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지난 23일 열린 ‘현역가왕2’ 수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팬들의 열기로 이미 공연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진해성은 특유의 감성과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진해성/ 해성사랑 특히 1부 콘서트를 마친 뒤 이어진 팬미팅에서는 진해성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오랫동안 기억될 아름다운 순간들을 선사했다. 가까이에서 만난 팬들은 그의 따뜻한 미소와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 깊이 감동하며,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진해성은 팬들에게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신곡 많이 사랑해 주세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해성/ 해성사랑 팬미팅 후, 여러 SNS와 공식 팬카페 ‘해성사랑’에는 진해성과 팬들이 함께한 생생한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속 진해성은 무대 위에서 빛나던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담아내, 팬들은 “우리 왕자님 미모가 정말 황홀하다”, “무슨 남자가 이렇게 예쁘게 생겼을까”, “가수님은 정말 우리의 비타민”, “우리 가수님 보고 10년은 젊어진 느낌”이라며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진해성은 팬들에게 단순히 사랑 받고 응원받는 가수를 넘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회복제’이자, 삶의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충전제’ 같은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은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에 젖는다. 진해성/ 해성사랑 지선 공연 종료 다음 날인 24일, 진해성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여러분, 오늘 편안히 쉬고 계신가요? 어제 수원 콘서트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경인지역 지역장님, 총무님, 스태프분들, 지역에 계신 분들, 멀리서 와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이번 금요일 강원도에서 뵙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팅”이라며 팬들에게 세심한 마음을 담았다. 이에 팬들은 “강원도 양구에서도 신곡 불러주실 거죠? 가사 외워서 떼창할게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해성/ 해성사랑  또한 진해성은 감사 메시지와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 한 장도 공개했다.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컬러 소품을 매치한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설레는 마음을 담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분주한 대기실의 모습과 무대 준비 현장은 공연의 생생함을 전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고,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은 “우리 가수님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며 열렬한 반응을 이어갔다. 팬들은 공개된 사진과 메시지를 통해 진해성의 한결같은 팬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며, 그의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금치 못했다. 진해성/ 해성사랑 한편, 진해성은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현역가왕2’ 수원 콘서트를 마친 뒤, 오는 29일(금) 강원도 양구 배꼽축제, 30일(토) 현역가왕2 구미 콘서트 등 연이어 팬들과 만날 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지고 있다. 진해성의 한결같은 열정과 팬사랑이 만들어낼 무대, 이번 주말에도 팬들의 마음은 행복한 설렘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

가을바람에 실려오는 감미로운 목소리, 그 중심에는 트로트의 진정한 감성 메신저 가수 진해성이 있다. 올가을, 그는 팬들과 함께 바다 위에서 특별하고도 황홀한 무대를 선보이며 마음을 울리는 시간을 선사할 시간을 준비한다. sbslife 인스타그램 캡처 오늘(11일) 오후, SBS Life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선상의 더 트롯쇼’ 홍보 영상에서 진해성은 단정한 흰색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등장해 무대 위의 주인공다운 품격과 우아함을 뽐냈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눈빛, 그리고 담담하지만 따스함이 깃든 미소는 화면 너머로도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sbslife인스타그램 캡처 진해성은 영상에서 “계절의 여왕인 가을이 어느새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 특별한 계절에 여러분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선상의 더 트롯쇼로 꼭 와주시길 바랍니다. 저 진해성과 무결점 보이스를 자랑하는 안성훈 가수님이 여러분께 소중한 선물을 전해드리겠습니다. 9월, 아름다운 바다 위에서 만나 뵙겠습니다”라며 따뜻하고 진심 어린 초대의 말을 전했다. sbslife인스타그램 캡처 ‘선상의 더 트롯쇼’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일본으로 향하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에서 펼쳐진다. 부산을 출발해 가나자와, 마이즈루, 사카이미나토를 차례로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정 속에서, 진해성과 안성훈은 선상 단독 공연과 팬 미팅을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이에서 숨결을 맞출 예정이다. 선상의 더트롯쇼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무대는 기존의 방송 무대와는 차별화된, 바다라는 자연의 품 속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공연이다. 잔잔한 파도 소리와 부드러운 가을바람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진해성의 깊고 풍부한 감성, 그리고 안성훈의 청아한 목소리는 오직 이 크루즈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 한 번의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관객들은 가수들과 눈앞에서 교감하며, 평생 마음에 간직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선상의 더트롯쇼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공연 외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여행의 설렘과 공연의 감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꿈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그야말로 '트로트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올가을 최고의 선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상의 더 트롯쇼’ 관계자는 “진해성과 안성훈이 만들어내는 이번 무대는 바다의 고즈넉함과 어우러져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드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다. 두 가수의 목소리가 가슴 깊이 울려 퍼질 때, 관객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벅찬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sbsfile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선상의 더 트롯쇼’ 특별 크루즈 티켓 예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