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이 타래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꼬이고 꼬였는데, 누가 "하지만 제임스 왓슨이 흑인은 머리가 안 좋댔어." 이러며 또 그걸 굳이 레퍼런스로 삼으려고 함.

이에 대해 흑인 당사자 분이:

"어차피 우리 말 안 듣고 이런 소리 계속할 거 아는데, 그럼 너는 제임스 왓슨이 공언한 인종보다도 멍청한 거야. 너는 똑똑한 인종 중에서도 멍청한 거야. 그렇게 계속 믿어. 너희가 믿으면 화나지만 어떨 땐 쉬워."

이러니까, 몇 명이 그나마 정신을 차림…….
November 11, 2025 at 1:56 PM
오늘 나눴던 대화주제중 크리에이터에 대한,예술가에 대함 화제도 있었다. 라깡의 제임스 조이스에대한 평가를 이야기했고다.

그것은, 괴롭지만, 안할수 없는 것이다.
November 8, 2025 at 3:01 PM
고 제임스 왓슨 … 스톡홀름 출장 때 마침 카롤린스카 쪽에 강연하러 와서 들으러 간 적이 있었는데 일단 강연 중에 말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게 했던 기억이 …
November 9, 2025 at 6:33 AM
젊은 남성은 왜 분노하는가? - 상처입은 남성과 극우의 탄생
사이먼 제임스 코플런드 지음│송은혜 옮김│바다출판사│352쪽

경향 : 남성은 보이지 않는 적 대신 페미니즘을 겨눴다
www.khan.co.kr/article/2025...

"금지나 추방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일부 서구 국가에서 인셀 커뮤니티를 테러 집단에 준하는 강도로 감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지만, 남성들의 고립과 소외를 심화하고 오히려 더 극단으로 몰고 갈 수 있다."
November 1, 2025 at 6:19 PM
헐 제임스 그렇게 안봣는데 법황청 스파이엿슨?
October 9, 2025 at 10:56 AM
예를 들면 이런 거.
삼성놈의 새끼들 뭐 컨펌할 땐 지가 크리스토퍼 놀란이나 제임스 카메론이라도 된 것 마냥 굴더니 막상 온에어 된 거 보면 고작 이정도 수준임.
October 3, 2025 at 6:25 AM
아니 장미가 보이는 집 퀘
스토리 뭐임???
제임스 제발 더 설명해줘!!!!
October 1, 2025 at 8:47 AM
아니ㄹㅇ제임스 삥뜯기는장면 너무꼴려서 안구해주고 다음장면보고싶다고 알아서잘할것같은데 제가왜
September 27, 2025 at 8:17 AM
제임스, 랄프
대물확정
September 27, 2025 at 7:38 AM
제임스 마틴 신부님에게 큰 영향을 미친 토마스 머튼 수도사는 엄격한 규율로 유명한 트라피스트회 소속. (자서전 '칠층산'으로도 유명한 분) 트라피스트회는 한국에도 수녀원이 진출해 있고, 수제품 잼으로도 유명합니다. 원래 분도회 계열의 수도단체가 식품으로 유명해요. 소시지는 분도식품, 잼은 트라피스트회.
naver.me/GRvCeYgz
September 25, 2025 at 7:00 AM
제임스 마틴 신부님. “사람들이 왜 가난한지를 묻는 게 사회 정의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라고 하셨다” “결과적으로 이 (성소수자) 공동체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모습은 결코 그리스도인의 본보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 심지어는 사회에서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이들까지도 알아보시고 인정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분은 특히 사회에서 주변으로 밀려난 이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 “특히 주변으로 밀려났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 따르는 길”
September 25, 2025 at 6:44 AM
25.09.23 #필사의정 #만년필 #필사

ᴾ 파이롯트 라이티브 클레이 M nib
ᴵ 로버트 오스터 Avocado
⁺ 다이소 돌종이

갈수록 점점 크게 보이는 거죠.
점점 불어난 끝에 이제 드디어 그 전체를 볼 수 있게 된 거고요.
<대사들>, 헨리 제임스
September 23, 2025 at 12:00 PM
본가에 있던 동인지들 구경하다가 결국 하나하나 읽고있음
크흐흑
너무재밌다
전 한번 산 동인지들은 절대 버리지않아요
그것이 중학교때 갔던 해리포터 온리전에서 산 제임스×스네이프 동인지라 할 지라도...
님들 동인지도 이제 그렇게 나와 함께 가는겁니다
September 21, 2025 at 6:33 PM
CORTIS James
#제임스
📷 x/SCOOP051014
September 19, 2025 at 6:07 PM
아이언 메이든의 기타리스트 에이드리언 스미스가 딸의 결혼식에서 본인은 보컬&기타 연주를 맡고, 같은 밴드의 드러머 니코 맥브레인, 툴(Tool)의 베이시스트 저스틴 챈슬러 와 함께 제프벡의 'Going Down'을 연주하는 영상. 메탈씬에서 존경받는 두 베테랑 밴드의 멤버들이 블루스를 연주하는 귀한 광경은 돈주고도 보지 못할 귀한 광경이네요.

기사를 읽으며 문득 '딸 학예회에 참가해 통기타를 연주하는 제임스 햇필드'의 사진을 떠올렸어요ㅋㅋㅋ
인기 뮤지션의 가족만이 가진 특혜(?)가 부럽기도 해요
September 16, 2025 at 2:36 AM
놀란이 감독하는 제임스 본드 영화에 킬리언 머피가 본드 역으로 나올 수도 있다는데 =ㅠ= 킬리언 머피가 연기하는 제임스 본드는 어떨지 넘 궁금하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 1도 관심 없었던 1인...
April 2, 2024 at 11:08 PM
[넷플릭스에서 종료예정 작품들]

일곱 번의 일요일 (23.09.13)
사랑을 설계해 드립니다 (23.09.13)
그녀의 모든 것 (23.09.13)
어쩌다 연인 (23.09.13)
스몰 엔진 리페어 (23.09.14)
벨파스트 (23.09.19)
비혼의 아내 (23.09.20)
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23.09.20)
어메이징 쫄병 벤저민 (23.09.20)
빈스, 캐스, 제임스 (23.09.20)
존 414 (23.09.21)
미라클 프롬 헤븐 (23.09.23)
언차티드 (23.09.28)
September 10, 2023 at 12:00 AM
#UTAU

🍖x2👽x2

CAMEL(사내/소년)&제임스&제이미
トンデモワンダーズ
ust:minamikoni
March 10, 2025 at 6:26 PM
유투브의 한 캠페인에서는 이렇게
셰익스피어
일론 머스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애스턴 커쳐
제임스 카메론

그리고

간달프 (스펠링 다름 저작권 안 걸림)
프로도 (스. 다. 저. 안. 걸.)
멀린

을 세계관 내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April 19, 2025 at 5:43 PM
"저희는 제임스 카메룬이 아니라구요"
June 10, 2023 at 11:06 AM
아쿠아 맨 2에서 배트맨도 삭제되고 세 번이나 재촬영이 되는 듯. 배트맨도 두명이나 촬영했다는데 이게 무슨 짓님가. 내 생각에는 과거의 유산을 버리고 싶어하는 제임스 건의 결정이 디씨를 완전히 파멸로 이끌어 가는 듯.

https://v.daum.net/v/20230720101946154
DC ‘아쿠아맨2’ 세 번이나 재촬영, “배트맨 안나오고 예산만 증가”[해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2’가 세 번이나 재촬영을 하면서 완성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9일(현지��...
v.daum.net
July 21, 2023 at 7:55 AM
제임스 볼드윈 파리에서 인터뷰 다큐봤다. 볼드윈은 옥타비아 버틀러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작가.
January 17, 2025 at 3:08 AM
1980년대 기후 위기를 최초로 공개 경고한 제임스 핸슨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는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정부들이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온난화 속도가 오히려 가속화했다"며 "훗날 되돌아봤을 때 올해와 내년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정부의 무능함이 드러나게 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m.ohmynews.com/NWS_Web/Mobi...
역사상 가장 더운 해… "2023년 '기후무능 전환점' 기록될 것"
폭염·홍수 등 극단기상 난무... 전문가 '뉴노멀' 진단… &quot;리더십 교체만이 해답&quot; 탄식도
m.ohmynews.com
December 31, 2023 at 7:28 AM
[넷플릭스에서 종료예정 작품들]

벨파스트 (23.09.19)
비혼의 아내 (23.09.20)
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23.09.20)
어메이징 쫄병 벤저민 (23.09.20)
빈스, 캐스, 제임스 (23.09.20)
존 414 (23.09.21)
미라클 프롬 헤븐 (23.09.23)
September 5, 2023 at 1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