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싶은
찾고싶은 부분있어서 오랜만에 계단(2인)부분보는데 신해량이 너무...너무 심각하게 소프트해서 당황함
내 기억보다 더하다고??
May 9, 2025 at 6:31 AM
다시 찾고싶은 고속도로 휴게소는? 칠곡. 이유는 화장실이 깔끔해서!
September 28, 2023 at 3:58 AM
(2024-12-01) 원숭이 섬의 귀환 엔딩. 하드모드로 진행했지만 막힐 때는 힌트를 이용하면 답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았다. 지금의 윈도우가 나오기 전 exe파일명을 입력해서 게임을 실행해야했던 시절의 유명한 게임. 이름만 들어봤을 뿐 전작 게임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 스크랩북으로 대충 전작 스토리를 알려줘서 그걸 보고 시작. 과거의 영광을 찾고싶은 주인공 때문에 박물관이 문을 닫고 왕국의 역사가 끝나고 천연기념물이 사라지는 등 별의별 사건의 마무리는 허무하긴 했다.
December 1, 2024 at 7:26 AM
봐버린게 너무 많아 볼게 없어버리네. 날이 지날때마다 새로운 웹툰들이 수두룩하게 등장하는데 내가 아무리 양산형 회빙환이든 로맨스든 판타지든 안가리고 본다 해도 수작을 찾고싶은 마음은 있단 말이에요
July 29, 2025 at 5:38 AM
헛 내가 쓴 포스트 중에 찾고싶은 키워드가 있으면 어떻게 검색해야하지
내 아이디 넣고 키워드 넣으니까 안되네
November 18, 2024 at 4:46 PM
내가 찾고싶은 문학 종류: 아프리카문학/ 중앙아시아문학/ 남아메리카 문학 리디북스 상태:
March 23, 2025 at 9:51 AM
내가 왕 천재라서 찾고싶은 장면 딱 스토리 뭐 몇화인지 기억해낼슈있으면 좋겟어
July 22, 2025 at 5:49 AM
끊임없이 성장하는 덴
영원히 크지않는 퍼프
다시 삶을 찾고싶은 모
November 28, 2024 at 3:58 AM
너희 때문에 정말 미칠거같아.
아 키드의 안배인건가
전용 토스터기? 겐타가 뭔가 증언 누락한게 있을거다 분명.
왜? 전부?
그 어떻게 ㅅㅂ 에바임 니들 사라진 물건 찾고싶은 의지가 있긴한거냐?
이 세계는 경찰을 얼마나 불신하면 맨날 안 부르고... 아니 신이치가 특별한 미친놈이니까 그런거겠지
January 29, 2025 at 12:46 PM
하.. 찾고싶은 그림을 못찾음
암튼 얘네
November 28, 2024 at 2:00 PM
RP) 진짜 찾고싶은 건 붙을 법한 조사까지 붙여가며 서너번씩 검색하는 편인데 하면서도 좀 이게 맞나 싶긴 하죠.
September 19, 2024 at 12:21 AM
어렵겠지만... 찾고싶은^^
만나게 된다면 상대 남편분과 둘이서 한잔 할수있는 사이가 되고싶네요(작전타임)
March 2, 2025 at 10:21 AM
아 ㅅㅂ 찾고싶은 키타즈 영상이 잇는데 영상만 기억나고 트윗이 기억이 안 나 이런 ㅁㅊ
December 17, 2024 at 8:35 AM
즐겁다
wix 만지작 거리다가 내가 찾고싶은 기능 찾았다
October 17, 2024 at 2:28 PM
아벨탐험대 아시는 분!
찾고싶은 장면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ㅠㅠ
마을이 물에 잠긴? 장면 찾아요
November 22, 2024 at 12:57 PM
youtu.be/TcCmifk4MJQ?...
슨데를 생각하며 들음...
모든걸 둘이서 느끼고싶지만 자신이 걸어온 과정으로 답을 찾고싶은 그런 모순을 안고있는..
Paradox(MUSIC VIDEO Full ver.) / w-inds.
YouTube video by windstvofficial
youtu.be
June 14, 2025 at 8:53 AM
여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엔 오히려 참석자 모두가 그 주제를 한 가지 관점으로만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 오류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대화 방식을 ‘원활한 소통’이나 ‘친절한 대화방식‘이라고 잘못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 사는 일에 대한 해답을 찾고싶은 노력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진리는 ’아닐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을 믿으며’라는 부분이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생각이나 말처럼 될 리가 없다는 것이 더 진실에 가깝지 않나요?
October 20, 2025 at 5:20 AM
실트 보니 전에 포타에서 찾고싶은 게 있어서 조금 뒤적거리다가 엄청나게 상스러운 제목의 성인열람 유료발행글(공장ㅍㅌ로 추정되는) 목록만 수십개 보고 어질어질해져서 도망쳐나온 안좋은 기억이
November 18, 2024 at 10:56 AM
그걸로 만약 찾고싶은 애니가 잇다
> 캡쳐따서 구글링 돌리면 앵간하면 찾아짐
진짜 앵간한거 아님 그걸로 다 찾아지더라구요...
August 17, 2025 at 11:24 AM
아, 그래서 안전지대로 가려는 거였어? 그 아는 사람들 갈때 따라가지 않고 뭐했담. (중얼...) 아는사람... 없을걸? 그냥 좀 더 안정적이고 안전한 곳으로 가려고 하는거고. 거기 가면 그래도 적어도 좀 덜 춥게 지낼 수 있겠지. (웬수새끼는... 있어도 굳이 안 찾을 것 같은데. 찾고싶은 웬수새끼... 라도 있는걸까? 당신에 대한 오해만이 쌓여갔다...)
February 27, 2025 at 2:23 PM
찾고싶은 자료의 정보가 없어서 울고싶어이~....
February 13, 2025 at 11:18 PM
내가 사랑하던 그녀의 조각
이제 조각만 사진으로만 추억이 가능하다.
돌아보니 내가 찾고싶은 다리 모델은 너였나 싶다.
하이힐을 신겨 찍어봤어야 했는데..

지나간 일을 곱씹어 뭐 하겠냐만
오늘따라 생각이 많이 난다
January 22, 2025 at 3:36 PM
너무 찾고싶은 그림이 있어서 2달치 좋아요를 뒤졌는데 결국...못찾았어
August 5, 2025 at 6:19 AM
할신 자기 셰이프시프터 버전에 곰 귀 달려있는거 보고 대폭소할듯 옆에서 쥐구멍 찾고싶은 타브
April 15, 2025 at 10: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