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뜨거
앗뜨거
November 8, 2025 at 11:47 AM
앗뜨거
November 7, 2025 at 6:45 AM
남편분 한국어 넘 모르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
(청년이 아는 한국어: 배고파, 밥먹자, 자자, 앗뜨거, 추워, 우리 엄마 이름)
October 20, 2025 at 10:53 PM
스쿠터 타고 지나가다가 대형 부처 얼굴 벽면을 보고 얼른 달려가서 사진 한장 찍음. 그걸로 강의포스터 만들었다. ㅎㅎㅎ 부처님이 상서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있어! 앗뜨거!
October 12, 2025 at 12:08 PM
물던지고 앗뜨거 키스 장면은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워
October 2, 2025 at 2:04 PM
앗뜨거.
October 1, 2025 at 11:15 AM
근데오늘은
일하면서
앗뜨거
엇뜨거
어우뜨거
아오뜨거

이딴 말 ㅈㄴ 함
October 1, 2025 at 4:24 AM
앗뜨거
September 24, 2025 at 3:49 AM
라이스 페이퍼에 말아 에프에서 튀겨(?)낸 가지에 레토르트 마파두부를 끼얹음. 고수인 척하지만 미나리임. 나쁘지 않네. 라이스 페이퍼를 너무 열심히 감았나 바삭하게 만드느라 권장 시간의 두배를 돌린.. 앗뜨거.. 베어물지 맙시다..
September 15, 2025 at 11:41 AM
이게 발열위치를 꼭 가로로 길게 위쪽에 두는데... 나같이 세로로 돌려쓰거나 하는 사람들은 완전 못 쓰고(아예 반대로 뒤집어서 불편하게 충전해서 썼음) 그냥 가로로 쓰면 메뉴라거나 누를 때마다 앗뜨거 앗뜨거 하면서 펜을 들어서 눌러야 하는;;;
September 13, 2025 at 12:00 PM
승아의 모든 행동을 다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거 하나는 하나도이해가 안돼 ㅁㅊ

카를라크를 물었다가 앗뜨거!! 하는거는 잔인하게 차버릴만한 일인데 그걸 건너뛰면 지옥까지같이가준다는게대체 닌 먼생각인거임
스폰만드는밤에는 잠시 기억을 잃는거냐고
September 2, 2025 at 11:55 PM
앗뜨거 앗뜨것 ㅎㅆㅎ
August 22, 2025 at 3:10 PM
@romicp2.bsky.social
진짜 햇볕이 장난아닌 날씨에 사진찍겠다고 덤볐다가 등짝이 홀라당 타버렸네...얼굴도 시커멓게 ..ㅍㅎㅎ
바다는 정말 이뻐서 더 찍고싶었지만..ㅠㅠ 내피부는 소중하니께~~^^🥰
#로미커플
#로미
#앗뜨거
#내등짝
#코랄섬투어
August 14, 2025 at 6:17 AM
뜨거워
본인은 머리로만 태양열 흡수할 거면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뜨겁게 하고
앗뜨거
July 26, 2025 at 1:34 PM
앗뜨거! ㅋㅋ
July 24, 2025 at 11:25 AM
동맹이 하라는 협공은 안하고 지들이 먼저 뛰어들어서 앗뜨거~ 같은 상황이 꿀잼이던데 (...)
July 22, 2025 at 1:48 AM
사실 이때 튀기다가 다리에 기름 튀어서 앗뜨거!!!! 하고 바로 얼음 찜질했거든요
오늘 그 위치가 너무 간지러움 살짝 긁었는데 이상할정도로 바로 까져서 깨달았어요
이거 뜨거운거 튄 흔적이구나...
더워
July 21, 2025 at 10:04 AM
윤새끼에 대한 분노는 굉장히 차고 무거운 분노인데 난 한거킨과 최상중하목에 대해서는 굉장히 쪼잔시럽고 냄비 부글부글 앗뜨거! 하는 그런 짜증스런 분노임. 3대 특검 어디든 저 놈자들 좀 확실하게 조져주길 바람.
July 4, 2025 at 4:29 AM
훈: ^_^
훈: 야, 야! 야😁!!
휘: 왜!
훈: 여기 키 187.4의 잘생긴 과학자 어떻게 돼 이거 나야?
휘: ...
휘: 못생긴이라고 되어있잖아!
훈: 아냐 잘생긴이잖아!

이러고 투닥대다가 휘죵이 실수로 커피 안 줘서 ㅋㅋㅋㅋㅋ 훈이 "?" 상태로 손 펼쳐보이는데 휘죵 아차 하는 거 너무 웃겨
그리고 잔 받을 때 앗뜨거! 하는 훈 진짜 배우다.
June 11, 2025 at 5:42 PM
앗뜨거
May 28, 2025 at 7:06 AM
앗뜨거😳
May 27, 2025 at 6:09 AM
앗뜨거
May 17, 2025 at 10:15 AM
전독시(라고주장하는)영화가 만들어졌고 그소식에 읍내가 뜨겁게 불타고 있다
앗뜨거
May 13, 2025 at 1:41 AM
항의전화 몇 번 징징대면 앗뜨거 하고 입법 접으니까 쟤들도 효능감 생기고 신나서 더 하는 거 아녀... 실질적으로 ‘공존’하고 있구만 뭘...
April 15, 2025 at 5:43 AM
끈 다 떨어진 윤가놈은 무서운데 분노한 국민들은 안 무서운......? 도무지 세계관을 알 수가 없어. 역시 법원 건물에 화염병 날아들고 불 좀 나봐야 그제야 앗뜨거 하려나??
April 15, 2025 at 12: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