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나는 아직도 후회한다 학부 신입생 때 동아리를 가입할 것이 아니라 ROTC에 갔어야 했다고
November 11, 2025 at 6:44 AM
전북대, 신입생 대상 ‘전공탐색박람회’ 성황리 개최 – 교수·선배와의 소통으로 전공 선택 자신감 높여 www.spotlightuniv.com/%ec%a0%84%eb...
www.spotlightuniv.com
November 7, 2025 at 6:31 AM
대학 신입생 때 들은 교양 수업에서 읽었었는데 당시엔 이해를 못해서 다시 읽어보고 싶어하던 책 제목을 드디어 알아냈다
존 쿳시의 추락이었음
November 6, 2025 at 1:38 PM
실제로는 교수급일텐데ㅜ 하지만 교수인거 숨기고 학부 신입생 알렌한테 말랑 가오리 복학생처럼 인사하는 교수 제법 무서울지도
November 6, 2025 at 11:01 AM
45. 신입생 (The Freshman, 1990)

뉴욕대학교 영화학과 신입생이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돈과 짐을 털렸다가 다음 날 용케 범인을 잡지만 범인이 돈은 이미 다 써 버렸으니 대신 괜찮은 일자리를 소개해 주겠다고 해서 따라갔더니 〈대부〉의 비토 코를레오네를 꼭 닮은 마피아의 심부름꾼이 되는 일이더라는 줄거리의 코미디인데 그 마피아를 말론 브랜도 본인이 연기한다면? 이건 영어 자막 달린 미국판 블루레이를 푼돈으로 살 수 있는데 푼돈으로도 사고 싶지 않은 수준의 품질이라서 이 악물고 더 나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November 6, 2025 at 1:05 AM
November 4, 2025 at 1:19 AM
따지고보면 ‘복학생 남자선배(←신입생 여자만 보면 다 껄떡대는 인쓰 폭탄임)’ 같은거였는데, 삼절에 뇌절을 해가지곤 밈만 먼저 보고 앞뒤 안 재고 복학생이라고 하면 일단 무조건 인외취급하는 신입생이나 저거 이용해서 별 해괴한 선동하던 거나 그런 추세에 대한 뉴스까지 나고서야 사그라들었던 거나 생각나고요. 사람들이 뭐가 적당히가 없는 것도 짜증나는데 단어 뺏어다가 물타서 써먹는 것도 역겹기만 하고 ㅡㅡ
November 3, 2025 at 4:33 AM
알아. ...내년 신입생 중에 바느질도 잘하는 좋은 애가 있으면 좋겠네.
November 1, 2025 at 5:27 PM
🎓 Graduate Program Admission: Hallym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Creative Future Convergence 2026 (2026 한림대 창의미래융합대학원 신입생 모집)
Graduate Program Admission: Hallym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Creative Future Convergence 2026 (2026 한림대 창의미래융합대학원 신입생 모집)
[AI Summary]: Hallym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Creative Future Convergence announces admissions for Spring 2026, offering two master's programs: Design·Digital Humanities and Arts (15 students)...
ai-humanities.com
November 1, 2025 at 8:30 AM
외모는 이제 신입생 같거나 고등학생 같지만. 먹은 나이로는 이미 20대 중반이란다
October 30, 2025 at 2:11 AM
의대생 8명 중 1명은 ‘강남3구 고교 출신’···이걸 ‘좋은 결과’라 말할 수 있을까
www.khan.co.kr/article/2025...
‘서울대 의대 신입생 10명 중 2명, 강남 3구 고교 출신’

그럼에도 강남이 사교육비 대비 아웃풋 효율이 떨어지는거 아니냐는 전문가 의견이 있다고. 다만 극부유층은 의대 덜 가는 것도 생각을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October 25, 2025 at 4:14 AM
와 빼빼로 챙기기 진짜 대학생 신입생 같고요
October 24, 2025 at 5:12 AM
2026 한림대 창의미래융합대학원 신입생 모집
www.kadh.org/2026-%ed%95%...
October 22, 2025 at 1:15 AM
그리핀도르 신입생 들어오면 사부로가 같은 기숙사 선배인 척 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October 12, 2025 at 4:06 PM
20. 해롤드 디들복의 죄 (The Sin of Harold Diddlebock, 1947)

무성 코미디 스타 해롤드 로이드의 마지막 출연작 + 발성 코미디 명장 프레스턴 스터지스의 파라마운트 시절 이후 첫 연출작. 로이드의 전성기 대표작 〈신입생〉의 속편인데, 개봉 후 반응이 좋지 않자 제작자 하워즈 휴즈가 얼른 내린 뒤 장장 사 년을 들여 재촬영 · 편집해서 〈광란의 수요일〉이라는 제목으로 재개봉했지만 결국 반응은 신통찮았대요. 어쨌거나 몇 년 전 UCLA 필름 & 텔레비전 아카이브에서 완성했다는 복원판을 보고 싶은데 말이죠.
October 12, 2025 at 2:25 PM
라고했는데 복붙받아옴
#영놀🎬 신입생 (1925)
코미디영화 찐따가많아. 먼가 키튼이랑은 다른 느낌으로 불쌍함
학장님은....생각보다 안 나오시네요. 학장님이랑 갈등이 더 있을줄 알았는뎅
그리고 재봉사양반은 아무리 봐도 술이 문제 아닌지?
미식축구 할때도 안경 안벗는 안경맨 덕에 재밌게 보고왔습니다(그거 괜찮은건지)
October 5, 2025 at 12:04 PM
#영놀🎬
신입생 (1925) 영놀에서 다시봤어요
다시봐도 귀여운 코미디였는데 기억에 남은거보다 초중반 이지메씬이 가혹해서 앗아아..하면서봤음
착각물은 착각물인데 착각의 방향성이 주인공에게 나쁜쪽으로흐르는게 묘했네요

당시 미식축구 경기가 어떤느김으로 펼쳐지는지 사료적으로도 좋은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피디도그렇고 해롤드로이드주연 영화들은 당대에 집중한 영화들이라서그런지 사료로서도 가치가 제법있는기분

로맨스파트도 비중좋게 귀엽고 달달하게 들어가서 참좋읍니다 안전불감증보다 로맨스파트 녹여낸건 이쪽이 더잘한거같고그래요
October 5, 2025 at 12:02 PM
ㅇ ㅘ 영놀 한시간남았다 오늘볼영화는 해롤드로이드 주연의 신입생 (1925) 입니다 우당탕탕유쾌한 100년전 코미디 영화 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
October 5, 2025 at 8:56 AM
이십볓년 전 대학 신입생 시절에 기숙사에서 맥주병 까던 실력을 오랜만에 다시 발휘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휴일 출근한 김에 사무실에 있던(왜?!) 병따개 하나 챙겼습니다. 그래도 베아 그릴스보다는 맥가이버가 되고 싶습니다. 😵
October 5, 2025 at 6:55 AM
딸기님네가 찐부부인줄 모르면 이바닥 신입생 아닐까요? 저희는 그런 신입생 울렁증이 있어서 살포시 차단! 😂
October 2, 2025 at 6:08 AM
아무튼 기운다빠졌으니 다음주는 가볍게 코미디로
10월 5일 일요일 오후7시는 해롤드 로이드의 신입생 (1925) 보겠습니다
귀여운 코미디무성영화 많관부
September 28, 2025 at 12:28 PM
[📸] 더보이즈 2025 Hi IPSELENTI for Alumni 완료🏫 고려대에서 더비 뿐만 아니라 졸업생 선배님들에게도 멋진 무대를 보여 줄 수 있어서 더욱 즐겁고 뿌듯했던 오늘의 더보이즈🐯 이 정도면 마음 뺏기 전형으로 고려대 신입생 입학 가능할까요?😉

#THEBOYZ #더보이즈
September 27, 2025 at 12:5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