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사인 하고 계약금 송금 할 때 까지
조용히 있기로 했었음).
산 중턱에 있는 집이고.
뒤에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물이 흐름 ( 그래서 작은 다리가 있음 ).
안 그래도 산 중턱에 있는데 집이 2층 집이라서 리터럴리 도시 전체와 강과 바다까지 보임.
도시 + 강 + 오션 뷰 임.
망원경이 있다면 지금 살고 있는 집도 볼 수 있을 것.
땅은 300평.
동네 분위기는 마치라잌 평창동.
길에 딱 동네 사람만 들어올 수 밖에 없으며 외지인은 바로 표가 나게 되어 있는 구조.
(완전히 사인 하고 계약금 송금 할 때 까지
조용히 있기로 했었음).
산 중턱에 있는 집이고.
뒤에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물이 흐름 ( 그래서 작은 다리가 있음 ).
안 그래도 산 중턱에 있는데 집이 2층 집이라서 리터럴리 도시 전체와 강과 바다까지 보임.
도시 + 강 + 오션 뷰 임.
망원경이 있다면 지금 살고 있는 집도 볼 수 있을 것.
땅은 300평.
동네 분위기는 마치라잌 평창동.
길에 딱 동네 사람만 들어올 수 밖에 없으며 외지인은 바로 표가 나게 되어 있는 구조.
왜냐하면 비오는 날은
구입하려고 하는 집과 그 주변 환경의 실제모습을 확인하기 아주 좋은 날이기 때문.
특히 평창동 처럼 언덕에 성채와 같은 형태로 집이 있는 구조의 환경은.
반드시 비오는날 확인을 해야 한다.
도로 쪽으로 물이 얼마나 내려오는지.
흙과 경사를 지지하는 구조물이 얼마나 빗물에 노출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함.
특히 집쪽으로 흘러들어가는 물길이 있는지도 봐야함.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수용량을 초과하면 집으로 물이 넘칠 수도 있기 때문..
왜냐하면 비오는 날은
구입하려고 하는 집과 그 주변 환경의 실제모습을 확인하기 아주 좋은 날이기 때문.
특히 평창동 처럼 언덕에 성채와 같은 형태로 집이 있는 구조의 환경은.
반드시 비오는날 확인을 해야 한다.
도로 쪽으로 물이 얼마나 내려오는지.
흙과 경사를 지지하는 구조물이 얼마나 빗물에 노출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함.
특히 집쪽으로 흘러들어가는 물길이 있는지도 봐야함.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수용량을 초과하면 집으로 물이 넘칠 수도 있기 때문..
오만 진상이 다 나온다.
취재가 시작되자 합의 봄.
평창동 터가 이상한가? 회장님 공사만 하면 탈나네. 이득렬씨도 그곳에서…
오만 진상이 다 나온다.
취재가 시작되자 합의 봄.
평창동 터가 이상한가? 회장님 공사만 하면 탈나네. 이득렬씨도 그곳에서…
용금옥은 두 곳이 운영중이고 다동은 3대 손주가 ,통인동은 2대 며느리가 각각 운영합니다.
같은 뿌리라 어디가 원조라고 얘기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금옥은 두 곳이 운영중이고 다동은 3대 손주가 ,통인동은 2대 며느리가 각각 운영합니다.
같은 뿌리라 어디가 원조라고 얘기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지금 예타안 올라간게 평창동-정릉을 관통하는, 역이 없는 구간을 최소화하는 루트인데 그게 편익비가 안나왔단 거라, 루트를 다르게 바꾼다 한들 이쁘게 나올 가망이 없음. 여기서 북쪽으로 더 올려서 가면 선형이 잘나오니 조금 나아질 수 있지만, 산악터널 구간 증가에 국립공원 통과로 악수만 늘어나기 때문에 실제 추진 가능성이 더 나빠짐.
다른 대안이라면 다른 노선 직결을 끌고와서 편익을 올리는 걸로 가야하는데... 그러면 또 경전철이 아니게 되어서 건설비가 올라가버리고.
일단 지금 예타안 올라간게 평창동-정릉을 관통하는, 역이 없는 구간을 최소화하는 루트인데 그게 편익비가 안나왔단 거라, 루트를 다르게 바꾼다 한들 이쁘게 나올 가망이 없음. 여기서 북쪽으로 더 올려서 가면 선형이 잘나오니 조금 나아질 수 있지만, 산악터널 구간 증가에 국립공원 통과로 악수만 늘어나기 때문에 실제 추진 가능성이 더 나빠짐.
다른 대안이라면 다른 노선 직결을 끌고와서 편익을 올리는 걸로 가야하는데... 그러면 또 경전철이 아니게 되어서 건설비가 올라가버리고.
평창동 연희동 부자 동네는 안 이럴 것 같은데, 서울 변두리는 참… 오세훈 시장은 뭐 파괴하고 만들 생각은 마시고 이런 거 잘 해결하면 달리 보일 텐데 관심 없겠지.
평창동 연희동 부자 동네는 안 이럴 것 같은데, 서울 변두리는 참… 오세훈 시장은 뭐 파괴하고 만들 생각은 마시고 이런 거 잘 해결하면 달리 보일 텐데 관심 없겠지.
한 번도 좋아했던 적이 없다.
왜 이렇게.
산 동네.
차 없으면 동네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한 번도 좋아했던 적이 없다.
왜 이렇게.
산 동네.
차 없으면 동네 돌아다니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