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저녁이라도 알차게 보내러 카페 가는 중
December 8, 2025 at 9:16 AM
갱뱅교환 첫 정모
삼성동 이재용 졘슨황이 먹었던 치킨집에서 커플 갱뱅 첫 정모했음.
여러분이 연락주셨지만 갑작러운 번개로 2명이서 알차게 했음.
첫 갱뱅은 다음주 주중 진행하기로 했으니 멤버들 공지해 알리겠습니다.
갱뱅멤버 모집은 디엠주세요.
#커플갱뱅교환 #갱뱅멤버 #커플만남 #부커만남 #삼성동깐부치킨
December 8, 2025 at 1:50 PM
많은 걸 하지 않았는데 알차게 산 기분
December 9, 2025 at 9:57 AM
agf 세노 테크웨어 아이돌복 입고 끝내주게 알차게 즐기는중

w.앵보 캬캭
December 5, 2025 at 6:15 AM
어색하게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작은 전등 하나 켜놓은채 나는 바닥에,
그녀는 침대에 누웠다.

괜찮으니 자기 옆에서 자라는 그녀.
키스하고 손을 가슴에 대니, 스스로 티셔츠를 올려주었다.
작은 사이즈의 가슴에 어울리는 작은 유두를 한참 빨았고
그렇게 첫 섹스를.. 그게 그녀의 첫경험임을 알았다.

그 뒤로 부터는 고삐 풀린 느낌으로
공강 시간까지 알차게 박아댔지.
December 7, 2025 at 7:27 AM
#만년필필사 오늘의 절기 <대설>
어릴 때부터 남도에 살아서 절기들이 대체로 맞은 경우가 없었다. 그나마 조금 북으로 옮겨온 이후로 매년 눈 구경도 하지만.
부산에 눈발 조금 날리면 교사들이 수업 째고 나가 놀라고 한다는데.. 우리 지역도 그랬다. 🙄(요즘은 눈 좀 내린다더라)
중학교 예비소집일 전날 폭설(진짜 폭설이었다.)이 내려 살면서 처음으로 휴교를 했던(하지만 난 졸업생이라 해당이 ㅠㅠ)
(태풍에 신호등이 꺾여 나뒹굴어도 야자까지 알차게 하는데!!)

펠리칸 m200 파스텔 블루 ef x 펠리칸 4001 터콰이즈
December 7, 2025 at 3:06 AM
기분 전환하시고 일요일 알차게 보내셨네요!
December 7, 2025 at 11:29 AM
‘세계 장례 여행’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싱가포르인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례 풍습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각국의 흥미로운 주검 매장 방식과 추모 의식부터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 등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알차게 담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그렇게 눈을 돌리고 싶은 죽음이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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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2MTM
December 5, 2025 at 6:00 AM
생일에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보내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면
그게 알차게 생일보내는 거죠 ㅎㅎㅎㅎ
December 6, 2025 at 4:04 AM
고딩때였나... 눈밭에서 개산책하고 덜덜 떨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아파트 입구 가까워지니까 갑자기 첫째가 신나게 뛰기 시작해서 그래, 너도 추웠지? 집에 가니까 좋지? 생각하면서 같이 뛰어서 입구로 향하는데 갑자기 첫째가 들어가기 직전에 드리프트 꺾더니 아파트 입구 앞에 애들이 만들어둔 눈미끄럼틀로 돌진해서 으아아악 했던 기억이 있음... 미끄러운 경사로 반대편에 나름 각진 계단까지 알차게 만들어뒀더라...
December 4, 2025 at 11:42 AM
마지막주까지 알차게 부려먹네요 () 며칠만 참으시면 되니까 ㅎㅇㅌ
December 2, 2025 at 11:41 PM
오늘 룸메랑 걷고 먹고 수다떨고 알차게 땡땡이쳤더니 피곤허다 하지만 난 더 알차게 노래듣고 덕질하다 잘거야
December 2, 2025 at 10:37 AM
11월도 알차게 살았다~ 11월 정산 갑니다~
리포브를 이용해서 열심히 주워담았어요!

님들도 나랑 같이 리포브해죠,,, (재업ㅎㅎ)
December 1, 2025 at 4:57 AM
토요일 사라하우스 역시👍
진짜 잘생기고 근육질 몸짱인 솔남 두분 사이에 앉아서 눈호강 좀 하고 왔어요>_<♡♡ 사심 채우기..ㅎㅎㅎ
두통과 몸살 이슈로 제대로 못놀아서 좀 아쉬웠지만🥲
쓰읍...아쉬운데........
일요일도 달려볼까요?!?
사라하우스에서 같이 달릴사람~??

#관클 #사라하우스 #섭의여왕 #리안
#존잘남 #대물남 #환영😘
#오늘 #하루도 #알차게~
#일요일 #달려~
November 29, 2025 at 10:17 PM
리) 그러니까 우리 마흔이 넘은 몸은 유지관리를 꼭 해줘야 합니다. 38세 이후로도 살아가야 한다면 사장님이 싸비스로 더 넣어준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알차게 써보아요.
November 27, 2025 at 4:00 AM
동그란 오너먼트 빼고 커스텀 오너먼트들. 지난 10년간 @chattygom.isong.dev <-- 얘와 함께 알차게 돌아다니고 알차게 모았다.
November 25, 2025 at 8:41 PM
전자에 왜 이호열의 취향이다는 없는 거죠?🧐(가능성0%)
아무래도 누님들의 소행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ㅋㅋㅋㅋ
독립선물이라면서 핑꾸삥끄 앞치마 주니까 색이 이게 뭐냐고 건장한 성인남성한테 이런 거 입히고 싶냐고 얼굴 빨개져선 앙탈부리는 반응이 얼마나 귀엽겠냐고ㅠㅜ
그랬으면서 누나들이 준 거라고 버리지도 않고 알차게 잘 쓰는데 그게 얼마나 귀여울 거냐고ㅠㅜㅠ
이호열 거였으면 누나들이 놀린다고 사줬다or부모님이 쓰시던 거 받아옴 일 것 같은데
그랑펠이 새로 샀다면 그건 이호열에게 입히고 싶다는 의미였던 걸까? 취향이 반영된 것인가? 아니면 색상은 그에게 아무런 걸림돌이 아니었나? 심미에 맞았나? 앞치마 파는 사장님에게 졌나?
November 27, 2025 at 3:11 AM
퇴사 앞둬서 지금 알차게 월루중!

지금 너무 심심...ㅎㅎ

슬쩍 예전사진 투척!

#섹블 #BBW #비떱 #로망플 #섹트 #FWB #검사지필수 #오프 #SM
November 24, 2025 at 4:14 AM
퇴근했으니 회사는 이만 잊고! 내일 연차 알차게 즐길 계획을 짜봅시다. 오랜만에 필사할 준비도 챙겨두고.
일단 아침밥은 콩나물국밥으로 시작할 예정. 그런데 병원도 한 번 들려야 하는데……
November 20, 2025 at 11:59 AM
오늘뿌린향수:아무아쥬 퍼포즈+톰포드 그레이 베티버

이조합좋네요 여기다 푸에기아 라 루나까지 섞어도 나이스할것같구... 리스는 2~3가지 향수를 레이어드해 뿌리는 일이 많습니다
사유:샀으면 알차게 써야죠
November 19, 2025 at 8:13 AM
첫 이로치가 검은강알쥐라서
알차게 미용즐기는견주의 모습이다

아 사진도 찍잖아
알차게 즐기고 잇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4:23 PM
다들 짧소 석고 알차게 즐기시는구만😀
November 18, 2025 at 12:32 PM
두목의 푸키먼
메인만 쭉 하실 줄 알았더니 알차게 사이드퀘 싹싹 밀어옴
푸키먼 수집 관심 없을 줄 알았는데 우두머리 집착함
강캐를 사랑하길래 몰햄 아니면 불향이 최애삼을 줄 알았더니
웬 바부같은 냐스퍼를 최애잡음
November 18, 2025 at 3:47 PM
ㄹㅇ 알차게 즐긴다 진짴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4:23 PM
차매실 5종 구매 실화인가 ㅋㅋㅋ 알차게 번외까지 만들어부렀엉...
November 17, 2025 at 11: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