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윤미라·신영숙의 최초 고백”…‘한일톱텐쇼’ 새 단장→세대 초월 이색 무대 #윤미라 #한일톱텐쇼 #박서진
“윤미라·신영숙의 최초 고백”…‘한일톱텐쇼’ 새 단장→세대 초월 이색 무대 #윤미라 #한일톱텐쇼 #박서진
‘한일톱텐쇼’가 일본팀의 본격 합류와 함께 한일가왕전의 무대를 완전히 새롭게 바꿨다. MC 린이 새 얼굴로 등장하면서 “MC 하길 정말 잘했다”며 만족을 드러낸 가운데 한층 격상된 무대와 다채로운 출연진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집 편성으로 선보인 ‘듀엣이 기가 막혀’ 이벤트에서는 예상치 못한 조합과 짜릿한 실력 대결이 이어졌다. 특히 배우 윤미라는 데뷔 53년 만에 첫 예능 도전자로 신승태와 팀을 이뤄 진한 감동을 남겼다. 뮤지컬 배우 신영숙은 결혼 10일 차의 신혼임을 직접 고백하며, 남다른 감정으로 무대를 채웠다. 별사랑 역시 남편 김완과의 최초 듀엣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미라·신영숙의 최초 고백”…‘한일톱텐쇼’ 새 단장→세대 초월 이색 무대 박서진과 민수현, 그리고 유다이와 라온의 ‘한일가왕 듀엣 대첩’은 무대에서부터 긴장감이 넘쳤다. 박서진과 민수현은 경력 25년 차의 케미를, 유다이는 870만 조회수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라온과 초반부터 팽팽하게 맞붙었다. 두 팀 모두 다채로운 곡과 독특한 무대 연출로 경쟁했지만 경력의 힘을 앞세운 박서진과 민수현이 승리하며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한일 형제 대결에서는 황민호와 마사야가 ‘아! 옛날이여’로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진해성·신은 ‘찬 바람이 불면’으로 깊은 감정을 전했다. 치열한 승부에서 황민호와 마사야가 우위를 점했다. 신승태·윤미라와 별사랑·김완의 ‘찐사랑 대결’도 뜨거웠다. 신승태와 윤미라는 ‘사랑의 이름표’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별사랑은 피로연의 설렘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신승태와 윤미라가 박빙 끝에 웃음 지었다. 여심을 사로잡는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에녹, 신승태, 성리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떠날 수 없는 당신’, ‘시절 인연’, ‘네가 좋아’ 무대를 꾸몄고, 신승태가 돋보이는 감성으로 승기를 잡았다. 진해성은 유다이와의 리매치에서 ‘목마른 사슴’으로 심금을 울렸고, 유다이는 우타다 히카루 ‘First Love’로 담백한 첫사랑 감성을 노래했다. 단 1점 차이 접전 끝에 진해성이 이겨 이름을 ‘진해성’에서 ‘윈해성’이라 재치있게 바꿔 부르기도 했다. 글로벌 데뷔 꿈나무 대결에서는 김태웅과 사키가 ‘봉선화 연정’으로 아기자기 케미를, 성리와 쥬니는 칼 각 댄스로 시선을 모았다. 연륜과 신예의 에너지, 그리고 세대와 감성의 교차가 무대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에녹·신영숙, 김준수·민은경의 ‘장르 대결’ 역시 몰입감을 더했다. 신영숙이 신부가 된 이후 첫 트로트 도전임을 밝혔고, 민은경은 국립창극단 수석 단원으로 소개됐다. 힘 있는 성량과 섬세한 감정이 어우러진 무대가 이어졌다. 막바지에 사키, 황민호, 민수현의 ‘전통 대결’과 마사야, 박서진, 타쿠야의 ‘추남 대결’까지 숨 가쁜 승부가 계속됐다. 전통 트롯부터 엔카, J-POP까지 다양한 장르가 펼쳐지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윤미라는 첫 솔로 무대에 오르고, 신영숙은 처음 트로트를 선보이며 각자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윤미라는 ‘잃어버린 정’으로 깊은 감정을, 신영숙은 ‘내 이름 아시죠’로 절절한 감흥을 전했다. 한편 한일 명곡 차트쇼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무대가 방송 직후 공식 채널에 공개된다. 차트는 누적 조회수로 집계돼 100만 뷰 달성 시 ‘실버 버튼’, 500만 뷰 달성 시 ‘골드 버튼’이 수여된다. 이번 방송은 MC 린을 비롯해 배우 윤미라, 박서진, 유다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무대로 이색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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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5 at 10:46 PM
“수영복 자태 공개에 유쾌한 한마디”…윤미라·장정희, ‘유튜브 윤미라’서 73세 건강미로 시선 집중 #윤미라 #장정희 #유튜브윤미라
“수영복 자태 공개에 유쾌한 한마디”…윤미라·장정희, ‘유튜브 윤미라’서 73세 건강미로 시선 집중 #윤미라 #장정희 #유튜브윤미라
배우 윤미라가 배우 장정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윤미라’를 통해 건강과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전하며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며 평소 건강의 소중함과 나이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수려한 해안을 배경으로 윤미라와 장정희는 바닷가 맛집에서 인생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정희는 “예전에는 눈 뜨면 건강한 게 당연했다. 요즘은 아침에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으면 감사하다”고 말했고, 윤미라 역시 “젊었을 때는 누가 건강 이야기해도 흘려들었는데, 이제는 모든 게 감사하다”고 공감했다. “수영복 자태 공개에 유쾌한 한마디”…윤미라·장정희, ‘유튜브 윤미라’서 73세 건강미로 시선 집중 식사 후 두 사람은 숙소로 이동해 물놀이를 준비했다. 윤미라는 깔끔한 검정색 수영복을 챙겼고, 장정희는 “난 비키니 입을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윤미라는 “나도 비키니 가져오려다 ‘저 여자 치매 걸렸나’ 할까 봐”라고 농담하는 모습을 보여, 친근한 매력과 솔직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후 윤미라는 직접 수영복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7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한 몸매와 당당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장정희가 “나이에 안 어울린다”고 했고 윤미라는 “뭐가 안 어울려. 그냥 39살로 살자”고 응수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영상 속 윤미라와 장정희는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을 가꾸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강조했다. 두 사람의 유쾌하고 솔직한 에너지는 시청자들로부터 따뜻한 응원과 공감을 끌어냈다. 한편, 윤미라와 장정희의 여행과 수영복 패션, 생활 속 건강 관리 팁 등은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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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8, 2025 at 1:15 AM
윤미라, 한강뷰 집 공개하며 "근데 서방이 없네" #윤미라
윤미라, 한강뷰 집 공개하며 "근데 서방이 없네" #윤미라
지난 26일 배우 윤미라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현재 미혼 상태이다. 그는 집을 소개하면서 "어머니가 2년 전에 돌아가셨다"라며 "돌아가신 다음에 그 집에 도저히 못 살더라"고 말했다. 윤미라 유튜브 이후 윤미라는 집을 내놓았는데, 운 좋게 일주일 만에 판매되었으며, 그 후 새 집을 보고 너무 좋아서 그날로 플렉스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취향이 담긴 집을 소개했는데, 집안 곳곳에 20~30년 된 가구를 배치하고 여러 그림 작품을 걸어두었다. 특히 안방 속 20년 된 침대를 보여주면서 "근데 서방이 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옷이 빽빽하게 들어찬 드레스룸을 보여주면서 "외출 했을 때 한 벌 씩 마음에 드는 거 사다 보니 이렇게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윤미라는 "윤미라의 싱글 라이프를 우리 시청자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 닿는 데까지 재미있는 거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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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25 at 12:04 AM
“한강 뷰에 홀로 선 싱글”…윤미라, ‘윤미라’ 유튜브서 미혼 라이프→진심 담긴 집 공개 #윤미라 #윤미라한강뷰아파트
“한강 뷰에 홀로 선 싱글”…윤미라, ‘윤미라’ 유튜브서 미혼 라이프→진심 담긴 집 공개 #윤미라 #윤미라한강뷰아파트
흐린 오후, 탁 트인 창 너머 한강이 유유히 흐른다. 공간마다 지난 시간의 흔적과 온기가 어우러진 윤미라의 집 안, 그녀는 미묘한 미소로 근황을 전한다. 조용히 쓸려내린 드레스룸, 소박한 조명 아래 엉겨 붙은 20년 된 침대, 그리고 그 공간을 수놓은 사적인 그림들이 고요한 감정선을 따라 퍼져간다. 윤미라는 26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서 자신이 살아가는 집을 공개했다. 미혼으로 홀로 사는 윤미라의 집은 한강 뷰가 한눈에 펼쳐지는 곳이었다. 윤미라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후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머니가 2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담담히 말한 윤미라는, “돌아가신 다음에 도저히 그 집에 못 살더라”며 이사를 결심한 계기를 털어놓았다. 윤미라는 “집을 내놨는데 운 좋게 일주일 만에 팔렸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금 집을 보고 너무 좋아서 그날로 플렉스했다”며 새로운 터전에서의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강 뷰에 홀로 선 싱글”…윤미라, ‘윤미라’ 유튜브서 미혼 라이프→진심 담긴 집 공개 영상에서 윤미라는 자신의 취향이 깃든 공간을 차분하게 소개했다. 집안 구석구석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은 20~30년 된 가구와 다양한 그림들이 어우러져 있었다. 윤미라는 특히 안방에 놓인 20년 된 침대를 보여주며 “근데 서방이 없네”라고 웃으며 혼잣말을 건넸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소박한 유머와 함께 가벼운 여운을 남겼다. 이어 빽빽이 옷이 정리된 드레스룸을 소개하며 “외출 할 때마다 한 벌씩 마음에 드는 걸 사다 보니 이렇게 많아졌다”고 밝혀, 일상 속 취향과 누적된 세월을 느끼게 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윤미라는 “윤미라의 싱글 라이프를 우리 시청자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했던 윤미라의 현재는, 무대 위가 아닌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집 안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20년의 시간과 정서가 쌓인 침대에 누워 바라본 한강, 그리고 조용히 흘러가는 하루의 풍경 속에 윤미라의 진짜 삶이 녹아 있다. 소소한 것에서 위로를 찾고, 혼자임을 유머로 승화시킨 윤미라는 꾸밈없고 담백한 모습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따스한 햇살이 집안을 물들이듯, 자극적이지 않지만 깊이 있는 윤미라의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준다. 이 같은 윤미라의 솔직한 미혼 라이프와 감성 가득한 집 공개 영상은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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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25 at 5:19 AM
배우 윤미라, 유튜브 채널 개설…집 내부 공개 #윤미라 #윤미라유튜브 #윤미라집
배우 윤미라, 유튜브 채널 개설…집 내부 공개 #윤미라 #윤미라유튜브 #윤미라집
배우 윤미라가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윤미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아파트 내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윤미라의 집은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집 안 곳곳에는 윤미라의 취향을 반영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그림 등이 자리잡고 있어 관심 받았다. 윤미라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윤미라는 "어머니가 2년 전에 돌아가셨다. 그 후에 엄마 생각이 나서 그 집에서 살 수 없었다. 집을 내 놨더니 일주일 만에 팔렸다. 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뷰가 너무 좋았다. 뒤는 남산이다. 너무 좋아서 그날 계약했다"라고 털어 놓았다. 또한 윤미라는 자신의 주방과 침실, 드레스룸 등을 모두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윤미라는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인 평소 운동 방법 등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드레스룸을 공개하며 "너무 낭비했던 것 같다. 철딱서니 없이. 이런 거 다 아꼈으면 지금 몇 층짜리 건물주가 되어 있지 않을까"라고 털어 놓기도 했다. 탤런트 윤미라는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 윤미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 '윤미라'를 운영하며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그가 유튜브에서 어떤 콘텐츠를 공개하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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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25 at 1:07 AM
📈2025년 5월 11일 12시 인급동 4위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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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8분 34초
▶️업로드: 3일 전 (2025-5-7 18:15)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한국 최고령 유투바 선우용여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 윤미라와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워서 콧노래가 다 나더군요. 점심시간인지라 가자마자 아궁이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아궁이밥은 제 나이 81세 처음 해본답니다. 성공적으로 밥상을 차린 거 같아 기쁩니다. 밥먹고 온돌방에 드러누워 유투부 봤습니다. 배불리 먹고 따수운 방바닥에 누워 유투부를 보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도 바쁜 일은 조금 내려두시고 마음 편히 유투부나 보면서 쉬어보는게 어떠세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늙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모두 맘 편하게 살아요. #순풍산부인과 #순풍선우용여 #선우용녀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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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5 at 3:00 AM
📈2025년 5월 10일 22시 인급동 4위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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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8분 34초
▶️업로드: 3일 전 (2025-5-7 18:15)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한국 최고령 유투바 선우용여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 윤미라와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워서 콧노래가 다 나더군요. 점심시간인지라 가자마자 아궁이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아궁이밥은 제 나이 81세 처음 해본답니다. 성공적으로 밥상을 차린 거 같아 기쁩니다. 밥먹고 온돌방에 드러누워 유투부 봤습니다. 배불리 먹고 따수운 방바닥에 누워 유투부를 보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도 바쁜 일은 조금 내려두시고 마음 편히 유투부나 보면서 쉬어보는게 어떠세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늙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모두 맘 편하게 살아요. #순풍산부인과 #순풍선우용여 #선우용녀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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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5 at 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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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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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2일 전 (2025-5-7 18:15)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한국 최고령 유투바 선우용여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 윤미라와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워서 콧노래가 다 나더군요. 점심시간인지라 가자마자 아궁이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아궁이밥은 제 나이 81세 처음 해본답니다. 성공적으로 밥상을 차린 거 같아 기쁩니다. 밥먹고 온돌방에 드러누워 유투부 봤습니다. 배불리 먹고 따수운 방바닥에 누워 유투부를 보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도 바쁜 일은 조금 내려두시고 마음 편히 유투부나 보면서 쉬어보는게 어떠세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늙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모두 맘 편하게 살아요. #순풍산부인과 #순풍선우용여 #선우용녀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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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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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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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8분 34초
▶️업로드: 2일 전 (2025-5-7 18:15)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한국 최고령 유투바 선우용여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 윤미라와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워서 콧노래가 다 나더군요. 점심시간인지라 가자마자 아궁이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아궁이밥은 제 나이 81세 처음 해본답니다. 성공적으로 밥상을 차린 거 같아 기쁩니다. 밥먹고 온돌방에 드러누워 유투부 봤습니다. 배불리 먹고 따수운 방바닥에 누워 유투부를 보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도 바쁜 일은 조금 내려두시고 마음 편히 유투부나 보면서 쉬어보는게 어떠세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늙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모두 맘 편하게 살아요. #순풍산부인과 #순풍선우용여 #선우용녀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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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5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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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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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8분 34초
▶️업로드: 2일 전 (2025-5-7 18:15)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한국 최고령 유투바 선우용여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 윤미라와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워서 콧노래가 다 나더군요. 점심시간인지라 가자마자 아궁이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아궁이밥은 제 나이 81세 처음 해본답니다. 성공적으로 밥상을 차린 거 같아 기쁩니다. 밥먹고 온돌방에 드러누워 유투부 봤습니다. 배불리 먹고 따수운 방바닥에 누워 유투부를 보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도 바쁜 일은 조금 내려두시고 마음 편히 유투부나 보면서 쉬어보는게 어떠세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늙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모두 맘 편하게 살아요. #순풍산부인과 #순풍선우용여 #선우용녀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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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5 at 1:00 PM
“얼굴 근육 안 움직여 눈알만 왔다갔다”…윤미라, 과도한 시술받는 후배 배우에 일침 #순풍선우용여 #윤미라 #선우용여
“얼굴 근육 안 움직여 눈알만 왔다갔다”…윤미라, 과도한 시술받는 후배 배우에 일침 #순풍선우용여 #윤미라 #선우용여
배우 윤미라가 과도한 시술을 받는 후배 배우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7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절친한 사이인 윤미라와 함께 양평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선우용여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윤미라는 “자기 PR 시대니까 얘기한다. 자랑할 수 있는 건 얼굴에 손을 안 댔다는 거. 보톡스 한 번 안 맞아봤다는 거. 이 언니나 나나 자연 그대로. 그냥 생긴 그대로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레이저도 안 하셨냐?”라며 묻자 윤미라는 “전혀”라고 답했다. 선우용여도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라며 공감했다. 또한 윤미라는 “피부과도 잘 안 간다. 뭐 나야 간다. 내가 그래서 후배들한테도 그런다. 성형해서 예쁜 얼굴을 더 버려놓는 그게 안타깝더라. 그리고 근육이 움직여야 하는데 안 움직인다. 눈알만 왔다가 갔다가 한다. 그럼 연기가 되냐?”라고 과도한 시술로 연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윤미라는 “연륜에 따라 오는 주름은 아름답다”라며 전하자 제작진은 피부 관리 비법을 질문했다. 윤미라는 “그냥 세수하고 뭐 찍어 바른다”라고 답했다. 이어 선우용여도 “좋은 거 찍어 바르는 거 뿐이다”라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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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5 at 11:06 AM
📈2025년 5월 9일 18시 인급동 3위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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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8분 34초
▶️업로드: 1일 전 (2025-5-7 18:15)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한국 최고령 유투바 선우용여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 윤미라와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워서 콧노래가 다 나더군요. 점심시간인지라 가자마자 아궁이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아궁이밥은 제 나이 81세 처음 해본답니다. 성공적으로 밥상을 차린 거 같아 기쁩니다. 밥먹고 온돌방에 드러누워 유투부 봤습니다. 배불리 먹고 따수운 방바닥에 누워 유투부를 보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도 바쁜 일은 조금 내려두시고 마음 편히 유투부나 보면서 쉬어보는게 어떠세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늙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모두 맘 편하게 살아요. #순풍산부인과 #순풍선우용여 #선우용녀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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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5 at 9:00 AM
📈2025년 5월 9일 12시 인급동 2위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채널: 순풍 선우용여
▶️조회수: 868,563
▶️길이: 28분 34초
▶️업로드: 1일 전 (2025-5-7 18:15)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한국 최고령 유투바 선우용여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 윤미라와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워서 콧노래가 다 나더군요. 점심시간인지라 가자마자 아궁이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아궁이밥은 제 나이 81세 처음 해본답니다. 성공적으로 밥상을 차린 거 같아 기쁩니다. 밥먹고 온돌방에 드러누워 유투부 봤습니다. 배불리 먹고 따수운 방바닥에 누워 유투부를 보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도 바쁜 일은 조금 내려두시고 마음 편히 유투부나 보면서 쉬어보는게 어떠세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늙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모두 맘 편하게 살아요. #순풍산부인과 #순풍선우용여 #선우용녀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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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5 at 3:00 AM
“혼자가 더 편하다”…윤미라·선우용여, 유쾌한 농담 속 깃든 우정→끝내 터진 폭소 #윤미라 #선우용여 #순풍선우용여
“혼자가 더 편하다”…윤미라·선우용여, 유쾌한 농담 속 깃든 우정→끝내 터진 폭소 #윤미라 #선우용여 #순풍선우용여
드리운 오후 햇살처럼 따스한 웃음이 두 배우 사이를 감쌌다. 고요하게 시작된 대화는 이내 발랄한 농담으로 번졌고, 선우용여와 윤미라는 세월을 뚫은 우정의 온기를 풍겼다. 짧은 재회를 축하하듯 두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묻고 애틋한 농을 주고받으며 살아온 시간을 가볍게 뒤섞었다. 카메라 앞에서도 그 유쾌한 감정은 쉬이 감춰지지 않았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내가 동생 같이 생각하는 애”라고 직접 설명하며 윤미라를 소개했다. 오랜만에 만난 만큼 반가움 가득한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이어 등장한 윤미라는 “내가 지금 몇십 년 만에 외도를 한다”고 말해 첫 인사부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담백하면서도 직설적인 말투, 시선을 피해 웃는 표정에는 오랜 친구 사이에서만 오가는 편안함이 배어 있었다. “혼자가 더 편하다”…윤미라·선우용여, 유쾌한 농담 속 깃든 우정→끝내 터진 폭소 특히 선우용여는 제작진을 바라보며 “미라가 더 예쁘게 나오게 해달라. 이번 기회에 얘 남자친구 좀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윤미라는 곧장 “아유 됐어, 왜 언니가 그래! 나 남자친구 필요 없어. 혼자가 좋아”라고 단호하게 손사래를 쳤다. 윤미라의 솔직한 반응에 주변 역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선우용여는 재치 있게 “사실대로 말해라. 나한테는 ‘남자친구 하나 있으면 좋겠어’ 이래 놓고”라고 장난스럽게 반격했다. 윤미라는 “언니 왜 이래, 나 간다!”라며 반발했고, 장난스러운 실랑이 속에서 두 친구의 수십 년 우정이 묻어났다. 농담이 오가는 사이 허물없이 서로를 위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현장은 흡사 안온한 집안처럼 따뜻해졌다. 84세, 74세라는 숫자 앞에서도 두 배우의 꾸임없는 호탕함과 꾸밈없는 소신은 오래된 나무의 그늘처럼 한결같았다. 혼자가 더 편하다는 윤미라의 고백과 짓궂게 구는 선우용여의 응원이 뒤섞여 순간은 한 편의 소설처럼 유쾌하게 흐르다 가벼운 웃음으로 마무리됐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 전해진 두 사람의 일상은 오늘도 밝은 기운과 뭉클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작은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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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5 at 1:30 AM
“자연 그대로라서 좋아”…선우용여, 주름 고백→피부 관리 비법 밝혀 #선우용여 #순풍선우용여 #윤미라
“자연 그대로라서 좋아”…선우용여, 주름 고백→피부 관리 비법 밝혀 #선우용여 #순풍선우용여 #윤미라
햇살이 창문을 가만히 타고드는 아침, 선우용여의 얼굴에는 세월이 남긴 잔잔한 흔적과 동시에 흐트러짐 없는 자신감이 어른거렸다. 80세라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만큼, 그녀의 표정에서는 오랜 무대에서 다져진 뚝심과 단단함이 느껴졌다. 따뜻한 온기에 기대어, 오랜 친구가 곁에서 건네는 너그러운 농담과 다정한 시선은 그날 양평의 공기마저도 부드럽게 했다. 자연스러움을 선택한 이들의 미소는 거창하지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깊은 여운을 주기에 충분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게시된 최근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배우 윤미라와 함께하는 양평 여행길에 나섰다. 출발을 앞두고 차량에서 나눈 짧은 대화 속에는 자기 돌봄에 대한 철학과 동료애, 그리고 지난한 시간이 빚은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윤미라가 먼저 “나는 얼굴에 손댄 적이 없다. 보톡스 한 번도 안 맞았다”고 털어놓자, 선우용여 역시 “레이저는 아예 뭔지도 모른다”고 자연스럽게 덧붙였다. 이들은 ‘자연 그대로’라는 말을 반복하며 화장과 미용시술에 기대지 않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세월을 받아들였다.   “자연 그대로라서 좋아”…선우용여, 주름 고백→피부 관리 비법 밝혀 두 사람의 대화는 젊은 제작진이 던진 “피부 관리 비법이 뭐냐”는 질문에서 한층 더 솔직해졌다. 윤미라는 “피부과도 거의 안 간다. 나는 뾰루지가 나면 그럴 때만 가는 정도”라며 웃었고, 선우용여는 “뭐가 나도 내가 짠다. 이틀쯤 두었다가 바늘로 톡 하고 짜면 된다”고 밝혔다. 그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삶의 결이, 오히려 가장 큰 비법임을 은연중에 전했다. 윤미라는 덧붙여 “좋은 브랜드 화장품은 다 쓴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꾸밈과 성형에 대한 거리낌 없는 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선우용여의 인생은 무대와 삶 모두에서 변주를 거듭해왔다.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해 광고와 연기로 사랑받은 뒤, 20대 중반 가족을 위해 잠시 스포트라이트에서 물러났다가 미국 생활을 거쳐 다시 돌아온 그는 ‘순풍 산부인과’로 다시금 전성기를 누렸다. 굴곡 많은 세월과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움과 단단함이 더욱 빛난다.   마지막까지 웃음과 진심을 잃지 않는 선우용여와 윤미라의 모습은 꾸밈 없기에 더 따뜻한 울림을 안긴다. 화려한 조명도, 값비싼 시술도 아닌 담백한 자기 고백이 오히려 더 빛나는 세상에서, 이들의 연륜 어린 주름과 밝은 미소는 누군가의 마음에 묵직한 응원을 건넸다. 세월이 들어설수록 쌓이는 이야기를 고스란히 품고,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속 두 사람의 일상같은 여행은 앞으로도 매주 소소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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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25 at 11:12 PM
📈2025년 5월 8일 22시 인급동 1위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채널: 순풍 선우용여
▶️조회수: 763,370
▶️길이: 28분 34초
▶️업로드: 1일 전 (2025-5-7 18:15)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한국 최고령 유투바 선우용여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 윤미라와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워서 콧노래가 다 나더군요. 점심시간인지라 가자마자 아궁이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아궁이밥은 제 나이 81세 처음 해본답니다. 성공적으로 밥상을 차린 거 같아 기쁩니다. 밥먹고 온돌방에 드러누워 유투부 봤습니다. 배불리 먹고 따수운 방바닥에 누워 유투부를 보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도 바쁜 일은 조금 내려두시고 마음 편히 유투부나 보면서 쉬어보는게 어떠세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늙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모두 맘 편하게 살아요. #순풍산부인과 #순풍선우용여 #선우용녀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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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25 at 1:00 PM
📈2025년 5월 8일 18시 인급동 1위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채널: 순풍 선우용여
▶️조회수: 701,476
▶️길이: 28분 34초
▶️업로드: 23시간 전 (2025-5-7 18:15)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
한국 최고령 유투바 선우용여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 윤미라와 양평으로 떠났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즐거워서 콧노래가 다 나더군요. 점심시간인지라 가자마자 아궁이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아궁이밥은 제 나이 81세 처음 해본답니다. 성공적으로 밥상을 차린 거 같아 기쁩니다. 밥먹고 온돌방에 드러누워 유투부 봤습니다. 배불리 먹고 따수운 방바닥에 누워 유투부를 보니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여러분도 바쁜 일은 조금 내려두시고 마음 편히 유투부나 보면서 쉬어보는게 어떠세요? 스트레스 안 받는게 늙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우리 모두 맘 편하게 살아요. #순풍산부인과 #순풍선우용여 #선우용녀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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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8, 2025 at 9: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