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차우섬
‘니돈내산 독박투어4’ 홍인규, 홍콩서 ‘사자 보이즈’ 패러디→MZ댄스 폭발 #니돈내산독박투어4 #독받보이즈 #홍콩 #청차우섬 #맛집 #톱스타뉴스 #장지우기자 #topstarnews
‘니돈내산 독박투어4’ 홍인규, 홍콩서 ‘사자 보이즈’ 패러디→MZ댄스 폭발 #니돈내산독박투어4 #독받보이즈 #홍콩 #청차우섬 #맛집 #톱스타뉴스 #장지우기자 #topstarnews
홍콩의 거리를 웃음으로 물들인 ‘독박즈’가 이번엔 ‘사자 보이즈’로 변신했다. 다섯 남자의 유쾌한 케미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11월 1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홍콩의 명소 ‘청차우 섬’을 찾아 나선다. 이곳은 트레킹 명소로 알려진 곳이자, 홍콩에서 네 번째로 큰 섬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독박즈’는 센트럴 터미널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갓과 도포를 갖춰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 ‘사자 보이즈’를 패러디한 ‘독박 보이즈’ 콘셉트를 준비한 것. 검은 의상과 장식, 단체 포즈까지 완벽히 재현하며 현지인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특히 홍인규는 “요즘 이렇게 하면 다 알아~”라며 ‘사자 보이즈’의 히트곡 ‘소다팝’ 시그니처 댄스를 선보였다. 트렌디한 동작에 ‘AZ’ 김준호가 “됐다, 그냥 춤이나 추자”며 막춤으로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세대 차이 가득한 춤 대결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유세윤이 “이제 본격적인 트레킹을 위해 ‘청차우 섬’으로 간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곳은 자연 보호를 위해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다. 걸어서만 이동해야 하는 진짜 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진짜 ‘독박’ 투어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독박즈’는 페리를 타고 ‘청차우 섬’으로 향했다. 이동 중 김준호는 ‘무독’ 상태를 자랑하며 “이게 신혼의 힘이지!”라며 여유를 부렸다. 홍인규는 “형 너무 잘 풀린다. 부럽다”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는 “이제부터는 ‘최소 독박자’가 뭔지 보여주겠다”며 자신만만한 포부를 밝혔다. 섬에 도착한 멤버들은 현지 맛집을 찾아 나섰다. 유세윤은 “홍콩 사람들은 아침에 죽을 즐겨 먹는다”며 3대째 운영되는 ‘콘지(홍콩식 죽)’ 식당으로 안내했다. 그는 “진짜 홍콩식 아침을 느낄 수 있을 거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자 보이즈’로 변신한 다섯 남자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청차우 섬’의 자연 속에서 펼쳐질 트레킹 도전은 어떤 웃음을 선사할까. 한편, 개성 넘치는 콘셉트와 현지의 생생한 반응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니돈내산 독박투어4’ 23회는 11월 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30, 2025 at 7: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