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후지모토 타츠키의 머릿속 여행.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그로테스크, 유머, 절망, 희망이 복합적으로 담겼다. <여동생의 언니>편 제일 흡족. 17세부터 26세까지의 단편들이라는데 지금도 30대 초반이라 앞으로의 아이디어와 연출력이 더 기대된다.
November 9, 2025 at 12:52 AM
차콥 절망(?)편
October 31, 2025 at 3:13 AM
안구 10mm는 곡률이 안맞아서 떠보인다
무서워!! 눈에 그림자져보여!!
비개안 넨도호환파츠 왜 24밖에 없지? 했더니 넨도를 걍 쓰면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더라고요(호환파츠 너무 많아서 뇌가 작동을 안함)
타브도 비개안하려면 엘프귀 넨도페이스를 사야한다는 사실에 절망
November 1, 2025 at 5:07 AM
보호자/양육자는 아이를 먹이고 입히고 놀아줄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장차 공동체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할 책임이 있다. 그리고 이 성장의 과정에는 기쁨과 성취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성취감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좌절과 실패, 시행착오와 잘못이 따라온다. 이걸 교정해주는 것, 그리고 교정에 어쩔 수 없이 수반되는 분노와 낙심, 절망 같은 감정적 짐을 보듬어주는 것까지가 양육자의 책임이다.
October 30, 2025 at 12:46 AM
군님 오넉캐가 안보어(절망
October 29, 2025 at 4:07 PM
유희는 소성리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대했다. 내 부모 같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곳.
“소성리처럼 평화가 절실하게 와닿는 곳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절규, 절망, 다급함 외에는 없고 ‘밥차’가 다니는 한 평화라는 단어는 없어요.”
October 30, 2025 at 1:25 AM
아 하기 싫어 미뤄야지
미래의 나 : 아 하기 싫어 미뤄야지
미래의 미래의 나 : 아 하기 싫어 미뤄야지

...

어느 시간선의 나 : 절망.
October 27, 2025 at 11:51 AM
한국인들, 맨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즐겨 쓰지만 한국이 당한 식민과 피억압의 역사를 미래의 피억압자와 연대하기 위해 되새기는 게 아니라 내가 힘을 가져서 억압자가 되겠다는 마인드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 노답…
요즘 대놓고 노골적인 중국인혐오도 그렇고 볼 때마다 절망.

한국현대사를 배울 때마다 이 나라가 끔찍한 학살 위에 세워진 극우판이었구나 싶어서 경악스럽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척박한 토양 속에서도 끊임없이 투쟁해 온 이들이 이만큼 이끌어온 게 경탄스럽고 쉽게 포기할 수 없다고 마음을 다잡게 되는.
October 25, 2025 at 7:17 AM
페그오 점검이라는 절망
October 22, 2025 at 4:14 AM
자본주의의 절망.....
김말이튀김 1개 천원...
October 16, 2025 at 9:33 AM
게임 웹툰 웹소 각종 컨텐츠.. 하이에나들 피해서 좌절 안하고 절망 안하고 뭐가 되었든 계속 일하고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상위권일 듯 하다.
웹툰노조 계정

네이버웹툰은 4년전 국정감사 당시 증언과 달리, 신인에게 무계약 무페이 작업을 시키고, 저작권을 영구히 빼앗는 계약을 했습니다. 악플을 방치하고 작가 보호의 책임도 외면했습니다.
이에 국회는 국정감사에 네이버 임원을 소환했습니다.
10월 14일 (화) 오후2시
국회방송을 시청해 주십시오!

오후 2시 예정.
www.youtube.com/@natv_korea?...
NATV 국회방송
대한민국 국회가 운영하는 '국회방송(NATV)'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www.youtube.com
October 14, 2025 at 12:09 AM
저도 올해 처음 찍었어요. 처음엔 뭔지 모르고 저 이상한 밝은 빛은 뭐지? 하고 사진 찍었는데 나중에 사진 확인할 때 골프장이구나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절망
October 10, 2025 at 12:46 AM
절망
October 9, 2025 at 12:46 AM
방금 단간 엔딩 봣다네요~
초고교급 절망~

#단간론파 #danganronpa #에노시마준코
October 4, 2025 at 5:45 AM
⭓ CW: Self-harm, blood #적폐합성
정신 망가진 히트쨩으로 그리는 고전 이메레스
September 28, 2025 at 11:52 AM
시집을 엽니다. 펼친 면에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누르 힌디의 시가 있습니다. “씨발 작법 같은 소리하네, 내 민족이 죽어가는 와중에” 이토록 강렬하게 제목이 다가온 이유는 죽어간다는 문장이 은유가 아닌 현실이기 때문일 겁니다.

🔽 죽음 곁에서 쓰인 절망, 온몸으로 우는 시어
www.hani.co.kr/arti/culture...
September 26, 2025 at 10:01 AM
회사에 갈 시간이구나...
절망
September 21, 2025 at 11:11 PM
<절망> 2025
디지털 미디어
September 21, 2025 at 6:34 AM
절망
September 20, 2025 at 2:35 PM
이 티셔츠 탐나는데 안 팜
절망
marpple.shop/kr/sizaksa/p...
September 20, 2025 at 7:28 AM
같부스에계셨던 발돕?님... 테레인쿤 실물영접 영광이엇슨니다 그리고 검여엽서에 정성껏 싸인해주셔서 기뻣음 후후 이것만있으면 나도 어엿한 롤타이트
베사ㅠㅠ 법사모자 넘 커염졌음 그리고 원고왕 정말축하한단다 나는 진띰 한치의 의심도없이 네가수상할거라고 확신햇음(ㅋ) 파본때문에 많이상심한거같았는데 ... 잘해결된거가타서기뻐... 딴소린데 게일코스하신분들 마주칠때마다 베사도 이분들 뵈었을까 생각함
그리고 베사옆에 타르텐님이셨다고?! 해서ㅠ! 어째서못알아뵌거지?? 절망... 나중에 따로 인사하러 와주셔서 넘황송했어요... 스티커재판부탁합니다
September 18, 2025 at 7:38 AM
인외가 모종의 이유를 통해 강제로 인간의 몸이나 형체가 되고나서 느끼는 무력감과 절망 그리고 분노를 보고싶다.
December 13, 2024 at 7:15 AM
니어:오토마타 Ver1.1a  24화 (완)

포드 애네가 보통이 아니라는 짐작은 진즉부터 하고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역시 상상 이상의 것, 절망 그 이상의 절망, 그러면서도 희망의 꿈을 억지로건 붙잡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인류에게 영광 있으라
October 1, 2024 at 9:24 PM
초성인급 절망 될까봐 우마무스메 못들어가겟음 (;
February 5, 2025 at 3:12 AM
1일차 수퍼자이언트.

집에 있는 붉은 색이 아주키이로밖에 없어서 비교랄 게 없긴 한데 한 번 해보긴 해봤다.
원래라면 이런 선명한 빨간색 잉크를 살 일이 없겠지만 이 기회에 써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빨간색!이라서 좋아.
하지만 잉크 닦던 휴지가 너무 피묻은 붉은 휴지라서 가족들이 오해하지 않게 잘 처리해야 한다.
December 1, 2024 at 1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