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스
다음날 강의가 끝나자마자 정문으로 달려가간 유단. 그 집돌이 여우가 정말 나온건가? 반신반의 하고 있는데, 평소엔 조용하던 정문 앞이 살짝 소란스러웠음. 무슨일인가 하고 시선이 몰린곳을 보니...

검은 슬랙스, 검정 니트에 카멜색 반코트에 단정한 검정 구두를 신은 옅은 갈색머리칼의 남자가 서 있었음. 유단의 곁을 스쳐지나가던 여학생들이 목걸이 체인에 걸린 반지를 보며 누군지 몰라도 애인은 좋겠다며 저들끼리 수다를 떨었음.

그 반지의 나머지 반쪽은 지금 저들이 지나치는 남학생의 손에 끼워져있는줄도 모르고....
November 12, 2025 at 12:05 AM
옷 못 입는 거 체감할 때: 캐자 옷 정하면서 자꾸 스웨트셔츠+면바지, 드레스셔츠+검정 슬랙스 돌려막기할 때
November 3, 2025 at 8:43 AM
오늘도 일찍 와따,, 배고파서 속 쓰려ㅠ 비염약도 엄마한테 얻어옴 주머니에 세알 이쑴 오늘 착장은!!!! 후리스를 빨아소 기모집업 입어써 검정바지도 빨아서 슬랙스 입어썽
October 29, 2025 at 10:38 PM
22~20도: 긴팔티 , 면바지 , 슬랙스
19~17도: 가디건 , 니트 , 맨투맨 , 후드 , 긴바지
16~12도: 자켓 , 가디건 , 니트
11~9도: 코트 , 점퍼 , 기모있는바지
8~5도: 히트텍 , 기모옷
4도 이하: 나한테 안기기
October 20, 2025 at 5:09 AM
네 넉넉한 편인데 꽉꽉 채운다고 가로로 테트리스 하듯이 넣는거 아니면 툭튀 느낌은 안나요

사진은 이전꺼 밖에 없어서 그램이랑 키보드 들어갔을때 입니다
옷은 맨투맨/슬랙스 + 슬리퍼도 들어갑니다

꽉꽉 채웠을땐
파우치 : 카메라 + 렌즈 2개
맨투맨/바지/반팔/반바지 1개씩
맥북 키보드 마우스 우산 보조배터리 충전기 손선풍기 미스트 세럼등등....
May 9, 2024 at 1:00 PM
오랜만에 정장치마 입었는데 걷기 개불편함 빨리 슬랙스 하나 장만해야겠다
May 24, 2025 at 12:56 AM
마무리하며
오늘 저의 경험담과 정보들을 공유했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나만의 멋진 룩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러분들도 "페드린 슬림 SD-221219"를 통해 새로운 패션 경험을 해보세요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

#추천태그: #일자팬츠, #페드린슬림, #SD-221219, #착용후기, #스타일링팁, #패션코디, #데일리룩, #슬랙스, #편안한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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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9, 2025 at 6:45 AM
기본 슬랙스 남자거가 여자거보다 싼 브랜드 많아서 좀 아니꼬와요
니들이 그래봐라 내가 바지 한 벌에 2만원 이상 쓰나
February 9, 2025 at 2:51 AM
아니이이이이이이이익!!!!!!!!!
데스크 하부 볼트 십자머리에 내 슬랙스 긁혀서 스크래치나고 잇엇음!!!!!!!!!!
악!!!!
May 27, 2025 at 5:48 AM
아니 여름 내내 골반에 걸쳐 입는 슬랙스나 아니면 밴드 슬랙스 같는 거나 줄창 입고 또 뭘 가열차게 먹어댔는지 살이 붙긴 했음 지금 청바지 몇 종류는 발 하나 꿰어넣는 순간부터 족쇄 같긴 하고 근데 꿈에서의 그것은 면바지였기에 이이이이이럴수는없어!!!!! 하고 절망했는데 눈떠보니 어라 사무실 ㅋㅋ
#그늘셀프
November 11, 2024 at 4:37 AM
● 스타일러 필요 없는 사람 : 청바지, 티셔츠가 메인인 사람
● 스타일러 필요한 사람 : 비즈니스/캐주얼 정장 입어야 하는 틀딱회사 직장인, 다리미 갖다대면 오그라드는 재질의 블라우스나 치마가 옷장 과반 이상인 사람, 원피스 자주 입는 사람(세탁 어케 함), 굽고만 취급하는 육식맨인 사람, 셔츠와 슬랙스 마네킹으로 사는 사람, 땀 많은데 위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June 14, 2025 at 10:32 AM
아 그러고보니 오늘 지하철에서 흥미로운 점이 있었는데.. 오후에 신분당선 정자, 미금에서 분당선이랑 갈아탈 때 플랫폼에서 비슷한 여성 코디 스타일링을 여럿 봤다.
헤어는 흑발 어깨를 조금 넘는 중장발. 상의는 딱 타이트하게 붙는 도톰한 검은색 티(니트는 아닌 것 같은데 자세히 안봄).

하의는 요즘 많이들 입는 릴렉스한 슬랙스 같은 건데 짙고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색. 신발은 잘 기억 안나고.. 한명은 에어팟 맥스. 이 차림을 각기 다른 시간 장소(지역은 근처지만)에서 세명 정도 봤다…
April 19, 2024 at 3:09 PM
슬랙스 고르는거 너무 힘들어. 보통 청바지 사이즈로 볼때 대충 30/34라.. 허벅지가 34입니다.
November 6, 2023 at 1:25 PM
곧 있으면 셔츠니트 슬랙스 코트 날씨가 된다....
ㅠ마침 햇다..
블스는 멘션에 뭐 달아도
상대방에게 트윗에대한 알람안가서 좋네요..
묘희 듣고싶은데
일하실거같으니..
텍스트로만 말해주세요
October 25, 2024 at 6:40 AM
내복을 꺼내 입을까 고민은 어제부터 했는데 그런 중에도 바지는 여름 슬랙스 중에서 돌려 입는 중이라 계절 감각 깨우치기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싶었다.
October 29, 2024 at 11:49 PM
짱구처럼 셔츠 5개 슬랙스 5개 걸어놓고 맨날맨날 같은거 입기...
September 3, 2025 at 1:05 AM
그리고 나 오늘 슬랙스 두 장을 질렀는데 잘 생각해보니 같은 디자인 슬랙스가 분명 있을 것 같아...
April 3, 2024 at 6:35 AM
암튼 내 옷장을 열어보니까- 지금은 1년에 한 번을 잘 안입는 실크셔츠들이 색깔별로 주르륵 걸려있다. 저런 일이 너무 잦아서 일부러 어울리지도 않는 립스틱 매일 바르고 실크셔츠에 슬랙스 입고 다녔던 적이 있었지...머리 세기 시작한 백인 남자 매니저들은 젊어보이려고 바득바득 후드짚업에 청바지 입고 다니고.
July 3, 2025 at 4:24 PM
바지를 사야해서 보는데 와이드핏 하나 슬랙스 하나 부츠컷 하나 담앗는데 7만원 넘게 나오는거 보고 이표정으로 뭘 빼야하나 보는중
와이드핏른 만으니 부츠컷이랑 슬랙스만 사는게 ㄱㅊ은가..
November 18, 2024 at 4:36 AM
인생 진짜 피곤하다...
맨날 세미정장 입다 어쩌다 좀 편한 옷 입고 오면(그래봐야 니트+슬랙스) 어김없이 나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놈들 등장.........
January 15, 2025 at 3:05 AM
골덴 - 코듀로이
내자 - 인조가죽
나이롱 - 합성섬유
돕바 - 오리털잠바(롱패딩)
기지바지 - 슬랙스(정장바지)
마이 - 정장상의
판타롱 - 니하이스타킹
쓰봉 - 바지
쟉크 - 지퍼

또 뭐 있지..
February 13, 2024 at 5:50 AM
하비여도 편하게 이쁘게 입을 수 있는 봄봄바지에 겨울바지가 올라왔어요~!! 사장님 건강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업데이트가 늦어졌대요. 지금 기모 슬랙스 5종 올라와 있으니 필요하싱 분들은 얼른 가보셔요~ naver.me/FObDiqF4
봄봄샵77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세상편한 봄봄언니네 바지♪
naver.me
December 12, 2023 at 12:28 AM
와이드팬츠만 입고 다니다가 슬랙스 입으니까 개어색하다 나름 입사 초반에는 블라우스 슬랙스만 입고 다녔었는데 걍 개발자룩 된지 오래
March 21, 2025 at 2:12 AM
👚👕기온별 옷차림
- 22~20도 : 블라우스, 긴팔티, 면바지, 슬랙스
- 19~17도 : 얇은 가디건, 니트, 맨투맨, 후드, 긴바지
- 16~12도 : 자켓, 가디건, 청자켓, 니트, 청바지
- 11~9도 : 코트, 점퍼, 기모바지
- 8~5도 : 히트텍, 가죽옷, 기모
- 4도 이하 : 하영이품에안기기
남 몰래 꿍쳐놓은 내 또다른 간식
March 4, 2025 at 3: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