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항공점퍼에 후드티 청바지.. 당장이라도 어딘가로 출동할 것만 같은 형사룩
November 12, 2025 at 1:06 AM
네 한옥과 뒤 폭포와 청바지 차림이 잘 어울리네요.
November 11, 2025 at 7:54 AM
데이트 복장에서 청바지 작업복에 목장갑 너무 섹시하내요 직접 물류도 가시다니 멋있으세요
November 11, 2025 at 3:40 AM
@얘들아 무딤정도테스트 하자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아끼는 바지 입은 날은 절대 안됨. 건조한 실내 바닥이라면 털썩털썩 잘 앉음. 청바지 입은 날은 아스팔트 바닥에도 앉음
가방 바닥에 두기: 건조한 실내 바닥이라면 괜찮음
김빠진 콜라 먹기: 몸에 나쁜 음료인데 탄산도 없어?! 몸에 나쁘더라도 먹는 이유는 탄산이 있어서거늘! >:0 김빠콜을 먹느니 차라리 물을 마심
식은밥 먹기: 데워먹어야지 어찌 식은밥을. 상황상 어쩔 수 없다면 슬퍼하면서 먹음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슬퍼함
책 종이 구겨지기: 속으로 비명지름
November 10, 2025 at 12:14 PM
청바지??!💙
November 10, 2025 at 11:36 AM
내일

어제산 와인색 니트+청바지+어그슬리퍼 입어여지 ㅎㅎ
November 10, 2025 at 10:47 AM
근데 바지는 쩔수없는거같아 그런데서 살수가 없다... 그래두 청바지 하나 혈육이 줘서 주구장창 입고댕김
November 10, 2025 at 10:28 AM
확실히 젓가릭질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줄었고, 청바지 입고 출근해도 되는 회사는 늘었고, 많은 학교의 교복은 반바지가 되었다. 나름 예측 확률이 높은 가사였네.
November 10, 2025 at 5:48 AM
그리고 지금 20대들이 40대처럼 입는 거란 말 젤 공감했는데
왜냐하면 지금 40분들은 20대 때 펑크룩이나 찢어진 청바지 입고 다녔을 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분들은 패션을 나이별로 변경하며 사셨어!!! 지금 1020이 오히려 심심하게 입는 거임
November 10, 2025 at 1:36 AM
옷 대충 골라둠.. 코트걸칠테니까 셔츠하나랑 청바지....
맞다 내일 박람회가야해서 좀... 후리하게 입으면 안될거같아...
November 9, 2025 at 4:14 PM
청바지, 잠뱅이 뱅뱅 리바이스!!
November 9, 2025 at 12:07 PM
저번에 청바지 잘못 넣어서 같이 세탁한 니트가 물듦
근데 뭐랄까 약간 쿨톤핑크에서 뮤트핑크가 돼서 오히려 좋아ㅋ 하고 걍 입음
November 9, 2025 at 5:04 AM
“예쁜 청바지에 담긴 일상”…송가인, 늦가을 햇살 아래→보리와 따뜻한 재회 #송가인 #근황 #청바지
“예쁜 청바지에 담긴 일상”…송가인, 늦가을 햇살 아래→보리와 따뜻한 재회 #송가인 #근황 #청바지
늦가을의 짙은 공기는 어쩐지 잔잔한 따스함을 더했다. 화사하게 내린 오후 햇살 아래, 송가인은 작은 기쁨을 조심스레 품은 사람처럼 환하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반려견 보리를 품에 안은 순간, 특별한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고요하면서도 생동감 넘치게 흘렀다. 사진 속 송가인은 소프트한 아이보리 니트 베스트와 슬림한 청바지, 화이트 스니커즈 차림으로 편안한 멋을 살렸다. 센스 있는 캐주얼 패션은 푸근한 계절감을 전했고, 긴 머리는 자연스럽게 정돈돼 있었다. 어깨 위로 포근히 안긴 반려견 보리는 주인과의 교감 속에서 평온함을 보여주었다. 배경이 된 모던한 카페 외관과 가지런히 놓인 화분들 사이에서 송가인의 잔잔한 미소가 더욱 돋보였다. 가수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나희가 선물해준 예쁜 청바지 입고 보리랑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이라며 지금의 행복과 소중한 일상을 드러냈다. 선물 받은 청바지와 반려견 보리, 그리고 따사로운 늦가을이 어우러진 현장이 그대로 살아났다. 댓글 창에는 “행복이 그대로 전해진다”, “보리와 함께여서 더 밝아 보여요”, “늘 응원합니다” 등 온기 가득한 반응이 이어졌다. 송가인의 소소한 일상과 교감은 팬들 사이에 공감과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무대 위 강렬함과는 또 다른, 일상에서의 소담한 따뜻함이 시선을 모았다. 새로운 아이템을 더해 한결 산뜻해진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포근한 여운을 남겼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8, 2025 at 3:06 PM
새로 온 청바지 입고 잠깐 집 앞 몰 다녀와야지
November 6, 2025 at 7:11 PM
뭘 그렇게 찾고 있니?? 덕분에 빵댕이 GET 해주시구요^^

블러좀 더하느라 부득이하게...🫠

#섹블 #엉덩이 #청바지 #커플 #부커
November 6, 2025 at 8:22 AM
여기는 놀랍게도 기모바지 입은 사람과 반바지 입은 어르신과 그냥 청바지 입는 사람이 같이 존재하는 나라엿음
November 6, 2025 at 7:04 AM
새로 온 옷이
드레스 둘에 청바지 하난데
큰일났다 청바지가 꽤나 로우라이즈다
아랫뱃살빼야한다 으악
November 6, 2025 at 4:49 AM
이 청바지 st 비키니 넘나 잘 어울린다🤭🤭🤭
November 5, 2025 at 10:51 AM
바지는 커마가 안된다는게 넘 아숩..나중에 대충 짙은색 청바지 입히면 그럴듯할지도..
November 5, 2025 at 7:01 AM
차정우/ 카에쥬는 머리띠를 해서 이마를 드러내고, 후드티에 청바지, 검은 코트 입고와요. 안경을 쓰고요.
November 5, 2025 at 2:06 AM
청바지 이뻐요
November 4, 2025 at 9:53 AM
숨 막히네요 후덜덜한 청바지 핏👍
November 4, 2025 at 9:26 AM
뒷태가 너무 섹시하십니다~!
청바지 속에 숨어있는 탱글한 뒷태가 궁금해지네요^^
November 4, 2025 at 9:19 AM
신축성 없는 청바지 입고 쭈그려 앉아 앞마당에 떨어진 바위 위치 잡는거 했더니 청바지 접힌 자국 그대로 허벅지에 빨간 줄이 생김.. 아 진짜..
November 4, 2025 at 7:22 AM
영포티 어쩌고 얘기중에 기가 찼던 게 40대 아저씨가 왜 청바지 입고 다니냐는 얘기였는데 야 20대부터 청바지를 20년동안 입고 다녀서 바지가 청바지밖에 없는데 뭔 쌉소리야. 40대 찍었으니까 있던 바지 다 버리고 새로 사라는 소리냐.
November 3, 2025 at 12: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