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어디어디 떴나 한라산 위에 떴지…🎶
November 12, 2025 at 1:40 PM
제주도도 시내는 이런데
한라산 근처 중산간은 안 이래서
눈 올 때 아래 지역 괜찮다고 렌트카 끌고 막 돌아다니믄 클나여
(제설작업은 거의 안 함)
부산의 눈은 오지도 않으며, 오더라도 쌓이지 않고, 쌓였다면 금방 녹음. 하루를 못 감. 내가 부산을 떠나 보니 눈이란 게 겨울 내내 있다가 봄 되면 녹는 것이더구만. 그게 말이 되나! 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살아가고 있음.
November 6, 2025 at 4:19 AM
이쪽은 그 유명하신 제주 한라산 드래곤
큰 손으로 불리시는 베이커리왕 중의 왕 생마님 되시겠습니다
November 3, 2025 at 11:00 AM
어제 한라산 다녀왔고 오늘 아침에 생리 터졌고 이제 본격적인 근육통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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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5 at 9:45 AM
요새 관광객들이 많이 사가는 품목으로 건 고사리가 인기입니다. 못 먹는 스티로폼 쟁반을 받치는 대신 한라산 제주고사리로만 빵빵하게 150g을 채웠답니다. 꽃 부스러진 가루도 탈탈 털어가며 넣었어요! 한 봉지 2만원입니다. 손 비빈 고사리는 130g 2만원이랍니다! 얘는 더 귀해요. +_+)/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October 12, 2025 at 12:55 AM
한라산 정상!!!!!!!
October 11, 2025 at 2:34 AM
내가 한라산 정상을 세 번 가봤는데, 초6 때랑 대학 졸업 후, 그리고 오늘인데 세 번 다 정상의 백록담을 보았다!
October 11, 2025 at 9:45 AM
오늘의 살기 위해 걷기는 한라산 정상 등반!

등산로에서 노루도 만났고 구름 한 점 없는 백록담도 보아서 상서로운 것들로 가득한 날이었다(뱀도 봄).
October 11, 2025 at 9:32 AM
내일 한라산 간다….!
October 10, 2025 at 12:53 PM
천연기념물 '검독수리' 77년만에 국내에 서식 확인돼, 부모 한 쌍과 솜털 보송보송헌 아기새 한마리 가족. 일본에서(텃새) 건너와 제주도 한라산 북쪽 절벽에 정착한 것으로 추정돼 (국립생태원)
October 10, 2025 at 12:39 PM
한라산 뷰
햇살 고영
October 6, 2025 at 11:17 AM
등산용 레깅스를 살까 싶은데 처음 사보는 거라 뭘 사야할지 고민인데. 한라산 갈 예정.
September 28, 2025 at 3:01 AM
찾아보면 메리노울 소재 레깅스가 있어요. 아마 검색을 메리노울 로 하시면 되는데, 보온과 건습을 잘해서 여름에도 좋고 추천드려요. 그거 신고 산티아고 순례길과 한라산 다녀왓어요! 다른 기능성은 등반 전문가님들 나와주세요!
September 28, 2025 at 3:20 AM
나는 사실 물에 잘 부유하는 편이다
아버지는 제주에서 손 꼽히는 귤나무로
매년 다라이 가득 2다라이 버시고
어머니는 모종의 일로 한라산 가까이 사신다.
현재 부모님의 자산은 헉을 넘었고
그 덕분에 난 대학교 등록금도 국가장학금으로 편하게 졸업했다.
내가 작게 시작한 게임도 점차 승승장구해서
드디어 진행도 89.n%를 찍었다.
내년에는 스팀웰렛을 구매해 게임을 더 늘릴 생각이다.
목표 게임 수는 200개이며 이런 나의 유일한 취미는...
September 27, 2025 at 2:24 AM
다담주에 식구들 와서 한국 찬스로 시킨 것들
•떡: 창억 떡집 흑임자인절미, 제주 한라산 미당 쑥떡, 미당 호박 영양찰떡 전부 처음 사보는 곳
•식재료: 미역, 들기름, 참기름, 말린 호박고지, 취나물
•경자국밥 순대
•이런저런 오리부영 화장품과 팩들…
September 23, 2025 at 2:40 PM
한라산 피는 중대장 - 중대장
November 7, 2024 at 4:43 AM
한라산 영실탐방로~윗세오름대피소까지 다녀왔는데, 운무때문에 풍경은 하나도 못 봄.😭 게다가 영실기암부터 병풍바위까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여지껏 이 정도의 바람을 만난 적이 있었나?’ 인생을 돌아보게 했다.🤣 그래도 산수국 예쁘고 구상나무숲냄새 상쾌했다.👍
July 23, 2024 at 12:11 AM
소주를 내 돈 내고 사 먹는 일이 손으로 꼽는데, 3주 전 쯤 산 소주 다 마셨다. 새로.소주.
병이 그래서 그런가 아니면 보리증류소주(의 spirit)이 들어가서 그른가, 한창때의 한라산 고도주의 맛과 꽤 비슷하다. 좋은 블렌딩.
September 18, 2023 at 9:58 AM
내 버킷리스트를 한 번 정리해보았다

1. 사직서쓰기 : 회사에서 나가라 해서 쓰는거 말고 내가 내 의지로 확 사직서쓰고 나가는 것
2. 한 1주일동안 호캉스하기
3.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시베리아 철도 침대칸 타고 무념무상으로 가기
4. 마추픽추 가기
5. 이스터 섬 가기
6. 한라산 등반해보기
7. (명탐정 코난 완결 전제로) 집에 틀어박혀서 코난 1권부터 완결권까지 연달아서 완독하기
8. 궤적 시리즈랑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종결 전제로 이 두 게임도 1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모두 DLC까지 다 해서 켠김에 왕까지 해보기
August 21, 2024 at 10:40 PM
오늘 한라산 가기 너무 좋은 날씨다. 눈꽃 엄청 예쁠 테고 날도 춥지 않고 바람도 안불어. ….. 난 산 밑에서 그런거나 생각하고 있다. 가고싶다.
November 30, 2024 at 8:00 AM
한라산 피는 중대장 8화
December 5, 2024 at 4:30 AM
제주도 한바퀴 234km. 도착한 첫날과 마지막날 60km씩, 가운데날 114km 타면 국토종주 제주환상자전거길은 삼일에 끝나겠다. 그리고 중간에 하루 정도는 한라산 1100고지 올라갔다 내려오면 대충 삼박사일 일정. 더 욕심내면 하루쯤 우도에 다녀오면 더 멋지지 않을까. (일정이 계속 길어진다 ㅋㅋ)
제주환상자전거길
제주환상자전거길
www.bike.go.kr
September 21, 2023 at 12:58 PM
후지산? 나는 한라산 보면 됨~
도쿄타워?
저는 양산타워가 접근성이 더 좋아요 그리고 거기가면 무료북카페도 잇단 말이야 물론 음료는 사야하지만
June 23, 2025 at 11:57 PM
한라산 중턱에 미사일부대와 포병으로 도배하면 완벽해요!
April 26, 2025 at 12: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