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엡스탱
[모르 브란]
섬마을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인데 시적인 이미지들의 결합으로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당시의 기술적 한계때문에 종종 촛점이 흐린 화면이 삽입되는데 그 조차도 의도된 것 처럼 느껴짐.
#장엡스탱
February 8, 2025 at 10:29 PM
February 9, 2025 at 11:00 AM
[어셔가의 몰락]
무성영화시절이라 이미지만으로 시적인 아름다움과 음침함을 동시에 표현해낸다.
#장엡스탱
December 13, 2024 at 10:32 PM
February 9, 2025 at 1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