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아
“무릎 십자인대 파열”…GS 이주아, 수술 후 6~8개월 재활 돌입 #GS칼텍스 #이주아 #배구
“무릎 십자인대 파열”…GS 이주아, 수술 후 6~8개월 재활 돌입 #GS칼텍스 #이주아 #배구
시즌 개막을 앞둔 훈련장, GS칼텍스 이주아는 갑작스러운 부상에도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중과 동료들이 안타까워하는 가운데, 2년 차 아웃사이드 히터 이주아는 21일 건국대병원에서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수술을 받고 24일 퇴원했다. 이주아의 회복까지는 앞으로 6~8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GS칼텍스에 따르면 이주아는 시즌 개막을 불과 1주일여 앞두고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 전방 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됐고, 이에 따라 십자인대 재건술이 진행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본격적인 재활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무릎 십자인대 파열”…GS 이주아, 수술 후 6~8개월 재활 돌입 / 연합뉴스 이주아의 회복이 늦어지면서 GS칼텍스는 2025-2026시즌 이주아의 출전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포스트시즌 진출 시에도 이주아가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구단은 이주아가 재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주아는 최근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도 참가하며 한국 여자배구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또한 8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FIVB 21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세터 김다은, 미들 블로커 김세빈과 함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이주아는 키 182㎝의 신체 조건과 강한 공격력을 갖춘 차세대 거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구단 관계자는 "공격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재활을 마친 후에는 리시브 등 기본기를 보강토록 해 다음 시즌에 더 발전한 모습으로 코트에 복귀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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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4:57 AM
“이주아 시즌아웃 충격”…GS칼텍스, IBK 꺾고도 웃지 못한 개막전 #GS칼텍스 #IBK기업은행 #이영택
“이주아 시즌아웃 충격”…GS칼텍스, IBK 꺾고도 웃지 못한 개막전 #GS칼텍스 #IBK기업은행 #이영택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관중의 응원 속, 선수들은 에너지를 쏟아냈다. 시즌 개막 첫 경기답게 치열한 분위기 속에서 누가 먼저 흐름을 가져올지 숨죽인 긴장감이 감돌았다.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세트 점수 3-1 승리를 거뒀지만, 팀의 미래로 손꼽히는 이주아의 시즌아웃이라는 씁쓸함 속에 경기는 마무리됐다. GS칼텍스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시즌 IBK기업은행과 첫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세트별 점수 미공개)로 승리했다. “이주아 시즌아웃 충격”…GS칼텍스, IBK 꺾고도 웃지 못한 개막전 / 연합뉴스 GS칼텍스는 경기 초반부터 목적타 서브를 활용해 IBK기업은행의 핵심 리시버인 육서영과 알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를 흔들었고, 선수들이 약속한 전략을 코트 위에서 효과적으로 실행했다. 전체적으로 GS칼텍스가 세트 점수 2-0으로 앞서며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으나, 3세트에서 큰 점수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IBK기업은행에 역전당했다. 이어 4세트에서 집중력을 되찾은 GS칼텍스가 경기를 끝내 승점 3을 챙겼다. 이영택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부터 목적타 서브와 코트에서의 세밀한 전술 수행이 잘 이뤄졌다”고 평했다. 특히 부상 복귀 후 선발 세터로 출전한 안혜진에 대해 “공백이 길었지만 서브와 블로킹 분배에서 좋은 경기 운영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기 후 발표된 이주아의 시즌아웃 소식이 팀 분위기에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영택 감독은 “시즌 개막을 1주일 앞두고 훈련 중 이주아가 왼쪽 전방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모레(21일) 수술 예정이다. 어린 선수인 만큼 수술 후 이번 시즌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주아는 지난 시즌 입단해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된 신예다.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됐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갖게 됐다.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IBK기업은행을 꺾으며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영택 감독은 “경기 막판 어린 선수들이 동반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고 결정지어야 할 때 조급했던 부분도 있다”며 앞으로의 숙제를 언급했다. GS칼텍스의 다음 경기는 공식 일정에 따라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승리로 GS칼텍스는 시즌 첫 승과 함께 순위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주아의 부상 공백이 남은 시즌 GS칼텍스의 전력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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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5 at 10:13 AM
“이주아 17득점 활약”…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완파하고 결승 진출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이주아
“이주아 17득점 활약”…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완파하고 결승 진출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이주아
진남체육관의 열기는 경기 내내 치열했다. 관중석에서는 양팀을 응원하는 함성이 교차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세트 막판, 이주아의 결정적인 연속 득점 이후 코트 분위기는 IBK기업은행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IBK기업은행은 27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0(25-21 25-15 25-15)으로 물리치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는 27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렸다. IBK기업은행은 2016년 이후 9년 만에 컵대회 결승에 올랐고, 현대건설은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이주아 17득점 활약”…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완파하고 결승 진출 / 연합뉴스 경기 초반 양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였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 20-20에서 이주아의 연속 득점과 오픈 공격 성공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이주아는 김희진의 공격을 디그로 받아내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2세트에는 이주아가 20-14, 21-14에서 연달아 블로킹에 성공하며 현대건설의 공격 의지를 꺾었고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현대건설은 경기 내내 19개의 팀 범실을 기록하며 흐름을 잡지 못했다. IBK기업은행은 3세트에서 별다른 위기 없이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이주아는 이날 54.55%의 공격 성공률로 17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육서영이 16점을 기록하며 득점에서 힘을 보탰다. 반면, 현대건설은 실책과 단조로운 공격에 막혀 10개의 팀 범실에 그친 IBK기업은행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28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결승전을 치른다. IBK기업은행은 9년 만에, 한국도로공사는 14년 만에 컵대회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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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7, 2025 at 9:20 AM
이주아 선수는 갑자기 공이 안맞네.
September 27, 2025 at 6:17 AM
이주아! 주아!
September 22, 2025 at 11:55 AM
“5세트 역전승 완성”…이주아·권민지, GS칼텍스 활약상 돋보여 #GS칼텍스 #컵대회 #이주아
“5세트 역전승 완성”…이주아·권민지, GS칼텍스 활약상 돋보여 #GS칼텍스 #컵대회 #이주아
여수 진남체육관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경기 내내 주고받는 흐름 속에서 관중들은 마지막 5세트까지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다. GS칼텍스는 이주아와 권민지의 결정적인 활약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2(25-20 13-25 14-25 25-19 15-10)로 꺾고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 A조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는 21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졌다. GS칼텍스는 첫 세트를 25-20으로 따냈지만, 2세트와 3세트를 각각 13-25, 14-25로 연이어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5세트 역전승 완성”…이주아·권민지, GS칼텍스 활약상 돋보여 / 연합뉴스 그러나 GS칼텍스는 4세트 들어 이주아의 투입과 동시에 분위기를 바꿨다. 4세트를 25-19로 잡아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이어졌고, GS칼텍스는 이주아가 5세트에만 5득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권민지는 이날 팀 내 최다인 15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감독 이영택은 경기 후 "이주아가 4세트 교체 출전해 팀에 활력소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권민지가 경기 중 아포짓스파이커에서 아웃사이드히터로 역할을 바꿨지만 블로킹에서 큰 몫을 했다"며 선수단의 유연한 대응을 치켜세웠다. 세터 안혜진은 지난해 7월 어깨 수술 이후 오랜 재활을 거쳐 이날 건강하게 복귀했다. 이영택 감독은 "훈련 때의 좋은 플레이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앙 활용 등 다양한 플레이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4세트 초반 흔들림이 5세트까지 영향을 미쳤고, 경기 막판 범실이 패인"이라고 분석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승리로 컵대회 조별리그 A조 경쟁에서 한 발 앞서게 됐다. 차기 경기는 조별리그 내 순위 경쟁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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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1, 2025 at 10:39 AM
“3세트 반격 불씨”…이주아 15점, U-21 여자배구 미국에 1-3 패배 #U21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이주아
“3세트 반격 불씨”…이주아 15점, U-21 여자배구 미국에 1-3 패배 #U21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이주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체육관 곳곳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국과 미국의 맞대결에 관중과 선수 모두 집중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주아가 15점, 김세빈이 12점을 올리며 분전하는 가운데, 한국이 3세트에서 반격의 불씨를 당기는 장면에 응원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그러나 팀 블로킹에서 1-11로 밀리는 등 고비를 넘지 못하고 세트스코어 1-3(17-25 19-25 25-19 20-25) 패배로 경기를 마감했다.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은 7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렸다. 정진 감독이 이끄는 U-21 여자배구 대표팀은 세계랭킹 6위 미국을 맞아 높이와 파워에서 밀리며 고전했다. “3세트 반격 불씨”…이주아 15점, U-21 여자배구 미국에 1-3 패배 / 연합뉴스 1세트와 2세트는 각각 17-25, 19-25로 미국에 내줬다. 이에 따라 세트스코어 0-2로 몰린 한국은 3세트에 들어 이주아(15점·GS칼텍스)와 김세빈(12점·한국도로공사)의 활약을 앞세워 강하게 반격했으며, 25-19로 한 세트를 만회했다. 반면 4세트에서는 미국이 다시 초반부터 공세를 펼치며 25-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11년 이후 14년 만에 U-21 세계선수권 무대에 복귀했다. 조별리그는 24개 팀이 여섯 팀씩 4개 조로 나눠 치르며, 각 조 1~4위가 16강에 오른다. 한국은 미국, 중국,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크로아티아와 한 조에서 경쟁한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팀 블로킹 수 1-11의 열세를 보이며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정진 감독은 성인 대표팀에서도 활약한 이주아의 15점, 김세빈의 12점 등 주요 선수들의 득점력을 앞세웠지만, 전체적으로 블로킹 등 세부 기록에서 밀렸다. 한국은 8일 세계랭킹 1위 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14년 만의 세계선수권 출전인 만큼, 남은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위한 재도약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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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7, 2025 at 8:22 AM
팬이 서브로 물건 맞추는거 못하니까
이주아 찬스씀
이주아 홈어드밴티지로 두번의 기회를 얻음 (홈?이요?? ㅋㅋㅌㅌㅌ)
둘다못함 (ㅋㅋㅋ)
이주아가 김다인 찬스씀
김다인 한번만에 성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 17, 2025 at 8:36 AM
그럼저희 일단지금 정해져있는게

블루멜= 한파랑>한청설(개명했댔음)
블랑= 모불환
샹티= 백설탕
솔벳= 김송배 (였던가요)
모레스= 모애수 (트로)
쥬아= 이주아 (성이뭐였죠?? 이,.맞나?)
럭키= 혁운
쿠= 권준 (별명-과자)
카멜= 한아름 (태명-황당)
스크림= 서그림 (비명아!!)
동치미= 동설하
코니 = 김곤 (이거맞나요?)
달자 = 김달자 (톱클래스...개인적으로 금달자해줬으면좋겠다는사족)
로네 = 제가 못들음 정해진거있나요??
펍스 = 미정인걸로 압니다 정해줘어

인거같은데 맞나여
April 22, 2025 at 3:32 AM
“13점 활약”…이주아, 태국전 올스타 매치 변신→강렬한 인상 남겨 #이주아 #한국여자배구 #태국
“13점 활약”…이주아, 태국전 올스타 매치 변신→강렬한 인상 남겨 #이주아 #한국여자배구 #태국
첫 세트, 낯선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이주아의 집중력은 빛났다.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 강력한 서브가 연속으로 코트를 흔들었고 관중석은 환호로 들썩였다. 패배에도 성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한국 여자배구의 기대주 이주아(19·GS칼텍스)가 19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1차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13점 활약”…이주아, 태국전 올스타 매치 변신→강렬한 인상 남겨 / 연합뉴스 6년 만에 열린 이번 올스타전에서 한국과 태국 양국은 젊은 선수(영스타) 위주로 선발진을 꾸렸다. 이주아는 본래 포지션인 아웃사이드 히터가 아닌 아포짓 스파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이주아는 첫 세트에서 서브 에이스 2개를 포함해 5득점을 올렸다. 특히 1세트 20-23 상황에서 연속 서브 에이스로 한국이 22-23까지 추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비록 한국은 태국에 세트스코어 1-3(22-25, 19-25, 25-16, 18-25)으로 패했지만, 이주아는 13점을 기록하며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양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자는 14점을 기록한 박은서(페퍼저축은행)였다. 경기 후 이주아는 “태국 유스팀과 청소년 대표팀에서 만난 선수들이라 반가웠다”며 “라이트 포지션이 어려웠지만 풀어가는 과정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1세트 연속 서브 에이스에 대해서는 “서브가 평소에는 잘 먹히지 않는데 오늘은 직선 코스 선택이 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국은 플레이가 빨라 상대하기 힘들다”고 소감을 더했다. 이주아는 5월 초 소집되는 국가대표팀 엔트리에 포함됐다. 그는 “공격과 리시브 모두 성장하는 레프트가 되고 싶다. 대표팀에서 리시브를 많이 배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올스타 슈퍼매치 이후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있다. 남은 일정과 대표팀 내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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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2025 at 9:06 AM
김다은 김세빈 콤비플레이 (1년차이 같은팀)
김다은 이주아 콤비플레이 (동갑 같은학교)
안좋아하는 방법 그런거몰?루
April 19, 2025 at 6:09 AM
한국의 첫타점은 이주아
April 19, 2025 at 5:23 AM
아 이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ch 20, 2025 at 5:39 PM
오늘 팡팡 이주아!!! ㅋㅋㅋㅋㅋ
March 7, 2025 at 12:36 PM
건드렸네, 이주아 선수. ㅋ
March 7, 2025 at 12:12 PM
지금 한 코트위에 이주아 전다빈 뛰는거 너무좋다
February 26, 2025 at 10:19 AM
이주아 타점이 빠르네.
February 22, 2025 at 8:00 AM
이주아!
February 18, 2025 at 12:05 PM
이주아!
February 4, 2025 at 11:30 AM
이주아 노터치 ㄴㅇㅅ
January 31, 2025 at 11:07 AM
이주아 5연속 서브라곸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31, 2025 at 10:45 AM
이주아 선수 400블로킹.
January 17, 2025 at 11:03 AM
이주아 5세트시작하고 연속 3득점ㅋㅋㅋ
December 11, 2024 at 12:22 PM
이주아 선수, 여우네.
November 28, 2024 at 10:38 AM
하 오늘부터 이주아 선수 본격 덕질..
November 14, 2024 at 1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