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내 방도 저럼. 다 좋은데 방음, 습기가 항상 문제라 곰팡이랑 매년 싸우고 있음. 솔직히 방음은 엘리베이터 소리 아닌 이상 괜찮은 편이라 신경 안 쓰고 있는데 습기는 아무리 내가 관리해도 여름만 되면 난리 나더라. 다이소 제습제 제일 큰 용량으로 여러 개 놓은 적 있는데 3일에 한 번씩 갈았던 기억이 있어..
x.com/lovejun_23/s...
23 on X: "근데 이거 원래 첫째 특인거알지 현관문옆방" / X
근데 이거 원래 첫째 특인거알지 현관문옆방
x.com
November 12, 2025 at 8:45 AM
엘리베이터 고장.......
November 12, 2025 at 6:58 AM
안에서 뭔가 고장이 나는 것 같앗어요...! 정작 밖으로 나갈땐 다른 엘리베이터 타야해서 그쪽은 괜찮았던!
November 12, 2025 at 4:09 AM
엘리베이터 없는 곳이 많구... 일부러 타러 가기도 좀 힘든...? 위치가 좀 그런 느낌... 낙후됐다거나...
November 12, 2025 at 4:00 AM
차라리 엘리베이터 설치 비용이 실제로 얼마나 드는지를 공개하는 쪽이 훨씬 효과가 좋을 것 같지만 그렇게하면 자신의 예산 편취가 어렵겠네.
November 12, 2025 at 3:04 AM
가끔 모기가 집안에 있다!!! 창문도 닫고 방충망도 닫았는데...
그건 님이 현관문 열 떄 그 틈에 모기가 들어온거예요, 아니면 가족들이 현관문 열 때 그 틈에....엘리베이터 주위를 살펴보면 모기가 어슬렁 거리고 있죠
November 11, 2025 at 1:58 PM
1. 삼산동 업스퀘어 3층~4층 화장실

2. 삼산동 룸카페 스릴있어 좋아요

3. 울산도서관 3층 안쪽에 있는 화장실 (평일)

4. 성남동 롯데시네마 화장실
평일기준
4층 오후8시이후
5,7,8층 오후10시부터
(7층은 일요일 오후3시이후부터)
섹스도 가능함

5. 삼산 뉴코아 정문쪽 엘리베이터 8층에서 내려서 바로 옆 비상구에 11층 비상계단 안전하게 옷 다벗고 노출가능

6. 울산대공원 동문 대종뒷편 옥외공연장 화장실

7. 울산박물관

8.문수경기장 호반공원 화장실 밤11시이후
실내수영장쪽 주차장

9.
November 11, 2025 at 10:55 AM
“겨울 바람 속 작은 온기”…고소영, 따스함 더한 포옹→엘리베이터 셀카로 근황 전해 #고소영 #근황 #인스타그램
“겨울 바람 속 작은 온기”…고소영, 따스함 더한 포옹→엘리베이터 셀카로 근황 전해 #고소영 #근황 #인스타그램
거울에 비친 겨울의 한 장면이 화면을 가득 메웠다. 엘리베이터 안의 은은한 조명 아래, 고소영은 사랑스러운 반려견 두 마리를 팔에 안은 채 고요하게 셀카를 남겼다. 늘어선 철제 문과 목재 벽이 주는 차가움 속에서도 부드러운 포옹은 무심한 일상에 온도를 더했다. 고소영은 화사한 라벤더빛 패딩에 흰색 비니를 매치해 추운 계절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표현했다. 넉넉한 핏의 검은 청바지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품에 안긴 두 마리 포메라니안은 새하얀 털이 풍성하게 빛나며 주인의 품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듯 보였다. 반려견을 바라보는 고소영의 눈빛에는 은근한 애정과 평온함이 드리워져, 하루의 소소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한 셀카라는 점은 일상에서 순간을 기록하려는 배우의 따뜻한 시선을 엿보게 만들었다. 배우 고소영 인스타그램 이번 게시물에는 특별한 문구 없이, 오롯이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진솔함을 더했다.  팬들은 고소영의 자연스러운 일상 공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따뜻한 겨울 느낌이에요",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평범한 공간도 따뜻하게 물들이는 근황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표했다. 최근 활동에서 고소영은 꾸밈없는 일상과 따뜻한 반려동물 사랑을 드러내며, 대중과 거리감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여유 가득한 모습과 포근한 시선은 바쁜 도시의 풍경에 잠시 머무는 위로처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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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0:42 AM
지상 종묘와 궤도 엘리베이터 종착역에 있는 우주 종묘에 이중 슬릿을 설치하고 그 관측 결과에 따라 작동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박스를 만들어 그 결과로 2호선 지하철이 5명을 치는 장치를 만든다면 종묘의 영혼은 유죄인가.
November 11, 2025 at 7:57 AM
거꾸로 궤도 엘리베이터 종착역에 종묘를 만들면 어떨까요
November 11, 2025 at 7:45 AM
계단>엘리베이터 정도의 구원은.. 맞지 않을가요..?
November 11, 2025 at 5:36 AM
“극강 섹시美 폭발했다”…방탄소년단 정국, ‘캘빈클라인’ 엘리베이터 영상→조회수 1000만 돌파 #방탄소년단정국 #캘빈클라인 #홀리데이캠페인
“극강 섹시美 폭발했다”…방탄소년단 정국, ‘캘빈클라인’ 엘리베이터 영상→조회수 1000만 돌파 #방탄소년단정국 #캘빈클라인 #홀리데이캠페인
방탄소년단 정국이 또 한 번 대중을 매료시켰다. 올블랙 가죽 재킷과 시크한 분위기, 그리고 드라마틱한 표정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한 장면마다 자신감과 섹시함이 어우러진 그 모습에 팬들은 숨을 멈춘다. 정국은 최근 미국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어느 층으로 가셨나요? 정국이 엘리베이터에서 직접 보여드립니다’ 영상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가죽 재킷으로 무장한 올블랙 스타일, 여기에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촬영 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강 섹시美 폭발했다”…방탄소년단 정국, ‘캘빈클라인’ 엘리베이터 영상→조회수 1000만 돌파 영상 속에서 정국은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간 뒤, 이번엔 캘빈클라인의 시그니처 데님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다양한 포즈와 제스처, 절제된 동작에 쿨하며 힙한 에너지가 녹아들었다. 살인적 윙크와 치명적인 미소로 귀여운 매력도 동시에 드러내 보였다. 특히 넓은 어깨와 황홀한 비주얼,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데님과 가죽을 오가며 탁월한 피지컬과 모델다운 분위기를 발산했고, 스타일마다 자연스럽게 다른 매력이 강조됐다. 팬들은 “온 지구가 사랑할 남자”, “비주얼킹 피지컬킹”, “꽃미남 섹시 큐티 다 있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정국의 존재감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캘빈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해당 영상은 게시 3일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현재 1181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공개된 캘빈클라인 2025년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의 누적 조회수 역시 3202만회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데님과 가죽, 상반된 콘셉트 모두를 소화하며 글로벌 패션씬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이 완성한 캘빈클라인 2025년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10, 2025 at 9:55 PM
엘리베이터 실화(인데 meme으로 쓰이는게 너무 웃김)

케빈 : 이대로... 엘리베이터가 멈췄으면 좋겠다...❤️
클로에 : 후후
뒤에 있던 스카 : '지랄! 그럼 난 어떡하라고?!'
November 10, 2025 at 7:34 AM
엘리베이터 호출기 스크린 대체 어캐해야 정전기가 안날까... 겨울마다 누르기 두려워요
November 10, 2025 at 5:41 AM
まだかなぁ〜
电梯 엘리베이터 lift elevator 月曜日 週の始まり イラスト ククまる #ククまるの日常 #イラスト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今日は何の日 #illustration #エレベーターの日
November 10, 2025 at 3:14 AM
서울시와 서교공은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설치 약속을 지켜라. 특히 서울시 이 나쁜 놈들아. 한강버스에 처바를 돈은 있으면서 지하철 엘리베이터 설치할 돈은 없니? 출근 때마다 ‘특정 장애인 단체’ 핑계나 대면서 언제까지 모른 척할 건데. 장애인 이동권 쌩까고 한강 유람은 하고 싶냐고. 그리고 서교공, 오늘은 아주 ‘전장연‘ 딱 찍어 호명하더라. 그렇게 구분지으면 늬들이 악당 아닌 줄 알 거 같냐. 아침마다 장애인을 비롯해 무고한 시민들 좀 그만 괴롭히고 엘리베이터 설치하라고 이 쓰레기 같은 것들아.
November 9, 2025 at 11:37 PM
여기서 더 살게 되면 집 계약 연장할 생각 만만이었는데
갑자기 싹 식음
당연함ㅠ 난 엘리베이터 옆방에서도 못 자는 사람임...ㅠ
November 9, 2025 at 1:52 PM
엘리베이터 기습야노 ㅎㅎ 겨울은 롱패딩이라 좋아요

#섹블 #야노 #멜섭 #펨돔 #왁싱 #후장 #애널 #박제 #상납 #걸레 #광대플 #수치
November 8, 2025 at 5:19 PM
제멜바이스 엘리베이터 탔는데 엘베안에서 카졸데 서로 껴안고있다가 이졸데가 ㅈㄴ 아련하게 카카니아 쳐다보면서

이대로 엘리베이터가 멈췄으면 좋겠어요…(같이있고싶어서) 이럼

제멜: (지랄! 그럼 난 어떡하라고?)
November 8, 2025 at 3:54 PM
엘리베이터에도 몇마리 붙어있었음.
집에 돌아와서 전기파리채 들고 잽싸게 다시 엘리베이터 타서 모기 네마리 지져주고 다시 내림.
November 8, 2025 at 3:16 PM
아 미치겠다.

~로드의 맞추기 전적~

- 전에 모텔 갔을 때 라운지에서 엘리베이터 숫자만 보고 나갈 사람인지 잠깐 외출만 할 사람인지 맞춤.
- 어제 배정된 호텔 객실 한 자리 수라고 했고 9층 아님 8층일 거라 했는데 ㄹㅇ 9층이었음.
- 오늘 새로 배정된 객실은 무조건 10층 이상일 거라고 했는데 ㄹㅇ 12층 배정받음.

당신 정체가 뭡니까 로드?
아 뱀파이어 로드시겠죠 그러니까 저러시겠지 와우....
November 8, 2025 at 3:08 AM
준수 엘리베이터 왔다 뛰어라임 왜냐면 진재유는 특이해서 사람 이름 아니래도 수긍할 수 있는 닉이라
November 8, 2025 at 2:25 AM
나는 사실 근처 다른 집들 나온거 찾아봤는데 우리한테 적당한 가격에 이만한 환경이 주어진 집이 잘 없다. 일단 반려동물 불가한 곳이 꽤 있고 엘리베이터 없는데 3-4층인 경우, 집은 좋은데 주변에 숲이 없는 경우 등등 나는 샨티를 통해서 오히려 지금 집이 더 좋아졌다.
November 7, 2025 at 5:22 PM
@ 악마
천사랑 악마를 생각해보면 저는 악마 쪽에 더 가까운 거 같습니다... 요즘 정말 크게 느끼는중. 악마라고 한다면 저는 지옥불이 함께 연상되어서 전신이 숯덩이마냥 시커멓고 딱딱하고 바삭바삭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삼지창으로 인간들 후려칠 거 같아요. 엘리베이터 문 열렸는데 복도 끝에서 헐레벌떡 꺄르르 웃으며 나한테 달려올 거 같고 절대 도망치지 못할 거 같고 죽으면 쟤한테 영혼이 팔릴 거 같고 암튼 무섭간 한데 귀신이 더 현실성 있어서 귀신과 악마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천사
November 7, 2025 at 3:46 PM
와 엘리베이터 벽타기ㄷㄷ 스파이더맨이여?
November 7, 2025 at 10: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