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오아시스 멤버별로 내가 좋아하는 영상
November 12, 2025 at 12:21 PM
메마른 사막에 오아시스 젓게 하는거도

초대남 역할이죠 전문용어 명도남
November 12, 2025 at 4:10 AM
📽 Oasis / 오아시스 (2002)
Lee Chang-Dong

➡️ youtu.be/XqIkIbeEP1g

- Jong-Du, un hombre con discapacidad psíquica recién salido de prisión y rechazado por su familia, conoce a Gong-Ju, una joven con parálisis cerebral abandonada. Juntos inician una relación amorosa marcada por la incomprensión social.
November 11, 2025 at 11:33 PM
오아시스 콘서트 보고 온다고 겅뷰 존나게 안했는데 ㄹㅇ ㅅㅌㅊ 성적나옴 ㄹㅈㄷ
November 11, 2025 at 5:45 AM
오아시스 머시기 였던거 같은데.. 골드소서에서 팔아요:3
November 11, 2025 at 2:16 AM
히지님 오아시스 혹시 조아하시나요 ( ⁼̴̤̆ ‧̫ ⁼̴̤̆ )
저 사실 몇곡 외에는 들어본게 별로 없긴한데 정말 좋은 노래들이 많은것같더라구요 나중에 추천해주시고 싶은 노래잇음 꼭 알려주세요 🫶😚
생각난김에 오늘 플리는 오아시스로 가야겟슴니닷..
다른 오아시스라고하면 음 먼가 어린왕자같은거 생각나고 그런거같아요 나중에 오아시스를 보고싶어서라도 꼭 사막에 가보고싶긴해요 식물이나 동물이나 진짜 그렇게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곳에서도 어떻게든 다들 오아시스 같은걸 발견해서 살아남고 하는게 대단한거같아요
진심 아무말이 된것같네요 ( ⁼̴̤̆ ‧̫ ⁼̴̤̆ )
November 8, 2025 at 3:32 AM
아 론가사막 오아시스 rgrg 글렌출몰지역이잖아
November 7, 2025 at 5:08 PM
오아시스!
November 7, 2025 at 4:45 PM
오아시스 언박싱 렛츠고
November 7, 2025 at 12:13 AM
안그래도 쌤앞에서는 긴장해서 망가지는데 녹화까지 하더니 심지어 지금까지 한것중에 이게 제일 잘했대
일련의 모든것이 구라같다
(오아시스 리브뽀에버 0.9배속)
November 6, 2025 at 12:14 PM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 미혹의 시대를 건너는 반야심경, 금강경, 천수경 필사집> - 원명 (지은이)
오아시스 | 2025-11-10 출간 | 198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가장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불교 3대 경전 《반야심경》, 《금강경》, 《천수경》을 현대어로 재해석해 부처의 말 속에 담긴 깨달음의 본질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썼다. 저자는 “진정한 깨달음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서 있다”라고 강조한다.
November 6, 2025 at 2:30 AM
<내 마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 - 108번의 비움으로 나를 다스리는 부처의 말 필사집> - 원명 (지은이)
오아시스 | 2025-11-10 출간 | 18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치유의 종교’로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불교계의 영적 스승,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의 첫 책. 평생 참선과 수행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부처의 지혜를 현대어로 초역해 두 권의 필사집 《내 마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와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로 엮었다.
November 6, 2025 at 2:10 AM
아무래도 아침엔 좀 정신이 깨야하니까 오아시스 모닝글로리를 듣게됨
시작부터 기타 시끄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12:09 AM
1021 오아시스 콘서트
내가 가장 감수성 넘치는 시절을 오아시스와 보내지는 않았기 때문에 사실 이번 콘서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콜플과 비슷했음 내가 살아생전(혹은 이 아저씨들 살아생전
..) 또 보겠냐 하는 생각으로 갔다가 추억 조작됨(positive) 가을에 와싯 노래 들으면서 눈물 좀 흘렸던 것 같은 기억 대체 누구것임 여담으로 옆분이 수줍게 간식 주시면서 혹시 어깨동무 해도 되냐고 여쭤보시길래 뭐 그쯤이야 했는데 콘서트 시작하고 뭔가 스위치를 올리신 거 같았음 열정에 쫌 기빨림 어깨동무가 대순가 결국 막판엔 얼싸안았는데..
November 3, 2025 at 9:15 A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세리박스 #브이컷 #라인컷

이제 '찐' 브이컷! 거울 속 내가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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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박스 세리번 오아시스 라인컷 V2 28포, 224g, 6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세리박스 #브이컷 #라인컷 이제 '찐' 브이컷! 거울 속 내가 달라져요 아무리 노력해도 브이컷 실패? 거울 속 내 라인이 답답할 때... 이젠 '세리박스 세리번 오아시스 라인컷 V2'가 정답이에요. 내 몸의 숨겨진 라인을 깨워주고, 매일 자신감 넘치는 '나'를 만날 수 있게 해 줄 인생템! 솔직히 가격이 좀 있지만, 이 극적인 변화를 생각하면 나를 위한 최고의 투자죠. 식품 카테고리에서 만나는 놀라운 변화! 배송이 조금 걸려도 좋아요, 기다림 끝에 찾아올 완벽한 라인은 그 이상이니까. 망설이지 마세요, 지금 바로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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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 2025 at 4:01 AM
#LastFourWatched (although I've got two others still to write up)
October 31, 2025 at 7:06 PM
꿈의 오아시스
October 31, 2025 at 12:50 PM
내가 직관하고 싶은 브릿팝 공연 순위

1. 펄프
2. 수에이드
3. 오아시스
4. 블러

그래서 몇 달 전에 펄프로 한풀이했다
October 30, 2025 at 9:20 PM
그럼 당연하지 사막처럼 말라버린 여니 안에다가 오아시스 처럼 정액 가득 채워 줘야 지^^♡
October 30, 2025 at 12:33 PM
오아시스내한 다녀왔다고 했다가 다음곡 오아시스 걸림
October 30, 2025 at 11:41 AM
근데 굳이 비유를 이렇게 하면. 그니까 클래식은 90년대 팝/록에 더 가깝고 트로트는 80년대 댄스 팝에 더 가깝고. 전자가 후자보다 현재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제공하긴 하고. 심지어 80년대 팝과 60년대 후반 록을 비교해도 후자가 더 지금 들을만한 음악이니. 물론 이건 제가 매우 bias를 가지고 있는 영역이긴 한데. 또 알앤비라면 조금 상황이 다를 것 같긴 하고. 그리고 막상 90년대 록의 빛나는 순간은 80년대 록에 빚진 경우가 많아서. (오아시스 얘기는 하지 말도록 합시다. 그것도 사실 현재 유효하지 않는 노인들 음악.)
October 30, 2025 at 11:37 AM
오 제이팝 커버밴드 하시는군요!! 저는 그냥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직장인 취미밴드 했어서 국적 장르 안가리고 다양하게 했던 것 같아요!! 예를들면 뜨거운감자 고백이나 오아시스 돈룩백 같은 노래부터 브발같은 하드락까지 했었어요
October 30, 2025 at 1:00 AM
냐세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근황 마구잡이로 쎄리고 드가겠습니다
화장실가서 폰 하면서 직장 피하다가 폰이 변기로 다이빙해서 폰을 씻어버림
폰의 뒷구멍이 열려있었고 폰카메라가 고장남
폰 카메라 고치는데에 40만원 든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림
새 폰을 삼 조금 무리했음
오아시스 콘을 감
너무 행복해서 계속 오아시스 검색중임
또 뭐가 있을까요 이것저것 일이 많았는데...
October 29, 2025 at 1:09 PM
날 것 그대로네. 정글 속 오아시스, 개 꼴리네요. 맛 보고 싶네요
October 28, 2025 at 8:52 PM
저번 주 이시간에 오아시스 빨리 나와라~~ 칭챙총이 부른다~~ 라고 키득거리고 있었다는 것이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음
October 28, 2025 at 10: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