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원인은 '집값'... 우리나라 불평등 갈수록 높아졌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부의 양극화 현상도 확인됐다. 소득·자산별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저자산 분위(3.1%)와 고소득-고자산(4.2%) 분위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의 인구가 분포했다. 이는 소득도 적고 자산도 적은 사람과, 소득도 높고 자산도 많은 사람의 비중이 특히 높은 '양극화' 구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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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양극화 현상도 확인됐다. 소득·자산별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저자산 분위(3.1%)와 고소득-고자산(4.2%) 분위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의 인구가 분포했다. 이는 소득도 적고 자산도 적은 사람과, 소득도 높고 자산도 많은 사람의 비중이 특히 높은 '양극화' 구조를 보여준다."
양극화 원인은 '집값'... 우리나라 불평등 갈수록 높아졌다 | 한국일보
우리 사회 불평등의 주된 원인으로 집값이 지목됐다. 소득 불평등은 줄어든 반면 부동산을 중심으로 자산의 불평등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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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12:28 AM
양극화 원인은 '집값'... 우리나라 불평등 갈수록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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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양극화 현상도 확인됐다. 소득·자산별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저자산 분위(3.1%)와 고소득-고자산(4.2%) 분위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의 인구가 분포했다. 이는 소득도 적고 자산도 적은 사람과, 소득도 높고 자산도 많은 사람의 비중이 특히 높은 '양극화' 구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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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양극화 현상도 확인됐다. 소득·자산별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저자산 분위(3.1%)와 고소득-고자산(4.2%) 분위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의 인구가 분포했다. 이는 소득도 적고 자산도 적은 사람과, 소득도 높고 자산도 많은 사람의 비중이 특히 높은 '양극화' 구조를 보여준다."
울나라 유투버, 언론 똑같네, 미국 민주당 의원들 실제로 급습당해서 죽었을때도 걱정안하더니, 극우 또라이 새끼 하나 뒤지니까 단체로 기어나와서 정치 "양극화"가 걱정이 된다고 함.
네, 니가 누구 걱정만 하는지 잘 알겠구요. 그냥 같이 따라가라
네, 니가 누구 걱정만 하는지 잘 알겠구요. 그냥 같이 따라가라
September 12, 2025 at 8:30 AM
울나라 유투버, 언론 똑같네, 미국 민주당 의원들 실제로 급습당해서 죽었을때도 걱정안하더니, 극우 또라이 새끼 하나 뒤지니까 단체로 기어나와서 정치 "양극화"가 걱정이 된다고 함.
네, 니가 누구 걱정만 하는지 잘 알겠구요. 그냥 같이 따라가라
네, 니가 누구 걱정만 하는지 잘 알겠구요. 그냥 같이 따라가라
현 상황이 정치 지형의 '양극화' 때문이라고?
그냥 저것들이 미쳐돌아가는 거지 이게 양쪽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것 때문이라고?
그냥 저것들이 미쳐돌아가는 거지 이게 양쪽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것 때문이라고?
January 19, 2025 at 10:06 AM
현 상황이 정치 지형의 '양극화' 때문이라고?
그냥 저것들이 미쳐돌아가는 거지 이게 양쪽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것 때문이라고?
그냥 저것들이 미쳐돌아가는 거지 이게 양쪽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것 때문이라고?
비정규직 증가·임금격차 심화로 노동시장 양극화
6.3 대선서 진보 "노동법 개선" 보수 "규제 완화"
이재명, 노란봉투법 개정·주4.5일제·정년 연장
김문수, 주52시간제 완화로 기업 규제 풀겠다
이준석, 최저임금 지역 차등으로 자율성 강화
권영국, 노동기준법 다시 쓰고 노사 교섭 확대
www.idomin.com/news/article...
6.3 대선서 진보 "노동법 개선" 보수 "규제 완화"
이재명, 노란봉투법 개정·주4.5일제·정년 연장
김문수, 주52시간제 완화로 기업 규제 풀겠다
이준석, 최저임금 지역 차등으로 자율성 강화
권영국, 노동기준법 다시 쓰고 노사 교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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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쟁점별 후보 정책 비교·분석] (6) 노동
노동시장 양극화는 심화하고 있다. 2018년 661만 4000명이던 비정규직 노동자는 2024년 들어 845만 9000명으로 증가했다. 2024년 기준 비정규직은 전체 임금노동자 중 38.2%에 해당한다.비정규직과 정규직 간 임금 격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년 6~8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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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5 at 1:52 PM
비정규직 증가·임금격차 심화로 노동시장 양극화
6.3 대선서 진보 "노동법 개선" 보수 "규제 완화"
이재명, 노란봉투법 개정·주4.5일제·정년 연장
김문수, 주52시간제 완화로 기업 규제 풀겠다
이준석, 최저임금 지역 차등으로 자율성 강화
권영국, 노동기준법 다시 쓰고 노사 교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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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서 진보 "노동법 개선" 보수 "규제 완화"
이재명, 노란봉투법 개정·주4.5일제·정년 연장
김문수, 주52시간제 완화로 기업 규제 풀겠다
이준석, 최저임금 지역 차등으로 자율성 강화
권영국, 노동기준법 다시 쓰고 노사 교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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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양대 노총을 만났다.
🤝 slownews.kr/143022
그런데 올라온 의제가 좀 이상하다.
양 노총은 '중대재해' 대신 '타임오프'와 '회계공시' 철회를 요구했고,
대통령은 '고용유연성' 카드를 던졌다.
영화 '대부'의 유명한 장면.
"난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 거야"
(I'll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대통령의 영민한 거래,
그리고 그 이면에 있는 씁쓸한 노동 양극화.
#제네바인터뷰
🤝 slownews.kr/143022
그런데 올라온 의제가 좀 이상하다.
양 노총은 '중대재해' 대신 '타임오프'와 '회계공시' 철회를 요구했고,
대통령은 '고용유연성' 카드를 던졌다.
영화 '대부'의 유명한 장면.
"난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 거야"
(I'll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대통령의 영민한 거래,
그리고 그 이면에 있는 씁쓸한 노동 양극화.
#제네바인터뷰
대통령의 영민한 '거래': 양대 노총에 고용유연성 카드 던진 이유 - 슬로우뉴스.
인간은 인간을 발명하고 선언했다. 그 이후, 죽음은 대체로 가장 무거운 것이었다. 생명보다 가치 있는 건 없다고 인간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교과서에도 적고, 법에도 새겼다. 하지만 자본주의, 특히 기업의 생각은 달랐다. 죽음마저 생명마저 비교 대상으로 삼았다. 그 경쟁자는
slownews.kr
October 2, 2025 at 8:46 AM
대통령이 양대 노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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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라온 의제가 좀 이상하다.
양 노총은 '중대재해' 대신 '타임오프'와 '회계공시' 철회를 요구했고,
대통령은 '고용유연성' 카드를 던졌다.
영화 '대부'의 유명한 장면.
"난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 거야"
(I'll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대통령의 영민한 거래,
그리고 그 이면에 있는 씁쓸한 노동 양극화.
#제네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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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라온 의제가 좀 이상하다.
양 노총은 '중대재해' 대신 '타임오프'와 '회계공시' 철회를 요구했고,
대통령은 '고용유연성' 카드를 던졌다.
영화 '대부'의 유명한 장면.
"난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 거야"
(I'll make him an offer he can't refuse.)
대통령의 영민한 거래,
그리고 그 이면에 있는 씁쓸한 노동 양극화.
#제네바인터뷰
첫 번째 정책과 달리, 이번 정책에 대해 전문가들의 해석이 엇갈린다. 소위 민주당 계열 학자들의 입장조차도 말이다.
기대 보다 우려가 깊다. 현 정책은 양극화 심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중간 거래가 사라지면 평균의 함정으로 집값이 안정되는 것 같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숫자가 아닌 실제다. 중위 가격 주택의 전세 가격 추이와 거래량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서 후속 대책을 내야하는데, 대부분 강남에 사는 기재부 정책 입안자들이 내놓을 대책에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
기대 보다 우려가 깊다. 현 정책은 양극화 심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중간 거래가 사라지면 평균의 함정으로 집값이 안정되는 것 같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숫자가 아닌 실제다. 중위 가격 주택의 전세 가격 추이와 거래량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서 후속 대책을 내야하는데, 대부분 강남에 사는 기재부 정책 입안자들이 내놓을 대책에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
October 16, 2025 at 1:20 AM
첫 번째 정책과 달리, 이번 정책에 대해 전문가들의 해석이 엇갈린다. 소위 민주당 계열 학자들의 입장조차도 말이다.
기대 보다 우려가 깊다. 현 정책은 양극화 심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중간 거래가 사라지면 평균의 함정으로 집값이 안정되는 것 같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숫자가 아닌 실제다. 중위 가격 주택의 전세 가격 추이와 거래량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서 후속 대책을 내야하는데, 대부분 강남에 사는 기재부 정책 입안자들이 내놓을 대책에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
기대 보다 우려가 깊다. 현 정책은 양극화 심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중간 거래가 사라지면 평균의 함정으로 집값이 안정되는 것 같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부동산은 숫자가 아닌 실제다. 중위 가격 주택의 전세 가격 추이와 거래량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서 후속 대책을 내야하는데, 대부분 강남에 사는 기재부 정책 입안자들이 내놓을 대책에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
<갈수록 살기 힘든 나라 - 외환위기 이후 양극화, 신분 세습, 경제 저성장, 지속 악화의 근원과 탈출의 길> - 박세길 (지은이)
포르체 | 2024-05-29 출간 | 18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1997년 이후의 근현대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현황과 문제를 분석하고 여러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박세길은 대학생 필독서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썼고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연구자다.
포르체 | 2024-05-29 출간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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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이후의 근현대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현황과 문제를 분석하고 여러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박세길은 대학생 필독서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썼고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연구자다.
May 20, 2024 at 2:10 AM
<갈수록 살기 힘든 나라 - 외환위기 이후 양극화, 신분 세습, 경제 저성장, 지속 악화의 근원과 탈출의 길> - 박세길 (지은이)
포르체 | 2024-05-29 출간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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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이후의 근현대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현황과 문제를 분석하고 여러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박세길은 대학생 필독서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썼고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연구자다.
포르체 | 2024-05-29 출간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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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이후의 근현대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현황과 문제를 분석하고 여러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박세길은 대학생 필독서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썼고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연구자다.
[속보] 尹 "양극화 타개로 민생 활력 살려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속보] 尹 "양극화 타개로 민생 활력 살려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n.news.naver.com
November 21, 2024 at 11:15 PM
[속보] 尹 "양극화 타개로 민생 활력 살려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2030 남의 극우보수화에 DC일베펨코아카를 빼놓을 수 없을 듯. 10년전에 이미 청소년들이 게임 정보를 얻기 위해 갈 곳이 없었고. 바로 그 시기를 기점으로 페미니즘하고 전쟁..정확하게는 불링을 시작했음.
그리고 일베가 나쁜 놈의 대표적인 존재가 되니까, 우리는 일베는 안 가는데! 라고 변명을 하게 됨.
코인 영향도 있다고 생각. 양극화 속에서 코인, 테슬라 등으로 주변에 몇십억씩 번 사례가 나오니 (하다못해 이준석도 최소 20억 이상 벌었음.) 발이 공중에 뜰 수 밖에.
그리고 일베가 나쁜 놈의 대표적인 존재가 되니까, 우리는 일베는 안 가는데! 라고 변명을 하게 됨.
코인 영향도 있다고 생각. 양극화 속에서 코인, 테슬라 등으로 주변에 몇십억씩 번 사례가 나오니 (하다못해 이준석도 최소 20억 이상 벌었음.) 발이 공중에 뜰 수 밖에.
June 3, 2025 at 2:55 PM
2030 남의 극우보수화에 DC일베펨코아카를 빼놓을 수 없을 듯. 10년전에 이미 청소년들이 게임 정보를 얻기 위해 갈 곳이 없었고. 바로 그 시기를 기점으로 페미니즘하고 전쟁..정확하게는 불링을 시작했음.
그리고 일베가 나쁜 놈의 대표적인 존재가 되니까, 우리는 일베는 안 가는데! 라고 변명을 하게 됨.
코인 영향도 있다고 생각. 양극화 속에서 코인, 테슬라 등으로 주변에 몇십억씩 번 사례가 나오니 (하다못해 이준석도 최소 20억 이상 벌었음.) 발이 공중에 뜰 수 밖에.
그리고 일베가 나쁜 놈의 대표적인 존재가 되니까, 우리는 일베는 안 가는데! 라고 변명을 하게 됨.
코인 영향도 있다고 생각. 양극화 속에서 코인, 테슬라 등으로 주변에 몇십억씩 번 사례가 나오니 (하다못해 이준석도 최소 20억 이상 벌었음.) 발이 공중에 뜰 수 밖에.
이번 암살로 인해서 정치의 양극화 극단화 우파에게 더 폭력적인 레토릭을 허용하게 되는 핑계가 되느니 어쩌니
언제는 안그랬냐 씹새끼들아
니가 빨던 총 맞았으면 그냥 쳐뒤져라 좀
언제는 안그랬냐 씹새끼들아
니가 빨던 총 맞았으면 그냥 쳐뒤져라 좀
September 12, 2025 at 12:31 AM
이번 암살로 인해서 정치의 양극화 극단화 우파에게 더 폭력적인 레토릭을 허용하게 되는 핑계가 되느니 어쩌니
언제는 안그랬냐 씹새끼들아
니가 빨던 총 맞았으면 그냥 쳐뒤져라 좀
언제는 안그랬냐 씹새끼들아
니가 빨던 총 맞았으면 그냥 쳐뒤져라 좀
한국도 부의 재분배 시급하고 양극화 엄청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정도는 아닌거 같고...아니 근데 80퍼나 되는데 여태 혁명 안 일어나다니 능력주의와 결합된 자본주의다 얼마나 인간을 세뇌한건지 알거 같다
October 22, 2025 at 3:57 PM
한국도 부의 재분배 시급하고 양극화 엄청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정도는 아닌거 같고...아니 근데 80퍼나 되는데 여태 혁명 안 일어나다니 능력주의와 결합된 자본주의다 얼마나 인간을 세뇌한건지 알거 같다
와우는 호드얼라 힘을 합쳐서 어떤 적에 맞서는 스토리가 재밌는 것 같음 호드얼라 분쟁은 이미 현실도 양극화 되어 있는데 아제로스까지 그럼 피곤함
October 30, 2024 at 10:57 AM
와우는 호드얼라 힘을 합쳐서 어떤 적에 맞서는 스토리가 재밌는 것 같음 호드얼라 분쟁은 이미 현실도 양극화 되어 있는데 아제로스까지 그럼 피곤함
의대도 양극화…수시 미충원 '최상위권 0명 vs 지방대 24명'
의대도 양극화…수시 미충원 '최상위권 0명 vs 지방대 24명'
지방 의대 미충원 인원, 전년비 2.5배 늘어 '의대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 중에서도 서울대 등 최상위권 의대로의 쏠림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전국 39개 의대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 미충
n.news.naver.com
January 5, 2024 at 1:15 AM
의대도 양극화…수시 미충원 '최상위권 0명 vs 지방대 24명'
아침 뉴스를 보는데 패널이 이재명 피습사건 관련해서 ’정치의 양극화 지양해야 한다‘며 열을 올리더라.
맞는 이야기긴 한데, 작금의 현실은 야당 관련자들에 대한 린치에 가깝지 정치 양극화는 아니라고 봄. 한쪽이 일방적으로 쳐맞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양극화 문제야.
맞는 이야기긴 한데, 작금의 현실은 야당 관련자들에 대한 린치에 가깝지 정치 양극화는 아니라고 봄. 한쪽이 일방적으로 쳐맞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양극화 문제야.
January 4, 2024 at 4:14 AM
아침 뉴스를 보는데 패널이 이재명 피습사건 관련해서 ’정치의 양극화 지양해야 한다‘며 열을 올리더라.
맞는 이야기긴 한데, 작금의 현실은 야당 관련자들에 대한 린치에 가깝지 정치 양극화는 아니라고 봄. 한쪽이 일방적으로 쳐맞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양극화 문제야.
맞는 이야기긴 한데, 작금의 현실은 야당 관련자들에 대한 린치에 가깝지 정치 양극화는 아니라고 봄. 한쪽이 일방적으로 쳐맞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양극화 문제야.
"가구 저축 여력도 양극화…고금리에 10명 중 6명은 대출 갚아"
"가구 저축 여력도 양극화…고금리에 10명 중 6명은 대출 갚아"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보고서 지난해 가구당 저축 여력의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4일 발표한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보고서 2024'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가구 소득은 511만원으로
n.news.naver.com
January 3, 2024 at 11:03 PM
"가구 저축 여력도 양극화…고금리에 10명 중 6명은 대출 갚아"
정치 양극화 해소 방안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놈이 없군. 이젠 철지난 공산당 기관지 운운까지.
May 27, 2025 at 11:36 AM
정치 양극화 해소 방안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놈이 없군. 이젠 철지난 공산당 기관지 운운까지.
나이의.... 양극화 현상일까요 미묘하군요.... 지역적인 문제일까요.... 항상 나이가 극단적인거 같음.....
September 9, 2025 at 1:53 PM
나이의.... 양극화 현상일까요 미묘하군요.... 지역적인 문제일까요.... 항상 나이가 극단적인거 같음.....
정년 연장, 임금 유연화 해고 최소화 '두 마리 토끼'
🐇 slownews.kr/136647
A. 이준석(개혁신당): 청년 일자리에 악영향!
B. 이재명(민주당):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다.
* 5명 중 3명 연장시 청년일자리 1명 감소 연구.
🐰 문제
-연공서열. 30년차 신입 3배
-정규직만 보호. 격차 심화
💡 해법
-연공서열 임금구조 개혁
-일본식 계속고용(임금 절반 삭감) 참고
🔭 전망
-노동 양극화 개혁과 함께
-자영업에 내몰리는 2차 베이비부머('64-'74)
-인력 부족 지역 매칭 중요
#슬로우리포트
🐇 slownews.kr/136647
A. 이준석(개혁신당): 청년 일자리에 악영향!
B. 이재명(민주당):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다.
* 5명 중 3명 연장시 청년일자리 1명 감소 연구.
🐰 문제
-연공서열. 30년차 신입 3배
-정규직만 보호. 격차 심화
💡 해법
-연공서열 임금구조 개혁
-일본식 계속고용(임금 절반 삭감) 참고
🔭 전망
-노동 양극화 개혁과 함께
-자영업에 내몰리는 2차 베이비부머('64-'74)
-인력 부족 지역 매칭 중요
#슬로우리포트
정년 연장이라는 과제, 임금 유연화와 해고 최소화라는 두 마리 토끼. - 슬로우뉴스.
지난해 말 한국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1024만 명으로 총인구의 20%를 넘었다. 유엔(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slownews.kr
May 19, 2025 at 8:25 AM
정년 연장, 임금 유연화 해고 최소화 '두 마리 토끼'
🐇 slownews.kr/136647
A. 이준석(개혁신당): 청년 일자리에 악영향!
B. 이재명(민주당):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다.
* 5명 중 3명 연장시 청년일자리 1명 감소 연구.
🐰 문제
-연공서열. 30년차 신입 3배
-정규직만 보호. 격차 심화
💡 해법
-연공서열 임금구조 개혁
-일본식 계속고용(임금 절반 삭감) 참고
🔭 전망
-노동 양극화 개혁과 함께
-자영업에 내몰리는 2차 베이비부머('64-'74)
-인력 부족 지역 매칭 중요
#슬로우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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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준석(개혁신당): 청년 일자리에 악영향!
B. 이재명(민주당):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다.
* 5명 중 3명 연장시 청년일자리 1명 감소 연구.
🐰 문제
-연공서열. 30년차 신입 3배
-정규직만 보호. 격차 심화
💡 해법
-연공서열 임금구조 개혁
-일본식 계속고용(임금 절반 삭감) 참고
🔭 전망
-노동 양극화 개혁과 함께
-자영업에 내몰리는 2차 베이비부머('64-'74)
-인력 부족 지역 매칭 중요
#슬로우리포트
...한가지 분명히 할 것은, 미국에서 많은 유권자들이 트럼프에 투표한 것은 '정치적으로 극우화, 양극화'가 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물론 유권자들 중에 그러한 사람들도 포함되어있기는 하지만, 선거결과라는 것이 부동층의 표심 영향이 절대적이라 말할 수 있듯, 유권자들이 민생 해결에 '집권 가능한 대안'을 찾는 가운데, 미국의 기존 양당 정치가 사실상 차이점이 없고, 그래서 남은 선택지를 선택한 것.
물론 유권자들 중에 그러한 사람들도 포함되어있기는 하지만, 선거결과라는 것이 부동층의 표심 영향이 절대적이라 말할 수 있듯, 유권자들이 민생 해결에 '집권 가능한 대안'을 찾는 가운데, 미국의 기존 양당 정치가 사실상 차이점이 없고, 그래서 남은 선택지를 선택한 것.
September 30, 2025 at 5:18 AM
...한가지 분명히 할 것은, 미국에서 많은 유권자들이 트럼프에 투표한 것은 '정치적으로 극우화, 양극화'가 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물론 유권자들 중에 그러한 사람들도 포함되어있기는 하지만, 선거결과라는 것이 부동층의 표심 영향이 절대적이라 말할 수 있듯, 유권자들이 민생 해결에 '집권 가능한 대안'을 찾는 가운데, 미국의 기존 양당 정치가 사실상 차이점이 없고, 그래서 남은 선택지를 선택한 것.
물론 유권자들 중에 그러한 사람들도 포함되어있기는 하지만, 선거결과라는 것이 부동층의 표심 영향이 절대적이라 말할 수 있듯, 유권자들이 민생 해결에 '집권 가능한 대안'을 찾는 가운데, 미국의 기존 양당 정치가 사실상 차이점이 없고, 그래서 남은 선택지를 선택한 것.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절망적이기도 한 점은 우리나라만 민주주의가 이 모양 이 꼴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딴 식으로 굴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한계, 아니 인간의 한계구나 싶다. 마지막 장에 양극화 해소에 대해 이야기하나 본데 기대가 안됨. 왜냐면 이 책이 트럼프가 처음 대통령됐을 때 나온 책인데 8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이 저 모양이라서. 일단 읽어는 보겠다.
January 6, 2025 at 1:32 PM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절망적이기도 한 점은 우리나라만 민주주의가 이 모양 이 꼴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딴 식으로 굴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한계, 아니 인간의 한계구나 싶다. 마지막 장에 양극화 해소에 대해 이야기하나 본데 기대가 안됨. 왜냐면 이 책이 트럼프가 처음 대통령됐을 때 나온 책인데 8년이 지난 지금도 미국이 저 모양이라서. 일단 읽어는 보겠다.
230915 철도노조 파업을 응원합니다
[딴지만평]철도노조 파업을 응원합니다
https://ddanzi.com/ddanziNews/782064612
#철도 #교통 #노조 #파업 #양극화 #윤석열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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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23 at 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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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양극화 문제를 언급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취임사에서 “우리나라는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 아니라 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했다. 여기까지는 무난했으나 해법은 ‘안드로메다’였다.
m.khan.co.kr/article/2024...
m.khan.co.kr/article/2024...
[서의동 칼럼]대격차 시대 만든 윤석열의 ‘양극화 해소 쇼’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 국정 목표로 ‘양극화 해소’를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직접 개입을 해서라도 임기 후반기에는 소득·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를 타개하기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서민·청년·중소기업을 지원할 정책 리스트를 만들고 있고, 국회 예산안 심사에서 여야의 양극화 관련 사업을 수용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m.khan.co.kr
November 21, 2024 at 3:51 AM
대통령이 양극화 문제를 언급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취임사에서 “우리나라는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 아니라 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했다. 여기까지는 무난했으나 해법은 ‘안드로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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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난데 왜 멋대로 전생을 만들어 으악~~요시다 ㅏㅏ 하게 되던
스토리빛전과 자캐 할미감자의 괴리감이 점점 양극화 되어가는
스토리빛전과 자캐 할미감자의 괴리감이 점점 양극화 되어가는
December 21, 2024 at 3:50 AM
그리고 난 난데 왜 멋대로 전생을 만들어 으악~~요시다 ㅏㅏ 하게 되던
스토리빛전과 자캐 할미감자의 괴리감이 점점 양극화 되어가는
스토리빛전과 자캐 할미감자의 괴리감이 점점 양극화 되어가는
문정권은 정말 최선을 다 했다. 하지만 양극화 심화와 국민통합이라는 점에서는 뼈저린 실패를 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지금 오늘 우리가 감당하는 현실이 되었다. 이 다음 정권의 수행과제는 과연 무엇이 될 것인가..
우리는 지난 8년의 시간을 어떻게 복기하고 진행해야 할 것인가.. 읽으며 더 많은 고민이 생긴다.
우리는 지난 8년의 시간을 어떻게 복기하고 진행해야 할 것인가.. 읽으며 더 많은 고민이 생긴다.
December 12, 2024 at 3:15 AM
문정권은 정말 최선을 다 했다. 하지만 양극화 심화와 국민통합이라는 점에서는 뼈저린 실패를 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지금 오늘 우리가 감당하는 현실이 되었다. 이 다음 정권의 수행과제는 과연 무엇이 될 것인가..
우리는 지난 8년의 시간을 어떻게 복기하고 진행해야 할 것인가.. 읽으며 더 많은 고민이 생긴다.
우리는 지난 8년의 시간을 어떻게 복기하고 진행해야 할 것인가.. 읽으며 더 많은 고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