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 집 마련은 어떻게 되고 있나
요새 집값 비싸다
교사 둘 월급으로는 어림도 없다
이거라서 박무현 앓아눕고 싶어짐
양호실에 몰려온 애들 다 쫓아냄
같이 살 집 마련은 어떻게 되고 있나
요새 집값 비싸다
교사 둘 월급으로는 어림도 없다
이거라서 박무현 앓아눕고 싶어짐
양호실에 몰려온 애들 다 쫓아냄
🌉 slownews.kr/148189
강남 ‘주변’에 대체지를 아무리 만들어봤자...
그 길목에 강남을 두는 한, 강남은 더 발전한다.
‘강남까지 00분!’
이런 플래카드가 수도권 택지개발지에 나붙을수록, 강남 집값은 더 비싸진다.
그럴 바엔 차라리 한강다리 옆에 집을 짓는 것이 낫다.
힘들어도 균형 발전이 답이다.
주택은 빵이 아니다.
#최경호 #부동산
🌉 slownews.kr/148189
강남 ‘주변’에 대체지를 아무리 만들어봤자...
그 길목에 강남을 두는 한, 강남은 더 발전한다.
‘강남까지 00분!’
이런 플래카드가 수도권 택지개발지에 나붙을수록, 강남 집값은 더 비싸진다.
그럴 바엔 차라리 한강다리 옆에 집을 짓는 것이 낫다.
힘들어도 균형 발전이 답이다.
주택은 빵이 아니다.
#최경호 #부동산
근데 차씹도 시민들의 태반은 국힘쪽에서 누가 나오든 간에 국힘 = 내 집값 유지, 상승시켜주거나 재건축 잘해줄거로 기대 하는거 때문에 표를 주는거래서 그 점이 쫌... 싶긴합니다. 국힘 쪽이 삽질 거하게 해주길 바라야겠는데 말이죠.
근데 차씹도 시민들의 태반은 국힘쪽에서 누가 나오든 간에 국힘 = 내 집값 유지, 상승시켜주거나 재건축 잘해줄거로 기대 하는거 때문에 표를 주는거래서 그 점이 쫌... 싶긴합니다. 국힘 쪽이 삽질 거하게 해주길 바라야겠는데 말이죠.
사실상 극우언론 다 된 문화일보 기사인데다가
무선 ARS 여론조사는 좀 보정을 해서 봐야한다 쪽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서울의 표심에서 가장 큰 팩터를 차지하는건
'부동산 집값'의 여부이기 때문에.
민주당 후보가 서울시장을 이길라면
이 서울 사람에게 패시브 같은 부동산 아젠다를 덮을만한
민주진보 아젠다를 가져와야 한다는거엔 동의함.
사실상 극우언론 다 된 문화일보 기사인데다가
무선 ARS 여론조사는 좀 보정을 해서 봐야한다 쪽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서울의 표심에서 가장 큰 팩터를 차지하는건
'부동산 집값'의 여부이기 때문에.
민주당 후보가 서울시장을 이길라면
이 서울 사람에게 패시브 같은 부동산 아젠다를 덮을만한
민주진보 아젠다를 가져와야 한다는거엔 동의함.
100만원정도
집값 비싼 동네는 더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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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클릭해서 확인👇👇👇
econmingle.com/economy/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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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news.kr/147779
후폭풍? 6채 장동혁, "다 합쳐도 8억5천" "김병기 장미A 바꿀 용의"
민주당, "실거래가인가, 공시가격인가"
강남3구: 국힘 56채 814억 민주 32채 335억.
1. 트럼프, 북한 핵보유국 인정?
2. 김건희 특검 한문혁 업무 배제
3. 이창용의 시그널
"아직 버블 아니다" "전세의 월세화"
4. 최민희, "900만 원은 입금 완료"(??)
5. 감정으로 본 예능의 계보
6. 내년부터 '노동절'
#슬로우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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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폭풍? 6채 장동혁, "다 합쳐도 8억5천" "김병기 장미A 바꿀 용의"
민주당, "실거래가인가, 공시가격인가"
강남3구: 국힘 56채 814억 민주 32채 335억.
1. 트럼프, 북한 핵보유국 인정?
2. 김건희 특검 한문혁 업무 배제
3. 이창용의 시그널
"아직 버블 아니다" "전세의 월세화"
4. 최민희, "900만 원은 입금 완료"(??)
5. 감정으로 본 예능의 계보
6. 내년부터 '노동절'
#슬로우레터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부의 양극화 현상도 확인됐다. 소득·자산별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저자산 분위(3.1%)와 고소득-고자산(4.2%) 분위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의 인구가 분포했다. 이는 소득도 적고 자산도 적은 사람과, 소득도 높고 자산도 많은 사람의 비중이 특히 높은 '양극화' 구조를 보여준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부의 양극화 현상도 확인됐다. 소득·자산별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저자산 분위(3.1%)와 고소득-고자산(4.2%) 분위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의 인구가 분포했다. 이는 소득도 적고 자산도 적은 사람과, 소득도 높고 자산도 많은 사람의 비중이 특히 높은 '양극화' 구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