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책 일거야하는데 자꾸 리디에 손이가서 우짜냐
November 11, 2025 at 10:41 AM
서평 책 일거야하는데 자꾸 리디에 손이가서 우짜냐
빨리 지능에 대하여 다 읽고 서평 써서 올려야 회사 돈으로 어바등을 살 수 있는데
책 읽기
ㄴ 영원히 미루는 중
아니
말을 너무 어렵게 해
통근 버스에서 하루에 2페이지씩 읽고 잇어... 말이 이해가 안 가서...
책 읽기
ㄴ 영원히 미루는 중
아니
말을 너무 어렵게 해
통근 버스에서 하루에 2페이지씩 읽고 잇어... 말이 이해가 안 가서...
November 8, 2025 at 10:09 AM
빨리 지능에 대하여 다 읽고 서평 써서 올려야 회사 돈으로 어바등을 살 수 있는데
책 읽기
ㄴ 영원히 미루는 중
아니
말을 너무 어렵게 해
통근 버스에서 하루에 2페이지씩 읽고 잇어... 말이 이해가 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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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영원히 미루는 중
아니
말을 너무 어렵게 해
통근 버스에서 하루에 2페이지씩 읽고 잇어... 말이 이해가 안 가서...
찾으시면 꼬옥 블로그에 서평 써주시기♥︎
October 30, 2025 at 4:14 PM
찾으시면 꼬옥 블로그에 서평 써주시기♥︎
서평 다 썼다..! 분량도 그렇고 뭔가 컴팩트하게 쓰느라 많은 말이 못 들어갔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언제나 투고하고나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음
언제나 투고하고나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음
October 26, 2025 at 12:18 PM
서평 다 썼다..! 분량도 그렇고 뭔가 컴팩트하게 쓰느라 많은 말이 못 들어갔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언제나 투고하고나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음
언제나 투고하고나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같음
물론 그는 제 인생을 바꾼 작가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충격을 안겨준 작가에 대해서 보통 객관적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 님은 그렇게 충격 받은 경우가 뭐 해마다 있잖아요;;;.
인생이 원래 그런 거죠.
아무튼……, 그런데 뭐 에밀 졸라가 왜 이렇게 자주 나오나 싶은 게 진짜 솔직한 마음임.
한국에 프랑스어권 문학 독자가 얼마나 있다고……. 욕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별로 없어요! 알라딘 독자 서평 란 이틀만 훑어도 "다 아는 닉네임이구만." 하게 된다고!
왜 자꾸 나오지……? 신기하네.
@: 님은 그렇게 충격 받은 경우가 뭐 해마다 있잖아요;;;.
인생이 원래 그런 거죠.
아무튼……, 그런데 뭐 에밀 졸라가 왜 이렇게 자주 나오나 싶은 게 진짜 솔직한 마음임.
한국에 프랑스어권 문학 독자가 얼마나 있다고……. 욕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별로 없어요! 알라딘 독자 서평 란 이틀만 훑어도 "다 아는 닉네임이구만." 하게 된다고!
왜 자꾸 나오지……? 신기하네.
October 26, 2025 at 10:59 AM
물론 그는 제 인생을 바꾼 작가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충격을 안겨준 작가에 대해서 보통 객관적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 님은 그렇게 충격 받은 경우가 뭐 해마다 있잖아요;;;.
인생이 원래 그런 거죠.
아무튼……, 그런데 뭐 에밀 졸라가 왜 이렇게 자주 나오나 싶은 게 진짜 솔직한 마음임.
한국에 프랑스어권 문학 독자가 얼마나 있다고……. 욕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별로 없어요! 알라딘 독자 서평 란 이틀만 훑어도 "다 아는 닉네임이구만." 하게 된다고!
왜 자꾸 나오지……? 신기하네.
@: 님은 그렇게 충격 받은 경우가 뭐 해마다 있잖아요;;;.
인생이 원래 그런 거죠.
아무튼……, 그런데 뭐 에밀 졸라가 왜 이렇게 자주 나오나 싶은 게 진짜 솔직한 마음임.
한국에 프랑스어권 문학 독자가 얼마나 있다고……. 욕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별로 없어요! 알라딘 독자 서평 란 이틀만 훑어도 "다 아는 닉네임이구만." 하게 된다고!
왜 자꾸 나오지……? 신기하네.
지금 서평 쓰려고 이것저것 생각했던 것 적는 중! 선량한 차별주의자 이후로 서평 너무 오랜망에 적는 듯
October 26, 2025 at 3:06 AM
지금 서평 쓰려고 이것저것 생각했던 것 적는 중! 선량한 차별주의자 이후로 서평 너무 오랜망에 적는 듯
크악 그렇다면 사과의 의미로 서평 결과 대성공 대박을 기원하겠습니다
October 23, 2025 at 5:02 AM
크악 그렇다면 사과의 의미로 서평 결과 대성공 대박을 기원하겠습니다
아 투비 어플 개쓰레기라서 서평 쓰다가 시~발 집어던지고 두시간지남 아..
October 21, 2025 at 6:17 AM
아 투비 어플 개쓰레기라서 서평 쓰다가 시~발 집어던지고 두시간지남 아..
서평 2편 쓰자는 목표를 갖고 마감 시한 한 달 보름 전에 시작했는데 마감 2주 전에 초고를 모두 썼다. 초고 2편을 쓰고 나서 며칠 지난 밤에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어릴 적 20년 살던 집에 난 불을 소방 호스로(?) 끄고 잔불까지 정리했다. 새벽에 깨서 해몽을 보니 자신감을 회복하는 꿈이라고.
October 15, 2025 at 11:11 AM
서평 2편 쓰자는 목표를 갖고 마감 시한 한 달 보름 전에 시작했는데 마감 2주 전에 초고를 모두 썼다. 초고 2편을 쓰고 나서 며칠 지난 밤에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어릴 적 20년 살던 집에 난 불을 소방 호스로(?) 끄고 잔불까지 정리했다. 새벽에 깨서 해몽을 보니 자신감을 회복하는 꿈이라고.
한 달 반 동안 본업과 밤이 산책 외 남는 시간은 거의 모두 서평 작성과 퇴고에 썼다. 운동은 가끔 하루이틀 정도만 하고 헬스장도 아예 안 가고 쉬었다. 시간을 모두 서평 쓰는 데 투입해서 2편을 한 달 반 만에 쓸 수 있었는데… 운동을 쉬다 보니 확실히 체중이 늘었다. 그저께부터 다시 헬스장으로!
October 15, 2025 at 11:11 AM
한 달 반 동안 본업과 밤이 산책 외 남는 시간은 거의 모두 서평 작성과 퇴고에 썼다. 운동은 가끔 하루이틀 정도만 하고 헬스장도 아예 안 가고 쉬었다. 시간을 모두 서평 쓰는 데 투입해서 2편을 한 달 반 만에 쓸 수 있었는데… 운동을 쉬다 보니 확실히 체중이 늘었다. 그저께부터 다시 헬스장으로!
아 ㅎㅎㅎㅎ 회사에서 복지 포인트를 받아서 구매한 책은, 서평을 써야 합니다. 어디선가 베끼거나 출판사에서 홍보 문구로 내놓은 걸 복붙하면 '불성실 서평'이 되거든요. 회사 복지포인트로 책이 생긴다는 것은 좋지만, 서평을 써야 하는건 매우 귀찮아요. 심지어 마감이 11월 초인데 책을 주문했던 8월부터 2주 간격으로 서평 쓰라고 문자 받는 중;;;
October 10, 2025 at 3:25 AM
아 ㅎㅎㅎㅎ 회사에서 복지 포인트를 받아서 구매한 책은, 서평을 써야 합니다. 어디선가 베끼거나 출판사에서 홍보 문구로 내놓은 걸 복붙하면 '불성실 서평'이 되거든요. 회사 복지포인트로 책이 생긴다는 것은 좋지만, 서평을 써야 하는건 매우 귀찮아요. 심지어 마감이 11월 초인데 책을 주문했던 8월부터 2주 간격으로 서평 쓰라고 문자 받는 중;;;
쥬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을 서문과 옮긴이 해제인가 까지 읽었는데
후기 구조주의가 뭔지 몰라😭
딸이 구조주의는 안다고 해서 설명을 들었는데, 내가 되설명할 정도로 이해한 건 아니지만 일단 오케이. 하 이거 읽고 서평 써야 하는데 😭😭😭😭
구조주의도 모르는데 후기 구조주의 (게다가 서문!!!!) 본문,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좋은 내용이 많았다”따위의 서평은 쓰고 싶지 않은데
후기 구조주의가 뭔지 몰라😭
딸이 구조주의는 안다고 해서 설명을 들었는데, 내가 되설명할 정도로 이해한 건 아니지만 일단 오케이. 하 이거 읽고 서평 써야 하는데 😭😭😭😭
구조주의도 모르는데 후기 구조주의 (게다가 서문!!!!) 본문,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좋은 내용이 많았다”따위의 서평은 쓰고 싶지 않은데
October 10, 2025 at 2:57 AM
쥬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을 서문과 옮긴이 해제인가 까지 읽었는데
후기 구조주의가 뭔지 몰라😭
딸이 구조주의는 안다고 해서 설명을 들었는데, 내가 되설명할 정도로 이해한 건 아니지만 일단 오케이. 하 이거 읽고 서평 써야 하는데 😭😭😭😭
구조주의도 모르는데 후기 구조주의 (게다가 서문!!!!) 본문,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좋은 내용이 많았다”따위의 서평은 쓰고 싶지 않은데
후기 구조주의가 뭔지 몰라😭
딸이 구조주의는 안다고 해서 설명을 들었는데, 내가 되설명할 정도로 이해한 건 아니지만 일단 오케이. 하 이거 읽고 서평 써야 하는데 😭😭😭😭
구조주의도 모르는데 후기 구조주의 (게다가 서문!!!!) 본문,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좋은 내용이 많았다”따위의 서평은 쓰고 싶지 않은데
대략 8090에 무턱대고 야하고 잔인하면 서브컬쳐 이상으로 예술성이 생긴다는 풍조가 있었음. 제대로 된 심의도 지금하고 비교하면 그 방향성이 매우 다르고.
그리고 소녀/순정 만화 중에서도 흔히 세기말이라고 표현되는 다소 막장이고 자극적인 전개가 유행하기도 했었고..
일본의 경우 제도권 (AV말고) 에로 영화나 성인 만화가 젊은 예술/창작 지향 작가들의 등용문처럼 작용하기도 해서(지금도 만화는 그러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다.) ..
해당 도서는 한국 분의 서평, 요약으로만 봤는데 정발되면 좋겠다.
그리고 소녀/순정 만화 중에서도 흔히 세기말이라고 표현되는 다소 막장이고 자극적인 전개가 유행하기도 했었고..
일본의 경우 제도권 (AV말고) 에로 영화나 성인 만화가 젊은 예술/창작 지향 작가들의 등용문처럼 작용하기도 해서(지금도 만화는 그러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다.) ..
해당 도서는 한국 분의 서평, 요약으로만 봤는데 정발되면 좋겠다.
September 30, 2025 at 1:07 AM
대략 8090에 무턱대고 야하고 잔인하면 서브컬쳐 이상으로 예술성이 생긴다는 풍조가 있었음. 제대로 된 심의도 지금하고 비교하면 그 방향성이 매우 다르고.
그리고 소녀/순정 만화 중에서도 흔히 세기말이라고 표현되는 다소 막장이고 자극적인 전개가 유행하기도 했었고..
일본의 경우 제도권 (AV말고) 에로 영화나 성인 만화가 젊은 예술/창작 지향 작가들의 등용문처럼 작용하기도 해서(지금도 만화는 그러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다.) ..
해당 도서는 한국 분의 서평, 요약으로만 봤는데 정발되면 좋겠다.
그리고 소녀/순정 만화 중에서도 흔히 세기말이라고 표현되는 다소 막장이고 자극적인 전개가 유행하기도 했었고..
일본의 경우 제도권 (AV말고) 에로 영화나 성인 만화가 젊은 예술/창작 지향 작가들의 등용문처럼 작용하기도 해서(지금도 만화는 그러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다.) ..
해당 도서는 한국 분의 서평, 요약으로만 봤는데 정발되면 좋겠다.
밀리의 서재 서평 말인데, 개인적으로 여기 서평은 유난히도 신뢰가 안 간다; 개인 서평이야 뭐 자기가 느낀 바를 쓰는 거긴 하지만 유난히 악평이 많은 편이고 본인이 이해가 안 된다 싶으면 번역이 이상하다든가, 저자가 뭘 쓰려는지 까먹었다든가, 하는 혹평이 많은 것 같달지. 물론 책과 읽는 사람의 궁합도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못 쓴 책도 있는 건 사실인데 악평이 평균 이상으로 많이 보이는 느낌이랄지.
September 16, 2025 at 12:40 PM
밀리의 서재 서평 말인데, 개인적으로 여기 서평은 유난히도 신뢰가 안 간다; 개인 서평이야 뭐 자기가 느낀 바를 쓰는 거긴 하지만 유난히 악평이 많은 편이고 본인이 이해가 안 된다 싶으면 번역이 이상하다든가, 저자가 뭘 쓰려는지 까먹었다든가, 하는 혹평이 많은 것 같달지. 물론 책과 읽는 사람의 궁합도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못 쓴 책도 있는 건 사실인데 악평이 평균 이상으로 많이 보이는 느낌이랄지.
"다정함의 혁명. 치열한 다정함. 우리를 지키는 힘"(최성용)
👫 slownews.kr/144880
13번의 비상계엄, 모두 불법이었다.
❓️ 질문
1. 또 다른 윤석열, 안 나온다는 보장이 있는가.
2. 민주주의 시스템의 구멍은 그대로 둬도 괜찮은가.
🕳️ 구멍
1. 국민도 군사재판 받을 수
2.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 자유 멈춘다
3. 대통령 맘대로다
4. 국회 견제 장치 없다
5. 군사재판 단판 끝낼 수도
⚠️매뉴얼
지금까지는 시민이 구멍을 메웠다.
이제 시스템이 막아야.
#서평 #계엄내란그리고민주주의
👫 slownews.kr/144880
13번의 비상계엄, 모두 불법이었다.
❓️ 질문
1. 또 다른 윤석열, 안 나온다는 보장이 있는가.
2. 민주주의 시스템의 구멍은 그대로 둬도 괜찮은가.
🕳️ 구멍
1. 국민도 군사재판 받을 수
2.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 자유 멈춘다
3. 대통령 맘대로다
4. 국회 견제 장치 없다
5. 군사재판 단판 끝낼 수도
⚠️매뉴얼
지금까지는 시민이 구멍을 메웠다.
이제 시스템이 막아야.
#서평 #계엄내란그리고민주주의
민주주의 치트키, 예외 상태를 결정하는 건 주권자 국민이어야 한다. - 슬로우뉴스.
돌아보면 우리는 비상계엄이란 게 어떤 건지 잘 몰랐다. 법꾸라지 최강자 윤석열도 헌법 공부를 적당히 건너뛰었던 게 틀림없다.
slownews.kr
September 5, 2025 at 6:51 AM
"다정함의 혁명. 치열한 다정함. 우리를 지키는 힘"(최성용)
👫 slownews.kr/144880
13번의 비상계엄, 모두 불법이었다.
❓️ 질문
1. 또 다른 윤석열, 안 나온다는 보장이 있는가.
2. 민주주의 시스템의 구멍은 그대로 둬도 괜찮은가.
🕳️ 구멍
1. 국민도 군사재판 받을 수
2.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 자유 멈춘다
3. 대통령 맘대로다
4. 국회 견제 장치 없다
5. 군사재판 단판 끝낼 수도
⚠️매뉴얼
지금까지는 시민이 구멍을 메웠다.
이제 시스템이 막아야.
#서평 #계엄내란그리고민주주의
👫 slownews.kr/144880
13번의 비상계엄, 모두 불법이었다.
❓️ 질문
1. 또 다른 윤석열, 안 나온다는 보장이 있는가.
2. 민주주의 시스템의 구멍은 그대로 둬도 괜찮은가.
🕳️ 구멍
1. 국민도 군사재판 받을 수
2.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 자유 멈춘다
3. 대통령 맘대로다
4. 국회 견제 장치 없다
5. 군사재판 단판 끝낼 수도
⚠️매뉴얼
지금까지는 시민이 구멍을 메웠다.
이제 시스템이 막아야.
#서평 #계엄내란그리고민주주의
이슬기의 무기가 되는 글들] “음란을 가르친다”는 백래시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631
주디스 버틀러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 서평.
주디스 버틀러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 서평.
[이슬기의 무기가 되는 글들] “음란을 가르친다”는 백래시
지자체 곳곳에서 백래시가 확산되고 있다. 대전에서는 청소년 성교육 기관 등을 맡아 운영하는 보수 기독교 성향 단체 넥스트클럽사회적협동조합의 ‘리박스쿨 연계 의혹’이 불거졌다. 해당 단체는 이달 서울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위탁운영에도 지원했다가 탈락한 바 있다. 넥스트클럽은 혼전순결과 차별
www.womennews.co.kr
August 27, 2025 at 5:22 AM
이슬기의 무기가 되는 글들] “음란을 가르친다”는 백래시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631
주디스 버틀러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 서평.
주디스 버틀러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 서평.
새로 나온 책 아마존 서평 보는데 몇몇분이 일러스트가 아름답다 고져스하다 이렇게 써주셔서 넘 기분좋음 ✨
August 19, 2025 at 11:38 AM
새로 나온 책 아마존 서평 보는데 몇몇분이 일러스트가 아름답다 고져스하다 이렇게 써주셔서 넘 기분좋음 ✨
오늘은 학원 종강날. 배운 게 없고 한 건 많았습니다. 마감에 쪼이며 완성해서 다행이다. 종강하면 적용하기 연습 열심히 해야겠지...ㅠㅠ 서평 쓰기 두려와.
August 9, 2025 at 11:46 PM
오늘은 학원 종강날. 배운 게 없고 한 건 많았습니다. 마감에 쪼이며 완성해서 다행이다. 종강하면 적용하기 연습 열심히 해야겠지...ㅠㅠ 서평 쓰기 두려와.
최근 «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를 출간하신 김지승 선생님께서 «그냥 우리» 서평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미래)>를 써 주셨습니다. 감동적인 서평이에요🩵
wp.me/p8rTHV-FW
wp.me/p8rTHV-FW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미래)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미래)[1]: 우리에게 도착한 더 많은 ‘텅 빔’ 김지승 만약에, 라고 시작해 보자. 만약에 클로디아 랭킨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고장 난 구조의 일부라면. 흑인 차별적인 각본의 체제 안에서 기능하며 모든 장르의 관습을 재창조할 뿐이라면. 현재는 꽁꽁 막혔고 미래는 이미 상실되었다면. 구멍 난 과거만이 우리를 지탱한다면. …
wp.me
August 6, 2025 at 5:51 AM
최근 «마지네일리아의 거주자»를 출간하신 김지승 선생님께서 «그냥 우리» 서평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미래)>를 써 주셨습니다. 감동적인 서평이에요🩵
wp.me/p8rTHV-FW
wp.me/p8rTHV-FW
교보에 달란 서평 (구매자) 댓글.
"사회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을 뒤로 한채, 눈앞의 사건과 일부분의 통계에 매몰되어 특정 사회계층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논리를 펼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렇게나 주장하는 "혐오스러운 인터넷 문화"와 별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제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왜곡된 글이 아닌 유익하고 모든 사람들과 이어질수 있는 글을 번역하시길 바랍니다."
그래 그래도 읽기까지 했으니 상위 1%쯤 되시겠다.
"사회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을 뒤로 한채, 눈앞의 사건과 일부분의 통계에 매몰되어 특정 사회계층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논리를 펼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렇게나 주장하는 "혐오스러운 인터넷 문화"와 별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제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왜곡된 글이 아닌 유익하고 모든 사람들과 이어질수 있는 글을 번역하시길 바랍니다."
그래 그래도 읽기까지 했으니 상위 1%쯤 되시겠다.
"인셀 테러 : 온라인 여성혐오는 어떻게 현실의 폭력이 되었나" 라는 의미있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의 내용을 근거로 특정 남성 작가에 대한 캔슬컬쳐 - 커리어 타격을 주장하는 트윗을 봤음.
비슷한 분야를 다룬 책에서 신분이 공개된 여성 전문가가 인터넷 공간에서 어떻게 집요한 괴롭힘을 당해왔는지도 종종 서술되는데 말입니다...
비슷한 분야를 다룬 책에서 신분이 공개된 여성 전문가가 인터넷 공간에서 어떻게 집요한 괴롭힘을 당해왔는지도 종종 서술되는데 말입니다...
August 6, 2025 at 2:28 AM
교보에 달란 서평 (구매자) 댓글.
"사회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을 뒤로 한채, 눈앞의 사건과 일부분의 통계에 매몰되어 특정 사회계층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논리를 펼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렇게나 주장하는 "혐오스러운 인터넷 문화"와 별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제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왜곡된 글이 아닌 유익하고 모든 사람들과 이어질수 있는 글을 번역하시길 바랍니다."
그래 그래도 읽기까지 했으니 상위 1%쯤 되시겠다.
"사회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을 뒤로 한채, 눈앞의 사건과 일부분의 통계에 매몰되어 특정 사회계층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논리를 펼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렇게나 주장하는 "혐오스러운 인터넷 문화"와 별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제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왜곡된 글이 아닌 유익하고 모든 사람들과 이어질수 있는 글을 번역하시길 바랍니다."
그래 그래도 읽기까지 했으니 상위 1%쯤 되시겠다.
**고려 중기 이천서씨의 영광: 서저, 서평, 서광, 서의, 서온**
고려의 찬란한 문벌, 이천서씨의 이름
서신일로부터 이어진 빛나는 가문의 힘
세대를 이어 재상 배출, 나라의 기둥
서저, 서평, 서광, 서의, 서온의 발자취 영원
suno.com/s/qsDFWfhXu0...
suno.com/s/ZwjFh2FHNo...
**The Glory of the Leecheon Seo Clan in Mid-Goryeo: Seo Jeo, Seo Pyeong, Seo Gwang, Seo Ui, Seo On**
고려의 찬란한 문벌, 이천서씨의 이름
서신일로부터 이어진 빛나는 가문의 힘
세대를 이어 재상 배출, 나라의 기둥
서저, 서평, 서광, 서의, 서온의 발자취 영원
suno.com/s/qsDFWfhXu0...
suno.com/s/ZwjFh2FHNo...
**The Glory of the Leecheon Seo Clan in Mid-Goryeo: Seo Jeo, Seo Pyeong, Seo Gwang, Seo Ui, Seo On**
July 27, 2025 at 3:51 AM
**고려 중기 이천서씨의 영광: 서저, 서평, 서광, 서의, 서온**
고려의 찬란한 문벌, 이천서씨의 이름
서신일로부터 이어진 빛나는 가문의 힘
세대를 이어 재상 배출, 나라의 기둥
서저, 서평, 서광, 서의, 서온의 발자취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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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ry of the Leecheon Seo Clan in Mid-Goryeo: Seo Jeo, Seo Pyeong, Seo Gwang, Seo Ui, Seo On**
고려의 찬란한 문벌, 이천서씨의 이름
서신일로부터 이어진 빛나는 가문의 힘
세대를 이어 재상 배출, 나라의 기둥
서저, 서평, 서광, 서의, 서온의 발자취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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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ry of the Leecheon Seo Clan in Mid-Goryeo: Seo Jeo, Seo Pyeong, Seo Gwang, Seo Ui, Se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