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
에티오피아 오팔···룽🤔
루비=이 가격에 이 형태의 루비를 가질 수 있다니 만족! (루비 맞겠지 뭐···)
사파이어=이 가격에 사파이어를 가질 수 있다니 만족! (사파이어 맞겠지 뭐···)
October 30, 2025 at 8:22 AM
오팔 도착하면 보여주세용 🥰
October 29, 2025 at 4:24 AM
오팔 눈
September 30, 2025 at 3:08 PM
#원석마켓
초록색 파이어 뜨는 무궁화컷 오팔 9mm, 1.5ct
30만원에 업어왔고 운포 25만원에 보내요
사실 네고로 보라장발캐 보여주면 15만원임
September 16, 2025 at 6:09 AM
이 건 길게 하기에 너무 예쁠듯 하다. 호주 오팔 등을 가진 바다 거북이ㅠㅠ 내 스타일의 섬세는 아닌데 자연적인 디자인을 위주로 아름답게 뽑아냄. 포틀랜드에서 핸드카빙으로 디자인-작업하는 쥬얼리 디자이너로, 18K만 쓰고 핸드카빙으러 하나하나 깎아서 비싸다... 금세공 목걸이 하나 200중후반인데, 호주 오팔 들어갔으니 이건 아마 3-400할 듯.
April 25, 2024 at 7:22 AM
주얼리 페어갔다가 들인 챠밍 오팔..
만약 어제 ㅊㅂㅅ 부스에서 춤추는 사람을 발견했다면 저입니다
October 8, 2023 at 8:33 AM
February 6, 2025 at 3:40 AM
공짜 오팔이 생겼어요.
내심장(=가넷)온줄 알고 학원마치고 바로 갔는데 이거였음..판매자분이 무나용 배달이 잘못간것같다고 좋아하면 가지시거나 반송해도 된다고 해서 품기로..
June 29, 2025 at 1:15 PM
오팔 너무 조아
October 12, 2025 at 3:43 AM
호주 오팔 좋아하는 분 혹시 계시나요? 이런거 보증서 잃어버렸으면 중고로 팔기 어려울까요?
February 17, 2024 at 4:34 AM
와 오팔 색 죽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물에 담그면 다시 살아난다닠ㅋㅋㅋㅋㅋㅋ너무 신기하다
April 9, 2025 at 12:56 AM
오팔도 제각각인게 이리 습기 찐한 날 파이어(오팔 내부 특유의 광채)가 찐해지는 놈이 있는가하면 노래지거나 크랙가거나 심하면 파이어가 없어지는 놈도 있으니 꼭 친수성(물과 친한 속성)인 오팔만 내놓으세요.... 오팔 어려워요.
또 때가 왔다 오팔인들이여
June 16, 2025 at 10:16 AM
오늘의 구경>
평소처럼 유유히 구경하다, 은반지 주제에 백만원이 넘는다고????? 하면서 클릭해 본 반지.
오팔 상태를 보니, 워후, 그럴만 하다. 그럴만 해 보여
하지만 펜던트도 아니고 이게 반지라니, 디자인적으로 과하고 원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October 19, 2024 at 2:42 AM
요즘은 오팔 이쁘다 하는것도 이해중.. 예쁘긴 예뻐..(하지만 사랑은 아니야..)
November 20, 2024 at 4:45 AM


이게 또,, , , ,,설득되고잇어요 젠장,, , ,
근데 누가 이렇게 다 사가셧을까요,, ,, ,
색이 다 달라서 종류별로 이어지게 하나씩 사고 싶어요,, , , ,,, ,, ,,
ㅁ,,ㅁ,ㅁ,ㅊ 예쁘다,, , , ,,,, , ,맨날 돌 좋아하는 친구들이 올리는 오팔 이런 친구들만 보다가 이렇게 취적인 돌을 보니까 눈이 돌아가네요,, ,, ,,,ㅠㅠㅠㅠㅠ
November 25, 2024 at 9:43 AM
3. 실버 오팔 반지 - 5.0
6x8mm 오팔을 물린 데일리감 반지입니다
현재 공기중 수분을 먹고 약간 투명해진 상태에요 제가 아끼던 소장 오팔이라 미모 보장합니다
March 20, 2025 at 12:32 AM
문스톤이랑 오팔 집 만들어줫는데
굴러다녀서 어케 고정해야할지 고민
May 24, 2025 at 10:20 AM
나도 오팔 (잇었어.)
June 20, 2025 at 5:49 AM
오팔 팔면 관심가지실 분 계실까 (오팔들을 쓱 보며) 근데 맘에 안드는애들이 업내 장사접습니다
July 20, 2025 at 1:33 AM
그리고 첨 산 게 졸업템이 돼버린 에티오피아 오팔
실물은 이거보다 쨍함이 덜하긴 함;
December 3, 2024 at 8:01 AM
나이브스 시계 사진으로 봤을 땐 크라운(용두) 부분에 색을 입힌 줄 알았는데, 실물로 직접 보니 큐빅을 넣은 거였다..
(육안으로 보면 스와로브스키 퍼시픽 오팔 같음)
November 13, 2024 at 3:24 PM
자컾 테마로 만든 반지.
만든지는 좀 되었지만서도.
애들 공통 색으로 가운데에 가넷.
내 캐 대표색으로 오팔, 앤캐 대표색으로 흑요석? 무튼 단님과 함께 가서 만들었던 반지.
March 2, 2025 at 3:13 PM
유화라 붓터치가 보여서 보러가길 너무 잘했던 전시 물론 사람은 바글자글이었디만
모네가 그린 수평선이 보이지않는 몽환적인 호수의 <수련>(도미넌트 잉크도 생각남)과 빛과 수면의 묘사가 아름다운 안데르스 소른의 <오팔>어느 낮시간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음 🥹
March 29, 2025 at 10: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