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종양
냥이 실밥 풀러 병원 다녀옴
조직 검사 결과 전이도 악성종양(암)
다른 곳으로 전이 진행 전에 제거된 것으로 보이나(종양이 있던 전이도는 완전 제거했음)
아무래도 암이니까 재발할 수 있다고 해서 추후 치료 계획은 내일 상담하러 가기로 했슨
방사선 치료 비용 비싸다고 하던데
일단 오늘은 파판을 하고 낼 가서 생각하기로
November 8, 2025 at 4:04 AM
아 맞아 여러분? 저 악성종양 아니래요
감사합니다.
November 6, 2025 at 11:33 AM
RP) 근데 요즘 너네들이 하는 소위 "보수정치" 자체가 뼈와 골수에까지 전이된 악성종양인데 어쩌냐?

당연한 거 아니냐, 사람새끼라면 들어가지 않는 당이 하는 정치가 악성종양 같은 정치지 뭐겠냐고.
July 2, 2025 at 4:47 AM
완벽한 소생약은 무리지만 자기몸을 잘 이해하고 있어 더 효과좋은 약을 만들 수 있다는 거군
악성종양 비유 웃긴데 그거 말고도 신준이 서번트 소환하게 만든 것도 도만이라ㅋㅋㅋ 옳은 복수긴 함
페페가 듣고 쪼개는 것도 웃김ㅋㅋㅋ
April 3, 2025 at 10:32 PM
악성종양 재발로 관련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ㅠㅠ
January 10, 2025 at 11:25 AM
"예,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언제부터 아프셨어요? 얼마나 아프세요...이런거요."

"뭐야? 병원 진료잖아요?"

"백마도사는 기본적으로 치유기술을 쓰는 의사라고요."

"그렇다면 적의 '악성종양'의 위치를 알고 그것을 극대화 하기 위해 결과적으로 적에게 '문진'하고 '진료'해야한다는거에요?"

"사실 문진으로는 부족하고 '정밀검사'를 해야죠. 건강검진하듯이..."
January 10, 2025 at 1:36 AM
"예?"

"국립마도사학회에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것과 비슷한 원리로 백마도사의 치유기술을 이용하면 '악성종양'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상대방을 제압해버릴 수 있지 않을까? 했죠. 그런 발상이 연구로 이이졌고, 이후 정부의 관심을 받아 '국방강화 10년 계획'에 편입되어 백마도사를 무력화 하자는 프로젝트가 되었어요. 마침 근래에 백마도사가 너무 많이 배출 되어서 니트화 되는 사회문제가 있었는데, 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까지 더해져, 말 그대로 엄청나게 거대한 프로젝트가 되었죠."
January 10, 2025 at 1:36 AM
우리 털애기 귓속 농양 가진단 나오고 CT검사와 수술 일정 잡았던 지난 금요일부터 완전 정신이 없어가지고~ 만 3일간 수면시간 총합 9시간 이따위로 살다가 검사결과 나오고는 또 악성종양 가능성 때문에 맘 졸이고 극도의 스트레스에 나까지 지병이 악화...이러저러 여하튼 원래 이정도 수술 후에는 이틀정도 입원을 시키는 건데 휘야는 성격이 예민해가지고 입원 케이지에서 입에 떠넣어주는 습식도 뱉고 식음전폐 소식에 하루만에 퇴원시켜갖고는 집에서 투약 소독 간병ing 중에 내가 좀 완전 뻗었었음.
January 9, 2025 at 2:46 PM
노릉이 오늘 마지막 방사선치료! 제발 🙏🏻 비나이다 신이시여 악성종양 완벽제거 구다사이
November 29, 2024 at 7:56 AM
그 뭐지 자궁에 생기는 질병중에 난자가 정자없이 분열해서 악성종양?같이 자라는 게 있는데 병명이 뭐더라.. 암튼 그 종양은 특이하게 태아마냥 이빨이나 머리카락같은 게 덕지덕지 생기기도 한단말임
자궁에 그런게 자란다고 치과에 가진 않잖아 빡대갈도 아니고
November 28, 2024 at 1:24 PM
1. 악성종양(피부)
데드풀은 암에 걸리고 난 뒤 웨폰X 프로그램에 지원해 힐링팩터를 얻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힐링팩터와 암세포가 함께 충돌하고 재생하길 반복해 암세포와 그 치명성 역시 증폭되었다. 결국 암세포가 데드풀의 세포조직을 파괴하며 전신이 악성종양으로 뒤덮이게 되었다.
November 6, 2024 at 4:33 PM
휴- 일단 악성종양 가능성은 낮은 '외이도 폴립'으로 진단받았고 내일 바로 제거 수술하기로 했다.

내일도 하루종일 긴장+대기.

여름아, 같이 잘 버티자!
July 8, 2024 at 7:59 AM
이번에 감사청구 관련해서 심하게 스트레스 받은게 재발의 원인으로 컸던거 아닐까 싶어요…평소에 멀쩡하다가도 스트레스 받으면 올라오더라고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곤 해도 마취하고 외과적 수술로 째야하는 것이라 적어도 2주는 몸이 불편할텐데 속상합니다. 그치만 어쩌겠어요…그냥 이런 체질이구나 하고 살아야죠. 악성종양 아닌게 천만 다행이고요.
March 1, 2024 at 12:38 AM
대략 등인데요 첫 번째 종양이 왼쪽 어깨였고 두번째 거가 등 가운데 쪽 세번째 거가 오른쪽 옆구리 가까운 쪽 그리고 오늘 생긴 네 번째 종양이 오른쪽 어깨 위인데 왼손이 잘 닿습니다.

악성종양 아닌게 천만 다행이지요
February 29, 2024 at 2:48 PM
일찍 일어날 볼일 있어 누웠는데 친구네 냥이가 검진때 우연히 악성종양 발견돼 항암 시작하기로 했다고 톡이 왔다. 수술은 병원도 만류하는 상태..호스피스라는 선택지 대신 머라도 해야겠다는 친구에게 지지와 응원 그리고 항암제구입에 보태라고 소액 보냈다..아이가 잘 이겨내길 바란다..ㅠㅜ
January 29, 2024 at 3: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