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버릿
솔직히 제가 리트윗하는 짤들 대부분 맛있으면 페이버릿
October 26, 2025 at 4:39 AM
16.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October 20, 2025 at 3:09 PM
역시 내 올타임 페이버릿 시트콤은 역시 블랙북스 인 것 같다. 나의 칭구들 모두 아이티 크라우드를 그렇게 사랑했지만.. 매니가 성경 삼킨 에피소드랑 프랜이 목소리만 좋은 시벌놈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전화 걸어 자위하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면 영원히 웃을 수 있다 정말 열 번도 넘게 재탕했는데도 또 봐도 또 웃겨......
October 18, 2025 at 3:57 PM
[🗳] 2025 KGMA 투표 안내

▶️ 투표 방법
팬캐스트 앱 접속 - 베스트 뮤직&아티스트 파이널 투표 (Part1) 접속 - 베스트 아티스트 - 더보이즈
팬캐스트 앱 접속 - 베스트 뮤직&아티스트 파이널 투표 (Part1) 접속 - 팬 페이버릿 아티스트 - 더보이즈 (개인)

▶️ 투표 기간
~ 2025. 11. 07. 11:59PM (KST)

▶️ 투표 링크
kgma-is.com

더비 여러분의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THEBOYZ #더보이즈
October 18, 2025 at 9:03 AM
나도 꼭 리스트를 보러 헝가리에 갈 거야✨️
근데 독일도 가야함(집)
프랑스도 가야함(마이 페이버릿 릿 초상화)

젠장
October 13, 2025 at 4:59 PM
[🗳] 2025 KGMA 투표 안내

▶️ 투표 방법
팬캐스트 앱 접속 - 베스트 뮤직&아티스트 부문 Part1 접속 - 베스트 아티스트 - 더보이즈
팬캐스트 앱 접속 - 베스트 뮤직&아티스트 부문 Part1 접속 - 팬 페이버릿 아티스트 - 더보이즈 (개인)

▶️ 투표 기간
~ 2025. 10. 14. 11:59PM (KST)

▶️ 투표 링크
kgma-is.com

더비 여러분의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THEBOYZ #더보이즈
September 30, 2025 at 1:46 PM
오 이거 퇴근길에 들른 편의점에서 발견해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레드벨벳 크림치즈를 대신하는 페이버릿 될 듯
CU의 이 크림빵 시리즈 좋아하는데 이건 어디 가야 사지
September 9, 2025 at 12:30 PM
[영웅신문] 임영웅, 벅스 페이버릿 2025 상반기 왕중왕 투표 1위 ‘139만 표 압승’ #임영웅 #히어로 #영웅시대 #천국보다아름다운 #모래알갱이 #온기 #홈 #선한영향력 #보금자리 #인생찬가 #슈퍼스타브랜드파워투표 #장지우기자 #톱스타뉴스 #topstarnews
슈퍼스타 가수 임영웅이 벅스가 주관한 ‘페이버릿 2025년 상반기 결산 왕중왕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약 보름간 이어진 투표에서 임영웅은 무려 1,391,280표를 얻으며 38.3%의 지지를 기록했다. 880,231표(24.2%)를 획득한 엘리시아를 제치고 왕좌에 올랐으며, 팬들의 끊임없는 손길이 만들어낸 이 수치는 숫자 이상의 울림으로 다가온다. [영웅신문] 임영웅, 벅스 페이버릿 2025 상반기 왕중왕 투표 1위 ‘139만 표 압승’ 이번 1위 달성으로 임영웅은 특별한 보상을 받게 됐다. 코엑스·파르나스 미디어타워 4면에서 메인 영상이 30초간 송출되며, 서울 선릉·잠실·청담·대치 방면(10/11~10/24)을 오가는 버스 광고 10대가 한 달간 (09/22~10/21 1개월간) 달린다. 여기에 중앙일보 전면 광고(09/10), 디지털 아티클 (09/05), 벅스 앱 메인 배너(09/04), 공식 SNS 축전(09/04)까지 이어지며 대중과 팬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기록으로 남게 됐다. 팬들이 보낸 한 표 한 표가 더없이 값진 결실로 돌아온 셈이다. 무대 위에서의 열정만큼이나 팬들의 헌신적인 응원이 더해져 만들어진 이번 성과는 음악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임영웅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로 또 다른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정규 2집 앨범 ‘IM HERO 2’ 역시 그 중심에 있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이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고, 수록곡들까지 멜론 HOT 100 차트에 줄 세우며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줬다. [영웅신문] 임영웅, 벅스 페이버릿 2025 상반기 왕중왕 투표 1위 ‘139만 표 압승’ ‘순간을 영원처럼’은 물론 수록곡들로 음원사이트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 인천을 시작으로 11월 대구와 서울, 12월 광주, 2026년 1월 대전까지 전국을 돌며 다시금 하늘빛 물결을 펼친다.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무르익은 진심으로 관객들과 마주할 그 시간들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음원 차트와 투표, 그리고 무대까지 모든 순간이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찬란한 기록으로 새겨지고 있는 임영웅은 음악으로 마음을 보듬고, 사랑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여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www.topstarnews.net
September 3, 2025 at 12:32 AM
저는 저 감독 작품은 <더 페이버릿> 정도까지였어요;;
September 1, 2025 at 2:25 PM
제발.의 또다른 예시(영화): 더 페이버릿
August 15, 2025 at 4:53 PM
내 페이버릿 포는 아직 다 못 정했는데
일단 LSOH는 무조건 들어감…
이건 내 안의 고갈된 웃음을 채워주는 영화이기 때문에
내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순수한 행복으로부터 비롯되는 웃음을 갈망하는 사람이기 때문임
와아앙 노팅 힐 보는데 너무너무 스윗함 ㅋㅋㅋㅋㅠ 이런 영화가 페이버릿 포에 들려면 얼마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로맨틱한 사람이어야 하는 걸까?
August 9, 2025 at 7:56 AM
와아앙 노팅 힐 보는데 너무너무 스윗함 ㅋㅋㅋㅋㅠ 이런 영화가 페이버릿 포에 들려면 얼마나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로맨틱한 사람이어야 하는 걸까?
August 9, 2025 at 5:18 AM
역시 미루고 미루던 뫄님의 추천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를?!
July 31, 2025 at 1:40 AM
우리 마블이 자러 가기전에&마지막 산책 가기전 커들링하는거 내 페이버릿 타임 🩵
July 22, 2025 at 3:49 AM
순전히 내 추측인데 저 페이버릿 포 뽑은 거 버버리 ~사랑~ 광고 찍을 때라 시기적절하게 노팅 힐 이터널 선샤인 이런 로맨스 영화들 뽑다가 갑자기 덕심에 차올라서 근데 NCFOM 스토리보드랑 영화 본편이랑 번갈아 보니까 좋더라고요 이런 얘기 늘어놓고는 불현듯 정신차려서 최근에 본 로맨스 또 뭐 있지 아노라 이렇게 뽑은 거 같음
July 15, 2025 at 2:35 AM
쇼스의 페이버릿 담배
이걸 하루에 두 값을 피웠다고한다
미친놈.

소련 보건부 경고: 흡연은 당신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라고적혀있음
July 6, 2025 at 5:00 PM
52위.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2018)
그리스의 거장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영국 역사를 자신만의 어안렌즈로 들여다보듯, 대담하고 비틀린 시선으로 앤 여왕의 삶을 그려낸다.
올리비아 콜먼은 절망에 빠진 병약한 통치자 여왕 앤을 연기하며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앤의 변덕스러운 애정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두 여성은 강압적인 사라(레이첼 바이스)와 교활한 애비게일(엠마 스톤)로, 각자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움직인다.
June 28, 2025 at 2:26 AM
일하다 트이타 보는데 여기도 쓰다듬받다 무는 고영이 있어서 수입해왔습니다. 기분 좋음->흥분도가 올라가며 공격성이 함께 올라감. 인 경우도 있고 앙앙 물고 장난치던 버릇 때문인 경우도 있고…그런 것 같아요 (팀장님이 아마 그 고영의 페이버릿 아닐까요. 그런데 아니기도. 고영이 유독 좋아하거나 덜 좋아하는 인간이 있기도) x.com/nap717nap/st...
식물이랑 on X: "이웃집 냥선생님이 자꾸 지붕 넘어와서 자기 만지라는데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https://t.co/78Vrs8btnC" / X
이웃집 냥선생님이 자꾸 지붕 넘어와서 자기 만지라는데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https://t.co/78Vrs8btnC
x.com
June 24, 2025 at 5:57 AM
아아 왓추ㅕ 페이버릿
아암어매버릭
비러 벗 배러
비러 벗 배러
June 17, 2025 at 9:18 AM
그럼 잘됐네요!!! 존스 페이버릿 피자에 브라우니 해서 먹으면 좋지않을까요?
June 11, 2025 at 1:09 PM
동네에 새로오픈한 카페 테잌아웃 컵이랑 빨때 생분해 쓰시고 텀블러할인도 해주셔서(내가 텀블러손님 첨이라꼬) 앞으로 계속갈것임 나의 페이버릿..
May 28, 2025 at 10:10 AM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영화 중에 내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건 이 정도(?)인 듯.
당연히 가장 권력의 중심에 있을 여왕이 두 여자 중 누구를 간택(?)하는 내용이 아니라 여왕과 사라 사이의 어느 쪽이 주도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려운 힘의 관계, 그리고 그 사이를 파고들어 자신의 위치를 굳히려는 애비게일의 모습이 흥미진진해서 이 영화를 끝까지 본 건 아마도 결국 여왕이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서가 아니었나 싶다.
April 28, 2025 at 8:49 AM
그리다가 오랜만에 라 캄(피아노)들었는데
내가 원하는 연주 방식이 아니라서 조금 갈증난 상태가 됨

여러분 저는 저의 페이버릿 라 캄파넬라(피아노)를 찾으러 떠나겠습니다.
April 20, 2025 at 7: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