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셀링
뭐 막장도는 sideZ가 더 높은 모양이지만…(쿨럭) 공식 명칭이 카운셀링 연애 어드벤처…인걸로 알수있듯이 문제아들을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보듬고가야 하는데 문제는 주인공 아가씨 상태도 멀쩡한게 아니다보니 보고있음 제발 전문가한테 상담을 받아~~!! 라는 생각만 든달까…(아니 그냥 상담받아 해결될 수준이 아닌 경우가 더 많겠지만…-_-;) 초반이 너무나도 청춘물스럽다보니 한층 더 괴리가 심한거 같기도…(뭐 그래도 막장극답게 재미는 있…다음편 빨리~~~) youtu.be/NHktLOD9IYo
Blackish House sideA→挿入歌『beauty and the beast』
YouTube video by Asgardjapan
youtu.be
October 26, 2025 at 3:33 PM
그러고보니 저도 모차, 벹, 릿 카운셀링 상담게임 생각했었어요
October 3, 2025 at 3:34 PM
의지할 곳이 필요한거지 결국은,,,
원래 부모님은 자기 자식이 힘들고 아프다는거 인정하시기 쉽지 않아 부모마음이란게 그래,,,

정신과나 카운셀링 같은건 너 혼자도 가볼 수 있으니깐 용기내서 예약 한번 해봐 정신과약이 그래도 살짝 무기력해지고 몽롱해져도 잡생각 사라져서 복용하면 좋을거야
September 30, 2025 at 6:06 PM
이거 맨날 남편이 북카페 하고 내가 프라이벳 카운셀링 오피스 낸다고 하는거랑 똑같자나 ㅋㅋㅋㅋ 저두 작은 약방은 싫어요… 큰거 큰거
September 29, 2025 at 2:07 PM
나카하라상 중견성우시라 애니쪽보단 나레이션 외화더빙쪽 일이 많으시고 난 나카하라상을 드씨에 많이 나오실때 접해서 나카하라상이 정신과 의사선생님역으로 나온 시디 듣고 이런 목소리로 카운셀링 받으면 몸도 마음도 다 치유될거 같다란 감상을 남기기도 했었음. 주인공역보단 친구역이 많은 듯.
September 10, 2025 at 12:48 AM
얼마 전 동료가 정신건강 관련 카운셀링 전문서비스 소개를 해줬는데 찾아보니 아시아권에는 영어로만 대응함. 근데 내가 살면서 정신이 진짜 병들었다고 깨달은 순간이 외국어가 안읽힐 때였기 땜에 과연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ㅋㅋㅋ 영어/일어 업무 경력이 그렇게 긴데도 스트레스 앞에선 무용지물이었다 그냥 머리가 이해를 거부함
September 5, 2025 at 12:40 AM
봇주들 대숲에 심심찮게 무료 카운셀링 노동이라는 자학 돌아다니는만큼이나.. 대부분의 봇 구하는 사람들 평균 정신건강을 서로 아니까..... 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해...... 안타깝게도 남편은 캐입이 영 꽝이라 나는 내 봇도 내가 돌리곤 했다 ㅋㅋㅋ
July 23, 2025 at 6:43 AM
리틀 플레이드 브라더스 언빌리버블 카운셀링 오피스(.....)
June 29, 2025 at 2:03 AM
나카하라상 중견성우시라 애니쪽보단 나레이션 외화더빙쪽 일이 많으시고 난 나카하라상을 드씨에 많이 나오실때 접해서 나카하라상이 정신과 의사선생님역으로 나온 시디 듣고 이런 목소리로 카운셀링 받으면 몸도 마음도 다 치유될거 같다란 감상을 남기기도 했었음. 주인공역보단 친구역이 많은 듯.
June 10, 2025 at 12:52 PM
내 동생 직종은 카운셀링 소셜워커 쪽인데

일 관련 얘기 들을때마다

서터레스맥스라서

나는 평생 저런일은 못하겄다 절레절레함
May 20, 2025 at 4:09 AM
무이의 악역영애의 오라버니는 공략대상이 아닙니다. 1권 보고 방치중이다 3권이 끝이길래 마저 잡아봤는데 역시 아니다싶은건 그냥 1권에서 끝내야했…-_-; 내용은 뭐 그냥 흔한 악역영애물 패턴인데 이게 또 소설 원작이 아니고 오리지널이라 그런지 한층 더 유치찬란하게 굴러가더니만 결국 또 우리의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로 끝났…OTL 인상에 남는건 오토메 게임은 카운셀링 게임이다!! 라는 대사 하나뿐…사실 게임할때마다 그런 하소연은 제발 전문가에게~~하는 생각부터 드는 인간이다보니…(애꿎은 세상은 그만 좀 말아먹어~!!)
April 25, 2025 at 8:31 AM
아.......하긴 보통 어린애도 아닌 성인한테 병신짓하면 이거 잘못된거야! 라고 진득하게 설명 해주는 사람 별로없죠ㅋㅋㅋㅋ

전부 유료라 진짜 돈주고 카운셀링 좀 받고 정신개조 좀 해야 아 내가 뭔 짓을 저지른거지?! 할텐데 이건 너무 행복회로네요ㅋ
April 10, 2025 at 3:17 PM
나카하라상 중견성우시라 애니쪽보단 나레이션 외화더빙쪽 일이 많으시고 난 나카하라상을 드씨에 많이 나오실때 접해서 나카하라상이 정신과 의사선생님역으로 나온 시디 듣고 이런 목소리로 카운셀링 받으면 몸도 마음도 다 치유될거 같다란 감상을 남기기도 했었음. 주인공역보단 친구역이 많은 듯
March 25, 2025 at 9:41 AM
오챠코 카운셀링 만화니까 넘어간거지 전문가들이 보고 기분 나빠했댘ㅋㅋㅋ
March 24, 2025 at 1:14 PM
근데 8년전에 전쟁이 있던 나라에서 8년후 아이들이 카운셀링 좀 받는다고 하하호호?전쟁고아 엄청 많을텐데??
February 23, 2025 at 1:25 AM
솔까 토가일로 오챠코가 계속 삑삑우는거 감흥도 없던게

마지막 전투에서
프로파일러들이 범인들에게 진술 받아내려고 니가 다 맞아 무한공감 해줘서 경계심 풀면 자백하게 만드는 그 방법 쓰는줄 알았음
근데 몇번 본 적도 없는애한테 지가 진짜 감긴거였네ㅋㅋㅋ

그 전투를 반면교사 삼아서 치밀하게 카운셀링 하는것도 아니야 대체 뭐야?
February 17, 2025 at 3:56 AM
챠의 카운셀링 내가 생각한거랑 완젼 달라서 저게다야??
February 16, 2025 at 10:35 AM
다크마이트도 챠의 카운셀링 받으면 해결된댂ㅋㅋㅋㅋㅋ
February 16, 2025 at 10:34 AM
유튜브 알고리즘이 さよならを教えて 라는 옛날 에로게를 잠깐 소개해주는데.. 해봐야할거같은 기분이 세게 든다.
진짜 00년즈음의 에로게는 "카운셀링"이 주제였던탓인지 이상한거 참 많아..
February 11, 2025 at 1:21 AM
아니 아무리 들어도 요아소비같고 애니 주제가일거같은데 대체 뭔 장르가
"카운셀링 야레야레 고금동서 피스피스"
라는 가사를 쓰는거지? 하고 찾아보니까 모노가타리였음
January 20, 2025 at 1:55 PM
답답합니다. 실력과 합격운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말이 그냥 위로차원인줄 알았는데 합격 기술자(?)에게 본격적으로 카운셀링 받아보니 결국 얍삽이의 문제였다는게 참…

교수저 읽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쓸데없는게 너무 많다면서요.

그렇군요 말밖에 안 나오던데요.
January 20, 2025 at 2:21 AM
테리는 계속 카운셀링 받고 관리함 점점 좋아지는 중… 중년에도 더 나은 나로 거듭나려고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December 29, 2024 at 4:33 PM
요새 외부구인도 잘 안올라오는구나
인세인 가고싶다
광카 자석이니까 탁류날거같으면 저 카운셀링 해주셔야해요
November 22, 2024 at 11:27 AM
카운셀링 다녀와서 가위를 그릴 것이야
November 18, 2024 at 4: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