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
1940년대 미국 전쟁정보국에서 일했는데 당시 백인중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포함해서 65명이었다고합니다.

1945년 크리스마스이브, 전후 일본에 도착한 첫 민간인 여성이 됩니다. 연합군 총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밑에서 통역관으로 일하던중 1946년 2월, 일본의 헌법이 제정되는데 헌법조항중 인권관련 소위원회에 배정되어 일했습니다.이 인원중에 여성은 경제학자 엘리노어 하들리와 그녀뿐이었습니다.

그녀는 일본헌법 14조와 24조에 있는 남녀평등과 여권확립에 관한 조항 제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October 24, 2025 at 3:01 PM
심지어 크리스마스이브이브 크리스마스이브 ㄷㄷ
September 6, 2025 at 10:25 AM
용제건이 미친거 같다 보면서 고개 끄덕끄덕 거리다가 크리스마스이브 보고 비명지르기
August 20, 2025 at 12:23 PM
<나사의 회전> - 헨리 제임스 (지은이), 임명익 (옮긴이)
크로노텍스트 | 2025-08-01 출간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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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크리스마스이브, 오래된 저택 홀의 벽난로 앞에 모여 으스스한 기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한 남성이 오랫동안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은 한 여성의 사연을 꺼낸다. 그 여성은 과거에 영국 에섹스주의 시골 저택에서 어린 오누이를 가르치는 가정 교사로서 근무했다.
August 5, 2025 at 12:20 AM
나 실제로 스캠 당했을 때...그때 2022년이었는데, 진짜 너무 힘든 한해였고...액땜을 했다면 진짜 한 7년은 불운이 없어야 하는 상황이었음

2022년 봄: 유명 대학에서 VAP자리 받아서 별로인 포닥 거절하고 정착 준비중
2022년 7월: 독립기념일 끝나자마자 비자 문제를 이유로 VAP짤림...잡 사이클 끝나서 그 어떤 잡도 없는 상황에 OPT가 나와서 미국에서 취업 안하면 불체자 될 위기에 처함
2022년 9-12월: 임업사학회에서 무급 인턴으로 고용해준다고 해서 무급으로 3개월간 일함
2022년 크리스마스이브: 사기당함
July 28, 2025 at 8:56 PM
'크리스마스이브'가 맞는 띄어쓰기 규칙이다.
July 19, 2025 at 4:04 AM
사실 멕시코시티 가는건 경유 비행기 옵션으로는 AA도 있는데 짝꿍이 처음으로 탄 멕시코시티행 AA가 짝꿍을 샬럿에서 내려주고 연결비행기를 캔슬시켜 버리는 바람에(짐은 비행기로 그대로 실린채) 무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을 팬티바람으로 샬럿의 이름모를 호텔에서 보내게 된 짝꿍은 그 이후로 절대 AA 안 탐 🤣 멕시코는 카톨릭 국가라 크리스마스가 일년 중 최대의 명절인데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을 성대히 차려먹고 크리스마스 당일은 가족들이랑 시내나 관광명소가서 즐기다 오는 전통이 있는 나라임 😂
July 18, 2025 at 9:52 PM
글섭녀석들도 그래픽 업뎃 기다리는데 지쳤는지 글이 안올라온다.... 크리스마스이브 이후로 새로운 글이 없다...
January 1, 2025 at 4:56 AM
오오시즈 크리스마스이브 만화 후일담
슈뢰딩거의 캐붕주의 (4/8)
December 26, 2024 at 4:17 PM
좋은사람들은 언제봐도
좋은사람들~
재밌고 뜨거운 크리스마스이브 였어요🤭
좋은자리 준비해줘서 고마워요👍
담에 또 뜨겁고 재밌게놀아요~~~~
Merry Christmas!
December 25, 2024 at 12:11 AM
크리스마스이브 2팀의 부커님들과 저까지 5명이 공주동학사 홀리데이호텔에 모여서 조촐한 모임을 가졋습니다 매너와 마인드만 계신다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같이하고 싶으신 부커님들은 연락주셔요 환영합니다
라인 jocabalee
December 24, 2024 at 11:08 PM
4팀 크리스마스이브 친목모임 ㅎㅎ
December 24, 2024 at 11:02 PM
오오시즈 크리스마스이브
대충 썸? 같은거타고있을지아닐지있을지아닐지
슈뢰딩거의캐붕주의(루트가안나왔기때문에.)
December 24, 2024 at 5:49 PM
솔크 보내기 싫어서 온 그리드홈
좋은 사람들과 넘 잼나다❤️

그리드홈 계신분들 인사해용💕

#그리드홈 #그리드 #그리드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이브 #ㅊㄷㄴ #관클
December 24, 2024 at 3:57 PM
2024년이 일주일 남은 시점까지도 올해의 영화는 [서브스턴스]지만 코랄리 파르자는 아직 크리스마스 영화를 만든 적이 없지요.

그래서 이번 달의 일곱 번째 크리스마스 영화이자 올해의 삼백 번째 영화이자 올해의 크리스마스이브 영화로는 [아노라]의 션 베이커가 아나몰픽 렌즈를 단 아이폰5로 촬영한 LA 트랜스젠더 성 노동자 코미디 [탠저린]이 당첨되었어요.

Merry F*cking Christmas!
December 24, 2024 at 2:50 PM
이렇게ㅜ처 걸은 크리스마스이브 처음
오늘 먹은 칼로리가 800정도 될텐데 내일 힘들겠다...
December 24, 2024 at 2:42 PM
크리스마스이브
리페어크루들 모여서 밥먹고즐거운시간보내기
크리스마스 자정
프범뜨밤
December 24, 2024 at 2:42 PM
제가 크리스마스이브 겸 드디어 닉값을 해서 상그리아를 마셔봤다는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술이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전혀 못 즐기는 사람인데 얘는 달달허이 도수도 낮고 별로 술같지도 않은게 진짜 음료같고 마싯네요
December 24, 2024 at 12:57 PM
크리스마스이브 새벽. 박무현산타를 만나게 된 신해량 어른이 (해무얘)

새벽에 묘한 기척에 잠든척 숨죽이고 있다가 머리맡에 다가오는 웬 침입자를 단박에 후루룩 넘어뜨리고 제압했더니 전형적인 빨간 산타복을 입은 웬 호리호리한 남정네더라.

크리스마스에 산타인 척 집 터는 도둑놈 얘기야 더러 들었지만 진짜 시행하는 건 처음 봐서 신박하다 싶고, 그치만 어떤 의도를 가졌을지 모르니까 제대로 벌(?)주려고 꽁꽁 묶는데,
산타무현 당황해서 선물 주러 온 것뿐이라고 강력하게 어필함.
December 24, 2024 at 11:28 AM
크리스마스이브 칠면조먹음이♥♥♥
December 24, 2024 at 11:05 AM
충북혁신근처 오늘밤 8시 30분이후 크리스마스이브 화끈한밤 책임져요.
애무만받으셔도 됩니다.
관계는 합의하에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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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4 at 9:55 AM
크리스마스이브에 금사란 선물을 주시다니 행복해요..ㅠㅜ💙🖤 작가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 보내세요🥰🥰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128화는 오늘 22시에 업로드됩니다🙂
*다음 연재일인 1월 5일은 정기휴재일입니다.
December 24, 2024 at 9: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