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나와 타자들/이졸데 카림 (철학)
빈곤 과정/조문영 (사회학)
언다잉/앤 보이어 (사회학+투병에세이)
아르고호의 선원들/매기넬슨 (퀴어+에세이)
원본 없는 판타지/엮음 (페미니즘+문화비평)
몸은, 제멋대로 한다/이토 아사 (과학일반)
날개 환상통/김혜순 (시)
자꾸만 꿈만 꾸자/조온윤 (시)
끝과 시작/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
딕테/차학경 (소?설?)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이은용 (희곡)
뒤렌마트 희곡선/뒤렌마트 (희곡)
화염/와즈디 무아와드 (희곡)
INDECENT/Paula Vogel (희곡)
October 25, 2025 at 12:20 PM
인문학·사회학 뭐 이딴 이야기까지 갈 게 아니라고, 애초에. 그냥 "질문할 일이 아니니 입 다무는 자세" 이것만 있으면 됨.

그리고 이것을 못해서 사단이 난다.
앞으로 더 자주 나겠지.
제발이란 감정.
October 21, 2025 at 3:30 AM
📚 2년전 쯤 학부생 시절에 읽은 책들

🌟 별 5개 추천책
- 동급생 (독일소설)
- 명량한 운둔자 (수필)
- 시와 산책 (수필)
- 백의 그림자 (소설)
- 1984 (고전문학)
- 죽은 자의 집 청소 (수필)
- 한국의 능력주의 (사회학)
-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사회학)
- 그들은 왜 극단적일까 (사회학)
-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경제.사회학)
-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경제.사회학)
September 17, 2025 at 1:29 AM
도해 장바구니 일부만 가져왔어요

강경 사회학
그리고 사회주의.
September 14, 2025 at 6:44 AM
#본_블친은_다하세요
음주: 빡칠때 네캔만원
키: 181cm
혈액형: RH+
MBTI: INTP
발 사이즈: 270mm
이상형: 안경과 정장이 잘 어울리는, 머리 쓰기 좋아하는 여성분.
전공 및 직업: 컴퓨터게임제작(기획), 사회학. 보드게임. 그런데 사치품 물류센터 직원이에요.
좋아하는 색: 검정, 빨강
좋아하는 음식 / 싫어하는 음식: 고기 좋아하고, SPC를 불매중입니다.
#본_블친은_다하세요
음주: 끊었습니다
키: 182
혈액형: RH+O
MBTI: ...까먹었습니다-_-; 맨날 까먹어요.
발 사이즈: 285
이상형:
전공 및 직업: 산업공학, IT인프라/시큐리티
좋아하는 색: 초록색/하얀색
좋아하는 음식 / 싫어하는 음식: 딱히 가리는거 없이 잘 먹어요.
#본_블친은_다하세요
음주: 소셜 드링킹만
키: 181
혈액형: B
MBTI: E?I?SFJ
발 사이즈: 285
이상형: 없음
전공 및 직업: Semi 자영업자 & 직장인
좋아하는 색: 겨울엔 역시 다크브라운
좋아하는 음식: 한식
싫어하는 음식: 미국 음식 (답도 없이 짜거나 느끼한 것만)
November 26, 2024 at 3:49 AM
“그레이스 조는 미국 브라운대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에서 교육학 석사를 받았고 현재는 뉴욕시립대 사회학·인류학 교수다. 엄마의 생애를 복기한 회고록 ‘전쟁 같은 맛(Tastes Like War)’은 2021년 전미도서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2022년에는 아시아·태평양 미국인 도서상을 받았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08/12/KUZTKH26INAQLCXVMC4UWAK5A4/
“엄마는 양공주였지만 부끄럽지 않아… 나한테는 영웅이니까”
엄마는 양공주였지만 부끄럽지 않아 나한테는 영웅이니까 아무튼, 주말 박돈규 기자의 2사 만루 전쟁 같은 맛으로 전미도서상 후보 한국계 미국인 사��...
www.chosun.com
August 12, 2023 at 4:42 PM
와 한나 아렌트 악의 평이성?사회학 전공 시민이 발언대에서 경찰한테 설명해주고 계심. 거의 너거 정신빼고 시키는대로하면 나찌된다 그 말인데 ㅋㅋㅋ
December 21, 2024 at 3:29 PM
류샤 일기-평범한 대학생활에 대한 소고

'눈에 띄는 것은 사회학 교수였다. 생각해보면 괜히 사회학을 총장실점거학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었다.'
현대 마녀학 입문 by 비티
저자 : 류드밀라 류나스켸브나 로마뉴크 2002. 니유-요르크 출생. 2025. 마법학 학사. 2023. 마녀학 석사(희망) 저서 : 『현대 마녀학 입문Modern Witchology;: An in...
britg.kr
August 7, 2023 at 4:13 PM
3. 사이버펑크2077 엣지러너 성지순례(in 게임판)를 테마로 발표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관광학 논문이 아니라 사회학 논문으로 발표하는 게 맞는 것으로 판단함. 이 발표의 원래 계기였던 원신 관련 논문(히로시마대학의 모 교수님과 공저 예정)은 그대로 관광학으로 갈 것이지만, 사이버펑크2077은 공상세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현재 사회정서와 합치되는 부분이 너무 많고, 따라서 한국인 입장에서는 별세계 체험이라기보다 현실 재체험이라는 성격이 강하게 느껴져서...
January 23, 2024 at 8:55 AM
하지만 제 말을 들어보세요 (가슴팍 찌익 떼면 사회학 심리학 전공자 튀어나옴)
정답이 하나 정해져있고 그걸 따라가야한다는 건 독재잖습니까 오히려 개개의 답변에 대해서 서로 논의하고 어떤 영향을 받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은 ( 이하 생략 ) 사회적 논의일거라구요. https://x.com/nken_K/status/1846099294417523089
March 27, 2025 at 5:01 PM
뜌발 정치학과 가고 싶어짐
사회학 아님 정치학인고야~~~
이 여성은 좌파 포퓰리즘에 대해 방금 깊이 감명을 받아버렸습니다
August 17, 2023 at 7:33 AM
<한국사는 없다 -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 역사> - 유성운 (지은이)
페이지2(page2) | 2024-08-05 출간 | 198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기후학, 지리학, 사회학 등의 역사 외적인 요소와 당대의 세계정세, 시대의 변화라는 폭 넓은 시각에서 한국사를 해석한 책이다. 환웅과 단군으로부터 일제 강점기에 이르는 오천 년 우리 역사를 통사적으로 훑어 내려오다가 한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사건에 이르러 깊이 파고들어가는 방식을 취한다.
July 22, 2024 at 3:15 AM
근데 제가 이미 심리학에 사회학 부전해봄. (세상 해맑) 근데 철학은 좀 아니야.
March 21, 2025 at 7:20 AM
아니 방정리 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너무 더러워졌어... 무의미해... (하지만 사회학 교수가 가사노동의 산물이야말로 가장 무로 돌아가기 쉬워서 효능감을 느끼기 낮다고 했다... 원래그런거다 울지마라)
November 28, 2024 at 4:31 AM
사회학•언어학이 내게 가르쳐준 가장 잔인한 진리는, [문제 해결 방법]에는 [문제를 아예 없애는 것]도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고유한 사람은 통계를 구성하는 숫자가 되고, 사건 백만 개가 모이면 그래프로 변모한다.

그래프는 추적을 멈춰도, 문제가 해결되도 끝나지만 점이 사라져도 끝난다.
August 29, 2025 at 12:24 AM
트위터에서 선주 나부 전대 용존 단풍 탄핵해야 한다는 이야기 나와서 쓴 글 백업.

애초에 탄핵은 공무원 대상 개념 같네요.

단풍 용가리는 군주제 대상이고

투표권 개념 없는 듯한 선주 나부에서 군주 되신 자가 난을 일으키고.

탄핵은…… 삼권분립이 돼야 기능하는 듯??

한편 단풍 용가리 "짐은 군주다."

군주가 사랑 존나 했다고? 그래.
그래서 난을 일으켰다고? 그래.
그래서 금기를 깼다고? 그래.
이 부조리가 그냥 단풍이 ×× 과하게 능력이 좋아서인 것도 한몫 한다고? 그래.

사회학 불어불문학 전공 졸업자 이츠타의 감상
October 1, 2025 at 1:21 PM
“젠더 관점의 「미술수첩」 특집을 기획했던 것은 2014년의 BL(Boy’s Love) 특집 무렵부터였어요. ‘여성 대상’이라고 가볍게 취급당했던 서브컬처를 끌어올려, 표현 활동으로서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사회학 연구자와 여성 필자가 많은 분야이다 보니, 그 특집을 계기로 페미니즘 비평과 퀴어링 관련 책을 읽게 되었죠.”
m.ildaro.com/9828?fbclid=...
[일다] 백래시로 침체됐던 페미니즘 미술, 부활시켜야죠
일본의 미술 온라인 매체인 「도쿄 아트 비트」(Tokyo Art Beat)에서 최근 2-3년간 눈길이 가는 기사들을 쫓다 보니, 그것들이 2021년에 화제가 되었던 「미��...
m.ildaro.com
February 3, 2024 at 1:37 PM
히스레저 조커는 무슨 사회학 박사 같고 호아킴은 삐뚫어진 망상병 환자. 자레드 레토는 그냥 SM. 빌런이 이리도 품격이 없어서야.
March 6, 2024 at 8:36 AM
설동훈 전북대 교수(사회학)는 “비자정책 주무부처라는 점을 들어 법무부가 외국인력 도입정책을 범부처 차원의 협의 없이 전개하는 것은 곤란하다”며 “숙련기능인력 쿼터를 뚜렷한 근거 없이 3만5천명까지 확대하고 전환 요건도 완화하면 해당 업종에서 임금 덤핑 같은 일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외국인력 도입 규제 또 ‘완화’
법무부가 숙련기능인력(E-7-4) 자격의 한국어 요건 충족을 2년간 유예하는 특례를 부여한다. 재계·산업계의 요구를 심의해 인력을 배정하는 비자·체류 정책 제안제도 도입한다. 법무부는 27일 이런 내용이 담긴 ‘신 출입국·이민정책 후속 조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비자·체류정책 제안제는 경제·산업계가 외국인력 도입
www.labortoday.co.kr
November 28, 2024 at 5:52 AM
이 문제점에 대해서 캔자스대 김창환 교수도 주지하는 바이지만, 사회학 및 전통적인 좌파 관점은 “자본주의에서 노동은 소외를 불러 일으키고 인간성을 말살하는 동시에 자아실현의 수단이 되기도 하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핀란드나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결과와 미국의 실험 결과가 다른 것은 정부 보조금을 받는 사람들에 대한 낙인효과 내지는 사회경제적 문화와 규범의식의 영향이 크다.

하물며 한국같이 아파서 조금만 쉬거나 집에만 있어도 쓸모없는 인간 취급하는 나라에서 기본소득 도입은 신중해야 한다.
July 24, 2024 at 12:30 AM
저자의 이름을 본 기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학회 대회의 발표자였습니다.
#미타무네스케의사회구상의사회학 #도쿠미야토시키 #코요쇼보 #미타무네스케 #사회학

著者の名前に見覚えがあるなと思ったら、同じ学会大会の発表者でした。
#見田宗介における社会構想の社会学 #德宮俊貴 #晃洋書房 #見田宗介 #社会学

#기타큐슈시립대학 #기타큐슈 #후쿠오카
#北九大 #北九州市立大学 #小倉南区 #北九州 #福岡
August 3, 2025 at 3:19 PM
시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경영힉 공부하고 있지만 역시 이건 학문이 아니라 경영‘술‘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일단 내용 자체도 얄팍하기 짝이 없거니와 더 심각한 것은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그리고 공학에서 얄팍하게 내용을 베껴와서 틀린 이론이 너무 많음-그걸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그대로 쓴다는 것이다.

특히 리더십 이론같은거 보면 이런 똥닦는 휴지만도 못한걸 이론이라고 부르는구나 싶어 한숨이 나고 지들 이론을 왜 사회학이 안 가져다 쓰지 이러는데 저기요 니들이 우리껄 베꼈는데 내용 다틀리고 열화됐다고요…
August 27, 2025 at 1:51 PM
아이고 졸려… 사실 어제도 두시간 잤음. 이따가 사회학 구술시험 보려면 마저 읽어야 하는데 현지인은 이해를 못 한다. 나는 너네보다 성적이 훨씬중요해 일단 취업할 때까진…
November 20, 2024 at 3:28 AM
<브뤼노 라투르> - 김환석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4-06-28 출간 | 12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브뤼노 라투르는 철학, 사회학, 인류학, 신학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학자다. 과학기술을 연구해 세계가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의 수많은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정초했다.
June 21, 2024 at 2:40 AM
그리고 현실
철학과: 나 이번학기에 사회학이랑 심리학 수업 들어야해
사회학과: 난 철학이랑 심리학.
심리학과: 난 철학이랑 사회학. https://x.com/kimnorang07/status/936157670872006656
March 21, 2025 at 7: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