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재료로 껍질을 깬 삶은 계란이 들어가고 노추(진한 간장), 생추(연한 간장), 소금, 설탕, 회향, 월계수 잎, 홍차, 계피, 팔각 등 각종 재료[2]를 넣어 오랫동안 끓여주면 차예단이 완성된다
오아아앙
오아아앙
November 7, 2025 at 12:11 AM
주 재료로 껍질을 깬 삶은 계란이 들어가고 노추(진한 간장), 생추(연한 간장), 소금, 설탕, 회향, 월계수 잎, 홍차, 계피, 팔각 등 각종 재료[2]를 넣어 오랫동안 끓여주면 차예단이 완성된다
오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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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살짝 감초같고 녹색 허브 아로마 그득히 올라오는 녀석이지만 나 향신이라고 딱 때려주는 친구. (제일 비슷한 아로마라면 회향 내지는 타라곤? 어떻게 설명하라고 해도 좀 낯설네)
그리스 증류주인 "우조" 라고 하는 친구에게서 많이 나는 향이기도 해요.
그렇게해서 한 번 만들어 봤다는 그러한 썰.
그리스 증류주인 "우조" 라고 하는 친구에게서 많이 나는 향이기도 해요.
그렇게해서 한 번 만들어 봤다는 그러한 썰.
October 26, 2025 at 3:05 PM
경험상 살짝 감초같고 녹색 허브 아로마 그득히 올라오는 녀석이지만 나 향신이라고 딱 때려주는 친구. (제일 비슷한 아로마라면 회향 내지는 타라곤? 어떻게 설명하라고 해도 좀 낯설네)
그리스 증류주인 "우조" 라고 하는 친구에게서 많이 나는 향이기도 해요.
그렇게해서 한 번 만들어 봤다는 그러한 썰.
그리스 증류주인 "우조" 라고 하는 친구에게서 많이 나는 향이기도 해요.
그렇게해서 한 번 만들어 봤다는 그러한 썰.
수프를 끓일 때 셀러리 대신 뭘 쓸 수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다. 리크는 향이 부족하고, 회향(피노키오)은 구하기가 더 어렵고, 그래서 그냥 파슬리 줄기를 약간 다져가지고 리크랑 같이 볶거나 한다. 재료 씹는 맛이 있는 수프 말고, 윙윙 갈아버리는 수프일 때.
September 22, 2025 at 4:59 AM
수프를 끓일 때 셀러리 대신 뭘 쓸 수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다. 리크는 향이 부족하고, 회향(피노키오)은 구하기가 더 어렵고, 그래서 그냥 파슬리 줄기를 약간 다져가지고 리크랑 같이 볶거나 한다. 재료 씹는 맛이 있는 수프 말고, 윙윙 갈아버리는 수프일 때.
매다리 스튜(+고기)를 만들어보겠어요 펜넬까지 넣고 제대로
레시피 www.10000recipe.com/link.html?se... 참고했고요 펜넬 손질법만 따로 참고해서 추가했습니다
님들아 재밌는 거(나만) 알려드릴까 펜넬이 회향이에요 근데 회향 치면 주로 중국에서 향신료로 쓰이는 말린 씨앗?만 나오고 펜넬 쳐야 파릇한 이탈리아 양파가 나옵니다 회향이 버리는 게 없는 식재료라더니
레시피 www.10000recipe.com/link.html?se... 참고했고요 펜넬 손질법만 따로 참고해서 추가했습니다
님들아 재밌는 거(나만) 알려드릴까 펜넬이 회향이에요 근데 회향 치면 주로 중국에서 향신료로 쓰이는 말린 씨앗?만 나오고 펜넬 쳐야 파릇한 이탈리아 양파가 나옵니다 회향이 버리는 게 없는 식재료라더니
June 1, 2025 at 2:09 AM
매다리 스튜(+고기)를 만들어보겠어요 펜넬까지 넣고 제대로
레시피 www.10000recipe.com/link.html?se... 참고했고요 펜넬 손질법만 따로 참고해서 추가했습니다
님들아 재밌는 거(나만) 알려드릴까 펜넬이 회향이에요 근데 회향 치면 주로 중국에서 향신료로 쓰이는 말린 씨앗?만 나오고 펜넬 쳐야 파릇한 이탈리아 양파가 나옵니다 회향이 버리는 게 없는 식재료라더니
레시피 www.10000recipe.com/link.html?se... 참고했고요 펜넬 손질법만 따로 참고해서 추가했습니다
님들아 재밌는 거(나만) 알려드릴까 펜넬이 회향이에요 근데 회향 치면 주로 중국에서 향신료로 쓰이는 말린 씨앗?만 나오고 펜넬 쳐야 파릇한 이탈리아 양파가 나옵니다 회향이 버리는 게 없는 식재료라더니
저러고 나서 소화불량을 막기 위해 자기 전에 붉은 회향, 아니스, 쿠민, 고수 씨앗을 먹으라고 한다. 병주고 약주고... 그니까 결론은, 여관에 묵을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중산층 정도였기 때문에 스튜 같은 게 아니라 구운 고기, 적어도 끓인 고기 덩어리를 먹었다는 것. 그럼 길거리 요리점(cookshop)이나 선술집(tavern, alehouse) 등에선 영원한 스튜를 팔지 않았겠냐고 할 수 있겠지만 일단 중세 선술집에서는 술만 팔고 음식을 안 팔았다. (5/8)
February 22, 2025 at 12:52 AM
저러고 나서 소화불량을 막기 위해 자기 전에 붉은 회향, 아니스, 쿠민, 고수 씨앗을 먹으라고 한다. 병주고 약주고... 그니까 결론은, 여관에 묵을 수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중산층 정도였기 때문에 스튜 같은 게 아니라 구운 고기, 적어도 끓인 고기 덩어리를 먹었다는 것. 그럼 길거리 요리점(cookshop)이나 선술집(tavern, alehouse) 등에선 영원한 스튜를 팔지 않았겠냐고 할 수 있겠지만 일단 중세 선술집에서는 술만 팔고 음식을 안 팔았다. (5/8)
동안거기도 아미타참법 회향
정월대보름 공양과 간식들 🌝
저번주에 멘탈이 나가는 일련의 상황과 불안장애로 “나는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현생도 다음생도 없었으면 싶다.”며 엄마에게 이아기하며 아침에 펑펑 울었던 어느 날.
갑자기 마음가는 사찰에 초를 올리고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갔다가, 스님과 신도분들이 기도 중이라 일이분 정도 문 앞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지 스님이 중간에 나에게 오셔서 시간 좀 되냐고, 있다가 가라고 말해주셔서 한 나의 첫 기도. 눈치껏 따라서 절하고 기도 올리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났다.
정월대보름 공양과 간식들 🌝
저번주에 멘탈이 나가는 일련의 상황과 불안장애로 “나는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현생도 다음생도 없었으면 싶다.”며 엄마에게 이아기하며 아침에 펑펑 울었던 어느 날.
갑자기 마음가는 사찰에 초를 올리고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갔다가, 스님과 신도분들이 기도 중이라 일이분 정도 문 앞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지 스님이 중간에 나에게 오셔서 시간 좀 되냐고, 있다가 가라고 말해주셔서 한 나의 첫 기도. 눈치껏 따라서 절하고 기도 올리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났다.
February 12, 2025 at 2:19 PM
동안거기도 아미타참법 회향
정월대보름 공양과 간식들 🌝
저번주에 멘탈이 나가는 일련의 상황과 불안장애로 “나는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현생도 다음생도 없었으면 싶다.”며 엄마에게 이아기하며 아침에 펑펑 울었던 어느 날.
갑자기 마음가는 사찰에 초를 올리고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갔다가, 스님과 신도분들이 기도 중이라 일이분 정도 문 앞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지 스님이 중간에 나에게 오셔서 시간 좀 되냐고, 있다가 가라고 말해주셔서 한 나의 첫 기도. 눈치껏 따라서 절하고 기도 올리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났다.
정월대보름 공양과 간식들 🌝
저번주에 멘탈이 나가는 일련의 상황과 불안장애로 “나는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현생도 다음생도 없었으면 싶다.”며 엄마에게 이아기하며 아침에 펑펑 울었던 어느 날.
갑자기 마음가는 사찰에 초를 올리고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갔다가, 스님과 신도분들이 기도 중이라 일이분 정도 문 앞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지 스님이 중간에 나에게 오셔서 시간 좀 되냐고, 있다가 가라고 말해주셔서 한 나의 첫 기도. 눈치껏 따라서 절하고 기도 올리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났다.
장이 안 좋은거면 회향 들어간 게 더 좋긴 할거야.
펜넬.
페퍼민트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펜넬은 장트러블에 도움을 주거나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들었거든.
둘다 맛은 보장 못해!
😏
좀 편안해지면 좋겠네......
펜넬.
페퍼민트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펜넬은 장트러블에 도움을 주거나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들었거든.
둘다 맛은 보장 못해!
😏
좀 편안해지면 좋겠네......
February 9, 2025 at 7:14 PM
장이 안 좋은거면 회향 들어간 게 더 좋긴 할거야.
펜넬.
페퍼민트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펜넬은 장트러블에 도움을 주거나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들었거든.
둘다 맛은 보장 못해!
😏
좀 편안해지면 좋겠네......
펜넬.
페퍼민트는 소화에 도움을 주고 펜넬은 장트러블에 도움을 주거나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들었거든.
둘다 맛은 보장 못해!
😏
좀 편안해지면 좋겠네......
......뭔가 효과가 너무 많은걸?
(오히려 의심스러워하는 중이다.)
나는 어차피 뜨겁게도 못 마시고 많이 마시지도 못하니까, 조금씩 두어 개를 마셔볼까 봐.
회향 다음엔 페퍼민트가 좋을 것 같아?
(오히려 의심스러워하는 중이다.)
나는 어차피 뜨겁게도 못 마시고 많이 마시지도 못하니까, 조금씩 두어 개를 마셔볼까 봐.
회향 다음엔 페퍼민트가 좋을 것 같아?
January 16, 2025 at 12:24 PM
......뭔가 효과가 너무 많은걸?
(오히려 의심스러워하는 중이다.)
나는 어차피 뜨겁게도 못 마시고 많이 마시지도 못하니까, 조금씩 두어 개를 마셔볼까 봐.
회향 다음엔 페퍼민트가 좋을 것 같아?
(오히려 의심스러워하는 중이다.)
나는 어차피 뜨겁게도 못 마시고 많이 마시지도 못하니까, 조금씩 두어 개를 마셔볼까 봐.
회향 다음엔 페퍼민트가 좋을 것 같아?
무크바스 그 남아시아 음식점에 있는 회향 씨랑 이것저것 섞은 입가심용 그거예요. 작은 숟가락으로 손바닥에 덜어서 한 입에 털어 넣고 씹으면서 나오는 것.
January 7, 2025 at 11:39 PM
무크바스 그 남아시아 음식점에 있는 회향 씨랑 이것저것 섞은 입가심용 그거예요. 작은 숟가락으로 손바닥에 덜어서 한 입에 털어 넣고 씹으면서 나오는 것.
회향 検索구글에 "회향"을 검색하면 뜬금없이 "자동차 수리점" 버튼이 나온다.
누르면 "주변 회향"이 검색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는 안 그러는데
일본어는 또 나타남 ㅋㅋㅋㅋ
또 뜬금없는 "이탈리아 료리점"
누르면 역시 "주변 회향"이 검색된다.
대체 뭘 잘못 옮기면 저렇게 된 거지
영어 구글을 봐도 모르겠어
누르면 "주변 회향"이 검색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는 안 그러는데
일본어는 또 나타남 ㅋㅋㅋㅋ
또 뜬금없는 "이탈리아 료리점"
누르면 역시 "주변 회향"이 검색된다.
대체 뭘 잘못 옮기면 저렇게 된 거지
영어 구글을 봐도 모르겠어
January 3, 2025 at 2:39 PM
회향 検索구글에 "회향"을 검색하면 뜬금없이 "자동차 수리점" 버튼이 나온다.
누르면 "주변 회향"이 검색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는 안 그러는데
일본어는 또 나타남 ㅋㅋㅋㅋ
또 뜬금없는 "이탈리아 료리점"
누르면 역시 "주변 회향"이 검색된다.
대체 뭘 잘못 옮기면 저렇게 된 거지
영어 구글을 봐도 모르겠어
누르면 "주변 회향"이 검색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는 안 그러는데
일본어는 또 나타남 ㅋㅋㅋㅋ
또 뜬금없는 "이탈리아 료리점"
누르면 역시 "주변 회향"이 검색된다.
대체 뭘 잘못 옮기면 저렇게 된 거지
영어 구글을 봐도 모르겠어
버터난입니다. 식감이 바삭하고 좋구요. 맛은 별거 없습니다. 난은 원래 별 맛 없습니다.
굴랍자문과 밀크티. 얘는 따로 주문함. 라스굴라는 안좋아해요. 스펀지맛 나서. 근데 굴랍자문은 스펀지맛이 덜 나서 좋구요. 막 엄청 달지는 않습니다. 밀크티는 그냥 밀크티. 마살라 차이도 있는데 그냥 밀크티.
그리고 후식용 회향 씨앗입니다. 한스푼 먹으면 향이 좋구요. 식감은 어...
아니면 그냥 사탕도 있어요.
굴랍자문과 밀크티. 얘는 따로 주문함. 라스굴라는 안좋아해요. 스펀지맛 나서. 근데 굴랍자문은 스펀지맛이 덜 나서 좋구요. 막 엄청 달지는 않습니다. 밀크티는 그냥 밀크티. 마살라 차이도 있는데 그냥 밀크티.
그리고 후식용 회향 씨앗입니다. 한스푼 먹으면 향이 좋구요. 식감은 어...
아니면 그냥 사탕도 있어요.
November 1, 2024 at 9:31 AM
버터난입니다. 식감이 바삭하고 좋구요. 맛은 별거 없습니다. 난은 원래 별 맛 없습니다.
굴랍자문과 밀크티. 얘는 따로 주문함. 라스굴라는 안좋아해요. 스펀지맛 나서. 근데 굴랍자문은 스펀지맛이 덜 나서 좋구요. 막 엄청 달지는 않습니다. 밀크티는 그냥 밀크티. 마살라 차이도 있는데 그냥 밀크티.
그리고 후식용 회향 씨앗입니다. 한스푼 먹으면 향이 좋구요. 식감은 어...
아니면 그냥 사탕도 있어요.
굴랍자문과 밀크티. 얘는 따로 주문함. 라스굴라는 안좋아해요. 스펀지맛 나서. 근데 굴랍자문은 스펀지맛이 덜 나서 좋구요. 막 엄청 달지는 않습니다. 밀크티는 그냥 밀크티. 마살라 차이도 있는데 그냥 밀크티.
그리고 후식용 회향 씨앗입니다. 한스푼 먹으면 향이 좋구요. 식감은 어...
아니면 그냥 사탕도 있어요.
오오오 달달짭잘하게 재운 회향…
중국식 요리법 영상 드릴게여
29 金潇中餐发布了一篇小红书笔记，快来看吧！ 😆 p9hTPOcjwbYA0nc 😆 xhslink.com/AmTpUM%EF%BC...
18 食养人发布了一篇小红书笔记，快来看吧！ 😆 675xoOqS5S09pSw 😆 xhslink.com/c9bqUM%EF%BC...
69 冷艺东~实战菜发布了一篇小红书笔记，快来看吧！ 😆 13RdbuMVdBwss2K 😆 xhslink.com/F8uqUM%EF%BC...
제가 먹은건 세 번째 방식 같아요.
29 金潇中餐发布了一篇小红书笔记，快来看吧！ 😆 p9hTPOcjwbYA0nc 😆 xhslink.com/AmTpUM%EF%BC...
18 食养人发布了一篇小红书笔记，快来看吧！ 😆 675xoOqS5S09pSw 😆 xhslink.com/c9bqUM%EF%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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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은건 세 번째 방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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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24 at 3:09 AM
오오오 달달짭잘하게 재운 회향…
회향, 가이초이(중국 겨자?) 그리고 셀러리 마라샹궈. 셋 다 향이 짙고 즙이 많은 잎/줄기 채소여서 같이 먹으니까 뭔가…대단했어요 모든 입이 다 다른 향이 나고
May 7, 2024 at 10:54 PM
회향, 가이초이(중국 겨자?) 그리고 셀러리 마라샹궈. 셋 다 향이 짙고 즙이 많은 잎/줄기 채소여서 같이 먹으니까 뭔가…대단했어요 모든 입이 다 다른 향이 나고
아무 고기나 생선 요리에 곁들여도 맛있고 회향 최고예요...
April 14, 2024 at 5:17 AM
아무 고기나 생선 요리에 곁들여도 맛있고 회향 최고예요...
회향 너무 맛있어요. 파란 부분은 썰어서 밥이랑 볶아 먹고 흰 부분은 기름에 오래 볶은 다음 파스타 소스로 만들면 너무 달콤해요.
April 14, 2024 at 5:16 AM
회향 너무 맛있어요. 파란 부분은 썰어서 밥이랑 볶아 먹고 흰 부분은 기름에 오래 볶은 다음 파스타 소스로 만들면 너무 달콤해요.
……회향 이야기 나오는데 회향 넣은 포자 먹고 싶어지잖여……
February 9, 2024 at 7:26 AM
……회향 이야기 나오는데 회향 넣은 포자 먹고 싶어지잖여……
Glücks Bote - King’s Crown
저녁 찻자리. 계피, 생강, 회향, 홉 블렌딩 허브티🫖💚 딸기와 찹쌀 약과를 곁들여서 풍성하게 먹고 마시고 있다☺️
저녁 찻자리. 계피, 생강, 회향, 홉 블렌딩 허브티🫖💚 딸기와 찹쌀 약과를 곁들여서 풍성하게 먹고 마시고 있다☺️
January 16, 2024 at 10:36 AM
Glücks Bote - King’s Crown
저녁 찻자리. 계피, 생강, 회향, 홉 블렌딩 허브티🫖💚 딸기와 찹쌀 약과를 곁들여서 풍성하게 먹고 마시고 있다☺️
저녁 찻자리. 계피, 생강, 회향, 홉 블렌딩 허브티🫖💚 딸기와 찹쌀 약과를 곁들여서 풍성하게 먹고 마시고 있다☺️
🎄1일: 필 뉴 feel new
아니씨드, 회향, 카다멈이 들어있어요. 덕분에 약간 중동과 튀르키예의 향이 나면서 끝맛이 아주 달아요(설탕 단맛 아니고 허브 단맛). 티백을 꺼내면 뒷면에 같이 들으면 좋은 플리 큐알이 인쇄되어있어요.
아니씨드, 회향, 카다멈이 들어있어요. 덕분에 약간 중동과 튀르키예의 향이 나면서 끝맛이 아주 달아요(설탕 단맛 아니고 허브 단맛). 티백을 꺼내면 뒷면에 같이 들으면 좋은 플리 큐알이 인쇄되어있어요.
November 30, 2023 at 7:43 PM
🎄1일: 필 뉴 feel new
아니씨드, 회향, 카다멈이 들어있어요. 덕분에 약간 중동과 튀르키예의 향이 나면서 끝맛이 아주 달아요(설탕 단맛 아니고 허브 단맛). 티백을 꺼내면 뒷면에 같이 들으면 좋은 플리 큐알이 인쇄되어있어요.
아니씨드, 회향, 카다멈이 들어있어요. 덕분에 약간 중동과 튀르키예의 향이 나면서 끝맛이 아주 달아요(설탕 단맛 아니고 허브 단맛). 티백을 꺼내면 뒷면에 같이 들으면 좋은 플리 큐알이 인쇄되어있어요.
미켈란젤로가 어떤 걸 만들어 먹었는지 옛날부터 궁금하긴 했는데 그냥 보고 말았다가 오늘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글 읽을 줄 모르는 이를 위해 그려준 그림, 대가의 이런 소소한 것들을 보는 재미가 훨씬 더 좋을 때도.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 기분. 3번의 회향 미네스트로네는 나도 가끔 만들어 먹던 건데...오모나.
September 20, 2023 at 1:35 PM
미켈란젤로가 어떤 걸 만들어 먹었는지 옛날부터 궁금하긴 했는데 그냥 보고 말았다가 오늘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글 읽을 줄 모르는 이를 위해 그려준 그림, 대가의 이런 소소한 것들을 보는 재미가 훨씬 더 좋을 때도.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 기분. 3번의 회향 미네스트로네는 나도 가끔 만들어 먹던 건데...오모나.