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한국 도착…아직 수하물 대기 중이지만
November 9, 2025 at 2:12 PM
후후 한국 도착…아직 수하물 대기 중이지만
내 트친 아직도 다 못 찾음 영원히 수하물 찾는 사람처럼 서성거려
November 6, 2025 at 8:05 AM
내 트친 아직도 다 못 찾음 영원히 수하물 찾는 사람처럼 서성거려
기내 수하물 하나밖에 안된대서
걍 이타백 들고가기로 함
걍 이타백 들고가기로 함
October 28, 2025 at 11:03 AM
기내 수하물 하나밖에 안된대서
걍 이타백 들고가기로 함
걍 이타백 들고가기로 함
버스 도착 시간 18시 15분
출발시간은 17시 15분
비행기 출발 시간 19시 40분
이정도면 괜찮을가
그 다음 버스가 도착시간 17시 45분꺼인데 이걸로 할지 고민중임...
출발 시간은 16시 45분이고 ....
안가봐서 진짜 모름
수하물 없음
면세점 쇼핑 안할거임
식사 생각조차 없음
출발시간은 17시 15분
비행기 출발 시간 19시 40분
이정도면 괜찮을가
그 다음 버스가 도착시간 17시 45분꺼인데 이걸로 할지 고민중임...
출발 시간은 16시 45분이고 ....
안가봐서 진짜 모름
수하물 없음
면세점 쇼핑 안할거임
식사 생각조차 없음
October 28, 2025 at 1:39 AM
버스 도착 시간 18시 15분
출발시간은 17시 15분
비행기 출발 시간 19시 40분
이정도면 괜찮을가
그 다음 버스가 도착시간 17시 45분꺼인데 이걸로 할지 고민중임...
출발 시간은 16시 45분이고 ....
안가봐서 진짜 모름
수하물 없음
면세점 쇼핑 안할거임
식사 생각조차 없음
출발시간은 17시 15분
비행기 출발 시간 19시 40분
이정도면 괜찮을가
그 다음 버스가 도착시간 17시 45분꺼인데 이걸로 할지 고민중임...
출발 시간은 16시 45분이고 ....
안가봐서 진짜 모름
수하물 없음
면세점 쇼핑 안할거임
식사 생각조차 없음
머....
수하물 없음
면세점 쇼핑 안할거임
이니까...
....
수하물 없음
면세점 쇼핑 안할거임
이니까...
....
October 28, 2025 at 1:30 AM
머....
수하물 없음
면세점 쇼핑 안할거임
이니까...
....
수하물 없음
면세점 쇼핑 안할거임
이니까...
....
22일 여정🛩
수하물 찾는데 시간이 꽤 소요되는 바람에 첫날 일정이 흐지부지됐지만 저녁도 맛있었고 끝내주는 돌비도 보고 행복했음🥰🥰
수하물 찾는데 시간이 꽤 소요되는 바람에 첫날 일정이 흐지부지됐지만 저녁도 맛있었고 끝내주는 돌비도 보고 행복했음🥰🥰
October 26, 2025 at 1:04 PM
22일 여정🛩
수하물 찾는데 시간이 꽤 소요되는 바람에 첫날 일정이 흐지부지됐지만 저녁도 맛있었고 끝내주는 돌비도 보고 행복했음🥰🥰
수하물 찾는데 시간이 꽤 소요되는 바람에 첫날 일정이 흐지부지됐지만 저녁도 맛있었고 끝내주는 돌비도 보고 행복했음🥰🥰
중국 여행 공익 제보
국내선 타고 베이징 다싱 공항 와서 국제선으로 출국하는 환승항공권을 스루로 끊으면(체크인 시 2장 모두 발권. 수하물 찾을 필요 없이 그대로 환승)
거의 10분만에 국제선 탑승 공간으로 이동 끝납니다..(사진 못찍음)
환승통로에서 바로 출국심사하고, 별도의 보안검색 없어요
너무 빨라서 당황...
국내선 타고 베이징 다싱 공항 와서 국제선으로 출국하는 환승항공권을 스루로 끊으면(체크인 시 2장 모두 발권. 수하물 찾을 필요 없이 그대로 환승)
거의 10분만에 국제선 탑승 공간으로 이동 끝납니다..(사진 못찍음)
환승통로에서 바로 출국심사하고, 별도의 보안검색 없어요
너무 빨라서 당황...
October 26, 2025 at 2:38 AM
중국 여행 공익 제보
국내선 타고 베이징 다싱 공항 와서 국제선으로 출국하는 환승항공권을 스루로 끊으면(체크인 시 2장 모두 발권. 수하물 찾을 필요 없이 그대로 환승)
거의 10분만에 국제선 탑승 공간으로 이동 끝납니다..(사진 못찍음)
환승통로에서 바로 출국심사하고, 별도의 보안검색 없어요
너무 빨라서 당황...
국내선 타고 베이징 다싱 공항 와서 국제선으로 출국하는 환승항공권을 스루로 끊으면(체크인 시 2장 모두 발권. 수하물 찾을 필요 없이 그대로 환승)
거의 10분만에 국제선 탑승 공간으로 이동 끝납니다..(사진 못찍음)
환승통로에서 바로 출국심사하고, 별도의 보안검색 없어요
너무 빨라서 당황...
아참 산동항공 인천-칭다오-청두 환승편,트립닷컴에선 수하물 찾고 재수속 밟아야한댔는데
공항 가니 수하물 트랜스퍼 해주는 연결 항공편으로 끊어줌
공항 가니 수하물 트랜스퍼 해주는 연결 항공편으로 끊어줌
October 23, 2025 at 2:05 AM
아참 산동항공 인천-칭다오-청두 환승편,트립닷컴에선 수하물 찾고 재수속 밟아야한댔는데
공항 가니 수하물 트랜스퍼 해주는 연결 항공편으로 끊어줌
공항 가니 수하물 트랜스퍼 해주는 연결 항공편으로 끊어줌
이번 청두행의 난관은
1) 칭다오에서 2시간 내에 입국심사 - 수하물 찾고 - 다시 카운터에서 티켓 끊어서 - 국내선 환승
다싱에서 창사 국내선 환승할 땐 입국심사가 느려서 피말렸는데, 그래도 다싱 공항 보다는 칭다오 공항 입국심사가 더 빨랐던 기억.
2) 공연후에 뒷풀이가 있을텐데 - 새벽 4시에 일어나서 - 5시에 공항에 가서 - 7시 비행기를 타고 - 4시에 인천 도착해서 자동차 몰고 귀가해야 함... 참고로 지난 콘서트때 뒷풀이 마치고 호텔방 와서 짐 꾸리니 새벽 4시였음..
1) 칭다오에서 2시간 내에 입국심사 - 수하물 찾고 - 다시 카운터에서 티켓 끊어서 - 국내선 환승
다싱에서 창사 국내선 환승할 땐 입국심사가 느려서 피말렸는데, 그래도 다싱 공항 보다는 칭다오 공항 입국심사가 더 빨랐던 기억.
2) 공연후에 뒷풀이가 있을텐데 - 새벽 4시에 일어나서 - 5시에 공항에 가서 - 7시 비행기를 타고 - 4시에 인천 도착해서 자동차 몰고 귀가해야 함... 참고로 지난 콘서트때 뒷풀이 마치고 호텔방 와서 짐 꾸리니 새벽 4시였음..
October 22, 2025 at 8:48 AM
이번 청두행의 난관은
1) 칭다오에서 2시간 내에 입국심사 - 수하물 찾고 - 다시 카운터에서 티켓 끊어서 - 국내선 환승
다싱에서 창사 국내선 환승할 땐 입국심사가 느려서 피말렸는데, 그래도 다싱 공항 보다는 칭다오 공항 입국심사가 더 빨랐던 기억.
2) 공연후에 뒷풀이가 있을텐데 - 새벽 4시에 일어나서 - 5시에 공항에 가서 - 7시 비행기를 타고 - 4시에 인천 도착해서 자동차 몰고 귀가해야 함... 참고로 지난 콘서트때 뒷풀이 마치고 호텔방 와서 짐 꾸리니 새벽 4시였음..
1) 칭다오에서 2시간 내에 입국심사 - 수하물 찾고 - 다시 카운터에서 티켓 끊어서 - 국내선 환승
다싱에서 창사 국내선 환승할 땐 입국심사가 느려서 피말렸는데, 그래도 다싱 공항 보다는 칭다오 공항 입국심사가 더 빨랐던 기억.
2) 공연후에 뒷풀이가 있을텐데 - 새벽 4시에 일어나서 - 5시에 공항에 가서 - 7시 비행기를 타고 - 4시에 인천 도착해서 자동차 몰고 귀가해야 함... 참고로 지난 콘서트때 뒷풀이 마치고 호텔방 와서 짐 꾸리니 새벽 4시였음..
샤먼에서 인천 오는 비행기표 보는데, 칭다오 20시간 경유가 있음. 칭다오 공항 가서 공항 수하물 보관소에 짐 맡기고 주정뱅이가 될 각오로 나가면...
시간도 딱 좋음. 칭다오에 오후 3시에 떨어지니 짐 맡기고 어쩌고 시내 가면 5시. 마라바지락우동이랑 이것저것 먹고 한 7시부터 맥주집 가서 달리다가 아무데서나 좀 자고 아침에 세수하고 공항 가서 짐 찾고, 면세점에서 맥주 사서 인천 가면...
산둥 항공이 좀 불편하겠지만 타는 시간이 짧으니까.
시간도 딱 좋음. 칭다오에 오후 3시에 떨어지니 짐 맡기고 어쩌고 시내 가면 5시. 마라바지락우동이랑 이것저것 먹고 한 7시부터 맥주집 가서 달리다가 아무데서나 좀 자고 아침에 세수하고 공항 가서 짐 찾고, 면세점에서 맥주 사서 인천 가면...
산둥 항공이 좀 불편하겠지만 타는 시간이 짧으니까.
October 21, 2025 at 4:54 AM
샤먼에서 인천 오는 비행기표 보는데, 칭다오 20시간 경유가 있음. 칭다오 공항 가서 공항 수하물 보관소에 짐 맡기고 주정뱅이가 될 각오로 나가면...
시간도 딱 좋음. 칭다오에 오후 3시에 떨어지니 짐 맡기고 어쩌고 시내 가면 5시. 마라바지락우동이랑 이것저것 먹고 한 7시부터 맥주집 가서 달리다가 아무데서나 좀 자고 아침에 세수하고 공항 가서 짐 찾고, 면세점에서 맥주 사서 인천 가면...
산둥 항공이 좀 불편하겠지만 타는 시간이 짧으니까.
시간도 딱 좋음. 칭다오에 오후 3시에 떨어지니 짐 맡기고 어쩌고 시내 가면 5시. 마라바지락우동이랑 이것저것 먹고 한 7시부터 맥주집 가서 달리다가 아무데서나 좀 자고 아침에 세수하고 공항 가서 짐 찾고, 면세점에서 맥주 사서 인천 가면...
산둥 항공이 좀 불편하겠지만 타는 시간이 짧으니까.
인천행 中여객기, 수하물 보조배터리 불로 상하이 비상착륙
인천행 中여객기, 수하물 보조배터리 불로 상하이 비상착륙
"펑 소리 나고 불꽃 뿜어져 나와"…상하이 거쳐 인천국제공항 도착 정성조 특파원 =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인천으로 가던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여객기가 기내 수하물 화재로 상하이(上海)에 비상 착륙했다. 18일
n.news.naver.com
October 18, 2025 at 9:41 AM
인천행 中여객기, 수하물 보조배터리 불로 상하이 비상착륙
항공 서비스/정책
Japanese airport sets world record by not losing passenger luggage in 30 YEARS
일본 공항, 30년간 승객 수하물 분실 없는 세계 기록 달성
www.dailymail.co.uk/travel/artic...
Singapore to impose green aviation fuel levy
싱가포르, 친환경 항공 연료 부담금 도입 예정
www.straitstimes.com/singapore/po...
5/5
Japanese airport sets world record by not losing passenger luggage in 30 YEARS
일본 공항, 30년간 승객 수하물 분실 없는 세계 기록 달성
www.dailymail.co.uk/travel/artic...
Singapore to impose green aviation fuel levy
싱가포르, 친환경 항공 연료 부담금 도입 예정
www.straitstimes.com/singapore/po...
5/5
Japanese airport sets world record by not losing luggage in 30 YEARS
An international airport in Japan holds one of the most impressive travel records in the world - not a single piece of luggage has been lost in thirty years.
www.dailymail.co.uk
October 17, 2025 at 7:27 AM
항공 서비스/정책
Japanese airport sets world record by not losing passenger luggage in 30 YEARS
일본 공항, 30년간 승객 수하물 분실 없는 세계 기록 달성
www.dailymail.co.uk/travel/artic...
Singapore to impose green aviation fuel levy
싱가포르, 친환경 항공 연료 부담금 도입 예정
www.straitstimes.com/singapore/po...
5/5
Japanese airport sets world record by not losing passenger luggage in 30 YEARS
일본 공항, 30년간 승객 수하물 분실 없는 세계 기록 달성
www.dailymail.co.uk/travel/artic...
Singapore to impose green aviation fuel levy
싱가포르, 친환경 항공 연료 부담금 도입 예정
www.straitstimes.com/singapore/po...
5/5
드디어 짐을 싸기 시작.......했는데 기내용 캐리어 들고 가려고 했더니 참사가 일어남 수하물 맡겨야 하나......................
October 14, 2025 at 1:09 PM
드디어 짐을 싸기 시작.......했는데 기내용 캐리어 들고 가려고 했더니 참사가 일어남 수하물 맡겨야 하나......................
공항엔 넉넉히 2시간 반 전에 도착했는데 이번엔 또 수속이 너무 빨리 끝나 2시간 넘게 대기. 덕분에 면세점은 느긋하게 둘러봤다. 도착한 뒤에는 처음으로 브릿지가 아니라 스텝카로 내렸다. 찾아보니 김포공항은 22시 이후에 도착하는 항공편 중 일부를 바로 주기장에 세워버리는 모양. 아무튼 덕분에 거리에 의한 지연 + 너무 빠른 수속에 따른 수하물 수령 지연으로 대중교통이 끊겨 택시로 귀가.
October 12, 2025 at 4:58 PM
공항엔 넉넉히 2시간 반 전에 도착했는데 이번엔 또 수속이 너무 빨리 끝나 2시간 넘게 대기. 덕분에 면세점은 느긋하게 둘러봤다. 도착한 뒤에는 처음으로 브릿지가 아니라 스텝카로 내렸다. 찾아보니 김포공항은 22시 이후에 도착하는 항공편 중 일부를 바로 주기장에 세워버리는 모양. 아무튼 덕분에 거리에 의한 지연 + 너무 빠른 수속에 따른 수하물 수령 지연으로 대중교통이 끊겨 택시로 귀가.
고베 공항 입국 심사가 좀 걸리는 편이라 수하물 찾을 때 너무 오래 안 기다려도 된다는 글을 보고... 갈 때부터 위탁할까 고민하게 됨...
October 11, 2025 at 4:50 PM
고베 공항 입국 심사가 좀 걸리는 편이라 수하물 찾을 때 너무 오래 안 기다려도 된다는 글을 보고... 갈 때부터 위탁할까 고민하게 됨...
버스 수하물 규정 - 트렁크 보관 불가항목에 시체가 있는 일본...
October 8, 2025 at 1:13 AM
버스 수하물 규정 - 트렁크 보관 불가항목에 시체가 있는 일본...
그나저나 비행기에 앉아있었다는 건 이미 보안검색대를 통과했고, 탑승 게이트에서 신분증과 탑승권 검사를 다 마쳤고 기내 오를 때 승무원의 표검사도 통과했다는 건데..
이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9.11 이후로 비행기를 '잘못' 탄다는 건 있을 수가 없지요...
수하물은 실었는데 승객이 도착하지 않으면 굳이 수하물 다 내려서 해당 승객 수하물 빼고 가는 이유가... 절대로 그 짐 없으면 비행기 못탄 손님이 곤란해서는 아닐텐데?
이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9.11 이후로 비행기를 '잘못' 탄다는 건 있을 수가 없지요...
수하물은 실었는데 승객이 도착하지 않으면 굳이 수하물 다 내려서 해당 승객 수하물 빼고 가는 이유가... 절대로 그 짐 없으면 비행기 못탄 손님이 곤란해서는 아닐텐데?
쓰레드를 하지는 않는데 가끔 구경하러 간다. 정확히는 괴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경하러(?) 간다. 일테면 이런 괴담이 유포되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음.
(중국에서 비행기나 기차를 타 본 사람들은 저게 얼마나 이상한 이야기인지 알 수 있음. 중국인들이 우리 나라 와서 가장 충격받는 일 중 하나가 기차 타는데 신분증 검사는 커녕 표 검사도 제대로 안한다는 것임)
(중국에서 비행기나 기차를 타 본 사람들은 저게 얼마나 이상한 이야기인지 알 수 있음. 중국인들이 우리 나라 와서 가장 충격받는 일 중 하나가 기차 타는데 신분증 검사는 커녕 표 검사도 제대로 안한다는 것임)
October 8, 2025 at 12:38 AM
그나저나 비행기에 앉아있었다는 건 이미 보안검색대를 통과했고, 탑승 게이트에서 신분증과 탑승권 검사를 다 마쳤고 기내 오를 때 승무원의 표검사도 통과했다는 건데..
이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9.11 이후로 비행기를 '잘못' 탄다는 건 있을 수가 없지요...
수하물은 실었는데 승객이 도착하지 않으면 굳이 수하물 다 내려서 해당 승객 수하물 빼고 가는 이유가... 절대로 그 짐 없으면 비행기 못탄 손님이 곤란해서는 아닐텐데?
이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9.11 이후로 비행기를 '잘못' 탄다는 건 있을 수가 없지요...
수하물은 실었는데 승객이 도착하지 않으면 굳이 수하물 다 내려서 해당 승객 수하물 빼고 가는 이유가... 절대로 그 짐 없으면 비행기 못탄 손님이 곤란해서는 아닐텐데?
근데 문득 생각난건데
칭다오에서 수하물 찾을 필요 없이 그대로 청두행 국내선으로 환승하는데..
국제 -> 국내 환승에서도 면세점 원장맥주 살 수 있는 건가...?
칭다오에서 수하물 찾을 필요 없이 그대로 청두행 국내선으로 환승하는데..
국제 -> 국내 환승에서도 면세점 원장맥주 살 수 있는 건가...?
October 7, 2025 at 2:46 PM
근데 문득 생각난건데
칭다오에서 수하물 찾을 필요 없이 그대로 청두행 국내선으로 환승하는데..
국제 -> 국내 환승에서도 면세점 원장맥주 살 수 있는 건가...?
칭다오에서 수하물 찾을 필요 없이 그대로 청두행 국내선으로 환승하는데..
국제 -> 국내 환승에서도 면세점 원장맥주 살 수 있는 건가...?
수하물칸이 이렇게 생겼는지도 몰랐다. 인천공항 수하물 어떻게 싣고 내려지는지 봤더니｜PD로그｜#골라듄다큐
youtu.be/5QB66Fts2u0
사무실에선 현장의 카운터나 지상조업에서 벌어지는 일을 무선으로만 보고받고, 비정상이 생기면 전산으로 작업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끝인데.
현장에서는 매 편의 시작과 끝에 몸을 움직이는 분들이 계시니깐...
youtu.be/5QB66Fts2u0
사무실에선 현장의 카운터나 지상조업에서 벌어지는 일을 무선으로만 보고받고, 비정상이 생기면 전산으로 작업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끝인데.
현장에서는 매 편의 시작과 끝에 몸을 움직이는 분들이 계시니깐...
수하물칸이 이렇게 생겼는지도 몰랐다. 인천공항 수하물 어떻게 싣고 내려지는지 봤더니｜PD로그｜#골라듄다큐
YouTube video by EBSDocumentary (EBS 다큐)
youtu.be
October 2, 2025 at 5:41 AM
수하물칸이 이렇게 생겼는지도 몰랐다. 인천공항 수하물 어떻게 싣고 내려지는지 봤더니｜PD로그｜#골라듄다큐
youtu.be/5QB66Fts2u0
사무실에선 현장의 카운터나 지상조업에서 벌어지는 일을 무선으로만 보고받고, 비정상이 생기면 전산으로 작업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끝인데.
현장에서는 매 편의 시작과 끝에 몸을 움직이는 분들이 계시니깐...
youtu.be/5QB66Fts2u0
사무실에선 현장의 카운터나 지상조업에서 벌어지는 일을 무선으로만 보고받고, 비정상이 생기면 전산으로 작업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끝인데.
현장에서는 매 편의 시작과 끝에 몸을 움직이는 분들이 계시니깐...
수하물 30키로 추가해도 결국 삼키로 등에 지고 가는 그것이 왜노자의 삶
September 29, 2025 at 11:10 PM
수하물 30키로 추가해도 결국 삼키로 등에 지고 가는 그것이 왜노자의 삶
E-VOA 및 One Pass를 이용하여 응우라이 공항 에선 수하물 수취가 가장 오래걸린듯 4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
픽업 차량을 통해 꾸따에 도착했습니다. 🚗🌴😊
첫날 먹은 저녁 식사는 제이미키친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를 주문했으나, 저희 입맛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어요. 🍽️
비치워크몰은 숙소와 인접하여 4번 이상 간거 같아요 🏢🚶♀️👍
픽업 차량을 통해 꾸따에 도착했습니다. 🚗🌴😊
첫날 먹은 저녁 식사는 제이미키친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를 주문했으나, 저희 입맛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어요. 🍽️
비치워크몰은 숙소와 인접하여 4번 이상 간거 같아요 🏢🚶♀️👍
September 28, 2025 at 10:46 AM
E-VOA 및 One Pass를 이용하여 응우라이 공항 에선 수하물 수취가 가장 오래걸린듯 4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
픽업 차량을 통해 꾸따에 도착했습니다. 🚗🌴😊
첫날 먹은 저녁 식사는 제이미키친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를 주문했으나, 저희 입맛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어요. 🍽️
비치워크몰은 숙소와 인접하여 4번 이상 간거 같아요 🏢🚶♀️👍
픽업 차량을 통해 꾸따에 도착했습니다. 🚗🌴😊
첫날 먹은 저녁 식사는 제이미키친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를 주문했으나, 저희 입맛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어요. 🍽️
비치워크몰은 숙소와 인접하여 4번 이상 간거 같아요 🏢🚶♀️👍
빨리 수하물 맡기고 면세점 구경이나 하고 싶다네
September 28, 2025 at 3:22 AM
빨리 수하물 맡기고 면세점 구경이나 하고 싶다네
체크인이나 수하물 맡기는 게 11시40분 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면…. 뭐 좀 먹자
그러면…. 뭐 좀 먹자
September 28, 2025 at 2:21 AM
체크인이나 수하물 맡기는 게 11시40분 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면…. 뭐 좀 먹자
그러면…. 뭐 좀 먹자
HNL 입국 수속 다하고 짐 찾으러 나가니 이미 수하물 밸트에서 전전 비행기와 전 비행기(내가 탄거) 화물 섞여서 다 나와서 직원이 골라서 옆에 쌓아두고 있었고(와중에 던지고 난리남) 그 다음 비행기 수하물 나오고 있고
그때 코로나 델타 때인데 (언니 결혼식 때문에 갔음 귀국시 PCR 의무던 시절) 직원들 중 마스크 제대로 쓴 사람이 없었음 하(공항 건물서 바로 보이는 하늘 보고 땅보고)
그때 코로나 델타 때인데 (언니 결혼식 때문에 갔음 귀국시 PCR 의무던 시절) 직원들 중 마스크 제대로 쓴 사람이 없었음 하(공항 건물서 바로 보이는 하늘 보고 땅보고)
September 24, 2025 at 2:40 AM
HNL 입국 수속 다하고 짐 찾으러 나가니 이미 수하물 밸트에서 전전 비행기와 전 비행기(내가 탄거) 화물 섞여서 다 나와서 직원이 골라서 옆에 쌓아두고 있었고(와중에 던지고 난리남) 그 다음 비행기 수하물 나오고 있고
그때 코로나 델타 때인데 (언니 결혼식 때문에 갔음 귀국시 PCR 의무던 시절) 직원들 중 마스크 제대로 쓴 사람이 없었음 하(공항 건물서 바로 보이는 하늘 보고 땅보고)
그때 코로나 델타 때인데 (언니 결혼식 때문에 갔음 귀국시 PCR 의무던 시절) 직원들 중 마스크 제대로 쓴 사람이 없었음 하(공항 건물서 바로 보이는 하늘 보고 땅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