐다는 소식에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싶은 '내돈내산' 서울 잠실콘서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감동적인 시상식이라는 주제로 영탁이 포기하지 않고 오직 음악을 하나만을 바라보며 뜨거운 열정으로 최고의 가수가 된 과정들을 돌아보며 대체불가 만능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영탁이 영블스와 함께 웃고 울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한 이 모든 여정의 함께한 영블스를 초대한다는 영탁의 컨셉에 이번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피켓팅'에 동참하여 잠실로 향했다.  '말하지 않아도 영탁과 영블스만 아는 그런 네번째 TAKSHOW'   비가 부슬부슬 오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 도착하자 파란색 물결이 넘실거리듯 영블스들이 설레고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소풍을 나온듯 '비가 와도 좋아'라는 긍정마인드로 여기저기에서 나눔도 이루어지며 영블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같은 현장을 보여줬다.  티켓을 찾아 입장하니 쿵쿵 울리는 스피커에서는 에피타이저로 영탁의 명곡들이 흘러나왔고, 탁스 어워즈의 컨셉에 탁 어울리는 멋진 트로피가 무대 양쪽에 자리잡아 '스케일이 남다른 탁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시작된 'TAKSHOW4'의 막이 오르자 커다란 깃발을 들고 나온 댄서들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오프닝을 열었고,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걸음으로 블링블링한 블랙 턱시도를 입은 영탁이 귀호강 그 자체인 '신사답게 (MMM)'와 '사랑옥 (思郞屋)'을 이어 부르며 영블스 심장 저격용 곡들로 뒤 흔들어 놨다.  '1집 4번! 신4답게! 미니 앨범 3번! 사.랑.옥 세글자' 영탁 / 어비스 컴퍼니 영블스를 반하게 만들기 충분했던 오프닝이 끝나자 영탁은 "웰컴 투 더 탁쇼!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탁입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그동안 보고싶었을 영블스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을 흔들며 "아까 리허설때는 서늘했는데 여러분이 함께 하니까 열기가!"라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영블스 한명한명을 바라보며 반가워 했다.  이어 쌍방 사랑을 확인하는 '파도타기'를 시작했고, 2·3층 영블스를 시작으로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며 반대편까지 쭉 이어지다 폭포수처럼 아래로 떨어져 1층 영블스가 파도를 이어받으며 반대편 1층에서 파도타기가 다시 시작됐고 한바퀴 돌아 처음자리로 파도가 마무리되자 영탁은 "와! 1층하고 2층하고 다 같이 갈줄 알았는데 1층이 안하길래 처음으로 당황했고, 두번째는 3층이 영탁이 닮아가지고 성격 급해가지고 먼저 도착해서 당황했고, 2층 파도가 끝나고 1층에 손짓했더니 박자를 맞춰서 와주셔서 파도가 이어져서 제가 세번 놀랬어요!"라며 멋진 파도 선물에 신난 영탁의 얼굴을 본 영블스는 함께 환호했다.  '탁스 어워즈'라는 로 진행된다며 설명하던 영탁은 턱시도를 자랑하며 "시상식 느낌 나나요?"라며 레드카펫 포즈로 인사하고는 지난 '한터 뮤직어워즈'와 '서울 가요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광의 순간을 떠올리며 "신기하고 감사한 순간들이었죠, 이게 다 영블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영블스들을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이상이라는 특별한 시상식으로 안내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어여쁜 영블스' 지금 영블스를 향한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겠다며 영탁은 '또 만났네요'를 선곡해 경연 그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었고 달콤함 513% 농축된 보이스로 무대 이곳 저곳을 살랑살랑 걸어다니며 영블스와 눈을 맞췄고, 이어서 언제 들어도 신나는 '강원도 아이랑'을 부르며 후끈하게 달궈진 잠실 실내체육관을 시원한 폭포수 같은 가창력으로 시원하게 뻥 뚫어줬다.  노래가 끝나고 암전이 되자 영상으로 등장한 영탁은 "영탁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시상식 'TAK'S AWARDS'가 시작됐습니다!"라며 지난 20년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영탁과 영탁을 사랑하는 이들이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라며 "진행도 영탁! 시상도 영탁! 축하 무대도 영탁!" 오직 영탁과 영탁을 사랑하는 영블스를 위한 시상식이라고 예고했다. 'TAK'S AWARDS' 시상부문으로 총 네 개 부문을 소개하며 영탁이 부르고 만든 노래 중에서 수상하는 신인상과 조연상 'Super Super Rising Star Award',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영탁의 부캐에게 주는 'Scene Stealer Award', 지금의 영탁이 존재하기까지 무한한 힘이 되어준 분들에게 주는 '공로상' 마지막으로 '대상'까지 시상을 한다고 전했다.   첫번째 시상으로 '슈퍼슈퍼 라이징 스타상' 중 '신인상'에 대해 지금의 영탁이 되기까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노래로 영블스와 인연을 맺어준 노래 중에서 시상을 한다며, 신인상 후보곡으로 '누나가 딱이야', '사내',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내 삶의 이유있음을', 'I CAN'T BREATHE', '오케이' 중에 두 곡을 뽑고, 이어 영탁이 프로듀싱한 다른 아티스트들 곡 중에서 높은 평가와 사랑을 받았던 노래로 조연상 후보곡으로 '카사블랑카', '따라따라와', '읽씹 안읽씹', '혹시',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중에서 두곡을 선정한다고 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두구두구두구 다 좋아! 드디어 수상결과 발표를 하며 영탁이 신경쓰이기 시작했던 곡 '사내'와 함께 무대로 등장한 영탁은 '미스터트롯' 오디션에서 "음악이 나오니까 미치네요, 음악에 미쳐서 혼자 막 놀잖아요. 노래에 미쳐서 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기겠어요?"라는 명언을 남겼던 그 순간처럼, 아니 그 보다 더 노련하고 안정적인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설레는 무대를 보여주다가, 연달아 연하도 딱이고 동갑도 딱이고 연상도 딱인 '누나가 딱이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입술도 깨물고 원조 떼창이라 볼 수 있는 부분 "딱이야! 딱이야!"도 목이 쉬어라 외치며 'TAKSHOW4'를 진정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노래가 끝나자 영탁은 '사내'와 '누나가 딱이야' 이 노래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영탁이가 없을수도 있었다며 중요하고 귀한 곡이라 이야기하다 "사내라는 곡을 듣고 영탁이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손들어보세요"라며 조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 후에도 경연에서 불렀던 '댄싱퀸', '막걸리한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내 삶에 이유있음을', '찐이야'등을 하나씩 물어보며 함성소리 데시벨로 어디서 영탁이와 사랑에 빠졌는지 가늠하다 "가수와 노래가 서로 인연이 되어야 맞는다고 하는데 두 곡 모두 저에게 그런 곡인것 같습니다"라며 영블스와 영탁을 만나게 해준 명곡에게 감사히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조연상'을 발표해야 하는데! 어떤 노래가 상을 받는지 알려야 하는데 이 중요한 시간에 벌써 끝날 시간이 다가와 다음 탄으로 넘어가야 하는 '기자도 가봤다 영탁 단독콘서트 'TAKSHOW4 TAK'S AWARDS'' 아직 하이라이트가 513가지 남은 두번째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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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5 at 8:05 PM
영탁 시리즈, 추리도 잘하는 눈치빠른 제갈탁…'다시보러歌탁-뽕숭아학당' #영탁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타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영탁스클럽 #영탁앤블루스 #영블스 #어비스컴퍼니 #특별상 #주시고 #김연자
2021년 4월 14일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날로 슝.  대한민국 트롯 역사에 한 획은 그은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함께 출연한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의 활약을 떠올려 보기위한 시간!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지난 시간에 이어 2교시 '바람둥이를 찾아라!'라는 제목으로 세팀으로 나눈 '가족팀' 전체 멤버 중 바람둥이 한명이 숨어있다며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 동안 신분을 숨기고 자신의 팀을 지게 만드는 '수상한 바람둥이'가 누구인지 찾아내는 미션이 주어졌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영탁팀 4명 모두가 헤드셋을 끼고 네사람중 한 사람에게만 '바람바람바람'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아무도 모르게 '바람둥이 임무'가 주어졌고, 첫번째로 붐쌤의 제시어를 듣고 네사람이 각각 다른 답을 이야기 하며 순발력과 센스 그리고 가족간의 신뢰를 확인하는 '가족을 지켜라' 게임을 시작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첫번째 제시어로 'Q. 이름이 네글자인 국내 연예인'을 이야기 하자 영탁팀은 센스 넘치는 영탁을 선두로 '독고영재 - 선우용녀 - 황우슬혜 - 황보혜정'을 외쳐 1점을 획득했고, 이어 'Q. 김치로 만든 음식'에 대해서도 '김치전 - 김치볶음밥 - 김치찌개 - 김치찜'으로 영탁이 화룡점정을 찍어 연달아 점수를 획득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다음 게임으로 눈치가 빨라야 승리하는 '누가 이사람 모르시나요?'를 진행하며 본인 머리띠에 적인 인물을 눈치껏 맞추면 승리하는 룰로 영탁의 머리위에 '베토벤'이라 적힌 머리띠가 씌워졌고, 센스 넘치는 영탁은 첫 질문부터 "남자인가요?"라고 물어 성별을 알아내며 "직업이 뭡니까?"라고 물어 '정확하게 음악 관련 직업'이라는 힌트를 얻었다.  영탁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더이상 시간을 끌고 싶지 않은 눈치빠른 영탁은 회심의 질문으로 "작곡가입니까?"라고 질문하자 현장에 있는 출연진 모두가 영탁의 예리함에 "오!"라는 감탄사를 뿜어내 그 어떠한 대답보다도 확신을 얻기에 충분했지만 오답을 말하고 싶지 않은 영탁은 마지막 질문으로 "한국 사람입니까?"라고 물어 아니라는 대답을 듣자마자 "정답! 베토벤!"이라고 외쳐 한방에 게임을 종료시켰다.  다시봐도 설레는! 다시봐도 영탁만 보이는! '뽕숭아학당 - 내눈엔 영탁만 보여' 46화! 이렇게 다시보는 뽕숭아학당 재밌으셨나요?  영탁 시리즈,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다음화에서 만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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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5 at 9:09 PM
영탁, 좋은 흐름을 타고 좋은 기세를 몰고 더 비상 #영탁 #타로카드 #타로 #마이스타로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끝이없는 매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애지중지 내 스타에게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살짝 엿보는 타로카드 시간 '재미로 보는 My Starot' 최근 스트레스와 고민을 덜어주고, 어떤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오는 막연한 불안함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위해 MZ세대들이 찾는다는 타로를 친근하게 접근해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빠르게 돌고 돌아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지치고 힘든 우리내 일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내 인생의 유일한 탈출구 '덕질'을 타로카드와 접목 해보는 시간!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이름하여 '재미로 보는 My Starot'  영탁 / 어비스컴퍼니 세상에서 제일 애정하고 보기만해도 행복을 충전해주는 내 스타를 덕질을 하는 '덕질 사랑꾼'들을 위한 좋은 기운의 긍정타로!  "일주일 동안 일어날 좋은일", "내년에 올 좋은 기운", "하늘이 도와주는 좋은일", "조만간 듣게 될 기쁜 소식"등 내 스타의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긍정의 운세를 재미로 보는 타로를 기획해 대국민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인기를 얻어 영탁이 가는 길이라면 어디든 함께 걸어가는 영탁앤블루스의 사랑을 듬뿍받는 영탁의 타로를 뽑아보며 행복한 기운을 팍팍 불어 넣어본다.  마이스타로 영탁 / 타로카드 _영탁 '앞으로 나에게 다가올 소식'   -일시적으로 신경써야 할 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일어나 조금 지쳤지만, 좋은 흐름을 타고 좋은 기세를 가져가면서 일이 잘 풀리고 성과가 드러나게 됩니다. 무언가 새로운 변신, 관행과 방식을 변화시키려하고, 주변에서는 종종 '하던대로 해'라는 조언을 하는 상황. 그렇지만 오랫동안 생각했던 프로젝트로 업적을 전승시키며 포기하지 않고 걸어온 그 분야에서 기량을 보강하고 기초를 더 탄탄하게 다 잡아 전진한다.    _'SOUL GODDESS 오라클 카드'   -'익스켈' 하고싶은 것을 하세요. 결국 원하는 대로 될 테니까요.    _'SOUL MESSAGE 카드'  -'EMBRACE 포용하세요'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품어주세요. 더 큰 내가 됩니다.    _'조언의 오라클 카드' -'Have faith in your dreams 당신의 꿈을 믿어라' 당신은 멋진 이야기의 끝에 미처 닿지 못했지만, 상황은 여전히 구체화 되고있다.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는 중이든지 그저 한 걸음만 내디뎌라 고전 자기수양 서적에서 말하듯 '결국 모든 것은 괜찮아 질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아직 끝에 이르지 않았음이다' 전반적으로 이 카드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이유가 충분함을 암시한다. 믿음을 굳건히 하라! 일의 진행에 조바심 내지 마라.    다음 타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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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5 at 2:18 PM
영탁, '하...공유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주시고' 챌린지 '영순 & 오은탁'등장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가오정 #영탁시축 #영탁축하무대 #침착맨유튜브
여자보다 더 이쁜 미모로 여장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영탁이 남다른 '주시고'챌린지로 영블스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지난 6일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youngtak_abyss 계정에 '오은탁X영순'이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탁 / 인스타그램 게재된 영상이 시작되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애순이를 패러디한 영탁이 '영순'이로 등장해 그 시절 교복을 입고 똑단발 머리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수줍게 서 있었고, 그 옆에는 오은영 박사를 패러디한 영탁이 '오은탁' 박사로 변신해 우아함을 강조한 자켓과 여성여성한 핑크 블라우스, 뽕이 들어간 컬있는 헤어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정말 실존 인물보다 더 예쁜 영탁이 신곡 '주시고' 댄스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다.  영탁 / 인스타그램 이어 피드에는 '오은탁X영순 님과 함께 우리모두 댄스! 주시고챌린지'라는 글이 적혀 있었고, 이 치명적인 매력이 넘치는 피드 댓글에 영탁이 직접 등장해 '하...이건 공유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며 고민하는 댓글을 달자 소속사 어비스는 '공유 안 하시면 한 번 더 해주셔야 됩니다'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고, 영탁은 자신의 스토리에 공유하며 "아아아악! 주말에 탁쇼나 가야지"라는 글을 더해 영블스의 귀여움을 한껏 받았다.   영탁 / 인스타그램 이 피드와 영상을 본 영블스들은 "해야죠, 해 내야죠 ㅋㅋ", "이뿌니까 자신감 가져 주시고! 자주 등장해 주시고!", "여자인 나보다 이뻐...이래도 되는 건가", "언제 이런걸 준비하셨데요?! 탁씨도 보고싶은데..", "매우 바쁘신 오은탁 선생님도 쿨하게 챌린지 참여해주셨네요", "주시고 챌린지 중에서 TOP OF TOP 이네요!", "널리 널리 퍼져라, 너무 이쁘다"라며 오은탁과 영순을 애정하는 댓글이 가득했다.  영탁 / 인스타그램 또한, 무대위에서 가장 빛나는 무대장인 영탁은 8일 'TAKSHOW4'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해 긴 여정을 시작하며 대전, 전주, 대구, 인천 등 전국 투어를 통해 영블스와 또다른 추억의 한페이지를 써내려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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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6, 2025 at 8:05 PM
영탁, 신곡 '주시고' 에너지 넘치는 뮤직비디오 현장 Making Film #영탁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푹쉬면다행이야 #주시고 #김연자 #영탁신곡 #가오정 #영탁시축 #영탁축하무대 #침착맨유튜브
어디서든 흥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 영탁이 신곡 '주시고' 뮤직비디오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6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계정에 '[BEHIND] 영탁(YOURNGTAK) '주시고(Juicy Go)' MV Making Film'이란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업로드 됐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영상이 시작되자 뜨거운 여름에도 시원하고 청량감 가득한 미남가수 영탁이 활기찬 걸음으로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잘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고, 'Q. 뮤직비디오는 어떤 내용인가요?'라는 질문에 영탁은 "세상의 모든 안좋은 힘든 것들! 제가 다 받아가겠습니다. 저한테 다 던지십시오, 제가 잘 모아 가지고 잘 처리할 거예요"라며 카리스마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탁이 보내는 응원가'라 설명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면서 모든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영탁을 향해 현장 감독은 "지금 안들리시겠지만 주위에서 탄성과 엄청나게 많은 호응이 있습니다! 왜냐면 액팅을 너무 잘해주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라는 칭찬을 했고, 'Q.녹음 비하인드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영탁은 "녹음이 금방 끝났습니다! 연자쌤 20분, 영탁이 20분. 한시간도 안걸렸습니다. 여태까지 프로듀싱한 가수분들 통틀어서 가장 짧은 시간에 끝내셨습니다. 연자쌤이 너무 소녀같은 모습으로 "카리스마!"부르시고..."라며 함께 한 것만으로도 영광인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 하던 영탁은 "아직..부어있구나..얼굴이.."라며 동그라미 강아지 같은 자신의 얼굴을 감상하다가, 쉬는시간에는 '주시고'응원법을 제안하며 "아예 제대로 팬들한테 챌린지를 주고싶어요! 나눠서 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예쁘게 봐 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고 또 아껴 주시고, 잊지말아 주시고, 기억해 주시고, 나쁜 말은 전부 넣어 두시고!"그러면 거기를 아마 다 외우려고 연습을 엄청 하실거야!"라며 영블스 특훈을 제대로 하겠다는 박교수님의 큰그림을 전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그리고 많은 게스트중 첫번째 게스트로 송하빈이 정치인 국회의원 송재갑 콘셉트로 등장해 "누가봐도 대한민국 최고의 갑질 국회 의원을 제대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봐도 근엄있고, 국민을 하나도 생각 안 하는 국회의원 느낌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했고, 두번째 게스트로 김연자가 등장하자 영탁은 "그 분이 오셨습니다! 여신이 오셨습니다!"라며 김연자를 반가워 하고 응원했다.  김연자는 영탁에 대해 "저로서는 생각지도 않은 노래를 우리 영탁이하고 같이 불러서 너무 행복하고요, 그리고 평상시에 우리 영탁이는 예의도 바르고 일하는 데서 만나도 상상 반갑게 인사해 주고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저한테 너무너무 잘해줬어요...사실은 누나누나 해줬으면 좋겠는데ㅋㅋㅋ"라며 평소에도 예뻐하는 아끼는 후배 영탁을 이야기 했고, 이번 '주시고'에 대해서 "영탁이한테 이런 제안이 왔을 때 무조건 오케이!...'주시고'가 많은 사랑 받고 여러분들이 많이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은 노래입니다"라며 이쁜 후배 영탁과 즐거운 콜라보 작업을 어필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또 'Q. '주시고'는 어떤 노래인가?'라는 질문에 영탁은 "영탁표 응원가라고 할 수 있겠죠! '슈퍼슈퍼'도 그랬고 '폼미쳤다'도 그랬고, 정말 힘이 필요한 순간에 카리스마가 필요한 순간에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기 마련이잖아요. 그 힘을 이번에는 김연자 선생님이 주십니다. 제가 드리는 것도 있는데 이번에 김연자 선생님이 더 많은 응원을 주시는 그런 곡이기 때문에 응원과 힘이 필요할 때 이 노래를 들으시고 김연자 선생님의 좋은 에너지, 멋진 에너지 정말 강력한 에너지를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라며 남다른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이어 세번째로 등장한 게스트 나선욱에게 영탁은 "오늘 뮤직비디오 현장에 함께 해 주시게 됐는데 너무나 영광입니다. 오래전부터 제가 선욱씨 팬이고, 우리 옛날부터 또 인친 아닙니까?"라며 친분을 드러냈고, 마지막 수영장 촬영씬에서는 붐, 송진우, 임우일, 정호철 등 타 분야의 다재다능한 많은 게스트가 출연하며 영탁의 넓은 인맥을 엿볼 수 있었다.   영탁은 촬영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보은하겠다는 마음을 전하자 임우일은 "영탁이랑 '푹 쉬면 다행이야' 촬영을 같이 가서 배타고 나올 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되게 인간적인 끌림이 있었어요. 그래서 '괜찮은 친구구나' 생각했어요"라며 영탁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고, 붐은 "너무 영광이구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아티스트죠, 우리 영탁씨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하게 돼서 함께 즐거움을 줄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고...많은 사랑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라며 영탁을 지지했다. 영탁 / 유튜브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또 정호철은 "우리 영탁 형님 진짜 저를 이렇게 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초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계속 들었는데 '주시고'노래 진짜 또 한번 정말 대박이 몰아칠 것 같습니다"라며 영탁에게 감사의 인사와 응원을 보냈다. 영상을 마무리 하며 영탁은 "뮤직비디오 마지막 씬 잘 끝났구요. 많은 분들 도움 하에 아주 안전하게 잘 끝났습니다. '주시고' 잘 될 것 같네요! 모든분들이 이렇게 고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또 저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사랑해 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히트해 주시고! 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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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6, 2025 at 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