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도어
아니 휘발 39년 산 엘프를 스폰으로 만든거야? 카사도어 니 미친거야?
November 12, 2025 at 8:47 AM
카사도어 이 간악한 어린이 납치범
November 12, 2025 at 7:49 AM
바이올렛도 꽤 키가 크네! 티플링인 아우렐리아보다 훨씬 크다... 혹시 카사도어 취향이 키 큰 엘프...? 아님 진짜 가족을 만들고 싶었나
November 12, 2025 at 4:43 AM
아스타리온이 생몰년도 계산을 못 해서 진정한 부활을 못했다고?? 라며 술렁이는 탐라를 보니
옛날에 트위터에서 폭탄 30개 카사도어 등뒤에 놓고 한방에 잡는 영상 올리니까 트친이 아스타리온이 폭탄 30개가 없어서 200년동안 노예로 살았다고?? 이랬던거 생각남
November 12, 2025 at 4:41 AM
카사도어 나와봐
November 12, 2025 at 4:15 AM
집이다! 발더스게이트에 드디어 돌아왔어!! 젠장! 내가 돌아왔다! 워후! 송곳니 너도 기쁘지? 어... 아.... 그러네, 마음이 복잡하겠구나... 그래도 걱정 마! 내가 카사도어 그 개자식을 둘로 쪼개버릴테니까! 내 사랑한테는 손끝 하나 건드리지 못해!!
발더스게이트로 돌아오고 착잡해보이는 아타... 집... 집이라고 부른다....
아무리 집안을 뒤엎으러 가는 거라지만 제 발로 다시 걸어들어가는 기분이 요상하겄지... 무섭기도 할 거고...

아 왜 섀도도 어색한 가족상봉 한다고 반가워했는지 알 것 같아 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아타도 카사가 방심왕에 완벽한 뱀파이어 군주는 아니란 걸 안다구 😏
November 10, 2025 at 12:18 PM
장인어른일진데 장모님으로 불리는 카사도어
November 9, 2025 at 5:03 AM
진지하게 여캐엿으면 가능한 캐릭터들
고타쉬 카사도어 라파엘 (죄송해요 그치만
November 9, 2025 at 4:55 AM
카사도어 죽이는 것만 협력하고 그 이상은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해도 아타는 일단 그냥 어차피 게네들이 먼저 찾아올거야! 만 하고 넘어가는군....
November 8, 2025 at 7:05 AM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인게임에서 카사도어 승천 막는 방법 중에 아타의 다른 형제 중 하나를 죽여서 막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형제들 말고 아타를 죽이면 어케 되지? 그래도 카사도어 승천 못하나? 아니면 아타가 죽으면 무조건 게임오버거나 카사도어의 승천인가
November 7, 2025 at 10:04 AM
또 지옥으로 돌아가서 살아가는 선택이 칼랔이 살아남으려면 그것밖에 없으니까 긍정적인 선택지로 보이지만 따지고보면 '아타가 카사도어 안죽이고 평생 도망치며 살아가기'와 같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자리엘이 칼랔을 다시 되찾으려 하는 시도가 1막에서만 잠깐 나와서 겜 내에서는 잘 실감이 안나지만 지옥으로 가면 분명 추격이 붙을 거고... (사실상 게임 내에서도 미조라가 윌 통해서 감시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고) 지옥에서 계속 도망치며 살아가는 것도 생각보다 정말 많이 힘들 거라구 생각해....
November 7, 2025 at 8:21 AM
발더스 게이트의 "위대하고 선량한" 위인 카사도어.... 평소에 기부도 잔뜩 하고 자선 행사를 빌미로 수상쩍은 연회를 열고 그랬으려나... 회계 사무소에서 늘 이상하게 행동하고 다닌다는 말을 생각하면 아스타리온이 보는 카사도어와 주변 귀족들이 보는 카사도어는 조금 다를 것도 같지만... 그래도 그 으리으리한 저택도 있고...
November 5, 2025 at 1:53 AM
저 뺀질거리는 녀석이 그래도 이번엔 약속을 지켰네. 분명 이렇게 방심하게 만들어서 나중에 더 큰 건으로 낚을 셈이겠지 😡 송곳니! 속지 마!

그리고 카사도어 그 개자식은 내가 쳐들어가서 반쪽을 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필요한 정보는 얻었으니 저런 악마의 힘을 더 빌릴 필요 없어!
~여르기어 죽인 후 라파엘, 아스타리온 대화~

아 그러고보니 악마가 죽으면 원래 있던 지옥으로 돌아간다는 거 원래는 여르기어 죽은 후에 알려주는 정보였구나 ㅋㅋ 칼랔은 너무 당연하게 알고 있어서 깜빡함... 가끔 지상으로 출장 나간 악마 동료가 갑자기 뿅 나타나서 "야 너 또 죽었냐?" 하고 놀리는 일도 있었을까... (칼랔: 나도 웃을 일이 하나쯤은 있어야지.)
November 4, 2025 at 12:51 PM
윌이랑 레이젤 둘 다 당연한듯이 바로 카사도어 잡으러 가자!! 하는 거 너무 감동이야 🥹 난 정말 윌의 머릿속에서 아스타리온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게일도 아스타리온이 복수할 거라고 말해주고 섀도는 지금 좀 바쁘니까 ㅋㅋㅋㅋ
November 4, 2025 at 12:48 PM
새삼스럽게 제 취향을 돌아보고 있는데.. 물론 저는 올캐러지만 굳이 더 애정하는 캐릭터를 꼽자면, 라파엘 카사도어 고타쉬... 어떻게 다 하자 있는 남자만 생각나는 걸까요. 근데 발더게에 하자 없는 남자가 있던가요? 그냥 제가 안 좋아할 수 없는 장르였네요
November 1, 2025 at 2:28 PM
카사도어를 그렸어요
할로윈 느낌은 아니고, 트위터에서 카사스폰이랑 대화하다 영감받은 거에요. 저는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옷과 디테일 따위는 때려치고 원하는 것만 그렸습니다

*무언가를 게워낸 카사도어 입니다*
October 31, 2025 at 8:44 AM
아타 오라진으로 저 장면을 보니까 저항이 가능했는데요 역시 카사도어 정말 없어보였어
에케 도미노~
October 30, 2025 at 8:33 AM
그래서 내가 날 퇴치하겠다던 윌도 워워 진정하라고 말려주고 카사도어 전에서는 카사도어에게 오토의 참을 수 없는 춤으로 트위킹 추게 해줬잖아 ㅎㅎ
많은 선량한 이들이 그랬지.
호의라는 건 언제나 선택적이고 뱀파이어는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나도 알아, 젠장.
원망 안 해.
그래도 희망을 안 가졌다면 그 시간을 어떻게 버티란 말이야?
October 26, 2025 at 5:56 PM
넘 예상과 다르게 생겨서 당황스러웠던 카사도어...
October 26, 2025 at 9:11 AM
카사도어 면전에 햇빛 심고 튀기 해봤는데
먹힘
October 25, 2025 at 2:08 PM
오늘의멀티

에텔 문열어라
헬시크 문열어라
라파엘 문열어라
카사도어 문열어라
미스틱캐리온 문열어라
October 20, 2025 at 2:59 PM
메타게이밍이지만
타브가 부재일 때 아스타리온rp를 철저히 하면 끝까지 성격 못 고치더라고.
아스타리온에게는 세상에 카사도어 같은 ㄱㅅㄲ도 있지만 그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사람도 있다는 걸 타브가 알려주는 역활인데 타브 부재시 다른 동료들은 그런 역활을 해주지 못함. 선성향의 윌, 할신 같은 인물이 있지만 윌은 뱀파이어라는 이유로 아스타리온을 제일 경계함. 할신은 그놈의 그림자 저주 때문에 3막 가지 전엔 아타을 보다듬어줄 여유가 없음
아스rp할 땐 그래서 무조건 승천. 비승천할 이유가 없음.
하지만 리더일 때의 내가 괜찮다는 생각에 과연 다른 동료들도 동의할까?!
......상관없지.
😎
*끄덕* 그러니까.
October 15, 2025 at 2:14 AM
크악 .....갑작스런 피드백에 춤을 춥니다 8ㅅ8!!! 감사합니다 ... .카사도어 가족샷 저도 참 좋아하는 그림인데 그 뒤로 조금 간단하게 그리다 간만에 만족스러운걸 그려서 기쁘네요 ,,,, 핫덕님이 좋아해주시니 너무 기뻐요 후후후후 핫덕님 일러도 보고 싶습니다 그려주세요 .. 아타 그려주세요 , , ,
October 12, 2025 at 9:43 AM
헬링건 안나오는
카사도어 드림
October 9, 2025 at 6:30 PM
ㅆ발...
카사도어 거의 다 그렸는데 프로그램 튕김
....
아... 당분간 그림 안그립니다시벌ㅋㅋ
October 8, 2025 at 4: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