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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찐이네’ 진해성, 애절한 멜로 음악 속 능청 연기…박서진과 폭소 유발 케미 #진해성 #해성사랑 #웰컴투찐이네 #찐이네식탐트럭 #강화도 #박서진 #푸드트럭 #푸드라마 #mbn예능 #트로트가수 #jinhaesung #슈퍼스타브랜드파워투표 #박경화기자 #톱스타뉴스 #topstarnews
MB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찐이네’가 두 번째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주연을 맡은 트로트 가수 진해성과 박서진의 코믹한 ‘푸드라마(Food-Drama)’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니하우스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티저는 기존 예능 티저 형식을 벗어나 한 편의 짧은 콩트 드라마처럼 구성되어, 두 가수의 신선한 케미와 프로그램의 독특한 콘셉트를 유쾌하게 예고했다. 소지섭·임수정 주연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인 박효신의 ‘눈의 꽃’이 애절하게 흐르는 가운데, 끈질긴 ‘진지섭’ 역의 진해성과 질색하는 ‘박수정’ 역의 박서진이 펼치는 이번 2차 티저의 핵심은 바로 ‘집착 콩트’다. 트럭 운전석에 앉은 진해성은 마치 슬픈 주인공이라도 된 듯 “밥 물래? 내랑 공연할래?”, “밥 물래? 내랑 듀엣 할래?”라며 끈질기게 제안한다. mbnfun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박서진은 “차 세워요, 빨리!”, “내가 형님이랑 밥을 왜 먹어요?”라며 단호히 거부하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진지한 멜로 음악과 대비되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티격태격은 웃음과 아이러니를 동시에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선사한다. mbn fun 인스타그램 캡처 코믹하고 불편한(?) 대화가 극에 달한 순간, 진해성은 돌연 태도를 바꿔 "밥물래? 내랑 장사할래?"라고 소리치며 반전을 선사한다. 그동안의 끈질긴 제안들이 결국 프로그램의 주제인 푸드트럭 장사를 권유하기 위한 복선이었음이 밝혀지는 순간이다. 이에 박서진은 의아한 표정으로 "장사..?"라고 되물으며 푸드라마의 막이 오른다. 콩트가 끝난 뒤 두 가수는 활짝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쾌하고 친밀한 '찐친' 케미를 과시했다. 지니하우스 인스타그램 캡처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던 장난기 넘치고 편안한 모습에 팬들은 “둘의 케미가 진짜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성격도, 체격도 정반대인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무대에서의 불타는 열정은 물론, 일상 속 따뜻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bn fun 인스타그램 캡처 ‘웰컴 투 찐이네’는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따뜻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강화도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진해성과 박서진은 강화도의 들판 아래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팬들과 직접 만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진정성 있는 휴먼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지니하우스 인스타그램 캡처 솔직하고 담백한 두 사람의 성향은 프로그램에 진정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MBN 새 예능 ‘웰컴 투 찐이네’는 웃음과 감동, 음악과 사람, 그리고 지역을 잇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오는 10월 20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진해성과 박서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팬뿐 아니라 더 넓은 대중과 소통하며, 2025년 하반기를 감동과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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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5 at 10: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