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다
얘들아
교주님이 오신다
자우림, 정규 12집 [LIFE!]
2025. 11. 9. SUN. 12PM (KST)

#자우림 #JAURIM
#라이프 #LIFE
November 7, 2025 at 11:55 AM
어제 모캄님졸전 잠깐 오신다 들었는데 아파서 못만나갔구 아쉽게 되었네요🥹
그래도 빠르게 나으셨다니 넘넘 다행
건강이 최우선이니깐요~~ :3👍👍
November 4, 2025 at 3:55 AM
카두케우스2... 그분들이 또 오신다....
젤다 5개나 있어
포켓몬은 스카바이
November 2, 2025 at 3:29 PM
거북님 대전 자주 오신다 이정도면 진짜 제 2의 고향 아닐까
October 29, 2025 at 6:29 AM
유테 님도 오신다 ㅠㅠㅠㅠ
October 26, 2025 at 10:02 PM
그러다가 갑자기 저희 가게가 바빠진 탓에 단톡방에 바쁘다고 몇번 얘기한 거 가지고 아주 신나서 저한테 너희 가게에서 일하고싶으니 매니저님한테 자길 고용하는 걸 얘기해봐라 난 진심이다 이러시고 매니저님도 거절하고 저도 안된다했는데 계속 조르시길래 정말 돈이 급한가싶어서 친분있는 전화타로상담 사무소장님께 연락해서 일자리 연결해줄 때 사무소장님이 이 업계는 원래 화류계 분들이 많이 오신다 설명해준걸로 저랑 사무소장님을 무슨 술집여자 데리고다니는 포주마냥 지인들한테 흉을 보시면 어떡합니까
October 26, 2025 at 8:29 AM
히오스가 애캐라서 작성 과정에 히오스를 넣고 싶은데 그러면 스페이스의 그분이 오신다
October 25, 2025 at 5:21 PM
우리 식당에 오시는 분들 중에는 청소 같은 일하시면서 야금야금 돈 모아서 집도 사고 하신 분들 꽤 오신다.

이런 분들 볼 때마다 옷이나 일 뭐 그런 걸로 사람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엿같은 일인지 느낀다

강남 사기꾼들이 참 좋은 걸로 잘 치장은 하더라 걔네들 사는 거 보면 우울한데 말이지.
October 25, 2025 at 12:50 PM
근데 이번에 한국외대 교수님이 오신다 그러셔서...음...🤯💥
October 19, 2025 at 4:55 PM
하얀 고영은 언제나 직선으로 다가오는 일 없이, 아주 천천히 주변 사물 여기저기에 몸을 문지르다가 멀리 멀리 돌아서 다가 오신다.

누구든 직선으로 하얀고영에게 다가가면 바로 도망가시기 때문에,

하얀고영의 접근 규칙을 적용.
천천히 주변에 몸을 문지르면서 직선이 아니라 곡선으로 접근하면 가만히 계심.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October 19, 2025 at 2:07 PM
10개월 전부터 파파굴왕을 기다렸던 사람이었네, 나.
11월 or 12월에 오신다 아빠.
그오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왔음다.
사장은 좀 돌려줬는데 뽑진 못했고 레직님이 호부컷으로 대신 뽑아주셨다.
뭐...안 오는건 별 수 없지.
일단 지금 내 목표는 파파굴왕이라서 돌 400개 고이 모셔두기로 함.
October 18, 2025 at 1:27 PM
전기 기사분은 저녁 때 오신다 하고.. 내 나머지 일 파일은 컴터에 있고.. 핸드폰 배터리는 26%고... 오늘 일은 공쳤네요ㅠ
October 18, 2025 at 4:42 AM
내일 12시! 황제폐하 오신다!! (페그오 네로 브라이드 온다는 뜻)
October 15, 2025 at 12:00 PM
그치만 사랑님이 벨린 오신다 하면
너무 너무 기쁠것 같아용

조심스럽게 좋아하는 장소들이랑 이벤트들 보여주고 어때? 어때? 좋지? 맛잇지? 재밌지? 하면서 뉴비 반응 지켜보는 고인물 마냥… 델리케이트하게…. ㅋㅋㅋㅋㅋㅋㅋ

벨린의 톨레랑스랑 여기의 문화가 사랑님 한테는 어떻게 느껴질지도 넘 궁금해요 ㅋㅋㅋㅋ 아카데미아도 또 다르겠죠 느낌이 ㅋㅋ
October 13, 2025 at 5:27 PM
생각해 보면 이 직장에서 힘들 때는 주어진 과제가 어렵고 몸 피곤하기보단, 허무/무력감, 무쓸모감 (?) 등이 몰려와서일 때가 많았는데, 어제, 오늘 특히 심했다. 얼릉 열몇시간 자고만 싶고... 어쨌든 내일 부모님이 한국에서 오신다 해서 연차 내고 바닷가에 게나 먹으러 갈까 검색 중. 읍내에 누가 일본 기준 나이드신 부모님 모시는 법을 적었는데 - 대접하겠노라고 비싼 곳 찾지 말고 (가이세키 금지 ㅎㅎ) 슴슴하고 편안한 곳들로 모시라고... 우리 부모님은 뭔가 히스토릭한 곳을 거닌 다음 같은 곳에서 식사 - 이런 걸 좋아하셨던 듯
나름 일 많았던 한 주, 우선 지난 수년간 여러 팀 힘모아 해오던 프로젝트가 끝나서 팥럭 파티 하고 높은 사람들도 들러 한 마디씩 하고 갔다. 실은 나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채용한 거라는데 흠... 나름 편리한 도구들 많이 생겼지만 아쉬운 점도 많고, 과연 이른바 'hand-waving'만 하고 마는 연구, 나이브한 탐색을 넘어 실질적 진보에 도움이 되려면 앞으로 뭘 더 해야 할지... 또, 고양이 새 병원에 데려갔다. 언덕길 구불구불 돌아가다 나오는 산 속 성처럼 생긴 건물에 병원이 있어 재미있었고, 다음 주엔 자동차 번호판👻
스프린트 리뷰날 다가와 지난 2주간 쌓인 중구난방 소소한 발견들 대략 정리해 올리고 티켓들 닫느라 어젯밤 늦게 잤더니 하루 종일 허무하고, 몇 시간 후 내일 아침부터 또 같은 토픽 들여다봐야 한다는 게 참... 힘들다. 내일이 출근 (물리) 날이 아니라 다행; 내일 오전 반 나절이라도 미뤄둔 다른 토픽을 처리할까? 여튼 나는 왜 어디서 누구와 무얼 하고 있나 난 정말 근본 없구나 느낌이 확 몰려오고, 만화도 안 읽히고 뭘 하면서 내일을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는 밤. 계속 미루는 중인 자동차 번호판 고양이 병원도 누가 좀 해줬으면 👻
October 10, 2025 at 3:31 AM
겨울 손님들이 오신다.
October 8, 2025 at 9:19 AM
와 이건 너무 어렵네요... 네 즉떡 안매운 것에 라면사리 추가. 이것 괜찮겟네요. 그리고 냉면 말인데요 한국인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추천해도 대단히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라서... 저는 평양식 중에서도 순위를 가르는 꼰대 스타일인데 쫌 생각해보고 디엠 드릴게요. 평양식이 아닌 것은 그것 중에서도 몇 종류 있는데 솔직히 저는 무관심이라서 이것도 조금 생각해보고 디엠 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월에 오신다 들었던것같은데 맞나요?
October 6, 2025 at 2:47 PM
겨울 일찍 오려나. 겨울 손님들이 오신다.
October 4, 2025 at 7:34 AM
나같경
삼촌 오신다 그러면 그냥 나감
September 30, 2025 at 9:05 AM
저는 지금 바로 파티 만들 생각도 하고 있긴 했었어요! 아님 좀 늦게 오신다 그러면 우선 파티 만들어 놓고 차면 다녀와서 또 가면 되죠!
September 29, 2025 at 10:57 AM
곧 그분이 오신다,,,, 송소령

#산나비 #SANABI
September 22, 2025 at 1:12 AM
동네방네 비프에 초청 받았다고 했어요~ 이번에 최한 성우님 오신다 해서 진짜 미친 듯이 기차 예매했네요...ㅋㅋㅋㅋ큐ㅠㅠㅠ블랙홀님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욥!
September 19, 2025 at 12:41 AM
이야 요즘 지유님이랑 희지님 많이 오신다 두근두근~~
기대되는 조합
뭔가 지유님이랑 희지님으로 맑눈광? 조합같아서 좋음.
September 17, 2025 at 9:21 AM
드디어!
이사 2주만에!
오늘 인터넷 설치기사님이 오신다!
September 16, 2025 at 6:21 AM
와서 도전하시죠! 나머지 3종을 열심히 드셔보고 오신다
September 14, 2025 at 1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