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치명적 뒷태의 소유자
November 11, 2025 at 2:10 AM
옹동이 치명적
November 11, 2025 at 5:01 AM
원전을 엄청나게 때던 프랑스는 특유의 서안 기후권에 위치해서 안정적 기후로 특별한 추가 냉각 설비 없이도 잘 버텼습니다.

그런데 2022년, 3년간 이어진 라 니냐가 마지막 지푸라기가 되면서 낙타의 등을 부셔버렸죠. 서유럽 일대엔 급작스런 폭염이 발생했고, 북극 증폭이 발생하며 제트기류가 약화되었습니다.

북해에서 만들던 풍력이 멈추고, 설상가상으로 천연가스 공급을 놓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기 시작했죠. 이 와중에 바다가 없(ㅋㅋㅋ)는건 아니라, 안일하게 강물을 냉각수로 쓰던 프랑스 원전이 치명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역대급 가뭄으로 프랑스 원전 절반 가동 멈췄다
9일 프랑스 남서부 에흐쉬라두르 연못이 메말라 있다. 연합뉴스 제공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며 전력 수급에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수력과 원자력을 이용한 전력 생산에 차질을 ...
m.dongascience.com
November 6, 2025 at 11:04 PM
이 사람은 앞으로 “율곡”이라 부르기로 내 맘대로 결정(…)

이제까지 두 번 만났고 매일 많이 문자나누는 중인데 치명적 매력 이런 건 (아직?) 못 찾았으나 green flag은 많이 보여주고 있다. 내 마음이 끌리는 사람들이 나에게 딱히 좋은 관계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걸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배웠기에 전자에 대한 걱정이 큰 편은 아니고.. 지금까지 이야기 나누면서, 상담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또 관계에 대해 많이 배운 사람이라는 걸 대화를 나눌 때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새로운 부분.
이 셋 중에 한 명은 좀 흐지부지된 느낌이고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었음) 한 명은 두번 만나봤는데 이제 어떤 관계가 될지 좀 명확히 알겠고 마지막에 만난 한 명은 상당히 우연히 만났는데 나에게 proper dating 요청을 하고 있는 중. 얘기 시작한지는 한 2주쯤 되었는데 딱히 내 얘기를 할 일은 많지 않다가 오늘 상담하고 나서 처음으로 vulnerable한 얘기를 해봤는데 나름 대화가 잘 되어서 호감도가 확 올라갔다. 무엇보다관계의 불확실성은 제거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정직하게 짚고 넘어가는 게 마음에 와닿았음.
뭘 했다고 10월이 이틀 남았다는 건가.. 라고 말하기엔 많은 일이 있었지 교회에서 피아노도 쳤고 학교에선 중간고사도 봤고 예상치 못 한 회사 일도 여럿 처리했고 토론토 가서 공연도 하나 봤고 무엇보다 사람들을 다섯명쯤 새로 만났으며 그 중에 세 명을 킵함(…) 써놓고 보니 정신이 있을리가 만무했군(…)
November 11, 2025 at 4:52 AM
다시 방패를 내던지고 창을 다시 쳐들었다가 두 번째 마부를, 박살내지는 않았지만 세 번 이상 내리쳐 머리를 네 쪽으로 만들고 말았다."

얼어붙고 말았다. 웃을 일이 아니다. 적어도 나는 웃지 못하겠다. 이건 정말로 위험하다! 선량한 피해자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위험이다. 유쾌한 모험 따위가 아니다. 치명적 위험이다.

도대체 1605년에 출간된 이 소설, [기발한 이달고 돈키호테 데 라만차]의 가치는 무엇인가? 왜 위대하다고들 하는 것인가? 괴로운 마음으로 친구에게 물어볼 수밖에 없었다. 친구는 모르는 게 없다.
October 30, 2025 at 3:08 PM
심지어 멘트도 너무 귀여움
하무짱 오랜만에 보니 꼬리가 생겨서 놀랐어래 꺄악 중년여성의 치명적 멘트...💞💞💞
October 24, 2025 at 7:05 AM
ai의 아첨에 의한 환각과 정신질환 유도에 대해 더 많이 연구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통해 권력자들 또한 의전을 통해 치명적 오판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한다. 아니 이미 나와있는데 우리가 무시하는 걸지도
October 20, 2025 at 1:22 PM
노년층 인플루엔자 무료 표준 백신은 물 백신? 표준 백신 불신 해소 및 유료 강화 백신의 차이점 #무료표준백신 #유료강화백신 #노년층무료백신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의 조기 발령과 함께 개시된 65세 이상 노년층 대상 국가 무료 예방 접종은 고위험군 보호라는 공중 보건의 핵심 목표를 가진다. 그러나 현행 정책 집행 과정에서 무료 표준 백신과 유료 강화 백신 간의 혼란이 가중되며, 이는 단순한 현장 민원을 넘어 국가 공중 보건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조직적으로 약화시키는 치명적 취약점으로 진단된다.
노년층 인플루엔자 무료 표준 백신은 물 백신? 표준 백신 불신 해소 및 유료 강화 백신의 차이점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의 조기 발령과 함께 개시된 65세 이상 노년층 대상 국가 무료 예방 접종은 고위험군 보호라는 공중 보건의 핵심 목표를 가진다. 그러나 현행 정책 집행 과정에서 무료 표준 백신과 유료 강화 백신 간의 혼란이 가중되며, 이는 단순한 현장 민원을
johntristan72.blogspot.com
October 18, 2025 at 6:57 PM
반면 라인베커작전은 단기간에 항공력을 북베트남의 치명적 약점인 비행장, 보급시설, 물류시설, 산업기반을 때려버림. 물론 이 과정에서 엄청난 민간인 희생이 생겼지만 그건 뭐 알빠노(...)였음.

결과적으로 보급과 물류가 마비되서 라인베커 중반부터는 하노이 상공에 미사일보다 미군 항공기가 더 많이 뜨는 상황이 연출됨. 소련과 중국을 통한 미사일 반입루트가 폭격으로 끊겨버렸기 때문임.
October 14, 2025 at 3:19 AM
치명적 뽕주댕
September 25, 2025 at 6:59 AM
나 맛있눈데....아무도 관심이 없나바...😂
#섹블 #딸감 #야동 #치명적 #소통
September 22, 2025 at 10:14 AM
단 하나의 치명적 단점이 있다.
그것은 나의 머리숱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뭐든 물건은 대만족.
September 20, 2025 at 7:46 AM
나는 뒤태가 이뻐 💘
#유키 #섹블 #치명적 #애플 #힙 #🍑
September 16, 2025 at 5:47 AM
저도 한때 미국 코믹스를 봤는데
최애캐 부스터 골드 최애조합 부스틀 차애캐 3대 블루비틀(하이메 레예스)

지금 안보는 이유
저들이 다 애매한 인기의 2~3군 히어로 라인인 관계로 안그래도 안좋은 성격을 크리티컬하게 망쳤기 때문에(리런치 직후에 프리런치로 입문했다는 것도 꽤나 치명적)
February 4, 2025 at 9:33 AM
이제는 그런 하드는 시스템 파티션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안해줘도 성믕애 치명적 영향을 주지 않네요.
February 22, 2025 at 5:05 AM
몇번씩 답글 달아주시면 하루종일 행복하다 치명적 쿵야 게시물 올리면 항상 달려오는 쿵야에게 감동을 받게 되 닉넴이 초큼 어렵다
December 15, 2024 at 7:18 AM
아니 메친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지; 쳥숑에 치명적 매력에 둘 다 1년동안 남아버렸구나..
........
October 17, 2024 at 1:31 PM
미니맵이랑 전체맵은 잘 되어있긴 한데 목적지 설정이나 네비게이션 기능은 없다.
길치에게 치명적..
못 찾을 정도는 아니다.
전페맵 열어보면서 가면 되긴 하니까.
November 20, 2024 at 7:20 AM
이중 부활, 10% 입는 피해 증가가 도리어 감소로 적용, 상태 이상시 지속 회복이 상태 이상 해제 후에도 지속 등의 온갖 치명적 밸런스를 유발하는 버그 (그리고 이것들의 수정이 어려울 리가 없다! 프로그래머가 똥싸개냐?!?!)가 수정이 안 됐다.
November 4, 2024 at 5:08 AM
아스타리온이

민타라를 눕혀줘야되는데

치명적 실수냄

f8
June 22, 2025 at 10:27 AM
조금 다른 의미로 의외로 이쪽 과학적으로 살펴보면 분류가 더 단순하고 정밀하게 나눌 수 있다고 하니. 다만 이게 당연히 스펙트럼이고. 엠비티아이도 사실은 스펙트럼에 더 가까운 것처럼.
하여튼 어떤 재미있게 인상적인 발언을 봐서 남기는.
2. 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세상사란 것이 그런 거. 내가 그냥 실수로 뭘 한 건데 그게 치명적 트리거가 되어서 관계가 박살날 수도 있는 거고. 그런 걸 알기 때문에 나도 어느 정도 선까지는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 거고 사실 그런 모멘트가 내 입장에선 별로 없긴 함 지금 시점엔. 애초에 너무
July 4, 2025 at 5:58 AM
너무좋아요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하... 테레시아 성격 진짜 치명적...ㅠㅠ... 구일이 이녀석 캐해가 꽤 괜찮잖아(???)

어찌저찌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는 있지만 구일이 내면에 일말의 두려움 같은 게 남아서 그게 테레시아의 얼굴로 형상화되어서 꿈에 등장했다는 느낌이네요...
꿈에서 깨고 나서는 다른 사람(이를테면 고스트라던가 동료들)이 아니라 굳이 테레시아 얼굴을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할거같기도 해요
May 7, 2025 at 2:00 PM
재미있겠군👀
"소빙하기의 절정이었던 1640년대 초 중국, 기후위기와 팬데믹, 치솟는 물가와 인플레이션의 치명적 조합이 명제국을 한순간에 몰락시켰다. 많은 역사가들이 명의 멸망을 만주족의 침략과 정치적 파벌주의, 행정 실패, 세수 감소, 농민 반란 등의 도덕적 실패 때문이라 해왔지만 사실 그보다 훨씬 깊은 원인이 있었다. 기후문제다."
aladin.kr/p/yRbVA
몰락의 대가
소빙하기의 절정이었던 1640년대 초 중국, 기후위기와 팬데믹, 치솟는 물가와 인플레이션의 치명적 조합이 명제국을 한순간에 몰락시켰다. 많은 역사가들이 명의 멸망을 만주족의 침략과 정치적 파벌주의, 행정 실패...
aladin.kr
November 28, 2024 at 11:28 PM
흰크민 호신용으로 데리고다니고싶음
귀엽고 이뿌고 치명적
May 17, 2025 at 7: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