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진(眞)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트롯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용빈(출처=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19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는 ‘미스터트롯3’ 준결승 진출자들의 타이틀 쟁탈전과 여름 특집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하이라이트는 진 김용빈의 무대였다. 천록담이 김추자의 ‘무인도’로 97점을 획득해 선두에 오른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용빈은 나훈아의 ‘무심세월’ 무대를 팬에게 헌정하며 98점을 받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1점 차로 패한 천록담은 “역시 왕관은 쓰던 사람이 써야 한다”라며 결과를 인정했다. 선 손빈아 역시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세 모녀 팬의 응원에 힘입어 설운도의 ‘나만의 여인’을 부르며 99점을 받아 결승에 진출했고, 본선에서는 유진표의 ‘천년지기’로 관객과 호흡하며 콘서트 못지않은 열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여름 특집 체육대회에서는 정규직 ‘탑7’과 인턴 ‘석탑7’이 몸을 아끼지 않은 대결을 펼쳤다. 씨름 대결에서는 김용빈이 매미처럼 매달려 상대를 지치게 하는 전략으로 웃음을 유발했고, 손빈아는 되치기로 남궁진을 꺾으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배드민턴 대결에서는 최재명이 ‘트롯계 이용대’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맹활약했다. ‘윙크 세리머니’로 여심을 사로잡은 그는 팀의 승리를 견인했고, 맏형 춘길은 2분간 107개의 풍선을 엉덩이로 터뜨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MBN ‘한일톱텐쇼’가 9주 연속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 20일 방송된 50회는 전국 시청률 5.4%, 최고 6.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출처=MBN 이날 방송은 ‘본명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져 예명 팀과 본명 팀의 치열한 무대 대결이 펼쳐졌다. 박서진은 예명 ‘박효빈’으로, 전유진은 본명으로 출격해 팀을 이끌었다. 각 팀에는 진해성, 린, 마이진, 김다현, 강혜연 등 인기 트롯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별사랑과 신승태의 OST 대결부터 전유진과 재하의 리벤지 퍼포먼스 댄스 대결, 박서진과 홍지윤의 ‘동갑내기 친구전’까지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졌고, 각 참가자들은 개성과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진해성과 강혜연의 ‘백마띠 대결’, 린과 김다현의 ‘린 대 유 대결’, 최수호와 아즈마 아키의 별명 사연까지 풍성한 이야기와 퍼포먼스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최종 승리는 예명 박효빈 팀에게 돌아가며 극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트로트 가수 손빈아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닭살 멘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되는 이번 시즌은 ‘미스터트롯3’ TOP7이 출연하는 신개념 노래 배달 예능으로, 김성주와 붐이 다시 한 번 MC로 나선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손빈아는 경상도 사투리를 살린 재치 있는 주접 멘트로 팬들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상큼한 매력과 업그레이드된 팬서비스를 예고하며 화면 가득 활력을 불어넣었다. 출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TOP7은 택배기사 콘셉트로 등장해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노래를 배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청곡 전달, 팬을 위한 맞춤 이벤트, 무대 퍼포먼스와 개인기까지 더해져 예능감 넘치는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시즌은 천록담이 본캐 ‘이정’으로 돌아오고, 손빈아의 유쾌한 입담과 팬과의 케미가 주요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사연과 신청곡은 02-6901-7777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송을 통해 초특급 이벤트도 함께 공개된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오는 5월 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MBN ‘한일톱텐쇼’ 45회에서는 1대 가왕 전유진과 2대 가왕 박서진의 뜨거운 대결이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6.2%, 분당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이날 전유진과 박서진은 팀원 영입권을 활용해 신승태, 강문경, 최수호와 손태진, 아키, 마이진 등을 영입하며 흥미진진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승부욕을 불태운 두 가왕은 “진 팀 가왕이 회식비를 내자”는 제안에 웃으며 동의했고, 다양한 대결에서 팀원들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출처: MBN ‘한일톱텐쇼’ 최수호, 강문경, 신승태, 별사랑, 김다현, 마이진 등 각 팀의 멤버들이 총출동한 이번 회차는 다채로운 무대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유진과 박서진의 티격태격 케미는 연신 웃음을 유발했고, 박서진의 “연애는 밀당이다” 발언에 전유진이 “지금처럼 사셔도 된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종 가왕전에서 전유진이 ‘모란동백’을, 박서진이 ‘미운 사랑’을 선곡했으며, 전유진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대결에서 일본 신동 사키가 승리하며 전유진 팀이 최종 승리했고, 패배한 박서진은 회식비를 내겠다는 약속을 지켜 훈훈함을 더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가 진(眞) 김용빈을 비롯한 TOP10의 특별한 수련회 현장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에서는 경연을 마친 이후 TOP10의 일상과 함께 예능감 수련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전파를 탔다. 미스터트롯3 / 출처 - 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선(善) 손빈아의 고향 하동 방문기가 시선을 모았다. 결승 직후 귀향한 손빈아는 지역 주민들의 환영 속에서 ‘도지사급 인기’를 실감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할머니를 위해 결승전에서 열창했던 ‘연모’를 고향 무대에서 다시 불러, 감동을 더했다. 손빈아는 “금의환향한 기분”이라며 웃음을 지으며 “팬들과 함께한 시간이 가장 값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TOP10 멤버들은 정동진 합숙소를 다시 찾아 ‘예능 수련회’에 돌입했다. 붐이 예능 교관으로 등장해 이들을 이끌며, 미션과 게임, 바다 입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겨울 바다로 돌진, 끈끈한 팀워크와 예능감을 동시에 뽐냈다. TOP10에는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 남궁진, 박지후, 유지우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참가자들이 모두 포함됐다. 경연 무대 밖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3’는 결승전 시청률과 문자 투표, 음원 반응 등에서 전 시즌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하며 트로트 예능의 새 역사를 썼다. TOP10의 활약은 본 방송 이후에도 콘서트, 방송, 예능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미스터트롯3’ TOP10 멤버들이 정동진에서 수련회를 가지며 특별한 예능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는 4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성주와 장윤정이 진행을 맡고,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최재명, 춘길, 추혁진, 남궁진, 박지후, 유지우가 출연해 TOP10의 일상을 비롯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출처= TV조선 특히 손빈아는 결승전 이후 고향 하동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금의환향한 것 같다”며 기쁨을 드러내고, 하동에서 할머니의 손을 잡고 인생곡 ‘연모’를 다시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TOP10 멤버들이 함께 떠난 정동진 수련회 현장도 전파를 탄다.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한겨울 바다에 뛰어드는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붐이 예능 교관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끼와 에너지를 끌어낸다. 이날 방송에는 이경규, 붐, 현영, 박지현 등 마스터 군단도 함께해 경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멤버들의 변화된 일상을 나눌 계획이다. TOP10의 우정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수련회 특집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미스터트롯3’ TOP10 멤버들이 정동진에서 수련회를 가지며 특별한 예능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는 4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성주와 장윤정이 진행을 맡고,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최재명, 춘길, 추혁진, 남궁진, 박지후, 유지우가 출연해 TOP10의 일상을 비롯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출처= TV조선 특히 손빈아는 결승전 이후 고향 하동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금의환향한 것 같다”며 기쁨을 드러내고, 하동에서 할머니의 손을 잡고 인생곡 ‘연모’를 다시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TOP10 멤버들이 함께 떠난 정동진 수련회 현장도 전파를 탄다.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한겨울 바다에 뛰어드는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붐이 예능 교관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끼와 에너지를 끌어낸다. 이날 방송에는 이경규, 붐, 현영, 박지현 등 마스터 군단도 함께해 경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멤버들의 변화된 일상을 나눌 계획이다. TOP10의 우정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수련회 특집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 갈라쇼’가 TOP7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 목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2회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4%를 나타내며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통틀어 동 시간대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출처 - TV CHOSUN ‘미스터트롯3 갈라쇼’ 이날 방송에서는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을 비롯한 TOP7 멤버들의 7인 7색 신곡 무대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용빈은 유쾌한 리듬의 신곡 ‘금수저’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손빈아는 세미 트롯 ‘땡큐’로 반전 이미지를 과시했다.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춘길은 ‘이리오너라’, 최재명은 ‘남자이니까’, 남승민은 ‘월하정인’, 추혁진은 2AM 창민이 작곡한 ‘칙칙폭폭’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김용빈의 ‘금수저’ 무대는 관객들의 환호 속에 인기몰이를 예고했고, 관록 있는 손빈아의 색다른 곡 해석도 호평을 받았다. 천록담은 송가인과의 듀엣 무대 ‘평생’을 통해 감성 짙은 호흡을 선보였고, 춘길은 김용임과 ‘물망초’를 함께 부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송 말미에는 TOP7 단체 무대 ‘꽃바람 여인’, ‘사랑’으로 갈라쇼 피날레를 장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또한 무대 밖 반전 매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과 TOP7의 재치 있는 입담도 웃음을 더했다. TOP7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미스터트롯3 갈라쇼’는 TOP7의 음악적 성장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슈퍼스타 가수 이찬원, 장민호와 함께하는 트롯 예능 '잘생긴 트롯'이 첫 방송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에서 이름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새로운 음악 예능으로, 기존의 트롯 예능과 차별화된 포맷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1일 금요일 밤 10시 tvN STORY에서 첫 방송되는 '잘생긴 트롯'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