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엔
진짜 -노 가 붙는 말 문법적으로 설명하라하믄...

걍 가는 거기붙는데 맞는디 어쩌라는거임 딱 그 아 여기엔 노를 써도댜. 하는 그 느낌이 온다니까? 그런 느낌이 니한티 없는걸 내한테 우예 설명하라는건데.

상태가 됨.
November 9, 2025 at 8:14 AM
3)번 해당 논문을 2.5 페이지 썼습니다. 최고 3.5 페이지를 더 써야 하는데

여기엔 뭔가 이론 증명이 들어가야 하기에 며칠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11월의 목표:

1) 거의 끝나가는 논문 마무리😄
2) 결과는 있지만 하나도 쓰지 않은 논문 마무리😅
3) 결과도 없고 쓰지도 않았고 아이디어만 있는 논문 마무리😨
November 4, 2025 at 7:45 PM
한 상대방을 매우 오래 만난 입장에서 그게 무엇이든 오래가는 관계를 만들려면 상대방의 단점, 그 중에서도 고쳐지지 않는 상대의 고유한 성질을 견딜 수 있는지 없는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한 쪽이 사실 마음에 안 드는데도 참고 맞춰주고 있었을 경우 그게 터지면 관계는 쉽게 파토난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쟤는 원래 그렇다고 받아들이고 별 문제 안 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는지 하는건데, 여기엔 답이 없다. 태어난 성향 차이다.

예를들어 나는 뭐든지 같이해야하고 두세시간마다 연락해야 직성이 풀리는 상대와는 절대로 잘 지낼 수가 없다.
November 4, 2025 at 5:12 AM
요즘—어떤 의미에서는—다행히도 계정정지가 많아져서 저 다시 블루스카이 다운 받았습니다 🙂‍↕️🦋 여기엔 AI학습 없다면 다른 작가님들도 다 여기로 오셨으면 좋겠어요 🥺🤞
November 3, 2025 at 12:31 PM
여기엔 항상 비탄에 빠진 소식만 전했던거 같은데 이번주는 오랜만에 좀 희망이 보인달까…. 월요일날 갑자기 저녁 먹자고 해서 만났었는데 평소완 다르게 눈도 안피하고, 대화도 어색하게 끊기거나 하지 않고 즐겁게 이어지고, 차갑게 굴긴 커녕 완전히 예전처럼 편하게 웃고 떠들고, 밥값도 내가 쿨하게 내게 해주더라고. 계단 내려가는데 엄청 가까운 위치에서 휙 돌아서 나를 쳐다본것도 신기했고, 특히나 테이블 밑으로 발 뻗어서 내 발이랑 다리에 닿고 꼼지락거리며 문지른건 아무리 생각해도 예삿일은 아니었던거 같음…..
October 31, 2025 at 3:14 PM
"법 왜곡죄’는 독일, 스페인, 노르웨이 등에서 이미 법제화됨. 독일 형법에는 법관, 공무원 또는 중재법관이 법 사건을 주재하거나 결정함에 있어 법을 왜곡하여 당사자 일방에게 유리 또는 불리하게 만든 경우 처벌하도록 한다. 여기엔 사건을 허위로 조작하는 경우, 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는 경우, 재량권을 남용하는 경우, 진실규명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허용되지 아니하는 처분을 명하는 경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고의’로 ‘중대하게’ 법과 법률에서 이탈하는 경우에 성립한다."
www.khan.co.kr/article/2025...
“사실 조작한 판·검사 모두 처벌” 다시 불붙은 ‘법 왜곡죄’···“사회 혼란 우려” 비판도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기존 5대 사법개혁안에 ‘법 왜곡죄’까지 더한 개혁안을 사실상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사법부 압박 수위를 계속 높이고 있다. 사법부에서 증거를 조작하거나 사실관계를 왜곡해 판결할 경우 이를 처벌할 수 있도록 형법을 개정하겠다는 것이다. 2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국회에는 형법상 법 왜곡죄를 신설하자는 내용의 개정안이 여럿...
www.khan.co.kr
October 28, 2025 at 4:17 AM
방구석에서 이러고 셀카 찍는 여자는..
아 여기엔 많구나 ㅋ
나도 이쁘게 찍어보고 싶은데..
열심히 살빼야겠네 🥲

#유부녀 #은밀 #섹블
October 23, 2025 at 8:08 AM
이런 말을 한 걸 보면, 누군가는 "아니 사실 관계도 없고 인과 관계도 없는데 지금 한자를 공부하라고 조갑제를 끌고 오는 게 말이 됩니까?" 이럴 것이다.

당연히 말이 안 된다. 나도 알고 있다. 이런 발화는 논리적 오류 수준이 아니라 그냥 호도나 날조다.

그리고 내가 하려는 것은 애초에 호도고 날조기 때문에 여기엔 별 문제가 없다.

호도하고 날조해서 공부할 사람이면 벌써 공부했어…….
October 17, 2025 at 2:31 PM
”지쟈쓰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차별은 해야겠다. 그리고 여기엔 내 애새끼도 타고있다.“
October 14, 2025 at 5:36 AM
아아... 이거 모르시는 분들이 계셨구나...

중국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입국신고카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여기엔 본인 이름, 여권 번호, 비자번호(올해까진 해당없습니다만) 외에 타고 온 항공편, 돌아갈 항공편(예약 해둔 경우), 중국 내 호텔 주소와 전화번호 등등이 있습니다.

도착하면 입국심사 전에 저 카드를 작성해서 들고 줄을 서는데요 (없이 줄 서면 심사대에서 돌려보냅니다)

저는 자주 오가는지라 아예 여분의 카드를 갖고 귀국해서 미리 써서 가져갑니다...
공익방송 알티탄 김에 하나더

중국 입국시 입국신고카드를 써야 하는데요
꼭 뒷면의 “중국내 전화번호” 기입해 주세요: 아니면 좀 실갱이가 생깁니다

(묵는 숙소/호텔 대표전화 적으면 됩니다)

알고싶지않았심더
October 12, 2025 at 12:08 PM
편하게 창작 자캐 이야기 하고 싶은데 여기엔 계시물 너무 많이 올려서 자캐계를 따로 만들음.

가끔 가다가 유혈/상해그림 올려도 OK라면 자캐계 팔로우하실 분. 성인 블친만 받아요

그리고 댓글에 유의사항 확인해주세요
October 5, 2025 at 10:28 AM
여기엔 안 올렸던 것 같아서 본캐와 부캐로 합성을 곁들여 해낸 드림스샷 올리고 갑니다
September 29, 2025 at 3:29 AM
이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게 심히 유감이다. 벌써 2년이다. 이스라엘이 하마스 핑계대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학살해온 게. 이젠 아예 말살하려 한다. 여기엔 아무런 이유도 논리도 질서도 선도 없다. 그저 시커먼 심연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을 뿐.
September 22, 2025 at 3:12 PM
가자지구 집단학살, “한국도 공범이다” - 팔레스타인 연대 긴급행동 집회 “이스라엘 군사·경제 협력 중단하라” 촉구 [온라인보도]
snujn.com/72189

이스라엘은 2023년부터 팔레스타인 해역을 포함한 자원 탐사권을 해외에 판매해 1,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뒀는데, 여기엔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 ‘다나 페트롤리엄’도 포함됐다. 현재 다나 페트롤리엄은 가자지구 앞바다에서 가스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FreePalestine #stopgenocideinGazza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September 21, 2025 at 6:42 AM
여기엔 매우 큰 오해가 하나 있다.

한국은 민주정의 스피어헤드가 아니다.
한국은 도리어 극우의 스피어헤드다. 한국인들은 그 극우 스피어헤드들을 본토에서 많이 만나봐서 그들에 익숙해서 그들을 민주정이 어떻게든 제어해낸 것일 뿐이다.

이걸 잘 모르는 미국인이나 일본인 등은 저변에서 벌어진 외래 극우의 준동에 조져지고 있다.
미국이 한국이라는 체제에 심어놓은 개신교라는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헤롱헤롱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극우 정치를 되살리는 자양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한국이야말로 민주정의 스피어헤드란 것을
September 20, 2025 at 5:13 AM
협력업체 화물기사 직원이 먹었다고 굳이 소까지 제기한 물류회사가 어딘지 참 궁금해지는데. 여기엔 사실 웃픈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원래 물류창고에는 화물기사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화물기사는 딱 차만 옮겨요. 차만 옮기고 대기하면 상하차 업무를 해주고, 다 했다 하면 차만 타고 가는겁니다.

디게 쩨쩨해보이지만 걍 들여보내주고 다과를 준게 인정되면 물류업체가 보안 규정을 위반한게 되고, 이슈가 되어 잘못하면 운송업체자체가 잘릴 수도 있어요.

물론 이것도 추정의 영역이지만, 업계 말 들어보면 이러다 충돌이 생긴걸로 보입니다-_-;
1천50원 과자 절도 재판서 판사·변호사 헛웃음…"이게 뭐라고" |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사실 사건을 따지고 보면 400원짜리 초코파이랑 650원짜리 커스터드를 가져가서 먹었다는 건데…"
www.yna.co.kr
September 18, 2025 at 4:42 AM
아 그러고보니 여기엔 상세히 못적는 얘기중 하나이나 저한테는 좋은소식이라 간단히라도 적자면 어제 반가운분하고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행복했습니다(기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September 13, 2025 at 5:23 AM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주가 장난쳐서 회사를 날로 먹을 계획을 짤 사람같진 않다" 가 중론 ㅋㅋㅋㅋ 나도 여기엔 동의 ㅋㅋㅋㅋㅋㅋ
April 25, 2024 at 2:47 PM
여기엔 핑핑이 똥닦아주는 머스크 개새끼라 써도 되나요?
September 19, 2023 at 1:31 AM
아몬드 디저트 먹어보면 피스타치오 디저트에서 나는 화장품 맛은 애교 수준이고
놀랍게도 여기엔 이미 길들여져서 먹을만 하다
April 13, 2025 at 7:02 AM
여기엔 뭘 올릴지 감이 안와
October 22, 2024 at 4:28 PM
여기엔 뭘 올려야하나
November 14, 2024 at 12:26 PM
청계산맨

여기엔 업서만 올린듯...?
October 27, 2024 at 8:41 AM
아 여기엔 블언블 기능이 없는겨?? 그럼 서로 팔로한 담에 헤어지고 싶으면 저 좀 언팔해 달라고 말해야 서로 헤어질수있는거?.?
November 17, 2024 at 7: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