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어, 그래. 길쭉한 거 말이지? 가만 있어봐봐. 내 주머니 속에도 굵고 긴 게 하나...
*신성한 살라미*
*신성한 살라미*
November 11, 2025 at 2:07 PM
어? 어어, 그래. 길쭉한 거 말이지? 가만 있어봐봐. 내 주머니 속에도 굵고 긴 게 하나...
*신성한 살라미*
*신성한 살라미*
보세요 사람이씨 지금 제가 생크림 주머니 빨아먹는 생각이나 하는 30대라 우습게 보입니까?
November 10, 2025 at 1:18 PM
보세요 사람이씨 지금 제가 생크림 주머니 빨아먹는 생각이나 하는 30대라 우습게 보입니까?
나우유씨미3 넘 재밌는데? 시작부터 가상화폐 졸부새끼들 주머니 싹 털어서 부의 재분배 하고 나치 전범 재산까지 탈탈 털어 다 돌려드림< 너무 흥미진진하고요 무엇보다 로자몬드 파이크가 미쳤어요(p)
November 12, 2025 at 11:07 AM
나우유씨미3 넘 재밌는데? 시작부터 가상화폐 졸부새끼들 주머니 싹 털어서 부의 재분배 하고 나치 전범 재산까지 탈탈 털어 다 돌려드림< 너무 흥미진진하고요 무엇보다 로자몬드 파이크가 미쳤어요(p)
지금은 파티원들 다 주머니 비워놔서 걍 아무나 공격한 건데
게린고스 눈에 소지금 미터기라도 달린 것인지
몇천원씩 들고 있는 파티원 있으면 바로 골로 보내니 주의하십시오.
게린고스 눈에 소지금 미터기라도 달린 것인지
몇천원씩 들고 있는 파티원 있으면 바로 골로 보내니 주의하십시오.
November 9, 2025 at 11:11 AM
지금은 파티원들 다 주머니 비워놔서 걍 아무나 공격한 건데
게린고스 눈에 소지금 미터기라도 달린 것인지
몇천원씩 들고 있는 파티원 있으면 바로 골로 보내니 주의하십시오.
게린고스 눈에 소지금 미터기라도 달린 것인지
몇천원씩 들고 있는 파티원 있으면 바로 골로 보내니 주의하십시오.
잃어버린 줄 알았던 오만 원짜리 반지를 코트 주머니 속에서 발견한 기분이란! 최고!
November 5, 2025 at 6:05 AM
잃어버린 줄 알았던 오만 원짜리 반지를 코트 주머니 속에서 발견한 기분이란! 최고!
소중한 사람을 잃은 서양남성 패션
입어보면 편해서 좋음
약간 그거니까
활동성 : 소중한 사람 찾으려면 빡세게 돌아다녀야됨
기온 : 산도 다녀야하니까 꽤괜인 겉옷임
노출 : 없음
신발 : 발이 편함 애착운동화일 확률 높음
주머니 : 생각보다 많음
입어보면 편해서 좋음
약간 그거니까
활동성 : 소중한 사람 찾으려면 빡세게 돌아다녀야됨
기온 : 산도 다녀야하니까 꽤괜인 겉옷임
노출 : 없음
신발 : 발이 편함 애착운동화일 확률 높음
주머니 : 생각보다 많음
November 4, 2025 at 10:49 AM
소중한 사람을 잃은 서양남성 패션
입어보면 편해서 좋음
약간 그거니까
활동성 : 소중한 사람 찾으려면 빡세게 돌아다녀야됨
기온 : 산도 다녀야하니까 꽤괜인 겉옷임
노출 : 없음
신발 : 발이 편함 애착운동화일 확률 높음
주머니 : 생각보다 많음
입어보면 편해서 좋음
약간 그거니까
활동성 : 소중한 사람 찾으려면 빡세게 돌아다녀야됨
기온 : 산도 다녀야하니까 꽤괜인 겉옷임
노출 : 없음
신발 : 발이 편함 애착운동화일 확률 높음
주머니 : 생각보다 많음
소소한 기쁨
CU 메타몽 빼빼로 콜라보
이번 굿즈는 빼빼로속 미니메타몽들이 1등
CU 메타몽 빼빼로 콜라보
이번 굿즈는 빼빼로속 미니메타몽들이 1등
November 4, 2025 at 12:01 PM
소소한 기쁨
CU 메타몽 빼빼로 콜라보
이번 굿즈는 빼빼로속 미니메타몽들이 1등
CU 메타몽 빼빼로 콜라보
이번 굿즈는 빼빼로속 미니메타몽들이 1등
오늘은 집에가서 가방정리해야지 가방 주머니 많고 집에가면 만사 귀찮아져서 그냥 던져두니까 저번달 집에 가져다둬야지 하고 넣어둔 물건을 한달동안 고이 모시고 왔다갔다함...
November 5, 2025 at 6:59 PM
오늘은 집에가서 가방정리해야지 가방 주머니 많고 집에가면 만사 귀찮아져서 그냥 던져두니까 저번달 집에 가져다둬야지 하고 넣어둔 물건을 한달동안 고이 모시고 왔다갔다함...
주머니 있는 옷 입을 땐 머리끈에 카드지갑만 달면 될거같구 주머니 없는 옷일땐 두 개 걸어야징☺️
November 2, 2025 at 8:56 AM
주머니 있는 옷 입을 땐 머리끈에 카드지갑만 달면 될거같구 주머니 없는 옷일땐 두 개 걸어야징☺️
보니까 지갑에 카드가 없던데 코스트코 회원증도 같이 없는 걸 보니 코스트코 다녀와서 지갑에 돌려놓는 걸 잊은 듯. 뭔가 바지 주머니 속 카드가 만져지던 촉감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난다. 주머니에서 빼놓은 기억이 없어서 문제지. 다녀와서 바로 옷 갈아입고 정리했으니 바지 주머니 안에 그대로 들어있으면 좋으련만 주머니에서 빠져서 어디 자동차 시트 구석에라도 흘렸다면 크나큰 낭패다.
November 1, 2025 at 6:52 AM
보니까 지갑에 카드가 없던데 코스트코 회원증도 같이 없는 걸 보니 코스트코 다녀와서 지갑에 돌려놓는 걸 잊은 듯. 뭔가 바지 주머니 속 카드가 만져지던 촉감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난다. 주머니에서 빼놓은 기억이 없어서 문제지. 다녀와서 바로 옷 갈아입고 정리했으니 바지 주머니 안에 그대로 들어있으면 좋으련만 주머니에서 빠져서 어디 자동차 시트 구석에라도 흘렸다면 크나큰 낭패다.
이분이라면 ㅇㅋㅊㅋ를 비롯한 8버튼정장이 왜 주머니 3개인건지 알려주실수있을까..?
얕은 지식 1.
사진은 라펠(깃)의 표준적인 양식입니다. 왼쪽이 피크드, 오른쪽이 노치드 라펠입니다. 다만 기본 형식에 대한 내용일 뿐이지 라펠의 모양, 곡률, 너비, 라펠과 카라가 만나는 선(고지선)의 높낮이 등의 모든 요소가 만드는 이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시대나 유행에 따라서, 착용자의 체형이나 얼굴형에 따라 달라지기에 제 사진의 모양이 정답!은 아닙니다. 라펠은 기본 형태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커스텀 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라펠(깃)의 표준적인 양식입니다. 왼쪽이 피크드, 오른쪽이 노치드 라펠입니다. 다만 기본 형식에 대한 내용일 뿐이지 라펠의 모양, 곡률, 너비, 라펠과 카라가 만나는 선(고지선)의 높낮이 등의 모든 요소가 만드는 이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시대나 유행에 따라서, 착용자의 체형이나 얼굴형에 따라 달라지기에 제 사진의 모양이 정답!은 아닙니다. 라펠은 기본 형태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커스텀 될 수 있습니다.
October 29, 2025 at 12:36 PM
이분이라면 ㅇㅋㅊㅋ를 비롯한 8버튼정장이 왜 주머니 3개인건지 알려주실수있을까..?
주머니=입....냠냠당해버리냐고 ?! <ㅇ>........!?!?
딸랑구의 명복을 빕니다....
딸랑구의 명복을 빕니다....
October 29, 2025 at 3:40 AM
주머니=입....냠냠당해버리냐고 ?! <ㅇ>........!?!?
딸랑구의 명복을 빕니다....
딸랑구의 명복을 빕니다....
그는 런든 여행을 바래왔다.
바래고 바래든 런든행 열차가 도착하자, 그는 주머니 속에 던 빛바란 가족사진과 런든행 티켓을 자기도 모르게 만지작거렸다.
시원한 밤바램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바래고 바래든 런든행 열차가 도착하자, 그는 주머니 속에 던 빛바란 가족사진과 런든행 티켓을 자기도 모르게 만지작거렸다.
시원한 밤바램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October 27, 2025 at 5:17 PM
그는 런든 여행을 바래왔다.
바래고 바래든 런든행 열차가 도착하자, 그는 주머니 속에 던 빛바란 가족사진과 런든행 티켓을 자기도 모르게 만지작거렸다.
시원한 밤바램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바래고 바래든 런든행 열차가 도착하자, 그는 주머니 속에 던 빛바란 가족사진과 런든행 티켓을 자기도 모르게 만지작거렸다.
시원한 밤바램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난 사실 lee수G씨 별 생각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사람이 뭐랄까
멋있고 점잖은 직장동료처럼 되고 싶으면서
선은 못지키는 모습에 좀......
주머니 벅큐하고 싶어짐
보면 볼수록 사람이 뭐랄까
멋있고 점잖은 직장동료처럼 되고 싶으면서
선은 못지키는 모습에 좀......
주머니 벅큐하고 싶어짐
October 25, 2025 at 5:05 PM
난 사실 lee수G씨 별 생각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사람이 뭐랄까
멋있고 점잖은 직장동료처럼 되고 싶으면서
선은 못지키는 모습에 좀......
주머니 벅큐하고 싶어짐
보면 볼수록 사람이 뭐랄까
멋있고 점잖은 직장동료처럼 되고 싶으면서
선은 못지키는 모습에 좀......
주머니 벅큐하고 싶어짐
지난번 테무산 필름이 문제가 아니라 내 주머니 안이 문제였다면
October 24, 2025 at 8:21 AM
지난번 테무산 필름이 문제가 아니라 내 주머니 안이 문제였다면
근데 내가 운이 없는건지 이게 원래 이런애인지 모르겠는데 털실 1볼에 매듭이 한 5개?6개? 있는거야......
중간에 매듭있으면 뜨고 나서 손으로 만졌을때 매듭이 느껴지거든... 근데! 생산 공정에서 매듭이 나오는건 당연하긴해! 근데! 경험상 목도리< 뜰때도 많아야 5개 6개 보는데 손바닥 크기 주머니 뜨는데 5개는 너무했어!
중간에 매듭있으면 뜨고 나서 손으로 만졌을때 매듭이 느껴지거든... 근데! 생산 공정에서 매듭이 나오는건 당연하긴해! 근데! 경험상 목도리< 뜰때도 많아야 5개 6개 보는데 손바닥 크기 주머니 뜨는데 5개는 너무했어!
October 24, 2025 at 3:45 PM
근데 내가 운이 없는건지 이게 원래 이런애인지 모르겠는데 털실 1볼에 매듭이 한 5개?6개? 있는거야......
중간에 매듭있으면 뜨고 나서 손으로 만졌을때 매듭이 느껴지거든... 근데! 생산 공정에서 매듭이 나오는건 당연하긴해! 근데! 경험상 목도리< 뜰때도 많아야 5개 6개 보는데 손바닥 크기 주머니 뜨는데 5개는 너무했어!
중간에 매듭있으면 뜨고 나서 손으로 만졌을때 매듭이 느껴지거든... 근데! 생산 공정에서 매듭이 나오는건 당연하긴해! 근데! 경험상 목도리< 뜰때도 많아야 5개 6개 보는데 손바닥 크기 주머니 뜨는데 5개는 너무했어!
키작공의 장점은 소형경량이라 휴대가 용이하여 주머니, 가방, 모자에 넣어 소지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성장시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호떡지짐이로 한 번씩 눌러주시면 비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October 21, 2025 at 11:34 PM
키작공의 장점은 소형경량이라 휴대가 용이하여 주머니, 가방, 모자에 넣어 소지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성장시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호떡지짐이로 한 번씩 눌러주시면 비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17인치 노트북용 백팩 진짜 몸통만하고 도라에몽 주머니 같음
October 16, 2025 at 12:07 AM
17인치 노트북용 백팩 진짜 몸통만하고 도라에몽 주머니 같음
오몽아씨는 바둑눈이 주머니 주고
단장은 귀걸이 줬잖아 이제 두목 차례야 빨리 반지 줘
단장은 귀걸이 줬잖아 이제 두목 차례야 빨리 반지 줘
October 13, 2025 at 3:26 PM
오몽아씨는 바둑눈이 주머니 주고
단장은 귀걸이 줬잖아 이제 두목 차례야 빨리 반지 줘
단장은 귀걸이 줬잖아 이제 두목 차례야 빨리 반지 줘
주인공 파티가 모험 초반에는 무기 하나도 덜덜 떨면서 사야하는 가난뱅이들이지만 3막쯤 가면 주머니 사정이 많이 넉넉해진단 말이죠.
메인퀘스트도 거의 깨고 동료 퀘스트도 거의 끝낸 상태의 타브더지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관 자기 자리 구석에서 그동안 번 돈을 한군데 모아놓고, 여정이 다 끝나고 난 뒤 누구는 이만큼, 이거는 누구 몫, 누구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 같으니 요만큼 챙긴데다 조금 더 넣어주고... 이렇게 정산(?) 계획을 하고 있는 상상을 해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헤어짐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헛헛한 느낌이 들어요.
메인퀘스트도 거의 깨고 동료 퀘스트도 거의 끝낸 상태의 타브더지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관 자기 자리 구석에서 그동안 번 돈을 한군데 모아놓고, 여정이 다 끝나고 난 뒤 누구는 이만큼, 이거는 누구 몫, 누구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 같으니 요만큼 챙긴데다 조금 더 넣어주고... 이렇게 정산(?) 계획을 하고 있는 상상을 해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헤어짐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헛헛한 느낌이 들어요.
October 14, 2025 at 2:49 AM
주인공 파티가 모험 초반에는 무기 하나도 덜덜 떨면서 사야하는 가난뱅이들이지만 3막쯤 가면 주머니 사정이 많이 넉넉해진단 말이죠.
메인퀘스트도 거의 깨고 동료 퀘스트도 거의 끝낸 상태의 타브더지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관 자기 자리 구석에서 그동안 번 돈을 한군데 모아놓고, 여정이 다 끝나고 난 뒤 누구는 이만큼, 이거는 누구 몫, 누구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 같으니 요만큼 챙긴데다 조금 더 넣어주고... 이렇게 정산(?) 계획을 하고 있는 상상을 해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헤어짐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헛헛한 느낌이 들어요.
메인퀘스트도 거의 깨고 동료 퀘스트도 거의 끝낸 상태의 타브더지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관 자기 자리 구석에서 그동안 번 돈을 한군데 모아놓고, 여정이 다 끝나고 난 뒤 누구는 이만큼, 이거는 누구 몫, 누구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 같으니 요만큼 챙긴데다 조금 더 넣어주고... 이렇게 정산(?) 계획을 하고 있는 상상을 해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헤어짐을 앞두고 있어서 조금 헛헛한 느낌이 들어요.
정말이지 이 도시의 천박함을 견딜 수가 없음 부동산을 향한 열망 빼면 여긴 대체 뭐가 남는 거지 나고 자란 곳인데도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던 것들은 이미 돈에 미친 인간들에게 짓밟혀 사라졌다 타지 사람들은 서울더러 차씹도라지만 사실 난 차씹도라는 호칭조차 과분하다고 생각함 그냥 추하게 썩은 욕망을 그러모아 놓은 해진 주머니 같다고
October 7, 2025 at 8:23 AM
정말이지 이 도시의 천박함을 견딜 수가 없음 부동산을 향한 열망 빼면 여긴 대체 뭐가 남는 거지 나고 자란 곳인데도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던 것들은 이미 돈에 미친 인간들에게 짓밟혀 사라졌다 타지 사람들은 서울더러 차씹도라지만 사실 난 차씹도라는 호칭조차 과분하다고 생각함 그냥 추하게 썩은 욕망을 그러모아 놓은 해진 주머니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