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한 시장 떡볶이 먹고싶다
맵기만 드럽게 매운 물 흘건한 떡볶이 말고
꾸덕하고 찹쌀 고추장맛 가득하고 적당히 매콤 달콤한 그 떡볶이
색은 시뻘건데 캡사이신 들이부은거 같이 생긴 떡볶이랑은 다른 양념맛.. 프렌차이즈 떡볶이 별 맛도 없는데 비싸기만 더럽게 비쌈 ㅇㅅㅇ[개인적 의견입니다]
암튼 부산 시장 떡볶이랑 소스에 튀김 찍어 먹고싶다
요즘 매운거에 환장해가지고 오만거에 다 불 어쩌고 하면서 캡사이신만 들이부운 음식 많은디 매운거 못 먹으면 맵찔이니 어쩌고 하는데 맵찔이는 없구요 맵치광이만 있읍니다
맵기만 드럽게 매운 물 흘건한 떡볶이 말고
꾸덕하고 찹쌀 고추장맛 가득하고 적당히 매콤 달콤한 그 떡볶이
색은 시뻘건데 캡사이신 들이부은거 같이 생긴 떡볶이랑은 다른 양념맛.. 프렌차이즈 떡볶이 별 맛도 없는데 비싸기만 더럽게 비쌈 ㅇㅅㅇ[개인적 의견입니다]
암튼 부산 시장 떡볶이랑 소스에 튀김 찍어 먹고싶다
요즘 매운거에 환장해가지고 오만거에 다 불 어쩌고 하면서 캡사이신만 들이부운 음식 많은디 매운거 못 먹으면 맵찔이니 어쩌고 하는데 맵찔이는 없구요 맵치광이만 있읍니다
October 30, 2025 at 6:32 AM
꾸덕한 시장 떡볶이 먹고싶다
맵기만 드럽게 매운 물 흘건한 떡볶이 말고
꾸덕하고 찹쌀 고추장맛 가득하고 적당히 매콤 달콤한 그 떡볶이
색은 시뻘건데 캡사이신 들이부은거 같이 생긴 떡볶이랑은 다른 양념맛.. 프렌차이즈 떡볶이 별 맛도 없는데 비싸기만 더럽게 비쌈 ㅇㅅㅇ[개인적 의견입니다]
암튼 부산 시장 떡볶이랑 소스에 튀김 찍어 먹고싶다
요즘 매운거에 환장해가지고 오만거에 다 불 어쩌고 하면서 캡사이신만 들이부운 음식 많은디 매운거 못 먹으면 맵찔이니 어쩌고 하는데 맵찔이는 없구요 맵치광이만 있읍니다
맵기만 드럽게 매운 물 흘건한 떡볶이 말고
꾸덕하고 찹쌀 고추장맛 가득하고 적당히 매콤 달콤한 그 떡볶이
색은 시뻘건데 캡사이신 들이부은거 같이 생긴 떡볶이랑은 다른 양념맛.. 프렌차이즈 떡볶이 별 맛도 없는데 비싸기만 더럽게 비쌈 ㅇㅅㅇ[개인적 의견입니다]
암튼 부산 시장 떡볶이랑 소스에 튀김 찍어 먹고싶다
요즘 매운거에 환장해가지고 오만거에 다 불 어쩌고 하면서 캡사이신만 들이부운 음식 많은디 매운거 못 먹으면 맵찔이니 어쩌고 하는데 맵찔이는 없구요 맵치광이만 있읍니다
아 저런 스타일의 바삭하게 찹쌀 안쓴 탕수육이 참 좋은데.. 요새 너무 멸종되었습니다 ㅠㅠ
October 26, 2025 at 5:38 AM
아 저런 스타일의 바삭하게 찹쌀 안쓴 탕수육이 참 좋은데.. 요새 너무 멸종되었습니다 ㅠㅠ
집을 뒤지니 찹쌀 현미 보리 흑미 각 1kg씩 있네
October 9, 2025 at 2:22 AM
집을 뒤지니 찹쌀 현미 보리 흑미 각 1kg씩 있네
윤진이는요? (와....진짜 맛있겠다.... 찹쌀 탕수육이었나요.....)
November 17, 2024 at 1:18 PM
윤진이는요? (와....진짜 맛있겠다.... 찹쌀 탕수육이었나요.....)
요즘 약과가 어디가 짭이네 어디가 맛있네 찹쌀 함량이 어쩌구 원조가 저쩌구 하길래 장인한과랑 장인,더 둘 다 사먹어봤음...
결과: 찹쌀함량 낮은 원조 장인한과가 미묘하게 더 맛있었으나 둘 다 굳이 사먹을 맛은 아님. 교동한과 승리.
결과: 찹쌀함량 낮은 원조 장인한과가 미묘하게 더 맛있었으나 둘 다 굳이 사먹을 맛은 아님. 교동한과 승리.
March 6, 2025 at 9:54 AM
요즘 약과가 어디가 짭이네 어디가 맛있네 찹쌀 함량이 어쩌구 원조가 저쩌구 하길래 장인한과랑 장인,더 둘 다 사먹어봤음...
결과: 찹쌀함량 낮은 원조 장인한과가 미묘하게 더 맛있었으나 둘 다 굳이 사먹을 맛은 아님. 교동한과 승리.
결과: 찹쌀함량 낮은 원조 장인한과가 미묘하게 더 맛있었으나 둘 다 굳이 사먹을 맛은 아님. 교동한과 승리.
한동안 여러종류의 잡곡을 섞어서 밥을 짓다가 간만에 백미에 찹쌀 한줌 섞어서 밥을 했더니 너무 행복하고 맛있는 것이야...건강따위가 다 뭐냐. 맛있는 게 최고다.
October 5, 2025 at 1:31 PM
한동안 여러종류의 잡곡을 섞어서 밥을 짓다가 간만에 백미에 찹쌀 한줌 섞어서 밥을 했더니 너무 행복하고 맛있는 것이야...건강따위가 다 뭐냐. 맛있는 게 최고다.
오늘 휴가 첫날 기념으로 먹었던것 츠케멘 맛있었긴한데 가격 너무 비싸서 담주 토요일에는 다른곳 가서 먹기로
찹쌀 누룽지 통닭은 진짜 맛있었다..
찹쌀 누룽지 통닭은 진짜 맛있었다..
August 31, 2024 at 1:25 PM
오늘 휴가 첫날 기념으로 먹었던것 츠케멘 맛있었긴한데 가격 너무 비싸서 담주 토요일에는 다른곳 가서 먹기로
찹쌀 누룽지 통닭은 진짜 맛있었다..
찹쌀 누룽지 통닭은 진짜 맛있었다..
찹쌀 2리터를 백번 씻어 고두밥을 하고 여기에 술 1.8리터, 누룩 10밀리리터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May 1, 2024 at 9:52 AM
찹쌀 2리터를 백번 씻어 고두밥을 하고 여기에 술 1.8리터, 누룩 10밀리리터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해창막걸리 찹쌀 12도. 찹쌀죽인가. 좀 얼려서 애피타이저로 먹으면 모를까 반주로는 내 취향 아니데이.
December 28, 2023 at 12:03 PM
해창막걸리 찹쌀 12도. 찹쌀죽인가. 좀 얼려서 애피타이저로 먹으면 모를까 반주로는 내 취향 아니데이.
아이스크림 먹을려고하다가
좀 놔둬서
지금 찹쌀 아이스가 아니라 찹쌀 녹은떡이되어버림
좀 놔둬서
지금 찹쌀 아이스가 아니라 찹쌀 녹은떡이되어버림
March 16, 2025 at 9:49 AM
아이스크림 먹을려고하다가
좀 놔둬서
지금 찹쌀 아이스가 아니라 찹쌀 녹은떡이되어버림
좀 놔둬서
지금 찹쌀 아이스가 아니라 찹쌀 녹은떡이되어버림
만두는 지난번애 뽑아놓은 라드에 다진돼지고기랑 배추,숙주,파,두부를 넣고 빚을 생각이었어요.ㅎㅎ
찹쌀 왕만두피가 탄수가 많다고 type2 diabetes 한텐 별로지 않냐며 우려하더군요.ㅋㅋ
근데 제가 뭐 만두를 한 열개 먹는것도 아니고, 뚱뜡하게 두개만 먹을생각이니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찹쌀 왕만두피가 탄수가 많다고 type2 diabetes 한텐 별로지 않냐며 우려하더군요.ㅋㅋ
근데 제가 뭐 만두를 한 열개 먹는것도 아니고, 뚱뜡하게 두개만 먹을생각이니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April 9, 2025 at 11:41 PM
만두는 지난번애 뽑아놓은 라드에 다진돼지고기랑 배추,숙주,파,두부를 넣고 빚을 생각이었어요.ㅎㅎ
찹쌀 왕만두피가 탄수가 많다고 type2 diabetes 한텐 별로지 않냐며 우려하더군요.ㅋㅋ
근데 제가 뭐 만두를 한 열개 먹는것도 아니고, 뚱뜡하게 두개만 먹을생각이니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찹쌀 왕만두피가 탄수가 많다고 type2 diabetes 한텐 별로지 않냐며 우려하더군요.ㅋㅋ
근데 제가 뭐 만두를 한 열개 먹는것도 아니고, 뚱뜡하게 두개만 먹을생각이니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내가 인절미 만드는 방식: 찹쌀 불려서 소금·설탕 넣고 갈아서 (호박을 같이 갈 것이다.) 우갈리처럼 저으며 끓인 다음 익으면 안쪽을 참기름 코팅한 지퍼백에 넣어 펴서 냉장고에서 식히고 참기름 바른 도마에서 참기름 바른 칼로 썰어서 바로 고물에 굴린다.
September 11, 2025 at 3:34 AM
내가 인절미 만드는 방식: 찹쌀 불려서 소금·설탕 넣고 갈아서 (호박을 같이 갈 것이다.) 우갈리처럼 저으며 끓인 다음 익으면 안쪽을 참기름 코팅한 지퍼백에 넣어 펴서 냉장고에서 식히고 참기름 바른 도마에서 참기름 바른 칼로 썰어서 바로 고물에 굴린다.
개성주악이라는 걸 처음 먹어봤다.
약과와 찹쌀 도너츠의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맛인데, 조금 더 고급(?)스런 맛이 난다. ㅎㅎㅎ
쫀득하고 은은한 단맛이 딱 내 취향.
녹차나 보이차 마실 때 함께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
약과와 찹쌀 도너츠의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맛인데, 조금 더 고급(?)스런 맛이 난다. ㅎㅎㅎ
쫀득하고 은은한 단맛이 딱 내 취향.
녹차나 보이차 마실 때 함께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
September 23, 2023 at 12:07 PM
개성주악이라는 걸 처음 먹어봤다.
약과와 찹쌀 도너츠의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맛인데, 조금 더 고급(?)스런 맛이 난다. ㅎㅎㅎ
쫀득하고 은은한 단맛이 딱 내 취향.
녹차나 보이차 마실 때 함께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
약과와 찹쌀 도너츠의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맛인데, 조금 더 고급(?)스런 맛이 난다. ㅎㅎㅎ
쫀득하고 은은한 단맛이 딱 내 취향.
녹차나 보이차 마실 때 함께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
나는 등심 찹쌀 탕수육을 안좋아하고
오리지널 탕수육을 좋아한다.
뭔가 백종원이 유행시킨뒤로
등심 찹쌀 탕수육이 유행해서 중국집을 시킬때
주의해서 시켜야한다.
오리지널 탕수육을 좋아한다.
뭔가 백종원이 유행시킨뒤로
등심 찹쌀 탕수육이 유행해서 중국집을 시킬때
주의해서 시켜야한다.
October 29, 2023 at 12:59 AM
나는 등심 찹쌀 탕수육을 안좋아하고
오리지널 탕수육을 좋아한다.
뭔가 백종원이 유행시킨뒤로
등심 찹쌀 탕수육이 유행해서 중국집을 시킬때
주의해서 시켜야한다.
오리지널 탕수육을 좋아한다.
뭔가 백종원이 유행시킨뒤로
등심 찹쌀 탕수육이 유행해서 중국집을 시킬때
주의해서 시켜야한다.
GM 팬케이크님 PL 다지 결새 로 인세인 한국어 로컬라이징 석옥남 찹쌀 순대국밥을 다녀왔습니다!! 인세인 공식 시나리오인 규동...이였나 그 시날을 팬케이크님이 한국어 로컬을 해주셨어요!! 진짜 투닥거리면서 둘다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 헤헤 #다지_TRPG기록
December 15, 2024 at 11:55 AM
GM 팬케이크님 PL 다지 결새 로 인세인 한국어 로컬라이징 석옥남 찹쌀 순대국밥을 다녀왔습니다!! 인세인 공식 시나리오인 규동...이였나 그 시날을 팬케이크님이 한국어 로컬을 해주셨어요!! 진짜 투닥거리면서 둘다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 헤헤 #다지_TRPG기록
한국에서는 동지에 팥죽을 먹어요^^ 오시루코나 젠자이 비슷하지만 달지 않아요. 밥알이 들어 있기도 하고 찹쌀 경단을 넣기도 해요.
December 20, 2024 at 2:06 PM
한국에서는 동지에 팥죽을 먹어요^^ 오시루코나 젠자이 비슷하지만 달지 않아요. 밥알이 들어 있기도 하고 찹쌀 경단을 넣기도 해요.
라면 한개 아쉬우면 찹쌀 누룽지 좀 뿌셔 넣어보세여
나는 라면국물에 졸깃해진 누룽지가 너무 좋아서 라면 반개만 넣고 누룽지 대신 넣는데 진챠루 맛나여
귣귣😋
나는 라면국물에 졸깃해진 누룽지가 너무 좋아서 라면 반개만 넣고 누룽지 대신 넣는데 진챠루 맛나여
귣귣😋
May 21, 2025 at 2:19 PM
라면 한개 아쉬우면 찹쌀 누룽지 좀 뿌셔 넣어보세여
나는 라면국물에 졸깃해진 누룽지가 너무 좋아서 라면 반개만 넣고 누룽지 대신 넣는데 진챠루 맛나여
귣귣😋
나는 라면국물에 졸깃해진 누룽지가 너무 좋아서 라면 반개만 넣고 누룽지 대신 넣는데 진챠루 맛나여
귣귣😋
사실 그 밀가루 가죽 식감이 맛있는 거라 (찹쌀 아이스의 찹쌀 가죽도 좋아함) 그냥 부리또 볼에다가 또띠아를 오무라이스마냥 얹어주면 안 되나 싶은 거죠...(?)
July 28, 2025 at 2:54 AM
사실 그 밀가루 가죽 식감이 맛있는 거라 (찹쌀 아이스의 찹쌀 가죽도 좋아함) 그냥 부리또 볼에다가 또띠아를 오무라이스마냥 얹어주면 안 되나 싶은 거죠...(?)
와 짱맛잇어보여요
본가에서 찹쌀 받아와서 해먹어야겟다
본가에서 찹쌀 받아와서 해먹어야겟다
September 4, 2025 at 11:42 AM
와 짱맛잇어보여요
본가에서 찹쌀 받아와서 해먹어야겟다
본가에서 찹쌀 받아와서 해먹어야겟다
찹쌀 도너츠 먹고 싶당 ㅋㅋ ㅎㅎ ㅋㅋ ㅎㅎ
February 28, 2025 at 6:58 AM
찹쌀 도너츠 먹고 싶당 ㅋㅋ ㅎㅎ ㅋㅋ ㅎㅎ
저는 종로쪽에서 주로 봤는데 그 일대에 체인점도 좀 있고 비슷한 상호명이 많이 있더라고요. 회식 자리에서 처음 접했을 때 삼계탕처럼 닭 한 마리에 찹쌀, 대추, 밤.. 같은 걸 넣지 않고 육수에 토막친 닭, 떡, 감자. 기타 야채 같은 걸 넣고 끓이는 모습을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대기 비슷한 것도 넣었던 것 같구요. 암튼 삼계탕과 만드는 방식이 많이 달랐어요. 남은 국물에 칼국수면이나 수제비를 넣어서 먹기도 하구요.
August 7, 2025 at 2:21 PM
저는 종로쪽에서 주로 봤는데 그 일대에 체인점도 좀 있고 비슷한 상호명이 많이 있더라고요. 회식 자리에서 처음 접했을 때 삼계탕처럼 닭 한 마리에 찹쌀, 대추, 밤.. 같은 걸 넣지 않고 육수에 토막친 닭, 떡, 감자. 기타 야채 같은 걸 넣고 끓이는 모습을 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대기 비슷한 것도 넣었던 것 같구요. 암튼 삼계탕과 만드는 방식이 많이 달랐어요. 남은 국물에 칼국수면이나 수제비를 넣어서 먹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