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결국, 전세계 동시 송출광고는 할수 있으면 좋은데 불가능에 가까운 요소가 되어 버렷죠.

그런데, 연말에 한번 하는 이벤트형 광고 보급은 이게 가능합니다.

적당히 연말이니 성탄축하, 콜라가 나오고 북극곰이 나오고 눈 뿌리고 그러면 얼추 OK각이 잡혀요

? : 문화차 존중하라!
A. 아이고, 죄송합니다. 우리가 미국회사라 성탄절 나오는 겁니다.

?? : 우리 나라에 틀 광고는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A. 에헤이 ,연말이라 그냥 기업이벤트로 한번 내는거에요. 오래 안틀어. 너네 밥그릇OK임.
November 12, 2025 at 3:47 PM
약간 남은 연말을 뜻 깊게 보내기 위해서 성탄절 전까지 금주하기 챌린지를 해보고 싶어요 한 달만 금주해도 간이 많이 회복하고 몸이 달라진다는데..
아무튼 그래서 내일부터 이 밑에다가 카운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9!
November 12, 2025 at 12:41 PM
[연예] 브리트니 스피어스 '가장 실력있다는 그 A-RISE도 풋내기로 밖에 보이지 않아' 즐거운 성탄절 #anymarina
November 10, 2025 at 10:00 PM
그니까요🥹
근데 공식에서도 올해 초부터 샤무라를 조금 챙기는 분위기이지, 그 전에는 취급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거 같아요...(성탄절 일러스트에서 샤무라만 빼놓는다던가, 메탈록 음악 홍보할때 샤무라 곡만 빼놓는다던가 등)
그래서 너무 슬프네요.... 얌마 갓캐를 만들었으면 잘좀 써야지!
November 9, 2025 at 4:05 PM
가나하 히비키 '나는 우승하러 온 것이다' 즐거운 성탄절 #anymarina
November 9, 2025 at 10:00 AM
저기 전에 한마디만

오늘 엔믹스 노래를 듣는데 블루 발렌타인이라고 이거좋음 꼭들으세요 엔믹스는 원래믿고듣는거임

암튼 제목은 발렌타인이지만 성탄절 분위기의 따뜻한 겨울 노래거든요

왠지 아스타리온 생각남
왤까요? (님이씹덕이라서요)
아스타리온이 따스한 성탄절을 보내길 바라나봄내가
October 26, 2025 at 3:53 PM
그리고 성탄절 빼고 행사참여 못해서 우울한 교황 본체(?)
교황 대리님이 행사사진 찍어서 보여드립니다
October 26, 2025 at 12:47 PM
'주 4.5시간제를 하면 한국이 프랑스와 더불어 OECD에서 가장 근로 시간이 짧은 국가가 될 것이다'라는 대목도 실소를 금할 수가 없지요.

2022년 기준 한국의 연간 근로시간은 1901시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주 40시간씩 52주에(2080시간) 연차 15일, 추석, 설날, 3.1절, 개천절, 한글날, 어린이날, 성탄절, 광복절을 각 8시간씩 계산해서 빼면 1864시간이 나와야 하는데 실제론 1901시간이란 말이죠?

이건 무슨 소리냐. 일주일에 40시간만 일하는 사람이 거진 없다는 뜻입니다. 이 양심에 털난 새끼들아
언제나처럼 한경의 지랄이 짜죠.
야마에 '김대리 담배 피러 갔어' 어쩌고 해놓고 여성 들 커피타임 사진 걸어놓는 저열함은 일단 기본빵이구요.

'~~재택근무 제도를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재량근무 중 해외여행을 간 직원이 적발되는 등 유연근무제가 효율성을 저해한다는 편단이 서면서다'

회식때 개저씨가 부하직원 패고 여직원 성희롱하고 술주정하고 지랄 똥을 싸도 회식 폐지하자는 소린 안 나오더라만은.
"이대리, 담배 피우러 갔어?"…'주4.5일제'에 딴짓 단속 나선다 [사장님 고충백서]
"이대리, 담배 피우러 갔어?"…'주4.5일제'에 딴짓 단속 나선다 [사장님 고충백서], 주4.5일제·포괄임금제 폐지 등에 생산성 압박 "새는 근로시간 잡아라" 단속 나선 기업들 포괄임금제 폐지 추진...고정OT 폐지는 '논란' 근로시간 기록 의무 규정도...근로자 빡빡해질까
www.hankyung.com
October 7, 2025 at 1:02 PM
이른 감이 없지 않나 싶지만 9월부터 여기저기 보이는 성탄절 상품들로부터 “무슨 벌써…아직 할로윈도 지나지 않았어 뭔 유난이야”를 거듭하다 보면 마음은 쉽게 단련된다. 그리고 혹독한 겨울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조금이나마 더 즐거운 것 같기도 하다. 아 겨울은 어떤 계절인가. 외출이라도 하는 날이면 비바람에 홀딱 젖은 몸 벌벌 떨며 따뜻한 기운 하나 없는 집에 돌아와 난로를 켜고 고양이의 온기를 뺏으며 담요를 휘감고 따뜻한 차, 아니 적포도주, 그러다 위스키까지 레몬 생강에 데워 마시고는 없던 걱정까지 만들어내는 계절 아닌가.
October 3, 2025 at 11:29 PM
[종합] 포로리 '대한민국의 주권은 자지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자지로부터 나온다' 즐거운 성탄절 #anymarina
October 2, 2025 at 12:00 PM
일단 돈 나갈 곳을 확인해 보자.
어머니 생신이 다음주고 추석 연휴 코앞이라 조부모님 용돈에 5촌 조카 애들도 벌써 5명이라 이것만 해도 타격이 크고 거기에 교통비랑 명절 음식 준비해야 하니 나가야 하는 금액이.;;;
다녀오고 나면 또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병원 진료 4번 잡혀 있고 사촌 형 결혼식 있어서 축의금 내야 함.
그럼 이제 이번에 수능 보는 애들 뭐라도 챙겨주고, 12월엔 동생 생일, 성탄절, 아버지 생신, 연말연시 지나면 정밀 검사, 2월에 설 연휴, 3월 첫째 주에 할머니 생신이네.
그만 알아보자.
September 25, 2025 at 1:01 AM
이거 보고 놀라서 나 코로나 시기에 쓴 성탄절 칼럼 (2020년 12월 직접 작성) 넣어봤는데 100% AI 작성 떠서 대충격받음
September 11, 2025 at 5:14 AM
개신교라고 먼저 밀어내진 않지만
암묵적 또라이, 사이비와 다를게 없는 정신상태라고 생각하고 미리 방어태세함

어쩔 수 없음
나. 5살 부터 15세까지 개신교를 다녔으나
성탄절 공연에서
교회 안 다니는 아이의 할아버지가 불교인데
마귀가 나와서 켈켈켈 너희 할아버지는 하느님을 믿지않아서 지옥에 갔다.

이러는거 보고 충격받음

그리고 성탄절 공연 준비하는거 구경갔다가
나도 갑자기 공연해야한다며 9시까지 연습시킴 부모님한테 연락 못하게했고 물도 못마시고 연습만 시키고 끼니는 육계장 컵라면 뿐임.
August 20, 2025 at 5:13 AM
드디어 해보는 성탄절 축제
August 19, 2025 at 6:20 AM
그 언뜻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종교의 자유 침해사례랍시고 들고오는 웨딩케이크집 사례... 자 제가 개인적 종교적 어떤 신념 상 "남을 차별하는 사람은 현세에 차별을 당해 마땅하다" 뭐 이런 신념을 믿는다 쳐요. 그리고 무슨 예를들면 어디 케이크집하는데 "아 거기 무슨 개신교 성탄절 납품이에요? 제가 그게 차별금지 반대하는 교단 축일만 아니면 납품을 하겠는데 제 신념 상... 그런 예배에 납품은 안되거든요..." 이런 종교의 자유를 말하시는 건데....
August 12, 2025 at 4:12 AM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기름을 좀 짰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별로 신경 안 썼네
개인의 외모인데
지적할 일 아니니

안개 낀 성탄절 날
산타가 말하길
루돌프 코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 후로 루돌프는
외톨이가 되었네
싼타의 편애라는
헛소문이 돌았네

#그거아닙니다
August 2, 2025 at 11:34 AM
문제의 프레세페. 프레세페라고 하면 말구유와 성모, 동방박사 상으로 미리 꾸며두고 성탄절 당일인가 전날밤에 아기예수를 구유에 놓는 그거라고만 알고있기 때문에 맞는 명칭인지 모르겠지만 어르신들이 흡족하셨으니 되었다. 섬세하게 잘 만들어서 왜 가서 찍으라고 권하셨는지 알겠다. 동네성당의 자랑이라던가.
June 29, 2025 at 12:41 AM
일이 문제야? 성탄절(세인트무토유희탄신일)이 다가오고있는데
May 30, 2025 at 2:02 AM
가스만은 1772년 3월 29일에 열리는 음악가협회의 제1 자선 연주회를 위해 오라토리오 <La Betulia liberata>를 작곡하여, 200명의 음악가들에 의해 연주되고 열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자선 연주회의 순익은 회원의 연금 기금에 충당되기에 온 빈의 음악가들이 무보수로 참여하여, 이후 이탈리아어의 오라토리오를 매년 사순절(부활전 전 40일간)과 대림절(성탄절 전 4주간)에 연주하는 관행이 생겼다. 이탈리아어 이외의 작품이 인정된 것은 91년도부터였다.
May 23, 2025 at 2:18 PM
지난해 성탄절 밤 사천에서 또래 여고생을 살해한 10대가 항소를 포기하면서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20년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www.idomin.com/news/article...
성탄절 사천 여고생 살해 10대 항소 취하…징역 20년 확정
지난해 성탄절 밤 사천에서 또래 여고생을 살해한 10대가 항소를 포기하면서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20년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19일 피해자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빈센트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10대 ㄱ 씨가 최근 법원에 항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앞서 ㄱ 씨는
www.idomin.com
May 19, 2025 at 1:55 PM
"선물 줄게"…성탄절 사천 여고생 살해 10대, 소년법상 최고형 확정

입력2025.05.19. 오후 1:08

항소 취하서 제출…'징역 20년' 확정 www.edaily.co.kr/News/Read?ne...
"선물 줄게"…성탄절 사천 여고생 살해 10대, 소년법상 최고형 확정
지난해 성탄절 경남 사천에서 크리스마스선물을 줄 것처럼 유인해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소년법상 최고형을 받은 10대 남성이 항소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다.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 앞 인도에 성탄절날 숨진 여고생을 기리는 국화와 과자와 음료수, ...
www.edaily.co.kr
May 19, 2025 at 8:00 AM
[헤리포터와 기적의 성탄절]
지금 절찬리 상영 중.
May 16, 2025 at 10:48 AM
🚨 [이데일리 홍수현 지난해 성탄절 경남 사천시에서 16살 여학생을 살해한 17살 A군이 구치소에서 편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편지의 수신인은 다름 아닌 고인이 된 피해자... 지금 화제의 중심!
meet2.kr/gKszIJJ
‘가질 수 없다면 죽어’ 여고생 살해한 10대가 쓴 편지...‘반전’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지난해 성탄절 경남 사천시에서 16살 여학생을 살해한 17살 A군이 구치소에서 편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편지의 수신인은 다름 아닌 고인이 된 피해자
meet2.kr
May 14, 2025 at 12:28 AM
"...그녀를 음악 학교에 보낼 생각을 단단히 먹고 있었다고 털어놓아야지. 그러는 동안 이런 불상사만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난 성탄절 때 ─ 하지만 성탄절은 이미 지나가 버렸겠지? ─ 그 어떤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이런 계획을 모두에게 발표했을 거라고 털어놓아야지. 이런 속내를 밝히고 나면 여동생은 감동의 눈물을 터뜨리겠지. 그러면 그는 가게에 나가면서부터 목에 리본이나 옷깃을 하지 않고 다니는 그녀의 어깨에까지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그녀의 목에 키스를 퍼붓겠지."

비참함에 가슴이 옥죄어 온다.
May 8, 2025 at 7:08 AM
성탄절 사천 여고생 살해 10대 '소년법 최고형' 징역 20년 선고
송고2025-05-01 14:52

법원 "계획적 살인으로 수법 잔혹"…시민단체 "엄정한 형량 환영"
www.yna.co.kr/view/AKR2025...
성탄절 사천 여고생 살해 10대 '소년법 최고형' 징역 20년 선고 | 연합뉴스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지난해 성탄절 경남 사천에서 또래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남성이 소년법상 법정 최고형을 ...
www.yna.co.kr
May 1, 2025 at 6: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