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미국 성인 애니메이션.
이것도 넷플릭스에서 봤다.
왜 기대한 거랑 좀 다르네. 옴니버스고 세기말 햣하 하는 느낌보다는 약간 그 당시 성인애니 차력쇼 느낌이다. SF에 바바리안 코난 섞은 그런 느낌.
초록색 구체가 꼬마 여자애한테 겁주면서 자기가 모든 악의 근원이며 뭐며 그러는데 자기가 실패한 이야기도 하는 거 보면...뭔가 찌질한 느낌도 들고 그러고.
에피소드마다 필수적이지는 않은 여성의 전신 노출이나 섹스신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뭔가 되게 성인 애니스럽다고 해야하나.
1981년 미국 성인 애니메이션.
이것도 넷플릭스에서 봤다.
왜 기대한 거랑 좀 다르네. 옴니버스고 세기말 햣하 하는 느낌보다는 약간 그 당시 성인애니 차력쇼 느낌이다. SF에 바바리안 코난 섞은 그런 느낌.
초록색 구체가 꼬마 여자애한테 겁주면서 자기가 모든 악의 근원이며 뭐며 그러는데 자기가 실패한 이야기도 하는 거 보면...뭔가 찌질한 느낌도 들고 그러고.
에피소드마다 필수적이지는 않은 여성의 전신 노출이나 섹스신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뭔가 되게 성인 애니스럽다고 해야하나.
마법소녀를 동경해서의 악의 간부가 될거같달까...
마법소녀를 동경해서의 악의 간부가 될거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