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이번 분기엔 수업 꼭 다 듣겠사와요 👊🥹
흑흑.....
이번 분기엔 수업 꼭 다 듣겠사와요 👊🥹
35퍼센트는 상사에게 듣는 잔소리로 이루어져 있고
15퍼센트는...내 편협함에서 온다.
이걸 고치고 유한 성격이 되려면...
다른 유한 사람들을 보고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데...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는 안되는 것 같다. 한계가 있다. 사람이 피드백을 해도 무의식 단위로 버려지는 것들이 있으니까.
오타 진짜...
여튼......그래서 서른 먹은 지금도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따라하는 모방 단계에 있는데...말로 나오지 않으면 그게 인식도 안되고 고쳐지지도 않는다는 것이.....
계속 말해야 하는데......그게 엔간해야 하는데 나도 지쳐버릴 것 같은 정도로 되고 있다는 게 문제인 것 같다...
35퍼센트는 상사에게 듣는 잔소리로 이루어져 있고
15퍼센트는...내 편협함에서 온다.
이걸 고치고 유한 성격이 되려면...
다른 유한 사람들을 보고 연습하는 수밖에 없는데...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는 안되는 것 같다. 한계가 있다. 사람이 피드백을 해도 무의식 단위로 버려지는 것들이 있으니까.
음악원-혁명과 억압
오베르가 음악원장이 됐고 오베르는 케루비니보다는 유한 사람이었음 케루비니는 학생들한테 "니네는 무대에서 성공하기에는 얼굴이 못생겨서 글러먹었다" 라고 하고다니기도 한 사람이었음...ㅋ
오베르는 '높으신 분들'과 어울렸고 불로뉴 숲에서 승마를 즐기고 경마를 하며 극장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던 사람이어서 다들 '작곡은 언제 하는 건지...' 라고 생각했음 사람들이 찾아오는 거 피하려고 '방문자는 새벽 6시에만 받음' 이라는 기이한 스케줄을 잡아 놓은 오베르...
음악원-혁명과 억압
오베르가 음악원장이 됐고 오베르는 케루비니보다는 유한 사람이었음 케루비니는 학생들한테 "니네는 무대에서 성공하기에는 얼굴이 못생겨서 글러먹었다" 라고 하고다니기도 한 사람이었음...ㅋ
오베르는 '높으신 분들'과 어울렸고 불로뉴 숲에서 승마를 즐기고 경마를 하며 극장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던 사람이어서 다들 '작곡은 언제 하는 건지...' 라고 생각했음 사람들이 찾아오는 거 피하려고 '방문자는 새벽 6시에만 받음' 이라는 기이한 스케줄을 잡아 놓은 오베르...
경쟁심 강하던 저의 어머니와 엄청 부지런했던 장인어른
그리고 느긋한 아버지와 유한 성격이었다는 (오래전 돌아가셔서 저는 만날 기회가 없었던) 장모님이
각각 부부였으면 모두 더 행복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랬으면 우리 둘다 없었겠죠.
경쟁심 강하던 저의 어머니와 엄청 부지런했던 장인어른
그리고 느긋한 아버지와 유한 성격이었다는 (오래전 돌아가셔서 저는 만날 기회가 없었던) 장모님이
각각 부부였으면 모두 더 행복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그랬으면 우리 둘다 없었겠죠.
2. 자유군 F^2의 Cayley graph는 infinite 4-regular tree인데, 이 구조는 쌍곡 평면 H^2인 푸앵카레 원반에서 ideal square로 타일링했을 때의 dual graph와 매우 비슷하다.
2. 자유군 F^2의 Cayley graph는 infinite 4-regular tree인데, 이 구조는 쌍곡 평면 H^2인 푸앵카레 원반에서 ideal square로 타일링했을 때의 dual graph와 매우 비슷하다.
의식이 단지 고도화된 확률적 앵무새인지, 질적으로 다른 본질이 있는지, 그걸 검증할 방법 자체가 없다
의식이 단지 고도화된 확률적 앵무새인지, 질적으로 다른 본질이 있는지, 그걸 검증할 방법 자체가 없다
이게 한국어로는 다재다능하다는 말이고 틀리지 않지만 먼가 다재다능의 어감은 능력치 육각형 느낌이라 그런 딱딱한 선보다는 좀 더 부드럽고 유한 느낌 약간 액체나.. 바람에 흐르는 천 같은 느낌? 정말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트위터 리오 계정에서 말했지만 소유권을 주장하자는 건 아니고 보통 스포츠만화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
스포츠만화에서 캐릭터가 스포츠를 대하는 태도는 삶에 대한 태도와 맞닿아 있다
이게 한국어로는 다재다능하다는 말이고 틀리지 않지만 먼가 다재다능의 어감은 능력치 육각형 느낌이라 그런 딱딱한 선보다는 좀 더 부드럽고 유한 느낌 약간 액체나.. 바람에 흐르는 천 같은 느낌? 정말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트위터 리오 계정에서 말했지만 소유권을 주장하자는 건 아니고 보통 스포츠만화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
스포츠만화에서 캐릭터가 스포츠를 대하는 태도는 삶에 대한 태도와 맞닿아 있다
나는 지금 유한 그 자체인 것을 5년째
나는 지금 유한 그 자체인 것을 5년째
파판 - 마사재란 : 공감능력 제로, 기억 기반 공감성으로 사회 생활 중
마비 - 유한 : T100%, 오지라퍼 > 냉정해짐, 집착남, 난봉꾼
모바노기 - 테이론 : 다정함, 둔함, 현재까지 스토리로 이상한 사람 많은 곳에서 나만 정상인가 생각 중
파판 - 마사재란 : 공감능력 제로, 기억 기반 공감성으로 사회 생활 중
마비 - 유한 : T100%, 오지라퍼 > 냉정해짐, 집착남, 난봉꾼
모바노기 - 테이론 : 다정함, 둔함, 현재까지 스토리로 이상한 사람 많은 곳에서 나만 정상인가 생각 중
칠렐레 팔렐레 좋아해대니
배은망덕 하다고 맨날 욕도 같이 먹긴함 네 숙부한테 죄송한줄 알라고
아오 씹... 꼰대...
뭠마!?
아 아니에요...
약간 엘라의 좀 더 유한 버전일듯 하기도?
현종에 대한 충성도가 높음
결국엔 흡성대법도
다시금 익히긴 할듯.
하필 마교의 무공이 가장 제 암영과 흡사하게 작용 해서 그걸 익힘
물론 청명과 당보가 알았다가는 끔살일테니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만 쓰려 할거임.
일부러 들키지 않으려고 다 죽어가는 식물이나 나무에서 기운을 빼내고 삼매진화로 불태워서
칠렐레 팔렐레 좋아해대니
배은망덕 하다고 맨날 욕도 같이 먹긴함 네 숙부한테 죄송한줄 알라고
아오 씹... 꼰대...
뭠마!?
아 아니에요...
약간 엘라의 좀 더 유한 버전일듯 하기도?
현종에 대한 충성도가 높음
결국엔 흡성대법도
다시금 익히긴 할듯.
하필 마교의 무공이 가장 제 암영과 흡사하게 작용 해서 그걸 익힘
물론 청명과 당보가 알았다가는 끔살일테니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만 쓰려 할거임.
일부러 들키지 않으려고 다 죽어가는 식물이나 나무에서 기운을 빼내고 삼매진화로 불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