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 8회에서 김의서가 선천적 소이증을 고백하며 음악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 라운드를 향한 마지막 4라운드 ‘듀엣 태그 배틀’이 펼쳐졌다. ‘LOVE(러브)’와 ‘I AM(아이 엠)’ 태그를 선택한 커버 가수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김의서와 이준은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출처 :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